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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자매도시 미국 타코마시장 일행 접견

군산시의회가 군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는 미국 타코마 시장 일행을 영접했다. 빅토리아 우달즈 시장을 비롯한 4명의 타코마시 일행은 2일 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 교환 및 사진촬영 등 서로 우의를 다졌다. 빅토리아 우달즈 시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협조와 고유를 위한 상호교류 확대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간 교류 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해 국제사회에서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경구 의장은 군산시와 타코마시는 40년간 미래지향적 교류로 신뢰와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동반 성장하는 등 더욱 친밀한 우호관계로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켜 양도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타코마시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목재가공업과 철도, 항만,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등의 교통 요충지다. 군산시와 타코마시는 1979년 2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로 두터운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교육, 문화, 체육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간 협력을 다져오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4.02 16:10

군산해경, 연안해역 위험지역 전수조사

연안해역에서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위험지역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군산해경은 오는 12일까지 항포구와 방파제, 갯벌(갯골), 간출암, 무인도서, 연육교, 선착장 등을 포함한 관할 연안해역에 대한 위험지역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경은 오는 4일까지 어촌계장 등 지역 전문가와 함께 예비 조사를 마친 뒤 12일까지 군산시군산지방해수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위험지역 전수조사는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추락익수고립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을 평가해 위험도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나누고 등급에 맞는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위험지역 전수조사가 끝나면 등급에 따라 구조인력과 장비배치, 순찰범위와 횟수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위한 후속 대책이 이어진다 또 전수조사 기간 동안 인명구조 장비,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상태도 점검하고 설치장소의 적정성, 추가 설치 필요성을 파악해 관계기관에 통보해 시정할 계획이다. 한편, 해경은 지난해 전수조사에서 야미도 갯바위 등 8곳을 위험도 A등급으로, 쥐똥섬 등 4곳을 B등급, 신시도 남쪽 갯바위 1곳을 C등급으로 각각 분류하는 등 총 13곳을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4.02 16:10

중국 업체와 합작 SNK모터스, 군산서 전기차 생산 추진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이 미래자동차 산업인 전기차 생산의 메카로 부상해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MS그룹 컨소시엄이 전기차 양산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자동차 부품업체 쑹궈(松果)모터스와 합작계약을 체결한 SNK모터스가 군산에서 전기차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SNK모터스는 최근 군산공장 부지 설립을 위해 새만금산단 내 임대용지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SNK모터스는 쑹궈모터스와 손을 잡고 현재 중국에서 부품을 가져와 국내 대구 공장에서 전기차를 조립해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개막한 2019년 서울모터쇼에서 소형전기차, 전기트럭등 8종의 모델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빠르면 오는 2021년부터 군산에서 10만 대, 대구에서 1만 대 규모의 전기차를 조립해 출시하는 형태로 전기차 대규모 생산을 계획하고 추가 공장 설립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K모터스는 내년 초 뉴와이(NEUWAI)라는 브랜드의 첫 소형 전기차 출시를 시작으로 1톤 전기 트럭 등 2만3000대를 생산하고 다른 전기차 모델도 1년 6개월 이내 모두 국내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 중 20%는 내수용, 나머지 80%는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SNK모터스 측과 논의 중인 것은 맞다며 현재 다방면에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만금산단에 전기차 공장이 추가로 건립될 경우, MS그룹 컨소시엄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군산이 전기차 생산기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MS그룹 컨소시엄은 공장 정비과정 등을 거쳐 오는 2021년부터는 연간 5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2025년 15만대까지 전기자동차를 양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4.01 20:28

군산시, 정부 정량평가 브레인스토밍 추진

군산시가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브레인 스토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브레인스토밍은 자유로운 토론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일을 말한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2019년도 지자체 합동평가 중 정량평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이 기간에 군산시 25개 부서의 담당계장 및 담당자 101명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에 대비해 자치행정국장의 주재로 정량평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정량지표에 대해 체계적인 추진방안과 초기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전북도의 해당 지표에 대한 사전점검에 목표값의 과다 설정과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말 지자체 합동평가 전라북도 결과 통보 기준에 따라 주요업무 자체평가 부서장 평가 시 부서별 가감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인생 군산시 자치행정국장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행정이 필요한 현실인 만큼 적극적 행정과 함께 지표 매뉴얼을 숙지해 전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표별 실적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4.01 16:58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선유도 주요 현안 점검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신영자)가 최근 각종 불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선유도 관련 소관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 간담회는 추진부서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은 물론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이들은 이 자리서 △어촌계 수산물판매장 무상사용(선유3구) △선유도 특산품 판매장 △무녀도 제2조망대 불법노점 처리 △선유도 일원 불법건축물 처리대책 △선유도 불법 유상운송 △선유2구 하수처리시설 등 추진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문제점과 실질적인 대처방안, 향후 계획에 대해 상호의견을 공유했다. 경제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선유도의 경우 최근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 이후 가장 큰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는 반면 불법 유상운송 행위를 비롯해 무단점용, 불법건축물, 불법 판매행위 등과 함께 특산물 판매장을 둘러싼 주민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관광지 이미지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명한 운영을 위해 선유도해수욕장 파라솔 등은 대여 공개입찰이 필요하다며 특산품판매장 운영방안과 판매물품 종류를 군산시가 직접 나서서 실질적이고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의원들은 또 선유도내 불법유상운송으로 20대가 운행 중에 있다면서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주민모두가 참여한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방안 등 다양한 정책대안으로 지역상권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영자 경제건설위원장은 선유도가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군산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주민 스스로의 자정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비회기 기간에도 시민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발로 뛰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04.01 16:58

군산시-美 타코마시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사진전

군산시는 미국 타코마시와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전을 4월 1~5일까지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1979년 두 도시를 최초 방문한 이후부터 기관은 물론 교육, 예술,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진과 타코마시의 주요 명소사진 등이 전시된다 사진전에서 군산시와 타코마시의 지난 40년간 분야별 교류를 통해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우호 협력을 다져온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와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타코마의 아름다운 도시 전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자매도시 체결 이후 군산고등학교 농구부를 시작으로 군산여상 친선경기, 군산 영광여고 선교합창단의 현지공연을 통해 한인사회와 타코마 시민에게 전달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와함께 군산시는 1989년 워싱턴 주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념비를 타코마시에 기증하고, 타코마시에서는 군산시와 교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탑을 은파호수공원에 기증하는 등 돈독하게 이어오고 있는 교류 모습들을 담고 있다 한편 군산시와 타코마시는 1979년 2월 19일 당시 마이크 파커시장의 군산 방문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난 40년간 긴밀하게 교류해 오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3.31 15:54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농업용수 확보 총력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송홍석)가 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군산지역 주요 저수지인 옥구저수지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금강 수계 서포양수장을 조기 가동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49일 동안 군산지역 강우량은 20.5mm로 전년도 강우량 376mm대비 5.5%에 머물러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금강물을 활용한 체계적인 용수공급으로 큰 어려움 없이 영농을 마무리했다. 올해도 1월부터 지속된 가뭄현상으로 주요저수지의 저수율이 60%이하로 저하돼 금강수계 서포양수장 조기가동으로 주요 양수저수지 저수율 90%이상 확보했다. 또한 주요 용배수로와 하천에 농업용수 담수를 진행하는 등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송홍석 군산지사장은 농업용수 확보도 중요하지만, 농업인들에게 물꼬관리와 중간취수 자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낭비되는 물이 없도록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실시해오던 순환급수를 대간선과 옥구저수지는 물론 주요 양수장 등으로 확대해 용수절약과 적재적소의 용수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군산
  • 이환규
  • 2019.03.31 15:54

군산시, 미세먼지 저감 지원사업 추진

군산시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과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등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먼저 어린이집유치원체육시설의 어린이 통학차량 중 15인승 이하 경유 차량을 폐차 후 동일 용도로 LPG 신차를 구입하면 차량 1대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통학버스의 경우 4월 3일부터 9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필증상 주소지, 사용본거지, 자동차등록증상 주소지가 군산시이고, 2010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폐차(수출말소 포함)후 같은 용도로 LPG 신차구입 시 지원된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받았거나 지급신청을 한 경우 또는 국립 시설 직영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을 통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50대, 피엠녹스(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30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부착 및 엔진교체 20대 등 올해 130대에 약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은 1일부터 5일까지 접수받고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의 경우 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 대상이다. 또 피엠녹스(PM-NOx) 동시저감장치는 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 중 2002~2007년식으로 배기량이 5800~1만7000cc이고 출력이 240~460PS인 대형 경유차이다.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시에 등록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시 환경정책과 대기환경계(454-4463)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
  • 이환규
  • 2019.03.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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