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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업지원

김제시는 자동차관련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물류비 및 해외시장 진출, 증설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시 경제진흥과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 일환으로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했거나 기존 거래처로부터 신규 부품(제품) 수주를 받은 기업의 국내물류비의 80%까지 2개사를 모집하여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국내외 인증 취득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개사를 모집해 최대 2000만 원의 해외시장 진출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관내 공장을 소유한 기업이 공장 확장과 신규 공장을 준공한 경우에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4개사를 모집하여 기업당 최대 1600만 원의 증설 사업화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지원대상 기업은 하반기 고용계획이 있는 관내 자동차관련 기업으로 신청은 오는 25일까지이며, E-Mail접수만 가능하다. 심사는 평가위원회에서 진행되며 8월 말 최종 선정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4년까지 더 좋은 일자리 3,000여개 창출을 목표로 275억 원의 예산이 투자될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9 16:01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조성 본격화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공동화가 심각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52억 원이 투입된다. 미래의 삶터 성산지구를 비전으로 △성산 1500 역사문화 재생 △지역자원활용 상가재생 △성산품은 주거재생 △징게두레 공동체 재생 등 5개 단위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사업에 68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옥산동 461번지(면적 1,913㎡)의 부지에 기존 노후위험건축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1,800㎡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 1층은 공유상가, 공유주방, 공유오피스를 조성하여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과 3층은 각각 VR감옥체험관, 스마트 김제인물 박물관을 조성하여 역사자원을 활용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4층은 공공임대주택 형태의 쉐어하우스인 공유주택 10호를 조성해 지역청년 및 문화예술분야 작가 등에게 저렴한 거주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성산지구 일원은 김제시의 역사적 중심지로서 향교와 관아가 위치하고 일제강점기 본 정통거리를 중심으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기반인 농업환경 악화와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노후 공폐가와 빈 상가가 증가하여 새로운 활력 부여가 절실한 지역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을 시작으로 성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9 16:01

4차 산업혁명 시대 김제시 미래산업 모색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산업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시는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김제 미래산업 비전학술대회(symposium)를 통해 김제시 항만연계 미래산업 육성방향, 새만금 항만경제특구(배후물류단지)구축 및 운영방안, 김제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맡아 진행한 한국항만경제학회 서문성 회장은 새만금 신항을 국내외 무역 항만과의 차별화, 특성화 전략을 계획 실행하고 해운 물류를 통해 미래산업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을 동아시아 환황해권을 넘어 세계적인 항만으로 조기에 성장시켜 신항만과 함께 국제 해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서 회장은 또 학술대회를 통해 정리되는 김제시 미래산업 정책에 대하여 정부 정책에 반영 추진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학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 참여 인원을 최대한 제한하면서 ZOOM 회의 및 인터넷 TV 등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산업 비전을 모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운물류와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 산업발전과 21세기 환황해권 국제 해양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8 15:52

수출기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김제시가 2억 달러 수출달성 목표와 수출 활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출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찾고 있다. 시는 전북코트라지원단과 함께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과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사업지원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기업을 모집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자체 수출지원사업을 시작, 지난 1월 1차 사업을 추진하여 총 20여 개 수출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 4월 각 수출지원 1차 사업을 마무리한 시는 수출기업의 추가 지원을 요구해 2차 추경에 2차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총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지사화, △홍보 동영상 제작, △온라인마케팅, △외국어통번역, △해외규격인증 등 총 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기업의 수출역량과 수요를 세밀히 진단하고 기업별로 1~2개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물류비 부담 일부를 경감 지원하는수출물류비 지원사업도 올해 2차 추경에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혜택의 폭을 확대했다. 한편, 지난 6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던 중국시장 진출 수출전시상담회로 현장 수출성약 등 소기 성과를 달성한 시는 올 하반기 11월에는 북미, 유럽 등 유망 해외시장을 겨냥한 2차 수출전시상담회를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6 15:59

김제시 조사료 주산지 기반 조성 탄력

김제시 조사료 주산지 기반조성을 위한 예산확보가 대폭 늘어나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2021년 조사료 경영체 기계장비 지원사업으로 축산발전기금 3억 원과 도비 1억 원, 시비 2억2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비가 당초 6억 원에서 16억5000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에 참여하는 법인(경영체)에게 조사료 사일리지 생산수확하는 기계장비를 상반기 6억 원으로 6개 법인을 선정했다. 시는 이달 중 사업을 희망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재배면적, 지원내역, 현장점검 등 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여 품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동계 조사료 재배사업으로 3954ha에서 6979톤을 생산, 이 중 51%인 3563톤을 관외 지역으로 유통해 겨울철 유휴지를 활용한 조사료 재배로 농가 소득 창출 및 조사료 주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조사료 사일리지 생산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국산 조사료 생산이용을 활성화하여 생산비 절감 등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농가 및 경영체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1 15:55

김제시 희망남포작은 도서관 새단장

김제시 희망남포 작은도서관이 생활SOC작은도서관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 도서관은 1984년 6월 헌책 450여 권으로 시작해 마을공동체 문화를 이끌면서 김제시 독서문화의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희망남포작은도서관은 지난 2007년 4월 27일 복권기금을 통한 리모델링 이후로 14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공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느껴왔다. 이에 김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등 총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실내건축, 전기공사 및 냉난방기 설치, 화장실 보수공사 등을 통하여 기존의 낡고, 어두운 분위기에 작은도서관에서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작은도서관에 비해 1만1000여 권의 적지 않은 책을 비치하기 위해 이중 슬라이딩서가 및 이동 서가를 통해 자료 비치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또 지역주민의 모임이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실 신설, 책읽는 공간 마련, 현관 복도를 이용하여 북큐레이션 전시공간을 확보 독서문화 공간을 확장했다. 희망남포작은도서관 오윤탁관장은 최근 김제지역의 코로나 확산세로 비록 작은도서관이 개방을 못하고 있지만 새로운 공간에서 지역주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날 생각만 해도 설렌다 라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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