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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재를 찾아 떠난 2021 온라인 김제 문화재 여행(夜行)이 코로나 19 제약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8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재 야행은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한 집콕 문화재 체험, 한지와 쌀강정 만들기 체험 등 600여 건의 2만3000여 명이 접속해 접수 시작 1분여 만에 예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왁자지껄 김제 홈쇼핑의 총 조회 수가 5,000건을 넘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 야행에 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형문화재를 만나다를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살아있는 장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제 야행 VR투어는 온택트(ON-tact) 문화재 야행의 새로운 시도로 최후의 항전 영웅 정담 이야기와김제 역사문화투어등 구석구석 랜선 투어까지 김제의 역사적 인물과 명소를 흥미롭게 풀어내 김제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습자료로서의 활용의 기회가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 문화재 여행을 통해 소중한 문화재를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로 풀어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김제 문화재 여행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감동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김제시 가임기 여성의 건강권 확보와 임산부의 원정 출산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는 보건복지부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신설 지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내년 분만 진료 개시를 위한 준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 수행의료기관에 선정된 김제우석병원은 (구) 치과병원을 증축과 개보수를 위한 안전진단과 지질 검사를 마치고 최종설계도면 및 전기, 소방 확정안을 보건복지부 중앙모자보건센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현재 분만산부인과 신규설치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시 보건소도 실시계획 확정 인가 신청 등을 거치면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신설되는 김제우석병원의 분만산부인과는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고려해 본관과 떨어진 별관 옛 치과병원에 설치될 계획이다. 1층은 산부인과, 소아과 등 외래진료 시설, 2층은 분만실, 회복실, 입원실 등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며, 산후조리원 설치를 위해 엘리베이터 및 본관과의 연결 구름다리 등을 시공 쾌적하고 안전한 분만의료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김정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이 차질 없도록 추진하겠다며, 산후조리원 설치를 위한 내년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출생률 증가와 인구 유출 억제 등 김제시 인구정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경영인의 화합과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제28회 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가 7일 개최됐다. 이날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박준배 김제시장, 김영자 시의회 의장, 한국농업경영인(이하 한농연) 김제시연합회 최현규 회장과 임원 4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우수 농업경영인에 대한 김제시장 표창에 대외협력부회장 박인규 등 7명, 시의장상 표창에 정책부회장 나태환 등 2명, 한국농업경영인 연합회장 표창에 청하면회 회장 오승식 등 3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농연 김제시연합회 최현규 회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 19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 현실 또한 그 영향을 받아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 농업의 활로 모색과 영농정보 교환 등 농업경영인의 단합과 친선 도모를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사에서 여러 어려운 국내외적인 여건에서도 흔들림 없이 농업인들을 대변하며 선진농업을 정착시키고 김제농업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경영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 현실에 맞는 농업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직간접적 어려움에 처한 김제시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물류비와 폐수처리비가 지원됐다. 김제시는 농공단지활성화지원사업 일환으로 도비 등 8억 7000만 원을 확보해 생산력 제고와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관내 7개 농공단지 내연 매출액 소기업이며, 기준은 2020년 지출된 비용을 토대로 물류비 50% (최대 5천만 원), 폐수 배출 위탁처리비 50%(최대 1천 7백만 원)를 지원했다. 특히 시는 황산과 서흥 농공단지를 포함하여 총 7개 농공단지에 202개 기업이 가동 중이며, 올해 30개 기업에 물류비 8억 5000만 원, 폐수처리비 3개소에 2000만 원을 지원해 입주기업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됐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경쟁 제조기업에 비해 불리한 교통 및 기반 시설이 열악한 관내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및 폐수비 부담을 줄여주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운영자금 부족 등의 어려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제시의회 김복남 의원과 이정자 의원은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복남 의원은 생활 쓰레기 매립장 준비 등 세 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김복남 의원 김 의원은 김제시는 생활 쓰레기 매립장이 없어 큰 비용을 들여 전주권 광역 쓰레기 매립장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주시와 주민협의회의 갈등으로 쓰레기 반입 중지를 하고 있어 향후 김제시 쓰레기 수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며 김제시도 자체 생활 쓰레기 매립장 마련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단기성 사업이 아닌 김제를 대표하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후손들이 김제를 떠나지 않도록 하는 미래 관광 사업 발굴을 요청하고, 초고령화 도시인 김제시 노인층의 정신육체 건강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노인재활 승마 활성화하여 더 나아가 승마 재활치료의 시범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자 의원 이정자 의원(비례대표)은 김제시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여성의 사회진출 및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다양한 요인으로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산후조리원 자체가 큰 수입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김제시에 있던 민간 산후조리원이 모두 폐업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이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사회 보건 정책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된다면 가게부담을 줄이고 원정 출산하는 산모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출산과 양육은 공공의 영역으로 출산과 관련된 경제적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의 재정을 통해 해결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김제시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촉구했다.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첫 삽을 뜨기 위해 6일 박준배 김제시장 및 김영자 시의장, 황영석 도의원 등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연휴양림은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110억 원으로 금구면 선암리 당월저수지 인근 시유지 36ha에 조성된다. 도시민의 휴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산림 숙박시설을 비롯한 체험 놀이 시설 등 산림휴양수요 조성계획에 따라 2023년에 휴양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숙박시설이 부족한 김제시에 휴양림과 같은 숙박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관광 여건을 제공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영자 의원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인사부서의 인사 혁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김제시 인사부서가 인력 운용계획에 경각심을 갖고 면밀하게 준비해 왔는지 의문이 든다라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 김제시청이 전북도청에 요청한 지방공무원 신규충원계획 검토보고를 살펴보면, 신규충원계획의 핵심이 되는 과부족 인력분석의 기준 시점이 제각각이며, 가장 기본적인 과부족 인력분석의 대상 시점조차 일관성 있게 작성되지 않았다고 질책했다. 또한, 매년 인력 감소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공로연수 대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휴직 포함 과부족 인원이 적게는 72명부터 많게는 120명까지 발생하도록 인력 운용에 대한 부실을 초래했고 그 결과 각 실과 소에서 각종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인력이 적시에 배치되지 않아서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시달리게 됐다고 꼬집었다. 더욱이 신규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교육과 실무 수습을 통해 각 부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할 7급과 8급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전출은 김제시와 시민으로서 매우 큰 손해라 할 수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앞으로 인사팀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인력 운용계획을 수립하고, 과부족 인력분석을 수행할 때, 분석 시점을 명확히 하고, 정원 증원 및 결원 예상 요인에 대해서 보다 엄밀하게 예측하여 인력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최근 5년간 일반회계 기준 결산 잉여금이 15.8~25%까지 발생하여 시민들이 불이익을 보고 있다며, 대안으로 인력관리를 위한 노력과 전출 제한 기간 규정 숙고,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시를 위한 누수 없는 인사행정을 당부했다.
(사) 지평선축제제전위(위원장 이재희)와 보고도 보고(대표 한동엽)는 걷고 싶은 축제 거리 동서9길(금만사거리 ~ BYC사거리) 글라스 페인팅 행사를 갖고 김제지평선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시민과 동서9길 상인들은 상가 유리를 활용한 축제 홍보 글라스 페인팅 행사를 통해 오고 싶은 예쁜 거리로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재희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글라스 페인팅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찾는 동서9길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김제지평선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지역민들과 상호협력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겠다고 했다. 한편,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온라인 유튜브 중심으로 펼쳐지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시내권 및 인근 관광지까지 분산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주 무대인 벽골제에서는 드라이브인 콘서트 등을 오는 13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방역을 준수하여 진행하고, 체험 부스 없이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경관 위주로 개방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보건복지부 의료서비스의 선제적 모델사업으로 선정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김제시에 따르면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1회당 31일 이상 장기입원자 중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외 주거개선, 냉난방비 등을 제공하여 퇴원 시 생활 안착을 돕게 된다. 현재 5명의 장기입원자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협력의료기관(가족사랑요양병원)을 통한 의료지원, 가사 및 간병서비스, 도시락 및 밑반찬 배달을 통한 식사 지원, 병원 이용 시 이동지원 등 맞춤형 케어를 받고 있다, 이후에도 퇴원이 가능한 10명의 신규대상자를 추가 발굴하여 재가에서 그 욕구에 맞게 서비스 지원연계하여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희임 주민복지과장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집에서 맞춤형 케어를 받고 정들고 익숙하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9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김제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밑그림을 선보였다. 김제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고 단계별 맞춤 지원 아이디어 단계 1기 성과보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향후 4년 동안 지역의 특색있는 유무형의 자원과 연계하여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내용으로 김제시 농업농촌의 신(新)활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박준배 시장과 신활력플러스 추진위원 및 추진단, 아이디어 단계 참가 농업경영체 등 30여 명이 참석,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된 13개 단체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젊은 패기의 청년 농업인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시는 1기 13팀을 포함해 아이디어 단계 2기 7개소를 선정하여 총 20팀의 청장년 농부들을 육성해 내년까지 총 73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김제푸드 가공유통체험 관광 분야에 그룹별 500만 원씩을 지원하는 기초 단계로, 이후 아이디어 단계를 통해 사업의 아이디어와 가능성이 검증된 사업에 대해서는 8팀을 선정하여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사업화 단계를 진행하게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다시 한번 김제시 농업농촌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고 6개월이라는 기나긴 기간 동안 김제시와 청년 농부들의 노력과 절실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김제시 농업의 성장시스템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 사업을 추진해 되살아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과가 AI로봇자동화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성장동력학과로 개편되며 4차산업혁명 대비태세를 갖췄다. 메카트로닉스과(AI로봇자동화과)는 다관절로봇과 공정제어장치를 네트워크로 연결, 스마트팩토리 공정실습장치로 구성해 제품의 조립에서 분해까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2022학년도 학과 개편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중점 분야인 AI-X분야 융합 기술자를 길러낼 계획이다. 메카트로닉스과(AI로봇자동화과)는 공정마다 센서를 장착한 7개의 스마트공정장치와 산업용 로봇, 협업 로봇 및 이동형 로봇이 생산관리시스템을 통해 통합 관리되는 과정을 학생들이 접할 수 있게 돼 양질의 4차 산업 인재 양성이 가능해져 최고 수준의 교육훈련 시스템이 완비된 전북캠퍼스에서 많은 학생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카트로닉스과(AI로봇자동화과) 권오정 학과장은 학과 명칭, 교육과정의 변화를 통해 AI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AI융합기술의 중심학과가 되겠다라며 미래산업 기술뿐만 아니라 기계정비산업기사 등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전북캠퍼스 AI로봇자동화과의 경쟁력 우위를 강조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일부터 10일까지 9일의 일정으로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6건 △기타안 4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 건 등을 처리한 이후,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오는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 예결특위 위원으로는 오상민, 서백현, 박두기, 정형철, 김영자(마선거구), 김주택, 이정자 의원(선거구 순)이 선임됐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박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향사랑 기부제(고향세법) 도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 의원은 고향사랑 기부제는 악화되는 지방재정 문제를 개선하고,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인 만큼,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시민에게 큰 힘이 되도록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심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2021 새일센터 미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나누며 막을 내렸다. 이번취업박람회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현장 면접 등 다양한 체험관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지원했다. 이 행사에는 ㈜오픈박스 김제점, 김제노인전문요양원, CL Cpmpany, 주식회사 서주, 주식회사 엄지에프앤비를 포함한 5개 기업체가 직접 참여했다. 30여 개 기업체가 간접 구인에 참여하여 다양한 성별, 나이, 국적을 넘나드는 구직자들이 몰려 열기가 뜨거웠다. 엄지 에프앤비 인사담당자는 기업체와 구직자들이 함께 시간을 나는 좋은 기회였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김제시가 이렇게 시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니 고맙다. 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위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지만 내실 있는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및 구직자들의 취업 알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공무원 시책 연구모임이 시정 활력의 매개체 역할로 시책발굴 활성화 및 일하는 공직 풍토 조성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1일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참여대상자를 모집하고 다양한 직렬과 직급으로 구성해 8개조 총 48명이 연구모임 활동을 시작해 지난달 31일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시책연구모임은 공무원의 자율적, 창의적인 정책연구 모임 운영을 통해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시정발전을 도모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신규정책 수립 사전단계로 문제해결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습 교육을 시작으로 8회에 걸쳐 시책 연구모임 액션 러닝(Action Learning) 코칭 프로그램 위탁 교육을 통해 농업, 문화관광, 인구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주요 분야의 주제를 선정한 후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6개월 동안 모임별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13명)에서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심사한 결과 △ 최우수상 경로당 행복이음이 사업 △ 우수상 김제시 쾌적함과 편리함이 있는 정주 환경을 갖춘다 △ 장려상 치유체험 농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 제언과 농업 소득 증대방안이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해원 부시장은 공무원 시책 연구모임이 앞으로 시정 활력의 매개체가 되어 시책발굴 활성화는 물론 일이라는 공직 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된 시책은 부서 검토의견을 거쳐 신규사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제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1일 건설과에 따르면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이 더 편리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방향 및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의 구체화 된 사업내용 및 연차별 투자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한 생활권형(도시지역, 비도시지역)과 만경강동진강두월천원평천 구간을 관광레저형으로 구분해 기존노선 및 신설노선을 연계하는 방안 등이 집중하여 논의됐다. 또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으로 안정적인 자전거 운행을 위한 인프라 조성, 자전거 대여소 및 자전거 수리 센터 조성, 안전교육장 설치, 자전거 이용자 대상으로 안전교육 시행, 자전거등록제 운영방안 등이 제시됐다. 김정관 건설과장은 자전거 도로의 지속적인 정비와 단절 구간의 연속성 확보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문제점을 극복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김제시가 저소득층 7436가구 1만338명에게 총 10억3300만 원의 추가 국민지원금 1, 2차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국민상생지원금)과 별도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법정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됐다. 김제시는 복지 급여계좌 정보가 있는 기초 생활 보장 가구(생계급여?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차상위 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수당) 등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보장가구 대표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복지급여계좌가 파악되지 않는 기초생활보장가구(의료교육급여), 차상위계층(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활확인)대상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별도 안내를 통해 지급 신청을 받거나 유선 등을 통해 계좌를 확인한 후 지급했다. 시는 신규 수급 자격 취득자와 연락 지연, 계좌 오류확인 불가 가구 등 미지급자에 대해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9월 15일까지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조희임 주민복지과장은 지원금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계좌 오류나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지연 사유가 발생하면 확인을 거쳐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모두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제시 경제복지국(국장 신미란)이 하반기 신속 집행 분위기를 확산,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부서장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신속 집행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를 통해 해결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신 국장은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 및 각종 시설비 사업을 집중 관리하여 하반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예산액이 크고 집행률이 저조한 주요 사업에 대해 부서장 책임하에 대책 마련과 집행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말까지 목표액인 2933억 원의 효과적인 집행을 위해 부서별 재정 집행 애로사항 지원과 신속 집행 현황 집중관리 등을 통해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은 긴급입찰 제도,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신속 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한 집행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상동동 일원 지평선스마트그린산업단지 예정지 내 보상목적의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장물 조사 및 관리를 위한 현지조사반을 운영, 현지 조사과정에서 개발행위허가의 제한지역 지정내용 저촉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8월에 지평선스마트그린산업단지 예정지 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및 지형도면 (변경) 고시를 했다. 이번 고시로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 분할(건축물이 있는 대지의 분할은 제외), 녹지지역관리지역 또는 자연환경 보전 지역에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화원 설치나 수목 식재 등 보상받을 목적으로 하는 일체 행위에 대하여 제한했다. 공영개발과 관계자는 정당하지 않은 방법을 통해 계획적으로 보상액을 상승시켜 선량한 주민이 피해를 보아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세금이 공정하게 사용되도록 지역 정서를 어지럽히는 행태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2차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 주택은 김제대검산 LH 아파트로 청년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 중이 아닌 자이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6월 이내 결혼 예정 부부로 관내에 거주하며 무주택가구로서 행복주택 입주를 희망자에 지원하게 된다. 임대보증금 지원액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잔액 전액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1회 2년간 지원되고, 2회 연장 가능하여 최장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접 임대보증금을 지원한 후 임대 기간이 종료되면 회수하게 된다. 이번 청년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2차 지원사업은 9월 7일까지 접수받아 대상자 선정 및 통보는 9월 15일까지이다. 임대보증금 지원은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지급되며 입주는 26일 이후 시작할 예정이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이번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2차 지원사업 또한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시가 70년대 화전민을 강제 이주시킨 성덕 개미마을에 대해 47년 만에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개미마을은 70년대 금산면 금동마을에 살던 화전민들을 성덕면 대목리 김제군 공동묘지 위에 정착하게 했던 주민들의 삶의 애환이 남다른 곳이다. 그동안 분묘로 막혀있던 문제가 해결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이용현황대로 지적 경계를 등록하게 되면 개미마을 15가구 90여필이 재산권 행사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개미마을은 사업지구 외의 지역으로 시예산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오는 9월 9일 성덕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시 관계자는 재조사사업으로 지적이 등록되면 토지 불하를 받을 수 있는 물꼬가 트이고 이후 개발이나 지원사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47년의 고단한 삶에 비하면 작은 위안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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