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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범기 전주시장 "민생경제 살려야"

신년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전 부서 유기적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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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이 2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우범기 전주시장이 2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신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이날 윤동욱 부시장, 실·국·소장, 과‧동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각 실·국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 착한 소비자 운동, 전주 함께라면 확대 등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강조했다. 설 명절 교통 대책, 응급의료 대책 등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행정 최일선에 있는 각 동에서는 교통시설물 정비, 급경사지 도로 열선 설치 등 다양한 주민 요구 사항을 건의했다.

우 시장은 "각 부서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주시가 하나의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 주민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기관"이라며 "직접 현장에 나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파악해 신속·정확하게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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