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순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정책특보가 3일 김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전 특보는 이날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하는 우리 김제시는 깨어나야 한다. 구태의연한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강력한 변화를 줘 사람이 모이고, 거리에 사람이 넘처나고 상인들도 웃음꽃이 되살아 나야 한다”면서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임 전 특보는 △고속철도 역사 신설 △공공의료원 설립 △대학 설립 등 3가지 공약 제시했다.
한편 임 전 특보는 김제 금산중학교와 전주 금암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 전북지역 총학생회장,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국민주권 선거대책위 조직특보 등을 역임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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