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노란 물결 봄 만끽…남원시, 22일 '지리산 산수유 축제' 개최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image
제14회 지리산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주천면 용궁마을 산수유 꽃길/사진=남원시

남원시는 제14회 지리산 산수유 축제가 오는 22일 주천면 용궁마을 일대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천면과 주천면 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용궁마을 산수유 군락지에는 100년 이상 자란 1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있다. 모두 꽃이 크고 빛깔이 곱기로 지역 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용궁마을 마을 길에 핀 산수유 꽃길을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이는 산수유꽃의 꽃말인 ‘영원불멸의 사랑’과 연결된다.

방문객들은 노랗게 물든 산수유 꽃길을 따라 돌담길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풍성한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기운을 즐길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농악단·품바 공연과 산수유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열리며, 남원 특산물 전시·판매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수유 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많은 분들이 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작가-박경원 ‘등잔’

오피니언[사설] 막 오른 선거운동, 정책으로 당당히 승부하라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우선 지정해야

오피니언블랙홀된 전북지사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