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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서둘러 신청하세요”

김제시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에 대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특별조치법의 신청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다며 서둘러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 된 부동산이다.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 동 지역은 농지(전·답·과수원) 및 임야를 대상으로 하며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확인서 발급은 소재지 시·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법무사 1인 포함)이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김제시청 민원지적과에 신청하면 되고, 현장 조사와 2개월의 공고 기간 동안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주의할 사항은 이전의 법과는 달리 다른 법률의 배제조항이 없어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 및 부동산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조치법은 2006년 이후로 14년 만에 시행되었고 내년 신청기한까지 1년도 남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8 16:06

김제 온천지역 온천관광 복합휴양지로 재개발

오랜 소송으로 20년 넘게 방치된 김제시 온천지구의 스파랜드가 전북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복합휴양지로 재개발된다. 27일 김제시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스파랜드의 새로운 주인이 된 (주)스타월드몰(현동부 대표)와 온천단지 투자 협약식 이후 사업을 본격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는 전국적으로 관광과 레저사업을 하는 기업 스타월드몰이 스파랜드와 주변 부지를 사들여 개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주)스타월드몰은 스파랜드 건물과 부지를 26억 원에 낙찰받아 우선 내년까지 재개장을 위해 리모델링이 한 장 진행 중이다. 이어 2026년까지 스파랜드 인근의 관광 용지 6만여㎡를 추가로 사들여 호텔, 펜션, 승마장 등 총 1천억 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스파랜드의 매각으로 김제온천 개발에 탄력을 얻은 김제시는 온천 관광지에 골프장 개발을 추진한 김제관광개발주식회사와 소송을 종결하고, 6억 8000만 원 상당의 조경수 등을 기부체납 받는 성과와 기반시설인 온천공과 오수중계 펌프장 등 노후 설비 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스파랜드는 2001년 8월 온천지구로 지정된 김제시 흥사동 8천900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전체 건물면적 1만3천175㎡) 규모로 들어섰으나 자금난으로 한 달여 만에 부도 처리된 뒤 방치돼 왔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김제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복합휴양지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7 18:11

김제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김제시의회 오상민 의원과 정형철 의원, 김영자 의원(마 선거구), 이정자 의원은 27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오상민 의원은 70년의 분단으로 사회적, 문화적으로 점차 이질화되며 요즘 청소년들에게 ”통일은 필요 없다“는 인식이 있으나 통일은 우리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분단 비용 감소, 국제사회에서의 존립 기반 마련 등의 이익이 있음을 언급하며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정형철 의원은 김제시의 쌀재배 농가의 약 50%가 공공 비축 쌀로 선정된 ‘신동진’과 ‘미품’을 재배하고 있으나 올해 유독 길었던 장마로 인해 특히 병해충에 취약한 ‘신동진’의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피해가 늘고 있다며 병해충에 강한 벼 ‘참동진’ 신품종 신속 도입을 요청했다. 김영자 의원(마 선거구)은 최근 중·단거리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써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며, 개인형 이동 장치의 관리단속 강화 및 제도적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 발언에 나선 이정자 의원은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재활용 수거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기계 안에 넣으면 일정 포인트를 산정하여 배출자에게 지급하는 ‘재활용 수거 로봇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7 16:02

김제시, 새만금 목표 수질 등급 등 정책발굴 나서

김제시가 새만금 용지조성 및 기반시설, 수질 개선 등 새만금 사업 소요 재원 변동사항을 예측하여 목표 수질 조정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26일 박준배 시장과 관계 부서장·팀장,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목표 수질 등급과 사업비 상관관계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새만금 목표 수질 등급을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목표 수질 달성 가능성, 지역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설정하였고 2023년까지 수질 개선 단기대책을 시행 후 종합평가 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부의 3단계 새만금 수질 개선 종합대책(2021~2030년) 144개 세부사업과 배수갑문을 확대 운영에 따른 수질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새만금 목표 수질 등급 조정 시나리오별 새만금 용지조성, 기반시설, 수질 개선 등 새만금 사업 소요 재원 변동사항을 예측하여 목표 수질 조정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 연구용역을 맡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황대호 책임연구원의 연구개요, 연구방법, 연구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관계 공무원들과의 용역 추진 방향 설정,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발전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목표 수질 등급에 따른 새만금 사업비 변화를 비교하여 담수화, 해수 유통 및 목표 수질 강화 등이 새만금 사업에 미치는 정책적 시사점 도출과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6 15:52

민 · 관 · 학 협력 “다 같이~ 행복 동네 만들기”

(사)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현기)는 26일 신풍동 동도마을에서 2021 지역 맞춤형 안녕 캠페인 공모사업 ‘다 같이 행복~ 동네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김제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하여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장호룡) 및 전북대학교 간호대학(학과장 양영란), 긴급출동1365(대장 박승훈) 봉사단체, 뽀빠이포토 김제점(대표 이성수), 희망을 찾아가는 행복한 사랑의 짜장차(대표 김정민), 신풍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옥현)가 힘을 보탰다. 이 사업은 동도마을 주민들의 자택 내 생활의 편리성을 증대시키고자 세대 내 방충망 교체, 전기안전점검과 보수, 마을 공유공간 페인트 작업 및 화분 식재 등이 이루어졌고, 주민들의 건강상담(혈압, 혈당체크)을 통해 불편한 곳을 찾아내어 도움을 주고 장수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복한 동도마을을 위한 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활동의 일부 내용은 주민들이 마을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해결하고자 스스로 마을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어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동도마을 최낙천 통장은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 덕분에 코로나 19로 침체 된 마을에 웃음꽃이 피게 된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행복한 동네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현기 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다양한 기관들과 파트너가 되어 해결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변화하는 자원봉사활동 방향을 지속해서 만들어가는 계기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6 15:52

김제시 3개 기업 ‘전라북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김제의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꿋꿋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김제시는 ‘2021년도 전라북도 유망 중소기업’에 에스엠산업(대표 문성군)과 (주)삼부(대표 조길봉), 세중산업(주)(대표 이명애) 등 3개 관내 기업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도내 총 13개 기업 중 김제시에 소재한 3곳의 기업이 선정돼 김제시의 다양한 신규시책 추진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고충과 규제개선 등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에 따른 결과이다. 이번 유망 중소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 · 경영 · 판매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선정 시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전라북도 경영 안정자금 융자 한도를 최고 5억 원까지 상향, 이자 보전(3.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에스엠 산업’은 2015년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에 입주한 수중모터 펌프 전문 제조기업으로 특허등록 5건을 비롯하여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R&D 투자 등 중소기업벤처부 등 정부 과제 수행 및 NET/NEP 등 국내 규격 취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0년 만경농공단지에 입주한 ‘세중산업(주)’은 현재 포장재 선두업체로서 포장재 생산 기술 관련 특허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14001)을 취득하고 지난해에는 지역산업진흥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주)삼부’는 2014년도에 서흥 농공공단으로 확장 이전한 가변축, 중형 덤프트럭 등 차체 및 특장차 생산하는 기업이다. 기술·경영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Main-Biz)와 자동차 관련 특허 3개를 비롯해 일학습병행제 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꿋꿋한 버팀목이 되고있는 중소기업이 김제의 지역경제를 지켜온 주역이다.”라며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5 15:55

㈜다오코리아, 해외수출 교두보 마련

친환경소재 활용 제조기업인 ㈜다오코리아(대표 전영천)는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새롭게 지은 공장 준공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다오코리아는 부지 6568㎡에 38억 원을 투자하여 바닥재 및 운동용 매트 제작을 위한 공장을 건립했으며, 이를 통한 해외 수출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다오코리아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섬유를 활용, 친환경 운동용 매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 8건을 출원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친환경 인증을 통해 가정용 및 상업용 매트를 출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 이광일 전북 코트라 지원단장, 협력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휴비스와 한국표준협회, 국가 품질 명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소재 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영천 ㈜다오코리아 대표는“새로 건립한 지평선산업단지 공장에서 혁신기업으로 거듭나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지속적으로 각종 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세제 혜택을 제공하여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4 15:55

김제시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보조금 기준 완화

김제시는 환경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트랙터와 콤바인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2013년 이전 생산된 경유를 사용하는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정상 가동되는 농기계여야 한다. 단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미등록된 농업기계는 폐차업소가 규격 및 생산연도 등 해당 농업기계의 정보를 확인하고 기존에 면세유를 받은 이력 있는 경유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연도에 따라 트랙터는 100만 원∼2249만 원, 콤바인은 100만 원∼1310만 원 범위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자격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폐차업소에서 정상 가동 확인된 트랙터와 콤바인을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기계를 우선지원 하게 되며, 사후관리업소와 중고 농업기계 상설판매장(중고농업기계 수출업소 등 포함) 소유 농업기계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소유자 신분증 사본, 소유자 통장, 면세유 공급보류 및 말소 신청서 등을 준비해서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세먼지 절감과 더불어 농촌 환경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만큼 농업기계 조치 폐차 지원에 농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4 15:55

김제시,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청년맞춤 지원 설명회

김제시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박상호)를 방문, 인구 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맞춤형 청년정책 설명회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실시했다. 김제시 기획감사실 인구성장팀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유일의 대학인 한국폴리텍 전북캠퍼스를 찾아 기숙사에 거주하는 244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년정책 설명회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시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간편한 전입신고를 위해 전입장려금(20만 원), 생활안정비(학기당 30만 원, 총 120만 원)를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26명의 재학생이 김제시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설명회와 더불어 전북캠퍼스 MOU를 체결하고 김제시에 거주하고 있는 전북캠퍼스 학생들에게 △김제시 공무원 특별 채용 △기숙사 리모델링 및 창업보육센터 구축 △전북캠퍼스 내 시내버스 경유 △김제시 고교 졸업생 격려금 전달(100만원) △운동장 국제규격 축구장 개선 구축 △재학생 김제시 전입 혜택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구상 중이다. 김제시 인구성장팀 이영복 팀장은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가 김제에서 활짝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촘촘하게 김제형 청년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김제시민이 되어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전북캠퍼스 재학생들에게 김제시의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4 15:55

김제시 신중년 재취업 기회 희망키운다

김제시가 사회적 경험 및 전문성을 갖춘 퇴직 신중년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대상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중년들의 희망 보고서’ 등 일자리 성과보고회 및 재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21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제시 및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가 주최로 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활기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신중년들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경제진흥과는 작년 대비 2억여 원이 증가한 8억 8000만 원으로 내년 신중년 52명을 모집해 4개사 업을 추진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준배 시장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향한 우리의 역할’특강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업 3개 사업 및 시 자체 사업 3개 등 총 6개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를 통해 신중년 간 연대감 형성 및 지역 일원으로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 올해 6개 사업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에 37명이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하고 내년도 이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전북 2위로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교육 주최한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 퇴직(예정)자에게 재취업 및 창업, 생애 설계지원, 취업 알선 등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사회적 경험 및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을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에 활용하여 신중년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및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유도하고, 퇴직 후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 발굴 등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1 15:55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이 지난 19일 열린 제239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했으며 전국 시·도대표회장과 전북 시·군의회 의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모범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에 앞장서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한 바가 큰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3선 의원인 김영자 의장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왔으며 지난해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아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제2호 방조제 관할권을 김제시로 결정한 대법원의 판결에 반하는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반대하고 전체 의원들과 함께 새만금개발청에 항의 방문해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하며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 결정을 위한 지적측량 성과도를 요구했다. 또한, 최근 병충해 확산으로 피해 입은 농가를 방문하여 관련 문제점을 청취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 대책 등 대안을 강구하는 등 지역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들에 대하여 직접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0 15:54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및 확장 시급하다”

김제시가 새만금 연결 도로 지방도 702호, 711호, 군도 8호선으로 잇는 18Km에 대한 국도승격 반영 및 확장 등 내년 국가예산확보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시는 새만금 현안 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 차례 방문하는 등 마지막 국회 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동안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 24일 개통한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새만금 신항만부터 전북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지방도 702, 711호선과 군도 8호선 등 구간의 4차로 확장 및 국도승격 필요성을 여러 차례 설명해 왔다. 특히, 새만금 신항개발 1단계 사업이 2025년 준공됨에 따라 전라북도 주요도시(김제, 전주, 완주) 등 원활한 물동량 해소를 위해 도로 기반시설 확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미래 교통 수요 변화에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 담당 사무관 등이 새만금 연결 도로 국도승격 요청 대상지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기재부 관계자는 새만금 동서도로인 국도 12호선의 종점이며 지방도 702호선 시점인 심포항에서 사업 설명 청취 후 진봉면 심포부터 교동 후신교차로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며 교통량 및 도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및 확장을 통해 새만금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김제 시내권을 경유함으로써 미니 신도시 형성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새만금 내부개발을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 등 직·간접적인 경제효과가 김제시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20 15:54

김제시 인구 8만 붕괴 초읽기

김제시가 해마다 감소하는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 등 다양한 ‘김제시 인구정책’ 의 답보로 인구 8만 붕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지역소멸 위기 위험단계(0.259)에 있는 지역적 위기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인구 8만3000명을 더는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으로 정하고 2022년까지 인구감소 제로화를 달성한 후 2025년에 10만 인구회복을 목표로 세웠다. 하지만 올 9월 말 현재 김제시 총인구수는 8만1177명을 기록, 작년 대비 1273명의 인구수가 또다시 감소해 시가 인구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지만, 인구감소를 막기엔 역부족이다. 국가통계포털 행정구역별 김제시 인구수에 따르면 2018년도 총인구수는 남자 4만2357명, 여자 4만2974명을 포함해 8만5331명을 기록, 2019년도 총인구수는 남자 4만1624명, 여자 4만 2271명 총 8만3895명으로 1436명이 감소했다. 인구감소는 2020년에도 1445명이 줄어 총인구수 8만 2450명으로 나타나고, 올해 9월 말 현재 총인구수는 8만1177명으로 집계돼 지난 3년 동안 김제시 인구 4154명이 지역을 빠져나가 총인구수 9만1146명의 완주군에 추월당했다. 시는 김제시 인구정책 선순위 모델개발로 ‘인구 활력으로 행복한 미래, 살고 싶은 김제’라는 비전에 따른 △저출산 보육환경 △김제형 귀촌귀향 △산업단지 정주여건 △빈집활용 공간채움 등 4개 분야에서 어린이 전통놀이 융복합체험관, 스마트팜연계 청년창농밸리, 김제특장차 체험관광단지, 커뮤니티 호텔의 4개의 핵심사업과 13개 추진과제 등을 구체적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사업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직결된 인구감소 문제와 환경 변화에 대응해 대비하기 위해 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날로 심각해져 가는 인구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지만, 인구감소는 멈추지 않고 있다. 시민 최 모씨(검산동) “김제시 인구가 준 것은 누구 특정인의 책임은 아니지만, 지자체장의 책임이 일정 부분 있다고 본다며, 국회의원 및 시의회 등 정치권이 김제를 위한 경제살리기에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반성해야 한다.”라며 “기업 유치와 새로운 농촌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만들고 자치단체장도 ‘돌아오는 김제’를 표방했지만 공무원에게조차 강력하게 김제 살기를 권유하지 못한 책임도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19 15:50

김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 박두기 의원과 김주택 의원은 1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박두기 의원은 고향 사랑 기부금 법의 내실 있는 준비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9월 29일 제391회 국회(정기회)제8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음을 언급하며 “고향사랑 기부금법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고향 또는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지역 농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김제시의회도 지난 9월 2일 제252회 임시회에서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오랜 기간 계류 중이었던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여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법률은 일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고향납세’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적용한 것으로 재정 확충과 농특산물 생산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타 지역으로 인구 유출이 많은 김제시가 제도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관계인구 육성을 위한 연결고리가 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면밀하고 내실이 있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 발언에 나선 김주택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올해 8월 24일과 9월 1일, 시내에 시간당 강우량 약 38mm 정도의 비가 내려 도로 및 상가 침수로 인해 많은 시민이 피해를 보았다고 말하며 이번 침수의 원인에 대해 몇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시내 권역 우수받이 문제, 인도(人道)의 역구배, 우수관에 쌓인 토사와 이물질 등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음을 문제로 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침수 피해 예방 대책으로 140억을 들인 요촌동 우수저류조가 지금까지 한 번도 가동된 적이 없다며 재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장했으며 아울러 총공사비 35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인 중초~구산사거리 하수암거 정비사업에 대하여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해 9월 침수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된 사항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대로라면 또 시내가 침수될 수 있음을 언급하고 당장 굴착 공사로의 전환을 요구했으며 김제시는 자체 감사 등을 통해 부실한 공사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10.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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