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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30일 제24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8대 시의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익산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또한,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의 아동도 균등한 보육 및 교육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현재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현행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 개정을 강력 촉구하는 ‘외국인 아동 보육 차별 지침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유재구 의장은 “제242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8대 익산시의회의 의사일정이 모두 마무리 됐다”며 “그간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28만 익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순주 의원(중앙동, 평화동, 마동 등 구도심 활성화 방안 제시),최종오 의원(송학동 시민휴식공간 조성과 공동주택 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 분쟁 및 갈등 사전방지 방안 필요),유재동 의원(원광대학교 및 원광보건대학교와의 상생협력사업 강화 및 신동 대학로 주변 공용주차장 확대와 대학생 소통공간 확보 필요성),조규대 의원(함라 규석 채굴광산 인허가 불허 촉구),박종대 의원(신동 지역 고속철 주변 방음벽 설치 요구),김태열 의원(농민수당 지급액 확대 필요) 등이 발언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3.30 12:43

익산시, 다문화정책 및 가족사랑실천 선도 우수기관 선정

익산시가 다문화정책과 가족사랑실천을 선도하는 우수기관에 잇달아 선정되는쾌거를 거뒀다. 시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다문화정책대상’시상식에서 세계일보 사장상(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같은날 (사)대한민국 가족지킴이 주최 ‘가족사랑실천 우수 인증기관’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정책을 선도하고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비즈&스포츠월드 등이 공동 후원한다. 가족사랑실천 우수 인증기관은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가 주최하고 국민여가운동본부와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각 분야별 실천 공로자들을 발굴 시상해 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을 위한 바른 인성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분야별 시상하고 있다. 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조화로운 다문화사회 조성을 위한 탄탄한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가족사랑실천으로 이번 겹경사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과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 민·관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 익산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가정 양립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지난 2012년, 2020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받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지자체로 전국적인 인증을 받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3.30 12:06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정석케미칼, 업무협약 체결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센터장 민충기)와 완주군 소재 ㈜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은 30일 제품 시험분석 및 연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주얼리와 섬유 등에 국한됐던 센터의 기술지원을 타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기술협력과 지원정책 강화를 통해 기업들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을 통해 시험‧분석 인프라 활용 및 협력체계 구축,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사업 발굴, 연구개발 성과 활용에 관한 각종 정보공유 및 기술 교류 등을 약속하며 친환경 도료 제품 개발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민충기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업들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야로의 기술 교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센터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지위를 획득해 X-선 도금두께 측정, 염수분무, 납 함유량, 니켈 용출량 등 4개 분야 시험에 대한 성적서 발급 중에 있고,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정석케미칼은 차선도료, 미끄럼방지용 도료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도로용 자재 부문에서 국내 선두업체로 꼽힌다.

  • 익산
  • 엄철호
  • 2022.03.30 12:02

박경철, 익산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박경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기적적 부활을 통해 재선의 영광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면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29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박 예비후보는 “지난 6년간 무거운 심정으로 자괴감 속에 살아왔지만, 그 시련과 아픔 속에서도 익산시민들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격려에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는 목표를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익산이 세계적 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일신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익산 발전 공약으로는 네덜란드 바네벨트시의 국제가금류전문센터 유치 재추진, 유네스코 국제교육도시 등록, 암 케어 전문 시립병원 건립, 시내버스 전면 재정비로 사회적 약자 이동권 보장, 익산시 북부권 독립청사 신축, 광역상수도 전환 및 시민호수공원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을 통한 식품수도 조성, 세계유산 활용 친환경 트램 운영, KTX익산역사의 전면적 재배치, 부송동 소각로 이전 및 왕궁 축산단지에 공원을 조성해 국제평화센터·국제기구 유치 등을 제시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4년 익산시장 당선 후 1년 4개월여 만인 2015년 10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중도 낙마한 부분에 대해, 올해 지방선거 이후 재심을 신청하고 국제사법재판소와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03.29 18:04

익산시, 소상공인 사회적 안전망 ‘구축’

익산시가 경기침체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경영안정 지원을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영업 재개시 다이로움 정책수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폐업 소상공인 영업재개 지원사업을 신설한데 이어 소상공인의 고용·산재보험 지원과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 지원사업은 1인 자영업자 및 5인 미만(제조업, 광업, 운송업, 건설업은 10인 미만)을 고용한 소상공인에 대해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율이 0.8% 정도로 매우 저조한 상황임에 따라 시에서는 소상공인들의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을 촉진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으로서 사업체별 시설개선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옥외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의 사업 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영개선 교육 및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 일부 절차가 남아 있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3.29 13:51

익산시, 송학동 장항선 철도 폐선부지 최장 20년 무상 사용

익산시가 송학동 일원 장항선 철도 폐선부지를 최장 20년간 무상 사용할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주관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적 공간 또는 지역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사업 제안 ∙공모에 나설 경우 현장 심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타당성 있는 사업으로 선정되면 최장 20년간 철도 유휴부지 사용료를 면제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인근 장항선 복선전철화로 인해 발생한 길이 1.5km, 폭 20m, 3ha 규모의 송학동 일원 철도 폐선부지에 대해 공모에 나선 결과, 최종 선정을 통해 최장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수 있게 됐다. 시는 이 곳에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위해 산림청에서 주관한 기후대응기금 공모사업에 도전해 선정을 받아 2022년 설계비 2억원, 2023년 사업비 28억원 등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푸른숲조성계 김정현 담당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쾌거로 당초 예상했던 철도 폐선부지 매입 예산 10억 가량을 절감할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공원이 부족한 송학동 주민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등에 나설수 있게 돼 큰 보람을 갖게한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3.29 11:56

“익산 장점마을 참사, KT&G 사회적 책임 다하라”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집단 암 발병 환경참사 관련 KT&G의 사회적 책임을 강력 촉구했다. 장점마을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최재철)와 개혁연대민생행동, 글로벌에코넷 등은 28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G가 제공한 연초박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고 이로 인해 평화롭고 살기 좋았던 익산 장점마을이 죽음의 암 마을로 바뀌었다”면서 “KT&G는 내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장점마을 환경참사 피해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배·보상을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9년 발표된 환경부 주민건강영향조사(역학조사) 등에 따르면 금강농산(비료공장)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KT&G로부터 반입한 2420톤의 연초박이 건조공정이 있는 유기질비료 원료로 불법 사용되면서 주민들이 발암 물질인 TSNAs에 노출됐다. 2005년 KT&G 중앙연구소 보고서대로 KT&G가 이미 TSNAs에 대한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면 금강농산에 이를 공지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았고, 폐기물관리법상 수탁처리능력 확인서를 직접 작성했음에도 연초박이 적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게 주민들의 입장이다. 최재철 위원장은 “KT&G가 비료공장에 제공한 연초박 때문에 주민 90여명 중 40여명이 암에 걸려 17명이 사망하고 23명이 투병 중”이라며 “연초박을 공급해서 한 마을이 초토화 됐는데도 KT&G는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모르쇠하면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현재 아프지 않은 주민들도 언제 암에 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마을 주민들은 2019년 여러 번 상경해서 KT&G 사장과의 면담과 공식 사과 등을 촉구했지만 묵묵부답일 뿐 장점마을 집단 암 참사에 대해 조그마한 도의적 책임도 느끼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3.28 17:07

익산시, 주택시장 안정화 총력

익산시가 임대에서 내 집 마련까지 단계별 주거 사다리 구축을 통한 안정적 정착 지원, 아파트 총량관리제를 통한 수급 안정 등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시 건설국은 28일 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함께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들이 자연스럽게 내 집 한 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단계별 주거사다리를 구축하고, 오는 2026년까지 총량으로 정한 아파트 2만9000세대를 계획적으로 관리해 수급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사다리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시는 우선 1단계로 청년·신혼부부의 맞춤형 임대주택을 지원한다. 임대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대출한도 90%이내, 대출이자 3.0%, 최대 연 300만원까지 기본 6년간 지원하되, 신혼부부의 경우 자녀 1명 출산시 2년씩 추가 지원해 최장 10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단계는 신규 아파트 분양 또는 기존 주택을 신규 구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선택형 지원이다. 분양전환 민간임대주택(10년 이상) 용적률을 완화해 추가로 확보된 물량을 청년·신혼부부에게 배정(2026년까지 1378세대 예정)하고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70%~85%의 수준으로 공급하며 분양대금(임대보증금)의 저금리 융자 알선과 추가적인 이자를 지원한다. 또 분양주택 공급시 전체 물량의 30%를 생애 최초 구입자 및 신혼부부에게 배정(2026년까지 4923세대 예정)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기존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보건복지부 협의를 통해 3억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대출이자 3.0%, 최대 연 600만원을 최대 6년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 수급 안정을 위해 총량관리제를 도입, 오는 2026년까지 필요한 주택 약 2만2000세대와 인구 정책을 감안한 7000세대 등 총 2만9000세대를 총량으로 설정하고 관리 중이다. 시는 그간 아파트 공급이 저조해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기 분양된 6809세대를 제외하고 올해 약 5300세대를 시작으로 1만5000세대가 순차적으로 공급되면 인구 유출 감소,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규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주변 아파트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에 비춰, 향후 계획적인 아파트 공급을 통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이뤄지면 전반적으로 안정된 가격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명천 건설국장은 “익산시 주택 보급률은 104%로 전북 평균인 110%보다 낮고 20년 이상 공동주택이 전체의 72%에 달할 정도로 노후 공동주택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인구수는 줄어드는 반면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세대수는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촘촘한 주거 사다리 구축으로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아파트의 계획적인 공급은 물론 분양가가 적정 수준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3.28 17:06

고용노동부 익산지청,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지청장 이후송)이 28일부터 1주간에 걸쳐 소규모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4대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집중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맞아 서면 근로계약 체결,임금명세서 교부,최저임금 준수,임금체불 예방 등 4대 기초 노동질서 준수 분위기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사실 그간 영세 사업장은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노무관리가 취약하거나 임금체불과 같은 노동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근로자의 권익이 침해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익산지청은 이런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도입해 매 분기 마지막 달 1주간 집중적인 홍보․캠페인과 지도․점검 병행을 통해 현장의 법 위반을 예방하고 근로감독의 현장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후송 지청장은 “4대 기초노동질서는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사항”이라며 “노사가 함께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에 최선을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지청은 오는 30일 익산국가산업단지에서 출근하는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2.03.28 15:56

호남지역 교통사고 감축 ‘익산(IKSAN)-전략‘ 추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용욱)은 28일 호남지역 도로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호남권 교통안전 종합대책 ‘익산(IKSAN)-전략’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교통안전법령에 따라 올해부터 익산국토청이 호남지역 교통안전 업무를 총괄하게 되면서 도로 인프라 구축에 이어 대형·소형차 등 교통수단의 안전관리까지를 망라한 호남권 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일환에서 마련됐다. ‘익산(IKSAN)-전략’은 5대 전략을 단계별로 구성하여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이번 대책에서는 교통안전관리 업무를 5단계로 체계화하여 교통사고 발생 시 원인조사부터 현장 안전점검 및 분석과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단계로 구성하여 교통사고 감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 도로관리는 도로법령과 도로교통법령이 이원화되어 시설물 관리기관별 각자 도로교통 안전관리를 시행하여 유관기관간 협력 부족으로 교통안전이 미흡했다. 하지만 이번 대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그간 도로선형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 위주의 교통관리 대책에서 대형·화물차 등 교통수단의 안전관리까지 연계하게 됨으로써 사실상 호남지역 교통안전 업무를 총괄하게 되어 교통안전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욱 익산국토청장은 “이번 대책이 가시화되면 지금까지 사후조치 위주의 교통안전 관리체계가 사전예방 체계로 패러다임이 전환된다”면서 “앞으로 호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획기적으로 감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3.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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