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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순풍’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연구·전시·체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사업에 순풍이 불고 있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행정안전부는 이 사업에 대해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시설 운영의 전문성 확보 △유지관리비용 최소화 및 운영수지 개선방안 마련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투자심사 통과 조건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시는 향후 설계 전 사전절차를 밟아 설계 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으로, 각종 설계와 인허가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025년 말이면 시설을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이 들어서면 새로운 전통문화원형 기반의 산업생태계가 성장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관련 기업 유입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부지에 국비 228억 원 등 총사업비 32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4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제작지원실 △콘텐츠 테스트 베드 △콘텐츠 체험·전시실 △콘텐츠 라이브 극장 △콘텐츠 라이브러리 등으로 채워지게 된다. 시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을 통해 남·북한 및 재외동포까지 아우르는 한민족 전통문화를 ICT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로 현재화한 디지로그(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세계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의 원형과 과학이 만나는 꼭짓점이 될 복합문화공간이 전주에 들어서면 그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클 것”이라며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은 한국전통문화자원을 과학 기술과 접목해 독보적인 실감 콘텐츠로 구현함으로써 한문화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8 18:02

전주시 어진박물관 재개관, 실감콘텐츠 ‘가득’

전주시 어진박물관이 국보인 조선태조어진 등 소장유물을 활용한 디지털 실감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실로 다시 태어났다. 경기전 내 어진박물관이 7일 고해상도 몰입형 실감미디어 등 다채로운 실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개관했다. 어진박물관 실감콘텐츠는 지난 2021년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주관한 ‘공립박물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에 새로 채워지게 됐다. 실감 콘텐츠는 어진박물관 전시실과 체험실 3개의 공간에 각각 △고해상도 몰입형 실감미디어 △프로젝션 3D 맵핑 △인터랙티브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박물관 1층 태조어진실에서 볼 수 있는 ‘빛의 초상: 어진모사’와 ‘일월오봉도의 사계’는 각각 어진 모사 과정 타임랩스와 경기전 일월오봉도 속 다섯 봉우리 뒤편의 사계절이 실감미디어로 선보인다. 지하 1층 가마실의 경우 전시유물인 전주 한지로 제작한 어진 반차도 닥종이 인형 행렬과 태조어진 봉안 당시 사용한 가마들을 소재로 한 프로젝션 3D 맵핑쇼가 선보인다. 지하 1층 체험실에서는 얼굴인식 AI를 활용한 ‘나만의 어진 만들기’와 체험자가 직접 태블릿을 통해 반차도 속 캐릭터를 색칠해 완성하면 앞쪽 파노라마에 속으로 들어가 움직이는 ‘디지털 컬러링’ 체험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 어진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실감형 전시콘텐츠를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에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7 17:55

‘책 놀이터’ 전주 송천·금암·인후도서관 “만족”

올해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공사를 마치고 전주시민들의 책놀이터로 재개관한 송천·금암·인후도서관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달 11일부터 1주일 동안 3개 시립도서관 이용자 47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92%가 ‘도서관 이용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존 이용자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신규 이용자 유입 및 도서관 이용률 향상 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각 도서관별 진행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송천도서관 89.4%, 금암도서관 88.9%, 인후도서관 80.7% 등으로 나타났다. 또, 참여하고 싶은 희망 프로그램으로는 ‘인문학 프로그램’과 ‘저자 초청 특강’이 선택됐다. 공간별로는 인후도서관의 경우 ‘기억의 서재’와 ‘이음의 서재(2층 종합자료실)’가 96%로 가장 높았고, 금암도서관은 ‘트인마당(옥상)’과 ‘지식마루(2층 일반자료실)’가 92%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송천도서관의 경우 ‘모두의 서재(2층 종합자료실)’가 91.5%로 가장 높았다. 도서관 방문객의 연령대는 송천도서관은 20대(35.8%), 금암도서관은 50대(29.2%), 인후도서관은 40대(27.6%)가 가장 많았으며, 세 곳 도서관 모두 여성 이용자의 비중이 높았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원하는 도서관 시설과 프로그램 방향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7 17:55

전주시, 헌혈자의 날 기념 ‘피(血)로 회복’ 캠페인

장기화한 코로나19의 여파로 혈액 수급난이 심화한 가운데 전주시 공무원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나선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7일 전주시청에서 헌혈 이동 차량을 활용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는 등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피(血)로 회복’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전주시 직원과 시민에게는 헌혈증과 함께 △혈액검사 △혈압체크 △빈혈검사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 검사 △매독 항체 검사 △에이즈 검사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영화관람권 등 기념품도 제공됐다. 헌혈증은 향후 본인과 가족의 수혈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부도 가능하다. 보건소는 이날 사랑의 헌혈 운동에 이어 오는 16일에는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에서 헌혈 이동 차량을 이용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오는 14일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고사동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전주시 공무원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이 연대와 협력으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연중 △헌혈의집 고사동센터(완산구 전주객사5길 46) △헌혈의집 효자센터(완산구 용머리로 57) △헌혈의집 덕진센터(덕진구 기린대로 470) △헌혈의집 전북대센터(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 내) △전북혈액원(덕진구 혁신로 463) 등 5개 헌혈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7 17:54

시민 의견 담은 시내버스 노선으로 ‘전주’ 누빈다

전주시가 지난 2월 전주-완주 2단계 지간선제 노선 개편 이후 시내버스 노선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분 개편한 시내버스 노선이 지난 4일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부분 개편으로 103번과 110번, 200번 등 총 3개 노선이 신설됐고, 101번과 2000번, 6001·6002번, 554·559번, 220번, 383번, 385·386번 등 총 10개 노선의 일부 경유지가 변경됐다. 또, 신설 노선과 중복되는 기존 1-1번, 1-2번, 9-1번, 9-2번, 210번 등 총 5개 노선은 폐지됐다. 시는 기존에 10~12분 간격으로 운행하던 간선버스를 일부 감차해 10~15분 간격으로 배차간격을 조정하고,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배차간격을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에 각각 탄력적으로 적용해 승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는 기존 배차간격을 최대한 유지해 운행한다. 시는 이번 노선 부분 개편을 통해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서신동, 중화산동 등 민원이 집중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곧바로 오는 9월로 예정된 전주-완주 3단계 지간선제(봉동, 용진, 삼례 방면) 노선 개편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내버스 부분 노선개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 콜센터(063 222 1000) 또는 시 버스정책과(063 281 5104, 5106, 8490)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6 15:58

“우리는 자랑스러운 ‘전주사람’입니다”

단옷날을 맞아 전주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주정신 ‘꽃심’을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전주시는 지난 3일 덕진공원 연화정 도서관 앞마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장, 최찬욱 전라북도의회 의장,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전주정신 정립위원,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전주시민의 날 및 한국의 꽃심 전주 선포 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시민의 날 행사를 소규모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덕진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시민대상(8명) △모범시민상(4명) △전주정신 확산유공자(2명) 등 전주시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전주시 대학생 정책협력단이 전주정신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전주시립합창단과 함께 ‘전주꽃심’ 노래를 합창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전주시민대상 문화예술대상을 받은 김정순 씨는 “시민대상을 받아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제64회 전주시민의 날과 전주정신 선포 6주년 기념행사’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게 되어 전주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많은 행사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선포된 전주정신 ‘한국의 꽃심’은 전주 사람들이 품고 있는 공통된 정신인 대동·풍류·올곧음·창신 등 4개의 정신을 아우르는 하나의 정신으로, 올해 선포 6주년을 맞았다. 꽃심은 최명희 작가가 작품 ‘혼불’에서 쓴 것처럼 ‘꽃의 심, 꽃의 힘, 꽃의 마음’으로 싹을 틔워내는 강인한 힘을 의미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6 15:58

전주시 소상공인 지원 ‘소담스퀘어’ 본격화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조성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이 본격적인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소담공간 전주)’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달 팔복동(덕진구 서귀로 107)에 문을 연 소담스퀘어는 5개의 스튜디오와 교육장, 라이브방송 관련 장비 등을 갖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모든 상거래 교육부터 컨설팅, 마케팅 프로모션 등 라이브커머스 전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라이브커머스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단기교육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시나리오·상품 세팅·촬영·마케팅 등 분야별로 교육을 선택해서 듣는 족집게 교육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교육 등 다양한 특화 교육을 준비했다. 또한 소상공인 상품 온라인 지원을 위해 상품 소개 상세페이지를 제작해 다양한 쇼핑 플랫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네이버와 그립 플랫폼 등에서 라이브 방송이 송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봉정 전주시 도시공간혁신추진단장은 “소담스퀘어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과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성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2 17:00

‘한국적 아름다움’ 전주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개관

전주덕진공원의 옛 연화정 건물이 전주의 정체성과 한국의 멋을 담은 ‘연화정도서관’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2일 덕진공원에 위치한 연화정 건물을 재건축한 연화정도서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장,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은 전주의 정체성과 한국적 아름다움을 담은 한옥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393㎡에 ‘ㄱ’자 형태의 단층 건물에 △도서관 공간인 연화당 △문화공간 및 쉼터의 역할을 하는 연화루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연화정도서관은 한옥의 목구조가 나타내는 특징을 담아 ‘점·선·면·그리고·여백’이라는 주제로 총 1852권의 다양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책들이 비치돼있다. ‘점(찍다)’ 주제 코너에는 전주를 소개하는 도서 및 전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학책을 만날 수 있으며, ‘선(잇다)’ 코너에서는 한옥, 한복, 한식, 전통공예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다루는 책들을 볼 수 있다. 또한 △BTS를 필두로 한 K-컬쳐(신한류)를 다룬 책들과 세계에서 주목받은 우리나라 책들,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원서들이 있는 ‘면(채우다)’ △온 가족이 여유롭고 가볍게 읽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한국적인 그림들을 비치한 ‘그리고(…)’ △우리 고유의 정서를 표현한 사진집, 디자인 서적 등 아트북이 있는 ‘여백’ 등 총 5개 코너로 북 큐레이션이 돼 있다. 연화정도서관은 공공도서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되며, 한국의 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한 도시의 공공의 공간은 그 도시가 추구한 가치와 시민들의 삶을 가장 의미 있게 상징한다"라며 "시민들이 사랑하는 덕진연못에 문을 여는 '연화정 도서관'은 그 아름다움뿐 아니라 시대를 읽어내고 시대를 끌어가는 책의 도시 전주의 상징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2 17:00

사전투표 업무 뒤 숨진 전주시 공무원… 노조 “순직 인정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주시지부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업무를 마친 뒤 갑자기 숨진 전주시청 소속 50대 공무원의 순직처리를 촉구했다. 전주시지부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해당 공무원은 지난 27∼28일 치러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총괄하며 장시간 근무하다 과로사했다"면서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마땅히 순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조는 “우리는 불과 2년 전 코로나19 행정 지원업무를 수행하다 과로로 순직한 고 신창섭 동지와 3개월 전 공직을 시작한지 한 달밖에 안 된 신규공무원을 잃었다”면서 “그때마다 ‘죽음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지만 개선된 것은 전혀 없다. 또다시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전주시 소속 공무원 A씨(5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지난 28일 사전투표 업무를 마치고 귀가 후 두통과 구토,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다음날인 29일 병원 진료를 통해 뇌출혈 판정을 받았고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조사결과 전주시의 한 주민센터 팀장급인 A씨는 최근 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소 업무를 총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1 22:02

전주 덕진공원, 전통·생태·문화 담은 한국전통정원으로 재창조

전주시 대표 공원인 덕진공원이 전통과 생태, 문화를 담은 한국전통정원으로 재창조된다. 전주시는 오랜 시간 전주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덕진공원이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전통과 생태, 문화가 꽃피우는 한국전통정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10년간 203억 원(도비 90억 원, 시비 113억 원)이 투입되는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덕진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연화교와 연화정을 철거하고 전주의 정체성을 담아 전통 석교 형태의 연화교와 전통정원을 갖춘 전통한옥 형태의 연화정을 재건축했다. 연화정의 경우 전통한옥 형태의 도서관으로 조성돼 오는 6월 2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덕진지 조망과 이용객 휴식을 위한 덕진정 △수변 쉼터 조성 및 야간경관 조명과 전통담장길 △연꽃군락지 조성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덕진공원은 전주시민들의 추억과 일상이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며 “현재 이곳에서 전통과 생태, 문화는 물론이고 아동과 관광 약자까지 배려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덕진공원을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6.01 22:01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성황리 마무리

전주시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끝으로 약 한 달 간 이어온 ‘제1회 전주그림책도서전’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해외 초청작가인 다시마 세이조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지난 3일 개막한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29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과 동네책방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 작가와의 만남, 1인 극장 등 그림책과 만나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다시마 세이조 작가는 ‘그림책과 다시마 세이조의 인생’을 주제로 전주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통역은 다시마 세이조 작가의 신간 ‘송이와 꽃붕어 토토’와 ‘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를 번역한 황진희 작가가 맡았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전주시립도서관 독서대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현재 15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이조 작가는 한·중·일 세 나라의 작가와 출판사가 모여 어린이들에게 참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평화그림책 작업을 제안하고 참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전주시립도서관과 동네책방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 작가와의 만남, 1인 극장 등 약 한 달 동안 그림책과 만나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그림책은 치유와 성찰,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세대 공통의 책이다”면서 “이번 도서전이 미술과 문학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이 가진 힘을 환기시키고, 책을 통한 도시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해준 만큼 앞으로 전주그림책도서전을 ‘책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30 17:18

전주시 “시민 행복도 높인다” ⋯행복실태조사 착수

전주시가 시민들의 행복 체감도를 측정해 정책 수립에 활용키로 했다. 시는 전주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67개 항목의 전주형 행복 지표를 통해 시민 행복 체감도를 조사하는 ‘전주시 행복실태조사 및 정책방향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해 2020년 개편된 전주형 행복 지표를 추가 보완 및 개정해 정확한 실태조사를 위한 질문지를 확정하고, 2020년에 구축한 1000여 명의 시민 패널을 대상으로 행복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사람의 행복도의 변화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초기와 현재 시민들의 행복도 변화를 비교·분석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분석하기로 했다. 시는 행복에 대한 시민의 요구 및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인터뷰와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복실태조사 결과를 정량화하고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제언 및 세부 사업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각 분야별 핵심정책과 연계할 수 있도록 내년 1월까지 결과분석 및 정책연계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최종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용역결과물을 토대로 시민들이 행복도를 느끼는 정책은 확대 추진하고, 행복도가 낮은 분야에 대해서는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현도 전주시 사회연대지원과장은 “2020년에 실시한 행복지수 조사로 전주시는 행복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고, 장기적으로 행복영향평가를 통해 전주시민의 행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30 17:17

전주시 청소년 ‘이색 직업 체험’으로 꿈 키워요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전주시 야호학교가 제공한 이색 직업 체험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섰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지난 28일 전주지역 청소년 25명과 함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인 ‘나를 찾는 아카데미’ 주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주말 프로젝트는 올해 4회 운영될 예정으로, 상반기에는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싶은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선별하고 기획한 청소년 주도의 청소년 맞춤 이색 직업 체험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이색 직업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금속 공예사 △주얼리 디자이너 △4차 산업 VR △방탈출 기획자 △공간 디자이너 등의 직업을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이어 오는 6월 4일에는 2차 주말 프로젝트로 △스케이트 선수 △클라이밍 선수 등 이색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오는 8월과 10월에는 하반기 주말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를 찾는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야호학교(063 281 6597~8)로 문의하면 된다. 금속 공예사에 대해 관심을 보였던 참여 청소년은 “늘 알고 있던 직업뿐만 아니라 우리가 궁금했던 직업을 우리 스스로가 선택해서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30 17:16

전주 서노송예술촌,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난 전주시 서노송예술촌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전주시는 지난 27일 선미촌 물왕멀길 일대에서 ‘선미촌 리빙랩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선미촌 리빙랩 사업은 과거 성매매집결지였던 선미촌 내 빈 업소를 활용해 팝업스토어와 문화 창작(체험)·전시 공간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선미촌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업이다. 이날 프리마켓에는 선미촌 리빙랩 참여팀 7개 팀과 참여를 희망한 지역단체 17개 팀 등 총 24팀이 참여한 가운데 먹거리, 수공예품, 제로웨이스트물품, 인테리어 소품,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또,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버스킹 공연 등도 펼쳐졌다. 시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폭염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선미촌 리빙랩 프리마켓을 추진하여 방문객들에게 선미촌 리빙랩 공간을 더욱 알리고, 선미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도 전주시 사회연대지원과장은 “버스킹공연 및 체험행사, 물품판매 등 프리마켓 행사추진으로 선미촌 리빙랩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선미촌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5.29 16:14

전주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전주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에 나선다.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근절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증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청소지원과 직원 5개 반 30여명으로 단속반을 꾸려 대표 취약지역 100여 개소에서 현장 야간 잠복근무를 통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주간에는 불법투기 담당자 및 생활민원 현장처리 기동반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CCTV영상자료 및 고지서, 우편물 등 증거물 확보를 통한 현장단속을 진행한다. 단속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분리배출 위반 △대형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불법 배출 △공사장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등이며,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시는 연중 불법투기 신고도 접수한다. 신고는 우편엽서 등 서면이나 FAX·전화 또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며, 폐기물불법 투기행위를 발견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누가·언제·어디서·무슨 폐기물을 버렸는지 정황을 알 수 있도록 신고해야 한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취약지 환경정비 및 불법투기자에 대한 단속강화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청소행정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5.29 16:14

전주정원산업박람회, 6월 2일 개막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는 6월 2일 개막한다. 전주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과 서신동 서신길공원, 서일공원 일대에서 ‘지구를 살리는 정원, 정원이 혁신하는 지역’을 주제로 한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조성한 특별한 정원과 정원 산업의 도약을 이끌 다양한 공간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전주 곳곳에서는 △정원이 도시의 경제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정원산업전 △전문작가와 시민이 조성한 정원 △숲속의 정원 △텃밭정원 △가정에서 조성 가능한 형태의 홈 가드닝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주월드컵광장에서는 △정원 소재 전문업체의 ‘정원산업 전시’ △청량한 에메랄드그린으로 조성된 ‘숲속의 정원’ △전주 자생식물로 조성된 ‘전주꽃밭’ △채소로 조성된 ‘텃밭정원’ △실내외 공간에 활용 가능한 홈가드닝 △초록정원사가 조성하는 ‘한 뼘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정원토크쇼와 요리사의 정원, 영화 속 정원 등의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정원조성 시연, 초록한잔 심기, 탄소중립 교육·체험 등 시민이 직접 정원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박람회에서는 풀, 꽃, 나무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정원을 보며 자연이 주는 기쁨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정원여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신동 마을정원에서는 전문작가 정원 4개소, 시민작가 정원 3개소, 마을정원 1개소 등 전문작가들과 시민작가들이 다양한 조성한 정원을 만나볼 수 있으며, 꽃화분 만들기, 꽃향기 디퓨저 만들기, 꽃걸이 마크라메, 꽃도장 찍기, 꽃향수 만들기의 5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는 전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찾아 도심 속에서 초여름의 소풍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 여행 등에 참가하길 원하는 시민은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누리집(www.jjgcf.kr) 또는 전주월드컵광장 행사장에서 사전예약(미달 시 현장접수)하면 된다.

  • 전주
  • 강정원
  • 2022.05.29 16:14

전주시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 활용해 부모 교육 진행

전주시가 지난 25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전주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1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김나림 전주비전대 교수가 메타버스 플랫폼의 아바타를 통해 ‘따뜻한 정서지능을 가진 자녀양육법’이라는 주제로 신혼부부들과 소통을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인 신혼부부들에게 올바른 아이 양육법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야호부모학교에서 최초로 메타버스 교육을 이용해본 결과 교육생의 메타버스 이용수준이 준수했고, 교육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향후에도 이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며 “전주시 모든 부모님들이 야호부모교육을 통해 생애주기별로 알아야 할 내용을 터득하여 올바르게 자녀를 지도 양육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야호부모교육 일정 및 참여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야호부모교육 홈페이지(www.jeonju.go.kr/yaho)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 여성가족과(063 281 5029) 또는 각 교육 운영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6 18:01

전주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전주시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다. 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비즈니스 출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지난해와 달리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엔데믹 기조에 따라 기업들의 해외 출장 수요가 증가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항공료만 지원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통역료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기업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접수 기간 내에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6월 20일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선정 업체들은 개별적으로 해외 비즈니스 출장을 다녀온 후 구비서류 제출 시 사업비를 지급받는다.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해외비즈니스 출장 지원사업이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수출에 관심이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과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 281 206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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