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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가 군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는 미국 타코마 시장 일행을 영접했다. 빅토리아 우달즈 시장을 비롯한 4명의 타코마시 일행은 2일 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기념품 교환 및 사진촬영 등 서로 우의를 다졌다. 빅토리아 우달즈 시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협조와 고유를 위한 상호교류 확대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간 교류 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해 국제사회에서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경구 의장은 군산시와 타코마시는 40년간 미래지향적 교류로 신뢰와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동반 성장하는 등 더욱 친밀한 우호관계로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켜 양도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타코마시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목재가공업과 철도, 항만,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등의 교통 요충지다. 군산시와 타코마시는 1979년 2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로 두터운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교육, 문화, 체육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간 협력을 다져오고 있다.
군산시가 상반기 고용상황 및 거시경제 불안요인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국가 재정지출 확대 기조에 부응하고 어려운 경제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1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김인생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신속집행 대상금액이 크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실무점검에서 세부사업별 집행계획과 집행부진 원인분석 및 실적제고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은 신속집행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군산시 주요 재원인 지방교부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재정 신속집행 등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재정 확대 부문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2억 78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불법촬영카메라이용범죄 및 숙박업소 대상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 인식과 예방차원에서 진행됐다. 군산경찰서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숙박 객실 및 화장실 등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숙박시설 내 촬영 성범죄 우려지역 내 죄명형량 등이 명시된 홍보스티커 부착해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한편 시설관계자에게도 성폭력 예방대처방법이 기재된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병행 할 예정이다. 안상엽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탐지장비를 적극 활용,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주로 나오고 있는 감귤 등이 군산에서도 재배된다. 군산시는 기후변화로 아열대작물 재배에 대비해 감귤과 만감류 지역적응 시험재배를 농가 시설하우스에서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재배되는 만감류는 남진해(카라향), 미니향, 한라향(세또미), 천혜향, 레드향 등 껍질이 얇은 13개 품종으로, 감귤 수확이 끝나는 1월부터 5월까지 수확한다. 올해 심은 묘목들은 2년 뒤 본격적인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된 과실은 지역 내 로컬푸드와 소비자직거래, 현장체험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시험재배에 성공할 경우 고품질의 과실 생산과 함께 도시민에게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군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만감류 재배를 시작한 김정직 씨는 단순 농산물 생산보다 가공이나 체험을 접목할 수 있는 만감류 재배를 결심했다며 수확체험가공체험과 함께 도시민 쉼터인 카페도 운영해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군산에서 발생하는 재난사고 처리에 드론이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군산시와 서해드론교육원은 지난 1일 재난현장 드론장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이광영 서해드론교육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종 재난 발생 시 드론활용으로 현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발생 시 드론장비와 인력지원 △재난현장 투입장비 등 제반비용 재능기부 △협약 당사자 간 효율적 업무 추진 관련정보 공유 등이다. 시는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영상정보가 확보됨에 딸 신속한 현장파악 및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서해드론교육원은 지난해 태풍솔라 발생 시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합동으로 진행된 재난안전연구원 민간지원훈련에 드론장비와 인력이 참여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군산시가 이달부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법정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법인전입금 또는 사회복지사 개인의 사비로 부담해온 법정보수교육비를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50%를 지원한다. 현재 복지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사에 대해 양질의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8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이번 보수교육비 지원으로 사회복지사의 교육비 부담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장원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교육비 지원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교육비 부담 감소를 통해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첫 시행되는 사회복지사 법정보수교육비는 각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담당부서에 분기별(47;1012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해당 월 25일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연안해역에서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위험지역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군산해경은 오는 12일까지 항포구와 방파제, 갯벌(갯골), 간출암, 무인도서, 연육교, 선착장 등을 포함한 관할 연안해역에 대한 위험지역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경은 오는 4일까지 어촌계장 등 지역 전문가와 함께 예비 조사를 마친 뒤 12일까지 군산시군산지방해수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위험지역 전수조사는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추락익수고립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을 평가해 위험도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나누고 등급에 맞는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위험지역 전수조사가 끝나면 등급에 따라 구조인력과 장비배치, 순찰범위와 횟수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위한 후속 대책이 이어진다 또 전수조사 기간 동안 인명구조 장비,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상태도 점검하고 설치장소의 적정성, 추가 설치 필요성을 파악해 관계기관에 통보해 시정할 계획이다. 한편, 해경은 지난해 전수조사에서 야미도 갯바위 등 8곳을 위험도 A등급으로, 쥐똥섬 등 4곳을 B등급, 신시도 남쪽 갯바위 1곳을 C등급으로 각각 분류하는 등 총 13곳을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이 미래자동차 산업인 전기차 생산의 메카로 부상해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MS그룹 컨소시엄이 전기차 양산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자동차 부품업체 쑹궈(松果)모터스와 합작계약을 체결한 SNK모터스가 군산에서 전기차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SNK모터스는 최근 군산공장 부지 설립을 위해 새만금산단 내 임대용지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SNK모터스는 쑹궈모터스와 손을 잡고 현재 중국에서 부품을 가져와 국내 대구 공장에서 전기차를 조립해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개막한 2019년 서울모터쇼에서 소형전기차, 전기트럭등 8종의 모델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빠르면 오는 2021년부터 군산에서 10만 대, 대구에서 1만 대 규모의 전기차를 조립해 출시하는 형태로 전기차 대규모 생산을 계획하고 추가 공장 설립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K모터스는 내년 초 뉴와이(NEUWAI)라는 브랜드의 첫 소형 전기차 출시를 시작으로 1톤 전기 트럭 등 2만3000대를 생산하고 다른 전기차 모델도 1년 6개월 이내 모두 국내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 중 20%는 내수용, 나머지 80%는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SNK모터스 측과 논의 중인 것은 맞다며 현재 다방면에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만금산단에 전기차 공장이 추가로 건립될 경우, MS그룹 컨소시엄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군산이 전기차 생산기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MS그룹 컨소시엄은 공장 정비과정 등을 거쳐 오는 2021년부터는 연간 5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2025년 15만대까지 전기자동차를 양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역 초등학교에 놀이 활동가가 파견되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인성지도사안전지도사강사로 구성된 전문 놀이 활동가가 투입된다. 시는 1일부터 동초등학교 1~3학년 10개 반에 놀이활동가를 파견해 감각놀이상상놀이창의놀이뉴스포츠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10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 수업은 어린이 맘껏광장을 찾아 고무줄놀이와 자연물 놀이수업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한 놀이문화가 확산되고, 바른 인성과 사회성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군산시민을 위한 놀이 활동에도 전문놀이 활동가를 수시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1일 은파호수공원 인근에서 제74회 식목일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 일환으로, 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공무원 등 250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1800여주를 식재했다. 또 행사 참여자에게 앵두아로니아무궁화 꽃나무 1000여주를 전달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시는 미세먼지 및 지구 온난화에 대비해 도시 숲 조성 등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오늘이 군산에 녹색 미래를 심는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른 군산 만들기에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시가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브레인 스토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브레인스토밍은 자유로운 토론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일을 말한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2019년도 지자체 합동평가 중 정량평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이 기간에 군산시 25개 부서의 담당계장 및 담당자 101명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 합동평가에 대비해 자치행정국장의 주재로 정량평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정량지표에 대해 체계적인 추진방안과 초기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전북도의 해당 지표에 대한 사전점검에 목표값의 과다 설정과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말 지자체 합동평가 전라북도 결과 통보 기준에 따라 주요업무 자체평가 부서장 평가 시 부서별 가감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인생 군산시 자치행정국장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행정이 필요한 현실인 만큼 적극적 행정과 함께 지표 매뉴얼을 숙지해 전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표별 실적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신영자)가 최근 각종 불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선유도 관련 소관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 간담회는 추진부서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폭넓은 의견수렴은 물론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이들은 이 자리서 △어촌계 수산물판매장 무상사용(선유3구) △선유도 특산품 판매장 △무녀도 제2조망대 불법노점 처리 △선유도 일원 불법건축물 처리대책 △선유도 불법 유상운송 △선유2구 하수처리시설 등 추진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문제점과 실질적인 대처방안, 향후 계획에 대해 상호의견을 공유했다. 경제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선유도의 경우 최근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 이후 가장 큰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는 반면 불법 유상운송 행위를 비롯해 무단점용, 불법건축물, 불법 판매행위 등과 함께 특산물 판매장을 둘러싼 주민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관광지 이미지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명한 운영을 위해 선유도해수욕장 파라솔 등은 대여 공개입찰이 필요하다며 특산품판매장 운영방안과 판매물품 종류를 군산시가 직접 나서서 실질적이고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의원들은 또 선유도내 불법유상운송으로 20대가 운행 중에 있다면서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주민모두가 참여한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방안 등 다양한 정책대안으로 지역상권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영자 경제건설위원장은 선유도가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군산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주민 스스로의 자정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비회기 기간에도 시민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발로 뛰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상춘객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전라북도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월 중 발생한 화재는 543건으로 이중 61건이 청명한식 기간에 일어났다. 주요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85%를 차지했다. 군산소방서는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하고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상황 전파체계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주요 공원묘지 및 등산로 주변 등 많은 성묘객 및 상춘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산림청유관기관과의 공조 및 지원체계을 구축함으로서 화재 등 각종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집중하기로 했다. 구창덕 군산소방서장은 성묘객들의 담뱃불, 쓰레기 소각뿐만 아니라 집 주변의 논밭에서 폐농산물 쓰레기를 태우는 등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입산객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산문화원(원장 이진원)은 1일부터 오카리나 수강생을 모집한다. 건전한 취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연령에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전 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생들이 악기를 익히는데 어렵지 않아 연주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진원 군산문화원장은 아름다운 리듬의 악기 연주로 시민들의 다양한 취미여가 생활에 기여하고자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문화원은 오는 12일 첫 수업을 시작하며 오는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산문화원 사무국에 방문 또는 전화(451-2138)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가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증원해 운영한다. 시는 지난 3월 20명의 모집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가점부여를 통해 교육대상자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은 100시간의 위탁교육을 이수 받은 뒤 3개월의 실무수습을 거쳐 최종 배치심사를 통해 현장에 투입된다. 황관선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트랜드와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문화해설사를 증원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33명의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가 근대역사박물관, 경암철길마을, 고군산탐방지원센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2000여건에 38만여명을 대상으로 해설활동을 수행했다.
군산시는 미국 타코마시와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전을 4월 1~5일까지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1979년 두 도시를 최초 방문한 이후부터 기관은 물론 교육, 예술,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진과 타코마시의 주요 명소사진 등이 전시된다 사진전에서 군산시와 타코마시의 지난 40년간 분야별 교류를 통해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우호 협력을 다져온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와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타코마의 아름다운 도시 전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자매도시 체결 이후 군산고등학교 농구부를 시작으로 군산여상 친선경기, 군산 영광여고 선교합창단의 현지공연을 통해 한인사회와 타코마 시민에게 전달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와함께 군산시는 1989년 워싱턴 주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념비를 타코마시에 기증하고, 타코마시에서는 군산시와 교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탑을 은파호수공원에 기증하는 등 돈독하게 이어오고 있는 교류 모습들을 담고 있다 한편 군산시와 타코마시는 1979년 2월 19일 당시 마이크 파커시장의 군산 방문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난 40년간 긴밀하게 교류해 오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송홍석)가 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군산지역 주요 저수지인 옥구저수지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금강 수계 서포양수장을 조기 가동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49일 동안 군산지역 강우량은 20.5mm로 전년도 강우량 376mm대비 5.5%에 머물러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금강물을 활용한 체계적인 용수공급으로 큰 어려움 없이 영농을 마무리했다. 올해도 1월부터 지속된 가뭄현상으로 주요저수지의 저수율이 60%이하로 저하돼 금강수계 서포양수장 조기가동으로 주요 양수저수지 저수율 90%이상 확보했다. 또한 주요 용배수로와 하천에 농업용수 담수를 진행하는 등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송홍석 군산지사장은 농업용수 확보도 중요하지만, 농업인들에게 물꼬관리와 중간취수 자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낭비되는 물이 없도록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실시해오던 순환급수를 대간선과 옥구저수지는 물론 주요 양수장 등으로 확대해 용수절약과 적재적소의 용수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산 국산맥아 산업이 지역 농업과 수제맥주가 연결되면서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난 2017년부터 수제맥주 원료를 국산화하는 맥아 가공사업을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이 공동 이용할 수 있는 맥주 양조용 국산맥아 제조시설을 구축해 올 하반기에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9일 김두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임성빈 (사)한국수제맥주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맥아 산업 유관기관 업무협약식과 발전방안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국산맥아 산업화와 수제맥주 상품화를 위해 제품개발 및 양조기술개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약속했다. 또 국산 맥아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포럼이 진행돼 수제맥주의 발전방향, 국내 맥주보리 품종육성, 군산맥아 산업화 방향 등 맥아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미정 군산시 농촌지원과장은 전국 최초로 군산맥아로 상용화에 성공해 군산이 수제맥주 대표 도시가 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0일 까지 무연고 노후 및 위험간판에 대한 정비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간판 정비사업은 흉물처럼 방치되거나 주인 없는 노후 및 위험간판을 철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에서 교부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시 건축경관과(454-3612) 또는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연고 노후, 위험 간판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노후 위험간판이 많은 월명동, 해신동, 중앙동 등 원도심 일원을 비롯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213개의 위험간판을 철거한 바 있다.
군산시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과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등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먼저 어린이집유치원체육시설의 어린이 통학차량 중 15인승 이하 경유 차량을 폐차 후 동일 용도로 LPG 신차를 구입하면 차량 1대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통학버스의 경우 4월 3일부터 9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필증상 주소지, 사용본거지, 자동차등록증상 주소지가 군산시이고, 2010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폐차(수출말소 포함)후 같은 용도로 LPG 신차구입 시 지원된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받았거나 지급신청을 한 경우 또는 국립 시설 직영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을 통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50대, 피엠녹스(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30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부착 및 엔진교체 20대 등 올해 130대에 약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은 1일부터 5일까지 접수받고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의 경우 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 대상이다. 또 피엠녹스(PM-NOx) 동시저감장치는 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 중 2002~2007년식으로 배기량이 5800~1만7000cc이고 출력이 240~460PS인 대형 경유차이다.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시에 등록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시 환경정책과 대기환경계(454-4463)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