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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

전주시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시민이 융자받을 경우 그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는 올해 15kW의 소규모 발전시설을 기준으로 약 50개소 가량의 이자 차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100kW 미만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려는 전주시민이다. 발전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를 얻은 상태에서 신청 당시 준공검사 또는 전기사용전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자금 융자에 대해 3년간 2%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전북은행 또는 완산구 팔달로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를 방문해 안내를 받으면 된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우리 지역에서 거의 유일하게 활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방안을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시설 융자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 맑은공기에너지과(063 281 5130)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6 17:21

전주시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 먹거리로

전주시가 국내 유일의 중재 의료기기 전문 연구개발센터인 전북대학교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데 공을 들인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6일 3·4등급 중재 의료기기 개발과 생산, 평가를 위해 설립된 전국 유일의 전문기관인 전북대학교 내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를 방문했다. 김 시장의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글로벌 산업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시장 선점을 위해 바이오소재 핵심 원천기술 및 상용화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거점시설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중재적 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는 국비 등 총 170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0월 중재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대형 연구센터로 완공됐다. 센터는 현재 스텐트와 카테터 등 몸 밖에서 자기장, 빛, 초음파 등의 기계적인 힘을 이용해 몸 안에 매식된 의료기기를 작동시켜 의사가 원하는 진단과 치료를 향상하는 기술이 적용된 3·4등급 중재 의료기기를 제조하기 위한 시설 등을 구축 중이다. 여기에 시와 전북대학교는 최근 세포실험과 동물실험 등 사용 적합성 평가, 식약청 허가 임상전까지 의료기기 사용화 전주기 기업지원을 할 수 있는 ‘메카노바이오 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사업도 따내 국비 100억 원 등 총 215억 원을 투자해 전북대 캠퍼스에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기반 의료기기 개발이나 제품화에 필요한 실증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시는 대한민국 혁신중재의료기기 특화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관련 기업 이전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이어져 지역 의료기기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에 한발 앞서 뛰어든 도시들은 있지만 전주만큼 탄탄한 기반을 갖춘 도시는 많지 않다”면서 “중재 의료기기 원천기술 확보와 핵심 메카노바이오 의료소재 개발, 실증 지원까지 연계하는 혁신의료기기 산업 생태계가 구축된 만큼 전북대학교와 함께 힘을 모아 미래성장산업으로 키워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6 17:21

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50만 원 지원

전주시가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의 0.8%를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2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전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유흥업과 도박업,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기한 내에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등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 초기인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맞춰 홀짝제로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시는 지난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지역 1만 3133개 업체에 약 41억 원을 지원했다.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소상공인의 영업비용 일부인 카드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경영부담을 완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및 새소식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전주
  • 강정원
  • 2022.05.26 17:17

전주시, 고위험군 아동 마음건강까지 챙긴다

전주시와 아동센터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5일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인 ‘마음쑥쑥 지역튼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스트레스 완화 및 자존감 향상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43.2%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등교 수업차질과 대외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 26%의 초등학생들이 우울감 및 불안감을 나타내고, 31.5%가 대인관계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주지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한 뒤 상담 및 사례관리, 의료비 지원, 집단프로그램(△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정서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향후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마음쑥쑥 지역튼튼’ 사업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합회 소속 지역아동센터 67곳에 사업 홍보 및 안내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해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5.25 17:41

전주 풍패지관(객사) ‘3년만에 다시 시민 품으로’

대한민국의 보물이자 전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았던 전주 풍패지관(객사)이 3년 만에 시민 품으로 되돌아온다. 전주시는 전주 풍패지관에 대한 3년간의 서익헌 해체보수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마치고 일반에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주 풍패지관은 지난 2016년 정밀안전진단용역 결과 부속건물인 서익헌의 기둥이 시계방향으로 기울고 목구조가 손상된 것으로 확인돼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기둥 이상 전체 해체보수가 진행됐다. 이런 가운데 올 상반기 실시된 풍패지관 남측과 서측 부지의 정밀발굴조사 결과 조선 전기에 축조된 월대, 계단시설 등이 확인됐다. 특히 고려시대 대지조성층에서는 초석건물지의 유구와 그 주변으로 ‘전주객사 병오년조(全州客舍 丙午年造)’ 글자가 찍힌 고려시대 기와편 등이 출토돼 전주객사가 고려시대부터 존재했음이 확인되기도 했다. 고려시대 객사의 존재가 확인된 것은 강릉 임영관터를 제외하고는 알려진 사례가 드물어 전주 풍패지관의 문화재적 가치와 천년고도 전주의 위상이 재조명됐다. 전주 풍패지관은 왕의 상징인 궐패(전패, 조선시대, 각 고을의 객사에 모셔 두는 ‘闕(궐)’자를 새긴 나무패)를 모시고 망궐례(望闕禮, 직접 왕을 배알하고 경의를 나타낼 수 없을 때, 멀리서 궁궐을 바라보고 절하는 예식)를 지내며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중요한 건물이지만 상대적으로 문헌기록이 적어 건립 및 중수내력 등을 명확히 알 수 없었다. 시는 이런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청과 협의해 향후 보존 및 정비복원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였던 풍패지관이 원형 보존을 위한 해체보수가 완료됐고, 건립 시기가 고려시대라는 유구가 확인되는 등 값진 성과를 얻게 됐다”면서 “앞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미래의 후손들에게 귀중한 문화재로 남겨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5 17:41

‘전주 세계슬로어워드’ 후보자 공모

전주시가 오는 7월 29일까지 슬로니스 철학과 슬로시티 정책사례를 실현해온 개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제6회 전주 세계슬로어워드’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주 세계슬로어워드’는 국제슬로시티 지정을 받은 전주시가 슬로시티 가치 실천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모범사례로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공모주제는 △장인명장과 명인 등 ‘지역 지키미’ △재활용과 새활용 등 녹색(그린)정책 △특산품 등이다. 응모 자격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산업을 지키기 위한 활동 △공동체 복원을 위한 주민 주도 추진사업 및 캠페인 △삶의 질 개선과 슬로라이프를 통한 행복 실현 활동 △자연환경 보호 및 자연경관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펼쳐온 국내·외 기관·단체·개인이다. 국내 기관과 단체, 개인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A4 용지 20매 내외로 작성된 세부 설명자료 등 제출서류를 우편(완산구 기린대로 213, 6층 관광산업과) 또는 이메일(law42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국외 신청자의 경우 사단법인 한국슬로시티본부로 우편(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8길 10, 메트로칸 2015호) 또는 이메일(cittaslowcorea@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주 세계슬로어워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내와 국외 각 2명씩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27일 개최 예정인 ‘제6회 전주 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드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5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5 17:41

전주 출판역사와 기록문화 정수 만끽한다

찬란한 전주의 출판문화와 기록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다. 전주시는 25일 경기전과 완판본문화관 일대에서 전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주 도서관 여행의 특별프로그램인 ‘전주의 출판역사 및 기록문화 체험하기’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적인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이 보관됐던 전주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완판본 등 전주만의 전통 판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경기전 역사 코스인 경기전 내 홍살문부터 외삼문, 내삼문, 진전, 전주사고를 탐방했으며, 특히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전주사고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완판본문화관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조선시대 3대 책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완판본에 대해 알아보고, 완판본 전통 판각 기법(음각)을 활용해 완판본 제작 과정의 핵심인 ‘판각’을 경험하기도 했다. 한 참여자는 “원하는 글귀를 완판본으로 판각해보고 채색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서 뿌듯하다”면서 “완판본이 조선시대 출판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서민문화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듣고 왜 전주가 기록문화의 도시인가에 대해 깊게 알 수 있었던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책과 전주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주 문화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서 “전주의 출판문화인 완판본 문화를 이어가고 도서관여행이 일상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5 17:40

전주시, 미국 주요도시 문화·관광 교류 강화나서

전주시가 미국 주요 도시와 문화·관광 교류 강화에 나섰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박형배 전주시 부시장 등 전주대표단이 지난 19~24일까지 문화관광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뉴올리언스와 첨단산업 문화콘텐츠를 육성 중인 시애틀 등을 방문했다. 이번 미국 방문은 시가 지난 2020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성공적인 관광거점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대표단은 시애틀의 벨뷰시청을 방문해 제러드 니우웬휘스(Jared Nieuwenhuis) 부시장을 만나 미래산업의 트렌드와 글로벌기업의 혁신비전을 배우는 한편, 전주시의 주요산업 현황을 소개하며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와는 관광객 유치 등을 꾀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져온 뉴올리언스에서는 라토야 칸트렐(LaToya Cantrell) 시장을 만나 우의를 다짐했다. 특히 재즈의 도시로 잘 알려진 뉴올리언스와 재즈‧문화‧관광 분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미국 순방은 관광거점도시 전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주를 해외에 홍보하는 게 목적이었다”면서 “문화관광뿐만 아니라 시애틀 등의 산업분야 트랜드 등 전주시 관광 및 기업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4 17:17

‘전주 ICT산업 요람’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개관

찬란했던 후백제의 영광이 숨 쉬는 역사의 현장에서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요람이 될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4일 노송동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야외마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승섭 시의회 문경위 위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주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37억 원 등 총사업비 243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5층에 연면적 9200㎥ 규모로 건립됐다. 총 29개 입주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휴게실 등 기업지원시설과 옥상정원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시는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신산업분야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지역 ICT 산업의 요람이자 디지털 산업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입주기업 1차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된 17개 기업이 이달 중순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 건립 과정에 진행된 문화재 시굴·발굴조사로 후백제 궁성지와 관련된 해자(성 주위에 둘러 판 못) 흔적이 확인됨에 따라 현재 센터 건물 내에 후백제 역사의 상징적 공간인 (가칭)이다. 시는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에 후백제기념관을 조성해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자들에게 문화산업의 융복합 다양성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1998년부터 노송동 옛 안기부 부지에 지역 ICT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왔다. 현재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에는 △IT벤처센터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문화산업지원센터 △1인창조기업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가 개관하면서 이곳이 전북지역 신산업을 이끌 IT집적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찬란했던 후백제의 영광이 살아 숨 쉬는 신성장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부지는 이제 미래 전주의 먹거리를 책임질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면서 “디지털산업을 이끌어갈 시설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전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후백제 관련 기념관을 남겨 역사와 문화, 신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4 17:17

전주시, 녹지대·가로수 고사목 일제 정비 추진

전주시가 녹지대 및 가로변에 식재된 수목 일제 조사를 통해 확인된 고사목을 대상으로 도심 녹색 경관 개선 및 건전한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백제대로와 온고을로 등 61개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일제 조사에서는 30개 노선 인근 도심 녹지대 950여 주와 가로수 1134여 주의 고사목 및 고사지가 파악됐다. 녹지대의 경우는 만성로 및 천잠로 일대에서, 가로수는 온고을로와 장승배기로, 세내로, 아중로 등 일부 지역에서 스트로브잣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생육이 양호하지 못한 수목이 조사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심 녹지대에서 발생한 고사목은 상반기 내에 신속히 제거를 하고, 하반기에는 고사 등으로 제거된 수목을 보식하는 등 연내 일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육이 양호하지 못한 수목이 발생한 노선에 대해서는 토양 성분 검사 및 전문가 진단을 통한 원인분석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고사목 등 발생 시 신속한 제거를 통해 나무쓰러짐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수목 식재 시 생육환경개선(토양개량, 생리 증진제 투여 등)을 병행해 수목의 정상적 생육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새롭게 정비된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생육환경 개선 및 정기적 예찰 활동을 통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녹색경관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3 17:18

전주시, 올여름 조선팝 공연으로 ‘풍성’

소리의 고장 전주의 주말이 전통 가락에 대중 음악을 접목한 ‘조선팝’의 열기로 가득 채워진다. 전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총 8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2022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야외 거리공연 형태의 조선팝 상설 공연은 6월에는 풍패지관(전주객사)에서 펼쳐지며, 7월은 기지제 수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조선팝 상설 공연은 일상 회복에 맞춰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조선팝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지역 조선팝 예술가들의 거리공연 무대를 제공함과 동시에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30일까지 조선팝 상설공연에 참가할 조선팝 예술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주(전북)에서 활동 중인 전통음악에 대중 음악이 어우러진 조선팝을 30분 정도 단독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시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1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야외 거리공연 무대 2회 제공 및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공연 영상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한 뒤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조선팝 예술가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egyouth7@daum.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 운영 사무국(063 226 2141)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3 17:18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아이들도 함께 즐겨요"

책의 도시 전주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그림책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전주시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일환으로 그림책 작가 1인 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작가 1인 극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해 책이라는 정적인 소재에 그림책 소품을 이용해 동적인 요소를 불어넣는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든 작가가 1시간 동안 선보이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삼천도서관에서 진행된 난주 작가의 ‘냥이의 이상한 하루’ 그림책을 주제로 한 1인 극장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펼쳐진 한기현 작가의 ‘잠자리 편지’ 1인 극장을 시작으로 △미우 작가의 ‘공포의 새우눈’(14일, 송천도서관) △장현정 작가의 ‘맴’(21일, 평화도서관)에 이르기까지 총 4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28일에는 마지막 순서로 김리라 작가의 ‘미술 시간 마술 시간’ 1인 극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1인 극장에서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공연 작가의 사인회와 전주시 동네 책방과의 협업을 통한 그림책 전시 및 판매도 진행되고 있다. 장현정 작가의 1인 극장에 참가했던 시민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맴’이었는데, 아이에게 작가님과 좋아하는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3 17:18

전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합니다"

전주시가 아이 낳기를 원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등에 소요되는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전주시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자녀를 가질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난임부부에 체외수정 12회(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및 인공수정 5회를 횟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원했으나, 올해는 횟수와 금액을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여성기준 만 44세 이하 가정의 경우 체외수정 중 신선배아는 기존 7회(90~110만 원)에서 9회(최대 110만 원)로, 동결배아는 기존 5회(40~50만 원)에서 7회(최대 50만 원)로 각각 지원횟수와 금액이 확대됐다. 또, 인공수정의 경우에도 5회(20~30만 원→ 최대 30만 원)로 상향 지원된다. 만 45세 이상 가정의 경우, 신선배아 90만 원, 동결배아 40만 원, 인공수정 2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난임부부로, 신청일 기준 1년간 사실상 혼인 관계를 유지했다고 인정되는 사실혼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부부는 난임 진단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정부24’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주시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 281 6281)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2 16:44

전주시, 농지취득 자격심사 강화

전주시민들은 앞으로 농업경영계획서에 구체적인 영농계획을 기재하지 않으면 농지를 취득할 수 없게 됐다. 22일 전주시에 따르면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농지투기와 농지 쪼개기를 막기 위해 대폭 강화된 농지취득자격심사가 이뤄진다. 지난 18일부터 시행된 이 제도에 따라 향후 농지를 취득하길 원하는 시민들은 농업경영계획서에 구체적인 영농계획을 기재해야 하며, 주말·체험 영농계획서도 신설돼 이 용도로 농지를 취득할 경우 주말·체험 영농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또한 농업경영계획서 작성 시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의 농업경영 의지와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심사할 수 있도록 대폭 개편됐으며, 함께 제출해야 하는 증명서류도 구체화했다. 농지 취득자가 증명서류를 거짓으로 제출할 경우에는 △1차 250만 원 △2차 350만 원 △3차 이상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지취득발급 민원 처리 기간도 늘어났다. 농업경영과 주말·체험영농목적의 경우 7일 이내 민원을 처리해야 하며, 농지전용 목적은 4일 이내로 연장됐다. 아울러 오는 8월 18일부터는 농지위원회가 구성되며 △농업법인 △3인 이상 공유취득 △관외 거주자의 농지취득 시에는 농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14일 이내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발급된다.

  • 전주
  • 천경석
  • 2022.05.22 16:44

전주 동네책방에서 만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그림책 작가를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가 전주지역 동네책방에서 열렸다. 전주시는 지난 19일 동네책방 ‘잘 익은 언어들’에서 ‘제1회 전주그림책도서전’의 일환으로 정진호 작가의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진호 작가는 지난 2014년 도서 ‘위를 봐요!’를 출간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발간된 ‘심장 소리’를 포함한 총 19권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그림에 건축적인 요소를 반영한 개성으로 지난 201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예술건축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이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정진호 작가는 ‘그림책을 읽는 방법’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작가의 철학과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는 이날 북콘서트에 이어 21일에는 삼천도서관과 인후도서관에서 각각 이기훈, 유준재 작가의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서점카프카에서 소윤경 작가의 북콘서를 개최할 계획이고, 28일에는 송천도서관에서 박정섭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있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자가 그림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고,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이 어른이나 아이에게나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남은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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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경석
  • 2022.05.22 16:44

영화의 메카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시민에 견학 기회 열렸다

‘기생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들이 촬영된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한시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전주시는 그동안 보안상의 문제로 방문을 제한해온 전주영화종합촬영소를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부터 각각 1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촬영시설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내 △J1 스튜디오 △J2 스튜디오 △야외세트장 등으로, 방문객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촬영소 정보와 역대 유치 작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앞서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지난 2008년 개관 이래 총 80여 편의 영화 촬영을 유치하고, 이곳에서 촬영된 △부당거래 △범죄도시 △기생충’ 등의 영화가 흥행하면서 영화 도시 전주의 위상을 대표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영화·영상 산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작자나, 영화 촬영 현장이 궁금한 학생 및 시민에게 이번 전주영화종합촬영소 개방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견학 사전 신청 문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운영실(063 222 02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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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경석
  • 2022.05.22 16:43

늦게 배운 한글만큼 재밌는 ‘노래, 그림, 시’

전주지역 성인문해 학습자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특별학습이 올해도 이어진다. 전주시가 오는 26일까지 ‘전주희망학교’의 문해교육 특별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 및 학습자를 모집한다. 올해 문해교육 특별학습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 전주희망학교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금암노인복지관 등 8개 노인복지관 △삼천생활문화센터 등 2개 생활문화센터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복지기관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북도지부 등 2개 민간단체 등 10여 곳의 학습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학습은 노래와 그림, 시의 세 가지 영역으로 기획됐으며, 김형미 시인 등 전주에서 활동 중인 각 영역의 전문가 5명이 진행을 맡는다. 특히 학습자들은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 활동을 하는 미술 시간, 가곡과 동요 등 시를 주제로 한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불러보는 음악 시간, 사진과 영상을 함께 나누고 짧은 글짓기를 해 보는 문학 시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문해학습자들이 인문과 예술을 융합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특별학습은 학교에 가지 못한 어르신들이 간접적으로 다양한 교과목을 습득하는 시간”이라면서 “어르신들이 기초 한글 교육 외의 인문·예술 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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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경석
  • 2022.05.22 16:43

군산시, 에너지자립마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추진

군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에너지자립마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나포면 문화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자체 에너지 소비대체율 50%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기반 융복합형 마을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은 도서 등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시스템)가 결합한 차세대 전력 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시는 총사업비 23억 원(국비 15억, 시비 1억, 연구개발기관 7억)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마을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마이크로그리드 통합 플랫폼 구축, 이웃간 전력거래 모델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주관 연구개발기관 신성이앤에스를 비롯해 참여 연구개발기관 한국기계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라온프렌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사회적협동조합 새로이가 공동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나포면 문화마을을 시작으로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대표적인 에너지 자립마을로 구축해 관내 여러 마을에도 에너지 자립마을이 확산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 전주
  • 이환규
  • 2022.05.22 13:23

‘전주맛배달’ 편의성·만족도 높인다

전주시가 공공 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유통플랫폼과 손을 맞잡았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19일 전주시장실에서 이영로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맛배달의 지속가능한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개발·관리 등 상호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전주맛배달의 소비자와 가맹점 확보, 사업 홍보 전략 수립 등 대외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코리아센터는 전주맛배달 활성화를 위한 기능 개선에 나서고, 소비자와 가맹점의 불편 사항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코리아센터는 ‘몰테일’, ‘스템프팡’, ‘다나와’ 등 온라인 유통 관련 플랫폼을 운영 중인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이 업체는 자사가 보유한 온라인 유통플랫폼 노하우를 활용해 전주맛배달의 최적화를 제공하는 한편, 전주맛배달 앱 서비스의 지속적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인재를 채용해 관리 상주 인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시 공공 배달앱 ‘전주맛배달’의 성공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역경제 선순환구조를 이루는 일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누적 매출액 10억을 돌파한 전주맛배달이 지속가능한 공공 배달앱이 될 수 있도록 ㈜코리아센터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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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경석
  • 2022.05.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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