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역 대합실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을 맞아 정읍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김적우)와 정읍시가 지난15일 정읍역 대합실에서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 박일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정읍시애향운동본부 김적우 이사장과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해 귀성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기차에서 내린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고향의 따뜻한 첫인상을 선사했다.
애향운동본부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쌍화차와 귀리, 영양떡 등을 건네며 장거리 이동에 지친 귀성객들의 피로를 덜어주었다.
또한, 시청 직원들은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안내하며 귀성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정읍시의 다양한 인구정책과 관광자원도 홍보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김적우 이사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분들이 정읍의 따뜻한 인심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읍을 찾아주신 모든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시고 더욱 발전하는 정읍의 모습 속에서 자부심도 함께 가져가시길 바란다" 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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