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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관광’ 날개 달고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문화 자산의 산업화·체류형 관광 거점화 ‘총력’

완주문화관광재단

완주군의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어온 완주문화재단이 관광 기능을 강화한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2일 공식 출범식을 가진 재단은 문화예술의 품격에 관광 산업의 활력을 더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재출범 배경은 완주가 가진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있다. 그동안 완주군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왔으나, 이를 실제 방문객 유치나 소득 창출로 연결하는 고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문화와 관광을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통합된 산업으로 바라보고, 단순한 예술 지원을 넘어 ‘문화의 산업화’를 위해 재단을 확대 개편했다.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재단의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 범위에 관광 진흥과 축제 기획 기능을 명시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이날 새 이름으로 출범했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축제, 공연, 행사 등의 기획 및 운영을 새롭게 포함시켜 관광 분야로의 외연 확장할 계획이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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