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부안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자 지원

image
 부안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자 지원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이 사료경영안정 지원 사업을 통해 전년도 사료구매자금 융자지원을 받은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구매자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사료경영안정 지원 사업은 2023년도 사료구매자금 대출실행 금액의 0.4%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산 농가는 대출금리 1.8% 중 1.4%의 이자만 부담하게 된다. 부안군 축산 농가는 전년도 총 사료구매자금 이자액 약 2억 1800만 원의 22%인 48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종별로 지원받는 농가는 한·육우 189농가, 양돈 8농가, 낙농 4농가, 양계 2농가, 기타 축종 6농가로 총 209농가이며, 전년도 105농가에 비해 2배가량 증가했다.

신청대상은 2023년도 사료구매자금을 지원받은 농가로, 사료구매자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대출실행이 이루어진 경우만 해당되며, 반드시 이자 납부를 한 경우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자 납입 기한이 도래하지 않은 2023년 10~12월 대출자의 경우는 이자 선납 후 납부 사실이 확인되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 및 융자실행 관련 서류(대출거래 내역서 등), 대출상환 증빙서류, 통장사본을 준비해 9월 23일~10월 1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사료가격 및 금리의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졌다”며 “축산농가의 경영난 극복 및 소득증대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