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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정확∙신속해진다

광케이블 검사장비 전격 도입 통해 42개 항목 검사 진행

익산시의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가 한층 더 정확하고 신속해진다.

시에 따르면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광케이블 검사장비를 도입했다.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는 연면적 150㎡ 이상 5000㎡ 미만 및 5층 이하 허가대상 건축물이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됐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건물 사용승인 및 안전한 정보통신설비 운용을 위한 필수 검사로 방송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난해 구내통신설비에 광케이블(광섬유케이블 2 core 이상) 설치가 의무화 됐다.

시는 이에 광케이블 검사장비 전격 도입을 통해 기존 검사항목에다 광케이블 검사를 추가해 총 42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설계업체와 시공업체가 기술기준 개정사항에 대한 혼란을 덜고 올바르게 시공할 수 있도록 안내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전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처리기한을 최대한 앞당기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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