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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OCI(주) 군산공장은 12일 군산경찰서를 방문해 치매 환자 등을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를 기탁했다. /사진제공=OCI(주) 군산공장

OCI(주) 군산공장(공장장 심재엽)이 치매 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OCI(주) 군산공장은 12일 군산경찰서를 방문해 치매 환자와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진로 OCI(주) 군산공장 상무, 임정빈 군산경찰서장, 황성덕 군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실종 사고 발생 시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 가족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치매 이력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높은 어르신 및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민·경·복지 기관이 함께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전달받은 물품이 실종 예방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산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로 OCI(주) 군산공장 상무는 “이번 지원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OCI는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OCI(주) 군산공장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 전달을 비롯해 김장 나눔,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산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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