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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이소열)은 안전한 배수갑문 운영을 위해 레이더 영상분석 및 좌표 연동시스템을 설치하여 새만금 가력배수갑문 및 신시배수갑문 주야간 감시통제시스템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 환경부 2단계 수질종합평가 결과와 제24차 새만금위원회에서 배수갑문 개방시간을 확대 의결한 이후, 1일 1회(주간)에서 1일 2회(주야간)로 확대 운영중이다. 이번 주야간 통제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기존 원뿔형 경계구역에서 다각형 경계구역으로 확대 보완되었으며 좌표 연동시스템도 탑재하여 배수갑문 주변을 더욱 촘촘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배수갑문 주변 안전시설은 레이더 4개소 및 CCTV 21개 외에도 등부표, 경광등, 확성기,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다하고 있다. 한편 새만금방조제 주변은 수상레저활동금지, 낚시금지, 불법조업 신고단속, 출입통제 장소로 지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배수갑문 운영계획 및 위험구역, 출입통제구역은 새만금홍보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농촌 자원의 다양한 가치를 활용한 농촌 교육체험농장이 농가들의 부가가치와 수익 창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농가 26곳을 육성해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농촌 교육체험농장은 도시민의 일상 탈출의 희망과 노령화된 농촌의 현실로 줄어드는 농업소득 극복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곳 체험농장에서는 농업자원인 쌀, 딸기, 화훼, 승마, 버섯, 사과, 꾸지뽕, 곤충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농장주의 오랜 전통음식 등이 만나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고 있다. 특히 학교 학생들 교육농장은 친환경 자연에서 적극적인 체험활동을 통한 학력 신장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높이고 정서적인 안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체험행사로 인기이다. 여기에 일반인은 주말 가족 대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및 농촌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근 시는 치매 노인들의 정신적 안정과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교육체험농장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체험활동이 줄어들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소그룹체험 교실 확대와 농장별 비대면 체험 키트 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김병철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을 견뎌내는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소소한 행복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교육체험농장들이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농가소득 증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보건소는 60~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AZ백신접종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70~74세 고령층을 시작해 65~69세와 60~6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까지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특히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도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돌봄 종사자, 보건의료인 및 2분기에 미접종한 사회 필수인력은 오는 13일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 콜센터(1339), 김제시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540-6254, 6255), 읍면동에 전화를 통해 원하는 날짜 예약 및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접종 대상인 어르신들이 온라인 예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자녀들이 대신 예약할 수도 있으며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자녀가 본인의 인적 정보를 입력하고 대리인 여부를 인증받은 뒤 접종 대상자와의 관계를 입력하면 된다. 부모가 접종 대상에 포함되는지 최종 확인한 뒤 대리 예약할 수 있고, 거주지 인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백신 접종은 31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이뤄지며, 실제 접종은 이달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서홍기 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으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1일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예산정책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원 역량 강화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제250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정책대안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여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시의원들은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한 현대지방의정연구원 신해룡 박사로부터 예산 및 결산 심사방법에 대해 다양한 실전 사례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받았다. 김영자 의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일정으로 실시하는 교육이지만 꼭 필요한 내용을 내실 있게 숙지하는 시간이 되어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룰 2020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김제시의회는 자체 의정 연수 실시와 개별 연수기관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려 신뢰받을 수 있는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 벽골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벽골제 아리랑사업소(소장 김영신)는 전통문화의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8일과 9일 주말에 전통혼례 재현공연을 진행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백년해로를 바라보는 부부 한 쌍과 처음 보는 젊은 남녀 둘을 섭외하여 각자 다른 분위기와 재밌는 요소를 보여줬다. 또 현장에서 화동 두 명을 깜짝 섭외하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렇게 진행된 행사는 벽골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여 온라인으로 생동감을 전달했다. 우도 농악단의 흥겨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안례-교배례-서천지례-서배우례 등 옛날 전통혼례 과정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하고, 마무리는 풍물패의 선두로 가마를 탄 신부가 신랑의 집으로 이동하면서 관광객들과 함께 축하행렬을 이루고 신랑 신부가 축하를 받는 것으로 끝이 났다. 이번 행사 운영을 위해 명인학당을 포함한 벽골제 내 모든 건물을 사전에 방역하고, 행사에 투입된 인력들은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영신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전북 대표 관광지로서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늘 방역에 집중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제 청년 高 go 취창업 도전 패키지 지원사업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000만 원을 확보해 탄력을 받게 됐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내 고용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교육훈련, 창업지원, 취업 연계 등 일자리 창출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김제청년공간 E :DA(이하 이다)와 함께 오는 6월부터 50명의 고졸 청년을 모집하여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취창업 연계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여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고졸 청년 대상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다는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재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역량 Build up을 실시해 향후 지역 내 고등학교와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고졸 청년을 위한 지역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내 고용 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및 지역산업에 특화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항공사진(정사영상)을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공간정보시스템은 항공사진, 지번, 도로명주소, 건물 위치 등 생활정보와 공시지가 토지면적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개별 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건축산림농지, 환경 등 각종 인허가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행정업무 효율성이 한층 기대된다. 이 시스템 사용 방법은 시 홈페이지 생활 지리정보시스템이나 스마트폰에서 김제시 생활 지리정보 또는 모바일 주소창에 주소를 직접 입력해 이용할 수 있다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공간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정보의 선제적 제공을 통하여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 34명의 대장단이 미얀마 사랑 티셔츠를 입고 세 손가락 경례로 미얀마의 봄을 응원했다. 이들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미얀마 사랑 1대원 1 티셔츠 구매 운동 동참에 나섰다. 10일 김제소방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단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한 미얀마 사랑 1청원 1티셔츠 구매 운동이 다른 기관 및 단체까지 확산된 가운데 이들이 보내온 따뜻한 사랑이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김옥자 김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대장단에 미얀마 유학생의 어려움, 미얀마 국제 정세를 설명하고 동참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미얀마 사랑 티셔츠 구매 운동은 미얀마 응원 티셔츠,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원하는 착한 티셔츠,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개념 티셔츠 등 여러 애칭으로 불리며 확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오형진 전국의용소방대연합부회장은 의용소방대원의 따뜻한 응원이 유학생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며,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지역 ㈜참고을(대표 김윤권)과 농업회사법인 ㈜한우물(대표 최정운) 기업 2곳이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돼 전라북도 대표 유망수출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제시는 두 기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 실적이 55.7% 성장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어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로부터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참고을은 2003년 순동산업단지에 설립하여 식용유지(참기름, 들기름 등)와 전통 장류를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 900억 원을 달성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베트남 현지 법인 공장을 설립하여 원재료의 원가를 절감하고, 미국대만태국 등에 연간 100만 달러 이상 수출을 진행하고 일본 시장을 개척하는 등 우리 식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6년 김제 용지면에 둥지를 튼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은 소스류냉동제품류 등 식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700억 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린 유망중소기업이다. 여기에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규격인증 획득과 우수 농산물 관리시설 지정 등 국내 유통시장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을 수출하면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4년간 기업당 최대 2억 원)을 통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전북도는 지역 자율프로그램인 기술확보 지원, 품질혁신 지원, 마케팅 지원, 글로벌 R&D기획 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기업당 3000만원/년)에 나선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성장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면서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제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급 대상이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에 따라 지원이 확대된다. 김제시는 기존 생계급여와 아동 양육비를 중복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기초생계 수급 한부모가족에게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만 25세~ 34세 이하 청년 한부모 자녀로 확대하여 만 5세 이하 자녀 1인당 월 10만 원, 만 6세 이상~ 만 17세 이하 자녀 1인당 월 5만을 추가 지급하게 된다. 한부모가족 지원 미신청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기존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받게 된다. 시는 수급 가능성이 있음에도 신청하지 않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을 막고자 홈페이지와 SNS 및 이장 회의 등 기관 홍보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확대로 한부모가족의 생계안정 및 양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제 금만농협(조합장 최승운)은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조합원들의 그리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사랑의 효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금만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자) 회원 120여 명은 지난 8일 신동진 쌀로 빚은 무지개떡과 식혜를 준비하여 전 조합원 2000여 명 가정에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 김영자 회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보지 못한 자녀들을 대신하여 조합원들의 적적하고 그리운 마음을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위로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승운 조합장은 이렇게 궂은일까지 마다치 않고 언제나 함께 봉사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여성 조합원들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농협을 사랑하는 조합원들 덕분에 날로 성장할 수 있다며,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조합원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농협경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 행사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풍성하게 진행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줌을 이용한 간편식 만들기와 코로나가 바꾼 일상 및 코로나를 극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동영상 경진대회가 함께 열렸다. 가족과 함께 홈쿡 만들기 행사는 사전 신청한 50가정과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한식 전문가를 초빙하여 요리를 만들었다. 유튜브 경진대회는 코로나가 바꾼 일상과 극복하는 방법을 주제로 1분 이내의 무형식 동영상을 사전에 접수하여 조회수와 호감도, 작품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코로나 19가 바꾼 새로운 행사로 오프라인을 통해서 밝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온라인 화면으로 만나 다소 아쉬웠지만, 아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시는 내년에는 야외에서 뛰어노는 어린이날을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5개 일반(법인)택시 기사 56명에게 제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1인당 70만원 지급을 마무리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에 소속된 운전기사로 2021년 2월 1일 이전에 입사해 2021년 4월 2일 현재 계속 근무중인 운전기사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12일까지 매출 및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의 신청을 받은 후 자격 요건 확인과정을 거쳐 본인 계좌로 3차 일반택시기사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지난 2월에도 일반택시기사 56명에게 50만원씩 지원해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법인택시 운전기사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서재영 교통행정과장은 지난 12차 지원 후에도 관내 5개 일반택시 업체의 매출 감소는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일반택시 기사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제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했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대식 시설개선 및 맞춤형 경영 물품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이 버팀목이 되고 있다. 김제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에 총 274개(시설개선 218, 경영지원 56) 업체가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5억 원의 사업비를 8억 원으로 증액하여 혜택의 폭을 넓혔다. 당초 4월 말로 예정되었던제1회 소상공인지원위원회가 예상보다 신청업체가 많아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6일에 개최됐다. 이날 심의위원들은 올해처럼 선정심의가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생계 위협 등 막대한 피해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이 너무 많아서 심사가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소상공인 김 모씨(금산면)는 김제시에서 사업에 필요한 물품구매 비용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김제시의 내수 경제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보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 진봉면을 대표하는 2021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가 진봉면 망해사 인근 보리밭 소무대에서 비대면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4일 개막식에는 임영택 진봉면지역발전협의회장과 박준배 김제시장, 김영자 시의회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리밭에 담긴 추억과 진봉에 대한 역사적 내용 등을 담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진봉홈쇼핑에서는 축제 기간 중 5~10% 할인된 가격으로 진봉의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임영택 진봉면지역발전협의회장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속에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진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청보리밭은 1400㏊(여의도 1.6배)가 경관보전지구로 지정된 전국 최대의 규모로 온라인을 통해 자연의 풍요로움과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지역의 29개 소상공인 업체들이 지난 4일 김제시 3단계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가맹점협약에 참여해 출산 우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김제시와 김제시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북 최초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은 관내 소상공인 업체와 자율 협약을 맺어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에게 이용 금액의 5~10%를 할인해 주는 시책이다. 시는 올 3~4월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만족도 조사 결과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지역사회 내 출산 우대문화 확산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3단계 가맹점에 29개 업체가 추가 신청으로 의류, 스터디카페, 공방, 일반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지원이 가능해 할인가맹점은 총 75개소로 확대됐다. 이날 협약업체는 다음과 같다. △샬롬Y영수학원 △음악별피아노학원 △배은애음악학원 △예그리나무용학원 △승리학원 △그림마을미술학원 △8월의클래식음악학원 △낙원요리학원 △차이랑중국어학원서해캠퍼스 △호키태권도 △수학원 △월넛쥬니어스쿨학원 △아이네트학원 △신부영학원 △가원보습학원 △난영미용학원 △난영미용실 △연이랑수련연꽃농장 △JG차사랑 △아이엠샵 △행텐주니어(김제점) △와르르조개구이 △은혜식탁 △싸가지없는갈비 △플랜에이스터디카페(검산점) △달콤샌드 △라일라 △은혜가구 △고기드림.
김제 시민사회단체는 새만금 2호 방조제 동서도로 및 새만금 매립지에 대한 관할권 확보를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김제시의회는 동서도로 관할권의 신속한 결정 및 새만금사업법 개정 반대 결의안채택을 통해 시민단체에 단합을 호소 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김제시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 이권재 위원장과 양해건 사무국장은 김제시와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관할권 확보를 위한 추진 전략 공유를 요구하고 새만금관할권 등 주권 찾기에 나섰다. 우선 관내 사회단체장들을 포함한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현행법을 어겨가면서 관할결정 신청에 필요한 지적측량도 미공유에 대한 항의로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키로 했다. 또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의 당위성에 대한 대시민 홍보 및 여론을 결집하고, 새만금사업지구 관할결정을 보류하는 악의적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를 위한 시민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1월 대법원 판결로 새만금 2호 방조제는 김제시 관할로 최종 확정됐으나 2호 방조제 내측 매립지인 동서도로 관할신청에 대해 새만금개발청의 비협조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새만금지구의 행정구역 결정을 보류하는 내용의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 구명석 개발사업단장은 김제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서명운동 전개, 시민사회단체 캠페인, 범시민 결의대회, 법적 대응 등 새만금 관할권 확보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찰칵! 화목한 우리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진관 포토뉴스 뽀빠이포토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족 간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아 서로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평생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는 오는 10월까지 가족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 및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미루고 있었던 가정 등 12세대를 우선 선정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및 경제적으로 침체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촬영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은 지난 12월에 막내아이가 태어나 가족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드림스타트를 통해 이렇게 우리 가족 3대 7명이 다 같이 가족사진을 찍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 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4월 초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12세대를 대상으로제5기 엄마학교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번에 출범한 엄마학교는 국어, 수학 등 총 7개 과목을 총 5개월 과정으로 수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되었고 졸업생의 경우 초등학교 검정고시에 응시할 기회도 제공된다. 2019년도부터 시작한 다문화 엄마학교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 엄마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배워 자녀의 가정학습과 보충 교육 담당과 엄마 역할로 총 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내 아이는 내 손으로 직접 교육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문화 세대 엄마들에게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와 대학진학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자기 계발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 엄마학교는 김제에 정착해서 사는 다문화 세대의 자녀교육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사업으로 건강가정다문화센터를 통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과정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 대한한시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 1인 137만 원 △ 2인 231만 원 △ 3인 298만 원 △ 4인 365만 원 △ 5인 431만 원 △ 6인 497만 원이며, 재산기준 3억 5000만 원 이하인 가구로 오는 10부터 신청ㆍ접수를 받는다. 지원내용은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가구별 5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급대상 가구가 한시 생계지원 대상으로 결정될 경우에는 차액(20만원)만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통장사본, 신분증이 필요하며, 본인의 소득감소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을 준비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온라인 신청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보건복지부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기초수급이나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받은 수급가구와 2021년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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