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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학교급식 농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가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연기로 학교급식에 납품되지 못한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3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로 개학이 수차례 연기되면서 학교급식 공급용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계약 재배하고 있는 생산 농가들이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마을전자상거래와 연계하는 등 소비를 더욱 활성화 시킬수 있는 방안 강구에 적극 나서 달라고 지시했다. 현재 농가들이 생협 대비 10~30%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익산시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단체, 시민들이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생산 농가 돕기에 나서고 있으나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판로 개척의 필요성이 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또한,서동공원 정비도 이날 촉구됐다. 정 시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무왕루 분수대의 정상가동 및 안내표지판 정비 등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정 시장은 익산시가 저 출산 문제에 대처하고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 사업이 좋은 성과를 보이며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칭찬 한후 앞으로 해당 사업의 미비점들을 잘 보완하여 익산시의 대표정책으로 육성할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30 15:29

익산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공공요금 긴급 지원 착수

익산시가 지난 26일 발표한 2차 익산형 위기 소상공인 긴급 지원대책에 따라 소상공인 대상 사회보험료와 공공요금 지원에 착수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4대 보험 사업자 부담분은 물론 공공 요금 조차 납부하기 힘들다는 외침에 따라 시는 현재 도비 포함 약 91억원의 추경 예산을 확보 중에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에는 대략 33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소상공인 근로자 3,341명의 10개월분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원 대상자 명단이 확보되는 대로 개인별 우편 통지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시의회에서 심의 중인 예산안이 통과되면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근로자 10명 미만사업장, 월평균 보수 215만원 미만)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장에 대한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1인당 월 10만원정도의 4대보험료 사업자 부담분를 지원받게 된다.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지원은 연 매출 2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사업자 기준 1회에 한해 6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경영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를 바라며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30 15:29

익산시, 해외 입국자 관리대책 강화

익산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한 관리를 최고 단계로 강화했다. 지난 26일 미국에서 입국한 익산 거주 대학생 1명에 이어 28일에도 전북지역 거주 대학생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도내에서도 이른바 외국발 확진자가 잇달고 있음에 따른 특단의 조치다. 시에 따르면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하고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보다 강화된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해 입국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임시 생활시설에 입소조치 한다. 기존 유럽과 미주지역 입국자 중 유증상자에 한해 검사를 실시했던 정부 방침보다 한층 강화되고 촘촘해진 방역체계 구축이다. 따라서 입국자 가운데 유증상자는 공항에서 즉각 검사를 진행하고 무증상자 가운데 유럽과 미국지역 입국자는 KTX 별도 객실을 이용해 익산역까지 이동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외 지역에서 입국했을 경우에도 도착 즉시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 결과 음성이 나온 입국자에 한 해 집에서 14일 동안 자가 격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시는 입국 즉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고, 자가격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의심 증상 진단과 위치 확인을 통해 생활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입국자에게는 식사와 생필품, 방역용품 등을 지급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 의무 위반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생활 시설을 운영하는 등 보다 강력한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한다면서 세밀하고 강화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30 15:29

익산시, 코로나19 위기대응 긴급 추경 편성

익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추경예산을 긴급 편성하는 등 민생 안정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날로 위축되어 가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대책 일환에서 시민안전 확보, 민생경제 안정, 지역경제 회복에 등에 초점을 맞춘 28개 사업, 366억원 규모의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재원 366억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확보된 국도비와 자체재원 예비비가 긴급 활용됐다. 예산안 편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면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상권 살리기 분야 154억원,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고용지원 198억원, 감염증 방역체계 구축 9억원 등이다. 특히 가장 시급한 지역경제 상권 살리기 분야로 익산사랑상품권(지역화폐) 할인판매보전금 43억원, 시내버스 손실액 긴급지원 6억3000만원, 택시요금 카드수수료 추가지원 5천만원,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7억원 등이 편성되기도 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30일 상임위, 31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한시라도 빠른 지원이 중요하기에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며 시의회의 승인 즉시 신속한 집행에 들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9 14:41

익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교통환경 개선사업 추진

익산시가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 증진사업의 일환에서 국무총리실 주관 하에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지자체 등 관련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최근 3년간의 교통사고 자료 조사분석를 통해 도로환경 개선 시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판단되는 지점, 경찰청 등관련기관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인정되는 지점, 사고가 중복 발생되는 지점 등 모두 4개소를 사업 추진 대상지로 선정했다. 남중동 북부시장사거리, 갈산동 중앙사거리, 신동 원대사거리, 동산동 신협~우림그린맨션 등이 올해의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국비 2억9300만원 등 총 사업비 5억8600만원이 투입돼 무인단속시스템 설치, 교차로 내 교통섬 조정, 횡단보도 정비, 교통안전표시 보강 등 대대적인 정비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 대상 지역들은 그동안 신호위반 및 추돌사고 등이 주로 발생했던 사고 다발 지역으로 사고감소를 위한 정비가 모두 완료되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9 14:41

“익산역, 국제고속철도 거점역 선정 호남권서 경쟁력 최고”

익산역이 국제고속철도 거점역 선정 경쟁에 있어 호남권 타 지역에 비해 편익경제타당성 등 경쟁력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익산역이 유라시아 국제고속철도 거점역으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국제화물철도역 등 관련 추진 사업들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전략 수립을 통한 중장기적 로드맵 마련에 적극 나서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지적은 지난 27일 익산시청에서 열린 국제철도시대에 대비한 국제역(익산역) 구축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제시됐다. 익산시가 발주해 이번 연구 용역 수행에 나선 (사)대중교통포럼 대표 김시곤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 대한교통학회 회장)는 이날 국제철도 연결을 위한 거점역은 국제간 이동을 위한 세관검사,출입국 관리, 검역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든 필요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면서 익산역의 경우 5면10선으로 정읍광주 송정나주 목포역 등 호남권 다른 역에 비해 독립터미널 및 국제철도 플랫폼 확보 여부에 있어 상대적으로 최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익산역은 호남전라선의 분기역과 장한선, 새만금 철도망 연계 등을 통한 전북권 철도의 허브로서 하루 철도 이용자수 1만명 이상, 호남선과 경부선외에 수서고속선을 활용한 서울중심부(서울수서역)와의 신속 연결, 호남선을 활용한 광주목포 연결,전라선을 활용한 여수순천 연결 등 보다 월등한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국제철도 시발역 추진 검토 대상지는 고속철도 정차역 중에서 경제성과 시발역으로서의 상징성을 고려해 선정하게 되는데 익산역은 기존 시설을 충분히 조정하여 국제여객을 위한 독립승강장 확보가 가능해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선정 타당성을 많이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호남권 전체 화물역은 17개로, 2권역(전라선 남부축)의 물동량이 호남권 전체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 황등역은 이런 입지 조건에 있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철도역사 입지 조건으로 역사 신축, 건테이너 화물취급 시설 및 부지 확보가 우선적으로 전제돼야 하는데 황등역은 3개 철도노선의 모든 화물을 연계 처리할수 있는 매우 적합한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김 교수는 국제철도 선정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국제 철도역 구축을 위한 의제를 중점 추진 정책으로 우선 지정하고 이에따른 투자 전략이나 입지 선정 및 부지 확보 전략, 기능 강화를 위한 내륙물류기지 및 인프라 구축 전략 등 중장기적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익산역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 추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3.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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