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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크레인 해체⋯전주역 주차장 운영 중지

19일 0시~오후 5시 통제⋯현수막 설치·현장 안내 요원 배치

전주역 증축 공사가 한창인 전주역 고객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전주시는 오는 19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워 크레인 해체 작업을 위해 주차장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주역 증축 역사 우측과 선상연결통로 공사 등에 사용된 타워 크레인 장비를 해체하기 위한 것이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주역 이용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작업은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역 고객 주차장을 운영 중인 코레일 네트웍스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출입구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당일 차량 혼잡 등에 대비해 주차장 입구에 현장 안내 요원을 배치해 동부대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주역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지되는 만큼 당일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역사 개선사업은 지난 2011년 KTX 개통 후 빠르게 늘어나는 철도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 증축(지하 1층~지상 3층)과 주차 시설(602면), 광장 교통 체계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전주역 증축 역사 우측과 선상연결통로, 후면 주차장(382면)은 오는 6월 중순에 임시 사용이 가능해진다. 

나머지 증축 역사 좌측, 전면 광장, 기존 역사 리모델링 공사 등 모든 공사는 2027년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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