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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은간병센터, 원광대병원에 훨체어 10대 기증

환자 이동 편의 증진 및 지역 의료복지 향상 기대

익산 소재 보은간병센터(센터장 김계화)가 환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휠체어 10대를 7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에 기증하고 있다./사진 제공=원광대병원

익산 소재 보은간병센터(센터장 김계화)가 환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휠체어 10대를 7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에 기증했다.

센터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휠체어 기증도 그 일환이다.

이번 기증으로 외래 대기 공간 및 병원 각 진료구역에 추가적인 보조장비가 확보돼 환자 및 보호자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계화 센터장은 “휠체어는 병원을 방문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장비”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의료기관에 도움이 되고, 환자분들의 불편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창 병원 행정처장은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은간병센터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휠체어 기증은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원광대병원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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