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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저소득층 주거안정 총력

김제시가 도심지역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LH 전북지역본부와 함께3~4인 가구용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LH 전북지역본부가 기존에 매입한 다가구 등 주택을 개ㆍ보수한 후,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를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3~4인 가구용 50가구로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저소득 등록 장애인, 만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70% 이하에 해당되는 가구이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소득 및 자산조사와 LH 전북지역본부의 추가 자격 확인을 통해 12월 중 3~4인 가구용 예비입주자 50가구를 우선순위에 의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문의는 시 건축과와 LH 콜센터(1600-1004), LH 전북지역본부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강재천 건축과장은이번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부담이 조금이나마 경감되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LH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여 주민들의 주거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23 15:51

김제 특장차 전문단지 지역 성장거점 조성

김제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성장거점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김제 백구 제2 특장차 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동시행 실시 협약식 체결로 사업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됐다. 이번 협약에 박준배 시장과 김승철 LH 전북지역본부장은 지난해 1단계 지역(농촌) 재생 기본협약에 이어 향후 주거일자리생활 SOC 등 패키지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LH는 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약 180억 원을 선투자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전북도와 전북자동차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특장차 집적화 전문단지로 조성해 특장 기계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유일의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약 100억 원을 확보했고, 백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00세대 공모에도 선정됐다. 박준배 시장은 공동시행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더욱 공고한 신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맞춤형 사업이 지속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산업 인력 고용 증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 등 지방 소도시의 위기 극복 롤모델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22 15:51

역사가 숨쉬는 황금들녘, 시티투아버스 타고 '만끽'

김제시가 코로나 19시대의 관광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민과 함께 안전한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망해사를 선정했고, 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에 아리랑문학마을이 뽑혀, 올 추석 연휴를 시티투어버스로 특색있고 안전한 비대면 관광지인 황금 들녘과 역사 속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낭만과 추억의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모악산 자락에 자리한 1400년 고찰 금산사는 2020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중 한 곳으로 CNN이 선정하였는데, 현재 고즈넉한 산사체험을 원한다면 템플 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6호인 금산교회와 국가 등록문화재 제185호인 증산법 종교본부, 그리고 영화 보리울의 여름 촬영지로 유명한 수류성당이 2021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면서 김제시는 모악산 지역의 4대 종교가 모두 문화재로 지정돼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손꼽힌다. 여기에 모악산 권역 관광자원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모악산 숲속 놀이터 사업과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금평저수지에 스카이워크 등을 설치하여 색다른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관광 매력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농경문화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벽골제 관광지는 올해부터 체계적인 조경식재사업을 통해 김제의 상징성과 벽골제의 역사성전통성을 살린 계절별, 구간별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힐링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복체험, 짚풀체험, 목공예 체험 등 기존 체험 외에도 전통혼례와 버스킹 공연, 자동차 극장 등 다양한 상설 체험프로그램 등도 추진하고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9월 29일~10월 3일 5일 간 진행하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작년 코로나 19로 벽골제가 폐쇄됐지만 올해는 온오프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벽골제는 개막식 날을 제외하고 행사 부스 없이 코스모스, 해바라기 포토존 경관 위주로 개방하며, 자동차만 있다면 드라이브인 개막식&콘서트,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직접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코로나 19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단체 청소년 위주의 운영에서 탈바꿈해 가족 단위 숙박시설로 전환을 위해 올해 국비 6억 원을 확보, 생활관 1동을 1인실 1실, 2인실 23실, 4인실 10실로 총 35실로 변경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숙박 체험이 가능하다. 시내권의 동헌내아향교와 전통시장, 청년몰(아리락), 성산공원, 문화예술회관 등 도심관광을 하나로 묶어 오감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성산타워 전망대 통신기지국이 철거와 함께 새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에 청년몰아리락을 시티투어와 연계하는 등 김제 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하고 있다. 2019년 9월 처음 시작한 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 월화는 역사문화 코스, 목금일은 농경문화 코스, 수토는 새만금 코스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 중이며 5명 이상 사전예약 시 매일 운행하고 있어 가족여행을 떠나 볼 만하다. 특히 지난해 11월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을 기념하여 새만금 코스를 신설하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있고, 전북 투어 패스와도 연계하여 상생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느껴 볼 수가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19시대에 대응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그리고 스마트 관광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해 9월 29일~10월 3일 5일간 진행하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작년 코로나 19로 벽골제가 폐쇄됐지만, 올해는 온오프로 축제를 만나 볼 수 있고, 시내권 거리 축제 및 벽골제 이외 관광지와 맛집 등이 마련돼 김제시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오감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6 13:02

청년 김제, 지평선에 서다

김제시와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1 김제시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에서 청년 김제, 오늘 지평선에 서다를 주제로 청년창업가아리 , 청년공간 E :DA(이다) 창업공간 입주자, 청년 정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청년 등 100여 명이 온라인 줌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8월 청년기본법이 제정되고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김제시에서 처음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 김제지역자활센터(김복례),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안정한)을 청년창업 및 청년일자리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김제시 청년정책 발전에 적극 노력한 (유)에코그린 문정곤, 가온산업 정한별, FMB 안경운, 공감브레인상담센터 임인영, 입주매니저 김해영 씨를 비롯한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 황은영, 이영경 씨를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늘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김제시 청년창업 및 소통, 활동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김제시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해 김제만의 특색 있는 청년 정책 및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4 15:53

김제시, 자살예방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김제시는 2021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자살예방의 날 장관 표창은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제16조에 따른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 시행계획 심사 결과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제시는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북 최초로 24시간 응급 위기 대응 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자살 위험군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365일 현장 출동으로 자타해 위험에 신속 대응하고 있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경찰, 소방관, 이통장, 사회복지 실무자 등을 생명지킴이 활동가로 양성하여 자살 고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찾아가는 마음 행복 상담소를 운영하여 정신건강 진단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생명사랑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사례관리, 생명사랑 실천가게 지정으로 자살수단(농약, 번개탄) 판매인식개선, 생명사랑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명자 치매재활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시민 모두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변화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통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4 15:53

김제시 코로나 19 이후 전라북도 경제 이끌었다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가 선제적인 지방재정 투입과 민간 산업투자 유치를 통해 전라북도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경제 분석 기관인 세종경영자문(주)에 따르면 김제시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8.93% 이상의 기록적인 경제 성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민간소비지출과 수출입수지 부문에서는 부진한 성장을 보였으나 지방재정지출과 민간산업투자에서 큰 폭의 상승을 보였고,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전체의 경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건설업 등 지역 산업 부문에서 총 5573억 원(2020년 기준)의 투자를 끌어내며, 이들 세 개 업종에서만 총 3174명의 추가적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통계에서 적용된 카드 소비 빅데이터, 산업용 전력량 등을 활용한 GRDP 측정 방식은 이미 군산시, 경상북도 22개 시군구 경제 분석 등에 활용된 바 있다. 통계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한국은행 분기별 GDP 발표를 기준으로 통계 수치를 보정하고, 고용정보원의 업종별 피고용자 현황 빅데이터를 통해 지역 일자리 통계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3 15:54

김제시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상 수상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제출한 우수사례는지역문화를 이끄는 나는 김제 청년이다(E :DA)로 김제시에 터전을 잡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해소하고,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공약사업이다. 시는 김제형 청년정책을 창업, 취업, 청년 네트워킹, 지역축제로 빛나는 청춘 등 4개 분야로 미래의 주역인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청년 정책이 도시 활력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지자체에서 발표 영상자료를 촬영해 유튜브 심사를 진행하는 온라인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159곳에서 총 376개 사례가 응모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9개 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94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보고회와 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시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공약이 행을 실천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떠나면 우리 지역문화는 물론 미래 성장동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라며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넘어져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함으로써 더 나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3 15:54

㈜이엔플러스와 김제에 351억 원 규모 공장증설 투자

친환경 전기차 핵심인 이차전지 생산기업 ㈜이엔플러스가 351억 원 규모의 공장증설 투자의사를 밝혔다. 13일 ㈜이엔 플러스 박종성부회장은 김제시 강해원부시장과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날 투자협약으로 친환경 전기차 소재 및 부품 생산을 위한 1,363㎡(4,500평) 규모 추가 공장증설로 신규인력 185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김제시와 전라북도,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기업 투자실현을 위한 각종 신속한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고 있고 전기차 성능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및 관련 소재부품 시장은 매우 매력적인 신산업 업종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03년 설립 이후 소방자동차 부품장비 전문 제조사로 올해 4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 新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최종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이엔플러스는 이차전지, 도전재(이차전지 제조에 들어가는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융합 신소재), 방열패드, 경량화 소재 등 친환경 전기차 제조의 핵심 소재 및 부품을 내년부터 본격 양산하게 된다. 김제시는 차세대 친환경 전기차 소재부품 첨단업종 추가 투자에 따른 김제 제조업 위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엔플러스 박종성부회장은 수출이 쉬운 지리적 이점과 저렴한 임대부지 등 투자사업 실현에 최적지인 김제자유무역지역에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해원 김제시 부시장은 기업의 조기 정착과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3 15:54

김제중앙초 강당 전북 등록문화재 지정

김제 중앙초등학교 강당이 전라북도 문화재 심의위원회와 지정예고 고시 기간을 거쳐 등록문화재 제3호로 최종 등록됐다. 김제 중앙초등학교는 1911년 김제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이후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학교로써 김제지역의 초등교육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상징성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 특히 중앙초의 전신인 김제공립보통학교는 일제강점기 초창기부터 설립되어, 교육열이 강했던 김제 지역민들의 교육수요를 모두 감당하지 못해 입학하기조차 어려웠던 학교로 유명했다. 호남지역 일제강점기의 식민지교육실태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대표적 교육 현장으로서 학술 가치도 큰 학교이다. 이번에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중앙초 강당은 1938년에 건립되어 80년 이상 보존된 김제지역 교육사의 생생한 현장을 간직하고, 근대 학교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어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는 학교의 역사관 및 다용도실로 학생들에게 유용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중앙초강당이 등록됨에 따라 김제시는 올해에만 조필달 신도비, 수류성당, 원각사불상을 포함, 4건의 문화재를 신규로 보유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김제내아를 국가 보물로 지정받고자 잰걸음을 하는 상황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문화재로 지정받는다는 것은 그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우수성을 표면적으로 나타내어주는 척도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김제시민이 문화적 자긍심을 갖고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2 15:59

제252회 김제시의회 3차 추경의결 및 5분자유발언후 폐회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김제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등 총 19건의 의안을 의결 처리했다. 추경 규모는 2회 추경보다 471억 원 증액한 1조 854억 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94억 원 △김제사랑상품권 활성화 추가 지원금 6억 5,000만 원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 6억 원 △주민숙원 및 지역활성화 사업 100억 원 등이다. 이어 김제시의회 오상민 의원과 김승일 의원, 김주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오상민 의원은 황산면 최근 황산면 토우세라믹 아스콘공장 증설 관련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반려처분과 관련하여 행정처분 과정과 행정심판 전후 대응 과정에서 김제시청의 심각한 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하고, 토우세라믹 아스콘공장 증설 관련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반려처분 재처분을 촉구했다. 김승일 의원은 김제시는 2019년 푸드마켓 사업을 예산 부족의 이유로 중단했으나 업체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세대들이 무료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푸드마켓을 재개장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면서 푸드마켓 설치, 청년 기본소득 지원과 청년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주택 의원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변이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크게 유행하는 상황에서 비접촉 거래 방식인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비대면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도 높게 책정된 배달료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김제시 플랫폼 공공 앱 개발을 제안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12 15:59

해바라기유치원-희망남포작은도서관 도서배달 원스톱 서비스 협약

김제해바라기 유치원(원장 홍주화)과 희망 남포 작은 도서관(관장 오윤택)은 9일 책 읽는 유치원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배달 원스톱 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유치원 원아들은 매달 100여 권 책을 통한 다양한 세상과 만남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많은 체험 활동이 중단되고 대면 활동의 제약을 받는 현실에서 또 다른 신선함과 즐거움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바라기 유치원은 책으로 자라나는 아이들 생각이 커가는 아이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2003년 개원 시기부터 똑똑한 아이보다는 똑바른 아이로라는 원훈 속에 독서교육생태교육 등의 창의 교육과 바른 인성교육 그리고 사고력창의력 발달을 돕는 유아교육 기관으로 출발하였다. 핵가족화로 3세대 사랑을 체험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습관 형성과 더불어 조부모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희망 남포작은 도서관과의 유치원 간의 협약식은 지역과 유아교육 기관의 단순한 독서 교육의 연계를 넘어 신선한 교육 활로도 모색 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독서교육, 생태교육, 놀이주도 학습 등으로 유아교육의 본질을 찾아가던 해바라기 유치원은 유아들의 창의력 발달과 지역과의 연계로 얻을 수 있는 인성,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희망 남포 작은 도서관과의 원스톱 서비스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9.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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