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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병원이 국경을 넘나드는 인술을 펼치며 훈훈한 인간애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원광대학병원 사회사업팀은 10일 전쟁과 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라크 어린이 모하마군(13·남)을 초청한 가운데 심장병 무료수술을 실시해 꺼져가는 생명을 되피웠다.이번 수술은 원광대학병원 흉부외과 최종범 교수의 집도로 5시간 동안 이뤄졌으며 수술비는 물론 체류에서 간병에 이르는 경비 전액을 원불교총부 및 원광대학병원측이 부담한다.모하마군은 선천성 신장기형임에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못한채 투병생활을 지속해왔으나 원불교·천주교·불교·기독교·불교 등 7대 종단이 참여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의 초청과 원광대학병원측의 노력으로 한 생명을 되살리게 됐다.수술을 집도한 최 교수는 “심실충격결손증을 앓고 있는 모하마군은 평소에도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수술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회복기를 거쳐 건강한 모습으로 이집트에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모하마군은 7일에서 길게는 15일 동안의 회복 치료를 받은 후 수술 상태에 따라 퇴원하게 된다.
“친구야 힘내라.”한일장신대 학생들이 뇌출혈로 쓰러진 동료 학우 돕기에 나섰다.학생들은 지난달 27일 신학부 3학년 박선영씨가 등굣길에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홈페이지에 올려 구성원들의 관심을 호소했다.교목실에서는 지난 9일 전체 예배후 이같은 사연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즉석에서 122만 80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학생들은 또 현재 수술을 받고 전북대병원에 입원중인 박선영씨를 돕기위해 오는 17일 다시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명창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소리여야 명창이라는 칭호를 듣지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제3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고향임씨. “상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대신한 그는 스승인 오정숙명창과 자신에게 늘 용기를 주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먼저 전했다. 고씨는 다소 늦게 소리를 시작했다. 연극워크샵에서 만난 오정숙명창이 그를 소릿길로 이끌었다. 그때 나이가 스물넷이다. “선생님 소리에 매료돼 소리를 시작했습니다. 보컬싱어를 한 남편의 적극적인 후원도 힘이 됐습니다. 할수록 어려운게 소리지만 삶의 곰삭은 맛을 표현해 낼 수 있어 좋습니다. 소리를 사랑합니다.”대사습 명창부 도전은 올해가 세번째다. 2004년과 2005년에는 예선탈락을 했단다. “대회가 끝나자마자 올해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치열하게 준비한 덕에 세번째 도전에서 장원에 등극했다. 본선무대에서는 춘향가중 ‘동헌뜰에서 어사 상봉대목’을 불렀다. ‘어사출두대목’이나 ‘옥중가’가 더 자신있었지만 좋은 날이라 경사스러운 대목을 택했다. “소리가 크고 힘이 있어 남성적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대신 야무진 맛이 부족합니다.” 스스로 소리공력이 부족해 공부가 멀었다는 그는 끝까지 소리공부를 놓지 않은 故 박동진명창과 오정숙명창을 존경한다고 말했다.대전에서 판소리전수관을 운영하며 후학을 기르고 있다. 충청도를 제2의 전주로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다. 군산출신이며, 전국한밭국악대회 국무총리상, 한국전통예술경연대회 문화관광부장관상 등을 받았다. 대전광역시 판소리 동초제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씨는 상금 1500만원과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지회장 최범석)는 10일 지회 회의실에서 읍면 회장단 회의를 열고, 새마을문고군지부 회장에 함흥식씨(49)를 선출했다.자율방범대 고창군연합회장을 오랫동안 역임한 함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새마을 선후배들과 힘을 모아 새마을문고군지부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창군지회는 30년 이상 근속한 새마을 지도자인 김용호(군협의회장) 김영원·정금순(고창읍) 박동석(심원면) 박정순(무장면) 박상철(공음면) 황남순(해리면)씨 등 7명에게 중앙회장 명의의 공로상을 전달했다.
전북대 총동창회(회장 차종선)는 12일 오후 7시 교내 대운동장서 ‘2006년 전북대인의 날’ 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동문대상 시상식과 재경 동문 영상 축하메시지 전달·가요제·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올 동문대상은 최석식 전 과학기술부 차관(법학과·77년졸업)과 김성중 노동부 차관(무역학과·77년졸업)·이규하 명예교수(사학과·64년졸업)가 수상한다. 재학생 취업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총동창회는 이날 본행사에 앞서 대학 누리사업단과 공동으로 교내 삼성문화회관 건지영상아트홀서 최석식 전 과학기술부 차관 초청, 취업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13일 오전에는 캠퍼스와 전주 덕진구 일대에서 단과대학 학생회 및 동문·교직원·지역주민들이 참가하는 단축마라톤 대회(8km)를 열 계획이다.
전주시 양 경찰서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모범청소년들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을 수여했다.전주덕진경찰서는 10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등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위원, 학부모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청소년에 대하여 격려금을 지급하여 모범청소년에 대한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였다.이에 앞서 9일 오후 전주완산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회는 5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등 관계자와 청소년선도위원,학부모 등 100명이 참석해 모범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이날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된 정사라양(서전주중 3년·여) 등 15명에게 모두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청소년선도에 공이 많은 위원 5명과 경찰관 5명이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최규호 교육감을 비롯한 김제중학교 제14회 동기 동창 17명은 스승의 날(15일)을 맞아 10일 오후 중학교 은사 7명을 전주시내 모 음식점으로 초청, 사제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이날 모임에는 최교육감과 중학교 동기인 이명섭 전주 덕진경찰서장·김종준 전주병원장·나혁일 도체육회 사무처장·마영만 김제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최교육감은 “청소년 교육은 한 나라의 장래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고, 그 중심에 교사가 있다”며 “국난을 극복해 낸 영웅과 성현들의 업적도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이 바탕이 됐다”고 스승 예찬론을 폈다.
11세에 삼수로 겨우 입학한 나는 학교 늦게 들어 간 것이 ‘의미 있는 늦깎이’라 여기면서도 마음의 부담은 어찌 할 수 없었던지 수치스런 감정을 떨치지는 못했다. 하나님은 이런 나의 마음을 아시고 보상해 주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월반 시험이 있었는데, 합격하여 3학년을 넘어 바로 4학년이 되었던 것이다. 다행히 1년이 보충된 셈이다. 나라의 부름을 받아 군에 입대한 1957년 무렵은 전쟁 직후였기 때문에 당국은 남아도는 군인을 소화시키는 것 큰 문제였다. 이 때문에 대학생들에게는 복무기간 1년 반이란 특혜가 베풀어졌다. 특혜시비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조치는 몇 년 만에 곧 취소되었는데 나는 첫해에 이 혜택을 받았다. 만년 일등병으로 있다가 상병으로 진급하자마자 제대했고, 남보다 빠른 시일에 복학할 수 있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는 약속이 있다. 장로 아들로 누구나 다 가는 초등학교에 두 번씩이나 떨어지고, 동생들 같은 어린 아이들과의 공부도 다 하나님의 섭리 때문이었다. 당시 초등학교 1학년 때는 신사당에 가서 참관만 하고, 2학년 때부터는 신사참배를 시켰다. 만일 첫해나 둘째 해에 합격했다면 신사에게 절할지도 모르는 신앙적 변절자가 될 뻔한 것이다. 내 약한 의지를 아시는 하나님은 이 길을 피하도록 하셨고 뒤진 학업도 보상하여 주었다.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은 일생을 통해 이러한 방법으로 나를 후대해 주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우연이란 것이 없다는 경험을 너무나 많이 했다. 필연만 있을 뿐이라는 믿음과 함께 나의 앞길을 그분께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하였다. 나는 성격이 매우 소심한 편에다 극히 내성적인 성품이어서 말수가 적었고,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했다. 사교성은 물론 없었고 여러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사귀는 친구들을 보면 참으로 부러웠다. 나의 장래는 큰 책방에서 책 파는 점원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였다. 얼른 책 팔고 구석에 앉아 한없이 책을 보았으면 하는 소원 때문이었다. 지도자가 되는 소질은 도무지 없었고 우울증 걸릴 확률만이 다분히 있었다. 나는 나의 성격을 대단히 미워하게 되었다. 목사는 교회 지도자로 과감함과 넓은 마음, 그리고 통솔력을 갖추어야만 한다. 이러한 내가 45년간 교회목사로서 큰 살림을 이끌어 왔다는 것은 “힘으로도 아니 되고, 능으로도 아니 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는 성경 말씀 그대로이다. 그때 소년시절과 지금의 나를 생각하면 두 가지 결론을 말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를 쓰신다는 사실이다. 나는 소심한 반면 조용히 앉아 책을 읽어 실력을 기르고 정성을 다하는 끈질긴 성격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차분히 앉아 지탱하는 지속적 노력이 나의 일을 감당케 하였다.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그것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는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았다. 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은 성격을 변화시킨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매사에 감사와 긍정적인 삶으로 내가 생각해도 놀랄 정도의 쾌활한 인생관으로 바뀐 것인데 참으로 큰 축복이다.
◇…최락도 전 국회의원이 공천 청탁과 함께 조재환 민주당 사무총장에게 전달한 현금 4억원이 담긴 상자가 공교롭게도 익산에서 생산한 ‘익산 마한사과’ 박스로 알려지면서 익산마한사과작목반 등 관련 단체들이 친환경 재배 작물의 이미지 실추를 지적하며 크게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익산마한사과작목반과 익산시과수연합회, <사>한국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는 10일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이 익산 마한사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문과 달리 맛좋은 사과의 브랜드 가치만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 최 전의원과 조 사무총장은 이에따른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밝혀 이들 단체의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또 이들 단체는 “성실하게 논 밭 일구며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허탈감과 상실감만을 안긴 이번 사건은 청정 농산물 알리기에 노력해온 자신들의 땀을 수포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다”며 마한사과 박스가 검은 돈을 전달하기 위한 제품으로의 사용 자제를 촉구./익산
◇…국내 대학에서 학업중인 일부 유학생들이 중도 이탈,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는 등 부작용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과학대학(학장 권이담)이 유학생들의 국내 적응과 문화 이해 등을 돕는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전북과학대학은 이금녀양(24·산업디자인과 1년)을 비롯 중국 유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남원 춘향제 및 허브엑스포 행사장, 주변 문화관광지 견학을 실시.이번 견학에 참여한 중국 유학생들은 제 76회 춘향제가 열린 남원에서 춘향선발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관광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대학 관계자는 "유학생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원활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기념제 행사장과 에버랜드 등에 대한 견학행사를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정읍
◇…임실군 운암면 이장단협의회 10여명은 10일 임실경찰서를 방문, 최근 부활된 하운암파출소를 상운암으로 변경, 지정해 줄 것을 요청.운암면 이장단협의회 대표와 박재기 서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송기동 이장은 “운암면의 소재지는 면사무소와 우체국 등이 자리한 상운암인데 부활된 파출소가 하운암으로 선정돼 주민간 갈등이 우려된다”고 주장.이동남 이장은 “주민여론 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하운암에 파출소를 부활한 것을 잘못된 처사”라고 지적.이에 박재기 서장은 “교통사고와 5대범죄의 위험 지구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의견과 자료를 토대로 결정한 것”이라며 “상운암에는 현재 경위급 직원이 상주하는 치안센터가 있지만 지방청에서 인원이 충원되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변./임실
◇…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자가 10여명에 이르면서 공식 방송토론회 대상 후보자를 놓고 선관위가 고민.군산시선관위에 따르면 전주MBC가 주관방송사가 돼 26일 밤 11시부터 약 1시간55분동안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지만 초청대상 기준을 놓고 방송사와 선관위 모두 진땀. 현행 선거법 선관위 주관 대담·토론회 관련 조항에는 ‘국회의원 5인이상의 정당의 추천후보’, ‘언론기관이 선거기간 개시일 30일전부터 개시 전일까지 실시해 공포한 여론조사에서 5%이상의 지지를 얻은 후보자’등으로 명시.그러나 군산은 정당후보 4명에 일정한 지지도를 가진 무소속 후보군도 상당수에 달해 이럴 경우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하다는 게 방송사측의 하소연. 이 때문에 군산시 선관위는 초청토론회 이후 일정한 방송시간을 비초청 후보자의 연설시간으로 할애하거나 아예 토론회 대신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정견발표식 연설회 형식의 개최하는 방안도 고려중.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지사장 강석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무주읍 가옥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여명을 초청, 고속도로 효도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의 풍물패 공연의 축하행사와 직원들이 조리한 삼계탕으로 오찬을 같이하며, 고속도로 교통상황 및 장대터널의 유지관리 현황을 시청할 수 있는 교통상황실을 견학하고, 충북 청원군에 소재한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관람 할 예정이다. 강 지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기업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시민기업으로써 나눔과 실천의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여성문화관이 이달 29일부터 7월 25일까지 8주에 걸쳐 여름 특강을 개설한다.이번 특강에는 출장요리와 컴퓨터 기초· 노래교실 등 8개 과목이 개설된다. 특히 신태인과 감곡 등 시내 나들이가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신태인분원에서는 한글교실과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이에따라 10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모부자 가정은 무료.
무주군 태권도공원 지원 육성추진위원회 정기총회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순길 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는 ‘05년도 세입·세출예산 결산보고와 ‘06년도 예산·상정 의결, 사업계획보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계태권도한마당 2006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태권도공원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지원책들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고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용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을 위한 잔치를 벌였다.10일 고산면 새마을부녀회원 40명은 웃어른을 공경하고 핵가족으로 인해 소외되는 노인 200명을 초청, 고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경로위안잔치를 베풀었다.위안잔치는 국악 한마당을 비롯해 각설이 행사, 가수초청 등 다양하게 진행돼 모처럼 초청된 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일일찻집 운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참석자 전원에게 이불 1채씩을 선물했다.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4일에도 독거노인 40세대에게 사랑을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용기를 주는 ‘나눔과 섬김’의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군산대와 신한은행은 5월10일 오후 3시 군산대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군산대학과의 상호협약에 의해 매년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날 신한은행 신학호 특수고객그룹영업 본부장은 군산대학교에 4000만원의 대학발전기금을 이희연총장에게 전달했다.
“경매번호 1, 6, 19, 21,……”“해맑게 웃는 아이들 데리고 길거리로 내쫓길 수 없어 이 집을 사려 합니다. 부디 위 경매번호는 입찰하지 마십시오”9일 오전 10시 군산시 조촌동 전주지법 군산지원 후문앞. 임대아파트 부도로 경매에 들어간 군산 부향5차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호소문’과 피켓을 들고 입찰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이날은 경매에 들어가 3차 경매가 있는 날이다.그러나 오전내 호소에도 불구하고, 오후 2시 마감결과 모두 20세대가 입찰에 응했다. 3명이 모두 20세대의 입찰에 참여한 것. 그 가운데는 호소문을 나눠주던 입주민의 아파트 4세대도 포함돼 있었다. 그나마 한명은 우선매수권을 사용해 경락을 받았지만 나머지 3명은 우선 당장 거리에 내쫓길 상황이다.군산지역 부도 임대아파트가 심각한 가운데 속속 경매절차가 진행되면서 입주민들의 피해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다. 군산지원에 따르면 221세대 부향5차 아파트의 경매가 4차로 접어들고, 소룡동 신도시 아파트 720세대도 오는 7월께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룡동 금강골드빌 270여세대는 군산시의 경매정지요청으로 지연되곤 있지만 경매진행 가능성이 여전하다. 군산지역 부도 임대아파트 5개 회사 10여개 단지 6000여세대에 이른다는 게 피해 주민들의 주장이다. 전국임대아파트연합회 전북연대회의 관계자는 “현재 군산지역은 현재 경매 진행 아파트 외에도 추가로 속속 경매가 진행될 것이다”며 “정부차원의 근본적 대책마련 없이는 서민들이 길거리에 내쫓길 것이다”고 말했다.연대회의측은 11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규모 전국규모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연대회의 서동완씨는 “정부 일괄매입과 입주민의 임대보증금 최우선 보장 등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라며 “특별법 촉구를 위해 군산지역 피해주민 1000여명이 11일 오전 군산시청 앞에서 집결해 서울집회에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군산시15:00 전북자동차포럼 2006 춘계 정기포럼(군산대 아카데미홀)익산시10:00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시청 상황실)14:00 직장협의회 일일찻집 운영 (구내식당)정읍시10:00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참배(구민사, 무명농민군위령탑)남원시14:00 춘향제 및 세계허브산업엑스포 행사 참여 시민단체 방문 격려김제시13:00 총체보리 사일리지 조제 연시회(김제시 벽골제 광장)완주군14:00 혁신도시, 콩쥐팥쥐 동화마을조성 사업구상 및 추진현황 점검(이서면)진안군09:30 소도읍 육성사업 워크숍 개최 (청소년수련관)무주군15:00 전북지역 TV난시청 해소 관련 공동사업 의향서 조인식(도지사실)장수군15:00 전북지역 TV난시청 해소 관련 공동사업 의향서 조인식(도지사실)임실군15:00 전북지역 TV난시청 해소 관련 공동사업 의향서 조인식(도지사실)고창군15:00 전북지역 TV난시청 해소 관련 공동사업 의향서 조인식(도지사실)부안군15:00 기능성 양잠 용역보고회 (군청 회의실)
◆ 유경수(특전 사령부)·형수씨(완주군청 산림공원사업소 모악랜드 담당) 모친상, 신동섭(자영업)·신희용(자영업)·박광복씨(자영업) 장모상 = 12일 오전9시30분 봉동 호스피스, 장지 완주군 고산면 성재리 선영하.
“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창 선거자금·건설 유착 의혹 확산...시민사회 “이 전 국장 구속 수사하라”
“빚 없다더니 경매”···축산농가, 사료업체에 수억 채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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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외·고속버스 노선 늘린다
“배구? 농구?”⋯실내 체육관 짓고 있는 전주시, 구단 유치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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