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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팔봉동 제2공단내 (주)성호철관 송재관 대표이사(56)가 지난달 30일 토목의 날을 맞아 대한토목학회가 수여하는 대상을 수상했다.특히 대한토목학회가 주관하고 건설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송 대표이사는 전국 중소기업 대표이사중 건설 및 토목 분야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이같은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송 대표이사는 건설자재(하수관) 부족난을 해결하고 원활한 원자재 공급과 함께 시공이 수월한 파형강관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건설현장 곳곳에서 건실한 시공이 이뤄지도록 기여해 왔다.또 하수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관 부식과 누수방지를 위해 지난 1996년 수지파형강관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는 한편 2001년에는 하수관에 3층 피복을 입힌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다.대한토목학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건설회관에서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을 비롯한 박창호 대한토목학회장·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토목의 날 행사를 갖고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안 웅군(소토비전 연구소 팀장, 호남제일고 안 도씨 아들) 이아영양(하나로통신 팀장, 이철호씨 딸) = 7일 오후3시 전주 리베라호텔.◆ 홍성기군(김연임씨 장남) 최정은양(전 정읍원예조합장 최진석씨 차녀) = 7일 낮12시20분 김제 낙원예식장.◆ 황동국군(황찬순씨 장남) 유정희양(순창경찰서 정보과장 유상문씨 차녀) = 7일 오후3시30분 서울 한양대동문회관(※1호차 김제역 오전10시 출발, 2호차 전주 덕진 종합경기장 정문앞 오전10시출발)◆ 서광태군(황정순씨 차남) 김현아양(김순기씨 장녀) = 7일 낮12시 전주 웨딩캐슬.◆ 유종민군(유한섭씨 장남) 정소현양(정성순씨 장녀) = 7일 낮12시 전주 웨딩캐슬.◆ 박원균군(박년수씨 차남) 정지영양(정원섭씨 장녀) = 7일 낮12시50분 전주 웨딩캐슬.◆ 양성진군(양명용씨 막내) 김우연양(김정환씨 장녀) = 8일 오후1시10분 전주 웨딩캐슬.◆ 박창수군(박오채씨 장남) 권동욱양(임기화씨 막내) = 8일 오전11시30분 전주 웨딩캐슬.◆ 김용배군(김택열씨 차남) 육현희양(육상평씨 차녀) = 8일 낮12시 전주 웨딩캐슬.◆ 임순길군(임윤근씨 장남) 자키린양(루벤씨 딸) = 15일 오전11시30분 전주 교동 향교 전통혼례식장.
◆ 제51회 신문의 날 기념식 = 6일 오후6시30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전라북도 유도연합회(회장 황병두, 사무총장 김종상) 월례회 = 5일 오후7시 황토보호회 사무실, 241-1951, 011-683-2949.
◆ 장명수·성수(전북대 교수·최명희문학관장)·영숙씨 모친상, 이덕자(전북학교급식연대회의 상임대표)씨 시모상 = 3월 31일, 발인 2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063)250-2451◆ 백낙종씨 별세, 진봉근씨(정읍경찰서 태인지구대장 경감) 장인상 = 3월30일, 발인 2일 오전10시 정읍 아산병원장례식장, 장지 고창군 성내면 부덕리 선산, 530-6744, 010-3098-6406.
현대·기아차 그룹(회장 정몽구)은 4월 한달동안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18개 계열사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362개 장애인 노인 아동 청소년 관련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봉사 활동엔 최고 경영진이 앞장 선다. 현대·기아차는 “봉사 활동이 시작되는 첫주를 ‘CEO 봉사 주간’으로 정해 현대차 김동진 부회장을 비롯 기아차 최종길 전무(소하리 공장장) 현대모비스 홍동희 부사장(기술연구소 소장) 현대제철 김재주 부사장(인천공장장) 등 각 계열사 CEO 및 임원진이 부부 동반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한편 현대·기아차 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자원 봉사 활성화 △교통 안전문화 확산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등 세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사회 봉사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조촌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봉)는 지난달 29일 군산성결교회에서 관내 홀로노인 위로행사를 가졌다. 40명의 홀로노인을 초청해 마련된 이날 위로행사에서는 점심 대접과 후원금 및 선물 전달, 군산한방병원(원장 이원영)의 한방진료, 알로에마임(대표 정향숙)의 손마사지 등도 진행됐다.군산시 서수면 ‘행복바이러스 봉사대’와 서수면사무소 직원들은 이날 관내 홀로노인 및 장애인 가구 4세대를 방문해 생필품과 식재료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한국전력 군산지점(지점장 고반영)도 같은 날 군산시 서수면소재 노인복지시설인 ‘보은의 집’을 방문해 전기시설 점검과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독기 등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한전 군산지점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하는 ‘러브 펀드’와 회사가 이에 상응해 내놓는 매칭 그랜트를 활용해 군산관내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철운)는 지난 27일 완주군 고산면 성재리 화전마을에서 낡은 전기 시설물의 점검과 개보수 등 무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금아전기, 광등이엔지, 전일건업, 일우전력, 명원전력, 진보전력, 한성전업사, 유복이엔지 소속 기술 인력 등 20여명은 이날 열성적으로 전기재해 예방 활동에 나섰으며 임정엽 완주군수와 이철운 도회장, 김종열 부회장 등이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현희)에 등록된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200여 명은 지난달 30일 부산행 봄 나들이에 나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159명과 장애인 34명은 이날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아쿠아리움, 해동용궁사를 둘러보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세계정상급들이 모여 회의를 가졌던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방문한 회원들은 독특한 건물구조와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과 건축물의 조화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무주종합복지관 이현희 관장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어르신들과 장애우들이 함께 나들이 길에 올라보니 너무들 좋아하고 활기가 넘친다”며 “즐거움과 체험이 어울어진 값진 나들이 길 이었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 경천파출소(소장 윤석범)는 ‘주민 손잡아 주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이달 들어 관내 불우이웃을 일일이 방문, 제과와 음료수를 함께 나누는 위문 행사를 벌이고 있다.윤 소장은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불우 청소년을 찾아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과류는 완주 출신으로 ㈜신라명과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는 김선식씨가 제공했다.
자연산 새끼 뱀장어인 실뱀장어는 1kg에 7백만원을 호가한다. 하지만 많이 잡히지 않아 밤새 불을 밝히고 뜰채로 떠올려도 하루 일당 5∼6만원을 벌기 힘들다.지난달 31일 높이 7m에 달하는 해일성 파도에 목숨을 잃은 일가족 3명은 이날 평소보다 실뱀장어가 많이 잡았다고 한다. 그래서 만조에 가까울 때까지 뜰채질을 열심히 했다는 게 주민들의 목격담이다.현진건의 단편소설 ‘운수 좋은 날’이 이들의 죽음과 겹쳐진다. 소설은 김첨지가 하룻동안 운좋게 돈은 벌었지만 결국 아내의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으로 ‘운수 좋은 날’이란 말을 가장 참혹하고 비통한 날(운수 나쁜 날)에 대한 반어적 표현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이들 일가족에겐 정확한 일기예보만 있었다면 '운수 좋은 날'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기상청은 "31일 최고 5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되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고 했을 뿐 파도와 관련한 특보는 전혀 없었다. 기상청은 사건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풍랑 관련 특보를 뒤늦게 발효하는 엉뚱함을 보이기도 했다.이번 사고가 천재가 아닌 인재와 다름없다는 비난도 이와 맥을 같이 한다. 기상청이 미리 거친 파도만 언급했다면 물때와 일기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어민들이 바다에 나가겠느냐는 게 주민들의 지적이다.“기상청이 체육대회를 하면 비가 온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던 때가 있었다. 기상예보가 잘 맞지 않는 것을 비꼬는 유머였다. 빗나간 일기예보를 웃음으로 넘기는 시대는 지났다. 일기예보 오보는 막대한 재난사고를 야기한다는 것을 수차례 경험했다. 기상청은 더이상 제 2,3의 '운수 좋은 날'을 만들지 않길 바란다.
귀범아, 차가운 베란다의 유리창 곁에서 겨울을 지내던 군자란이 요즘 꽃대를 올리고 있다. 봄이 온게야. 하지만 그곳 청평은 아직도 겨울이지?네가 그곳에서 정년을 맞고 청평에 정착하겠다고 했을 때, 내가 반대했던 것도 그곳의 추위와 의료시설이 빈약함 때문이었어. 그때 너희 부부의 건강상태도 불량하지 않았니?하지만 너는 그곳에 터를 잡고, 묵묵히 밭 갈고 씨 뿌리는 농사꾼으로 변신을 했지. 케일도 깻잎도 배추도 벌레가 다 파먹은 잎새들을 따다가 쥬스를 만드는 너를 보고 돌아오는 길엔 눈물 조차 흐리지 않는 아픔만이 있었다.그러나 어느 날엔가 밭은 너의 편지에 “집에서 기른 채소와 산나물을 주식으로 먹고 약수만 길어다 마신 탓인지 내 혈압도 많이 조절되고 그 사람의 당도 많이 잡힌 것 같고 시력도 많이 좋아졌거든” 하는 글귀가 있어 홀로 만세를 부르며 기꺼워했다.교사에서 농민이 된지 어언 10년. 손톱은 쪼개지고 기미투성이의 얼굴이 되었지만 네가 얻은 낸 값진 인간승리.귀범아, 너의 지칠줄 모르는 헌신과 하늘이 감동할 지성에서 나는 진정한 인생의 행복을 본다./박성숙(수필가)
다음 대통령 선거일이 불과 9개월 여밖에 남지 않았는 데도 국민들은 별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누가 돼도 상관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 거론되고 있는 주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으나 어쨌든 국민들은 차기 대선에 무관심한 것처럼 보인다. 지지후보를 옹호하다 멱살잡이도 불사하던 역대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들 정도다.이같은 징후는 여론조사 결과에 잘 나타난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주자는 여론조사가 실시된 이후 줄곧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한때 58%라는 경이적인 지지도를 기록하다 최근에는 40~45% 사이를 오가고 있다. 그러나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응답자도 48~58%나 돼 아직 마음을 확실히 정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여권의 경우는 더 심하다. 범여권 후보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에 손학규 전 경기지사 17.2%,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의장 8.9%,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8.2% 등의 순으로 응답, 거론된 후보들 지지율이 도토리 키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모르겠다'는 대답은 무려 46.6%나 돼 지금 여론조사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 유권자들은 여권 주자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국민들이 다음 대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야 대결구도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고 있는 것이 결정적 이유가 아닌가 싶다. 야권 유력후보는 얼추 압축이 돼가고 있는데 여권은 '주몽'의 신녀가 와도 가닥조차 잡을 수가 없을 지경이니 국민들이 흥이 날 리가 만무하다는 말이다.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여권 유력후보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대선전 관전하기가 더 흥미로울 수도 있다. 과연 여권 통합후보가 뽑혀 야권 후보와 용호상박의 결투를 벌일 수 있을 것인지 혹은 적전에서 분열하여 자멸하게 될지 지켜볼 만하다는 것이다.지금 여권에는 용의 형상을 한 이무기부터 잠룡(潛龍) 현룡(見龍)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대권주자들이 난무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누가 비룡(飛龍)이 되어 항룡(亢龍)에 도전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하기야 요즘 하는 꼴로 봐서는 죽은 제갈량이 살아 돌아와도 수가 날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무주군 결혼이주 외국인 여성 만남의 날 행사가 외국인 여성과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무주군 복지단체사무소에서 열렸다. 결혼이민자 가족에 대한 고충상담과 이국땅에서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윷놀이와 보름음식 맛보기, 여성단체 회원과의 결연식 등으로 진행됐다.무주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현재 94명으로 무주군에서는 관내 10개 여성단체와의 결연을 통해 사회적응을 돕고 있으며 한글과 컴퓨터교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언어와 생활문화 차이에서 오는 갈등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김상배가 신지식인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그는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신지식포럼 및 협회 회장단 취임식'에서 신지식인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을 시작했다.김상배의 소속사에 따르면, 한국신지식인협회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김상배 씨가 불법 다운로드 등으로 피해받고 있는 현 음원시장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한국신지식인협회는 지식정보사회의 리더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저명 인사를 신지식인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한편 김상배는 최근 트로트곡 '떠날 수 없는 당신'으로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경제는 28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종건(58) 현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하고 신우철 한국일보 이사 겸 종합경영기획본부장을 새 이사로, 장철환 한국일보 기획실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임 신임 사장은 1970년 중앙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서울경제 정치부장, 사회부장, 편집국차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04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제6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제목부문 2편과 레이아웃 부문 4편 등 6편을 선정했다고 28일밝혔다.제66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다음달 말 제67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과 함께개최된다.다음은 부문별 수상작.▲제목부문 = 조선일보 윤슬기 기자('그녀가 울어야 시청률이 웃는다, 두 여자 울어야 한 여자가 웃는다'), 세계일보 이지혁 기자('雲 좋은날')▲레이아웃부문 = 서울신문 안광목 부장('花花…봄마중 가는 길은 행복하다'), 머니투데이 신선화 기자('효리s 발라드'), 경일일보 이승 기자('보이는 Radio를 믿어라'), 새전북신문 김성아 기자('저와 재즈댄스 한번 추실래요')
군산 변호사회(익산 포함) 회장에 김귀동 변호사(56)가 선출됐다.29일 군산 변호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 변호사가 만장일치로 임기 2년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신임 김귀동 회장은 “사회 환경 변화로 이제 변호사 업계도 각종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과 등기 및 가처분 등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업무 수요 창출과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회장은 사시(25회)에 합격한 뒤 전주지방법원과 군산지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1992년 군산에서 변호사로 개업했다. 전북 변호사회 상임이사와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주지법 군산지원 조정위원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형사조정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한편 군산 변호사회 조영보 총무이사와 이현규 재무이사는 유임됐다.
국가보훈처는 30일 전주보훈지청장에 김대일 춘천보훈지청장을 발령했다.신임 김 지청장은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2월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어 2001년 2월부터 홍성보훈지청장, 충주보훈지청장, 경주보훈지청장, 춘천보훈지청장을 역임했다.김 지청장은 “보훈가족에게 좀더 가까이 가는 보훈행정 실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업무에 열정을 다하며, 국가유공자의 복리증진 및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는 지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지청장은 대전이 고향이고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제주일보 회장)는 28일 프레스센터에서 81차 이사회를 열고 위원장으로 강신욱 전 대법관을 인준했다.이사회는 또 하원 스포츠조선 사장, 권순택 동아일보 논설위원, 박노승 경향신문 경영전략기획실장, 윤종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새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전북출신인 김지형 대법관이 오는 31일 모교인 원광대에서 초청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29일 원광대는 대학 숭산기념관에서 ‘21세기 법학의 역할과 법조의 미래’라는 주제로 김지형 대법관의 초청강연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김 대법관은 21세기에 있어서 법학은 사회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와 법학도에게 주어진 과제 등을 강연할 계획이다.전북 부안출신으로 원광대를 졸업한 김 대법관은 지난 84년(사시 21회) 법관에 임용된 이래 전주지법 정읍지원과 광주고법·헌법재판소·서울고법 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 11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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