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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 및 2022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17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과 진성준 의원 등을 찾아 만경강 추가 하천정비사업(40억 원),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 등 김제시 현안 및 국가 예산 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 대응을 위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국소실장이 주축이 되어 기획재정부 등 중앙 각 부처를 방문하여 실무부서 관계자를 설득,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국가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신규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주요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등 2022년 정부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보건소(소장 서홍기)는 17일 개인택시 단위조합(조합장 김형국) 운수종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증치매 어르신 쉼터 운영에 따른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치매 안심 택시는 지역의 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으로 보건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호응이 높은 서비스이다. 시보건소는 지난해 전북 최초로 치매안심택시를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모집 공고를 통해 개인택시단위조합과 협약을 맺게 됐다. 이날 협약식은 송영서비스에 참여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 파트너 교육, 대상자 송영에 대한 안전 교육, 사업 설명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김형국 조합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때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신 시에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어르신 송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홍기 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어르신 모두에게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 자급률 증진을 위해 논 활용(논이모작)직불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정책과는 오는 3월 1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논 활용(논이모작)직불금사업신청을 받아 10월 중 논 활용(논이모작)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직불제 개편에 따라 기존 밭고정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되고, 논 이모작 직불금은 논 활용(논이모작)직불제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논 활용직불금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논 이모작 지급대상 농지에 식량 및 사료작물 등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경작 농지가 1000㎡ 미만인 자는 사업 신청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 지목과 상관없이 논에서 보리, 밀, 호밀 등 식량 작물과 청보리,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귀리 등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지에 직불금이 지급되며(휴경면적이나 온실 등 시설면적 제외), 지급단가는 1ha당 50만 원이다. 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신청 대상자 모두가 기한 내 신청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보전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김제시가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우수 식재료 소비확대 기반조성사업대상자를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쌀, 양파, 김치 등의 식재료를 외식 업소들이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인건비,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개소당 1000만 원이며 올해 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우수 외식업지구, 외식 관련 법인협회번영회 등 복수의 외식 업소로 구성된 단체 및 조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자는 지원금액 2배 이상의 국산 식재료를 구입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업체 서류검토 및 서면심사 등을 통해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식품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전준섭 먹거리활력과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많은 외식업체가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외식업 종사자와 외식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친환경 디지털 포장재 제조 외국인투자기업 이팩서울(유)과 투자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날 박준배 시장을 비롯한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등 1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팩서울(유)은 미국의 글로벌기업 이팩(e-Pac)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75억 원 투입, 신규인력 30명의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오는 4월 바로 본격 가동될 이팩서울(유)의 생산제품 전량을 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수출할 것으로 보여 아시아 글로벌 생산 교두보이자 전진기지로 급부상이 전망된다. 미국 이팩사는 미국 내 14개 지사와 캐나다, 영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폴란드 등에 5개 해외지사가 있으며 친환경 디지털 포장재 생산에 있어 세계 최고의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김민철 이팩서울(유) 대표이사는 친환경 디지털 포장재 생산 세계 최고기업 이팩사의 아시아 전초기지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투자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팩서울(유)은 글로벌 기업으로써 성장은 물론 지역과 기업 간 상생을 위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미래 신성장 동력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밝은 글로벌 기업이 김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지원을 위해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현영삼), (주)현현교육 스카이에듀(대표이사 김석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신장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 진로진학을 위한 1:1 컨설팅 지원, 교재 및 교육콘텐츠 지원 등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상임이사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으로 최소한의 사회자립기반을 마련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현영삼 센터장은 지역의 학교밖 청소년들이 학습원을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더 나아가 취업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현현교육 스카이에듀 관계자는 기본이론부터 실력완성까지 체계화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중심의 초등학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김제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이 문을 열었다.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글로벌명품)은 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로 맞벌이 부모를 둔 아동과 저학년 위주의 아동들이 우선순위로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곳은 지역아동센터와는 다르게 운영비와 간식비 등을 자부담해야 하며 방학 동안에 급식을 제공할 경우 추가로 급식비 등도 내야 한다. 지평선 어울림센터 1층에 있는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숙제지도 및 독서지도 등 학습활동과 체육활동, 과학활동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상시 돌봄 이용 아동은 20명이나 일시돌봄을 통해서도 센터 이용은 가능하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김제시 초등 돌봄의 중심역할을 하는 다 함께 돌봄센터의 개소를 통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인구 유출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나섰다. 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소 등에 일정 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소비 운동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주택 의원의 제안으로 지난 15일 전체 의원 협의를 거쳐 동참을 결의했다. 김영자 의장과 김주택 의원은 이날 관내 음식점 4곳을 방문하여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을 보탰다. 김영자 의장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에 시의회가 먼저 참여하겠다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재정적인 도움은 물론 희망을 주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공공기관 및 기업, 시민들도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SNS에 캠페인 동참 인증사진 남기기 등을 통해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제시가 코로나 19 및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취업 한파를 겪는 시민들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조기 시행키로 했다. 시는 1억 36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폐자원을 이용한 재생산사업과 벽골제 상설체험장 운영 및 관광 안내, 지역아동센터 어학 강사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 올 상반기에 11명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상자를 선발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조기 시행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유례없는 코로나 19위기로 취업률이 감소하는 등 지역 일자리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이번 지역 상생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기차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참여자를 투입하여 코로나 19 확산 차단과 저소득층 위기 극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는 유튜브 채널 김제지평선 TV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구독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김제지평선 TV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이벤트 영상 초성으로 보는 나의 2021년을 감상하고 채널 구독과 영상 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댓글 랜덤 추첨으로 60명을 선별하고 당첨자에게 피자커피햄버거 세트를 기프티콘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진수 정보통신과장은 코로나 19로 침체한 분위기에 조금이나마 즐겁고 풍성한 시간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시정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행정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시정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새내기 소방공무원 8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안전중심의 직무적응과 출동공백 방지를 위한 적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소방학교에서 12주 과정의 교육훈련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활동을 위해 강도 높은 김제소방서 자체 정예화 훈련을 거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가 소방공무원으로 업무에 필요한 소방공무원법과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빠른 상황판단과 대저가 가능하도록 소방차량의 점검방법, 유사시 응급조치 요령 등으로 진행된다. 문성일 신규임용자는 직접 현장에서 호흡할 생각에 심장이 뛴다며 책임감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소방관이 되도록 업무를 배워 진정한 현장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동일 서장은 소방관은 재난에 대비해 유비무환의 자세로 임하며 동료에게 믿음과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체력단련 및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소방의 모습을 정립할 수 있도록 본분을 다해 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제시 A농협의 현직 감사가 찰벼수매 관련 서류조작 의혹 등에 대해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을 고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동부권에 위치한 이 농협은 찰벼의 위법한 수매와 재고 부족액의 부당한 인정 감모처리 등으로 현 조합장과 상임이사 등 14명의 조합원과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2곳이 업무상 배임 협의로 검찰에 고발장이 접수된 상태이다. 이 농협의 B 감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2월 7일부터 셋 차례 12%~13%로 건조된 찰벼수매과정에서 위법한 사항을 발견하고 감사규정(제3조 1항 및 제4조 2항)에 따라 지난해 8월 27일 특별감사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조합장과 상임이사 등이 자료제출 거부로 감사가 무산됐다라고 주장했다. B 감사는 또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및 지역본부에 이 사항에 대하여 특별감사에 대한 질의를 요청하였으나, 이 사실을 경시하고 조사하지 아니하여 이 사건을 고발에 이르게 됐다 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B 감사는 미곡종합처리장운영준칙에 따라 매입할 근거가 없는 농업회사 법인의 찰벼를 사들이면서 그 매입 자료를 부풀려 농협의 자산에 피해를 끼쳤고, 조합원들에게 손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이어 매입한 찰벼를 또 다시 이 영농조합법인에 재판매한 이유와 조합장 및 임원들의 석연치 않은 행동으로 농협 자산피해에 대해 특별감사로 지적하려고 했지만 끝내 무산돼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2021년 국도비 예산 8021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총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되는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 설계비 20억원을 반영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번 예산확보는 실질적인 지역현안 해소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전년대비 391억원 증액된 3472억 원이며, 새만금 내부개발 등 국가 및 타 기관 직접사업 4549억 원이다.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 20억 원 확보는 지역 국회의원 이원택의원(더불어민주당)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추경호 의원(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등 여야의원들의 지원으로 가능했다고 했다. 박준배 시장은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조기 증축을 통해 태양광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정부 그린 뉴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발전의 마중물인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여야 및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폭넓은 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밝혔다.
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5개 일반(법인)택시 기사 57명에게 제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한다. 시 교통행정과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에 소속된 운전기사로써 지난해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현재 계속 근무중인 운전기사이다. 시는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택시의 신청서를 토대로 자격 요건 확인과정을 거쳐 본인 계좌로 2차 일반택시기사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도 일반택시기사 59명에게 100만원씩 지원해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법인택시 운전기사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서재영 교통행정과장은 지난 1차(1인당 100만원 지급) 지원 후 관내 5개 일반택시 업체의 매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설 명절 전에 최대한 신속히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최근 김제 육가공업체의 코로나 19 집단 발생과 관련해 고위험군 시설 종사자에 대한 현황파악 및 선제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이 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집단생활 현황을 긴급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선제검사에 들어갔다. 그뿐만 아니라 겨울방학 동안 학교 기숙사와 운동부 학생들의 합숙실태도 파악하는 등 강화된 코로나 19 선제검사를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 보호센터의 종사자 및 입소자 40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매주 1회 이상 실시, 고위험시설 및 종사자에 대한 선재검사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미인가 시설에서 합숙하고 있는 15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여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 코로나-19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위험요인 사전차단에 보건소 내 의료인력과 자원을 총가동하고 있다. 서홍기 보건소장은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 19 최대 고비로 시민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연휴 기간 이동자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의 자발적 참여 방역을 당부했다.
김제시는 홀로 노인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체국과 한전 김제지사와 손을 잡고 오늘도 안녕하세요? 매일안심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홀로노인 700명을 대상으로 우체국의 집배원들과 한전 검침원을 통해 매월 어르신 댁을 방문, 홍보안내문을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노인들에게 행복한 명절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우편물을 발송하여 집배원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김모 할아버지는 누구라도 찾아주는 이가 없어 외로울 때가 많은데 지역 소식과 함께 안부를 물어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따뜻한 관심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경기침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실업자들을 위한 2021년도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1단계로 3월말까지 시민 총 100명을 선정하여 공공기관 업무수행 보조 및 청사 환경정비사업 등의 지역 특성에 맞는 63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공동체의 일자리 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김제시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 19로 실직폐업하여 생계지원을 해야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400명 정도의 인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공근로사업 318명과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한 357명을 비롯한 총 675명이 참여하여 취업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한파를 겪는 시민들이 이번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여 주민소득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5일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9일부터 8일간 진행한 2021년도 첫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2021년 시정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기타 안건 5건 등 총 14건을 처리했다. 이 날 김복남 의원, 오상민 의원, 김주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김복남 의원은 김제시 무형 문화재 전승 발전방안과 모악산 금평저수지 관광자원 개발방안에 대하여 제안하고,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김제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모악산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 발언에 나선 오상민 의원은 김제시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00억원을 가용하여 활용하고 언제 지급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판단하여 코로나19로 분열된 사회 격차를 해소를 위한 제2차 김제형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지급을 고민하고 준비할 때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택 의원은 아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기 위해 로드맵을 수립하고 인증에 필요한 체계를 구성하여 아동들이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당부 제안했다. 한편 김영자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계획한 업무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주문하고, 의원들의 개선 요구사항과 지적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도심 공원 미관과 어울리지 않아 지속적인 철거를 지적받아온 김제시 성산공원 전망대에 설치된 철제 구조물 통신기지국이 25년만에 철거된다. 김제시 공원녹지과는 이번 전망대 통신기지국 철거로 역사와 문화가 깃든 성산공원이 새 명소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통신사와 지속적인 협의 노력으로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성산공원 전망대는 1995년부터 시작하여 1996년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3층 높이 약 22m의 규모로 건축과 함께 통신기지국이 설치됐다. 시는 전망대에 옛 한국이동통신과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8억6200만 원 중 5억 원의 사업비를 조달받아 통신사 측에 기지국 등 사용권을 부여하여 현재까지 존치됐다. 이평재 공원녹지과장은 김제시를 대표하는 성산공원의 경관 향상 등을 위해 2008년부터 통신사 측과 협의를 추진, 현재 마무리 단계로 올해 내 철거 예정이며, 성산공원이 시민들의 새로운 명소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농임업 농가에 지급한 농어민공익수당을 양봉농가와 어가를 추가하고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 인구 고령화, 청년 농업인 감소 등으로 농촌 마을이 공동화되는 어려움 속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ㆍ증진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현재 시는 1만 292 농가에 62억 원을 김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로 힘든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은 신청년도 기준 2년 이상 연속해서 전라북도 내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도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가다. 농지를 1천㎡이상 경작하는 농가나,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양봉업을 등록 양봉농가, 어업 관련 법에 따라 어업면허ㆍ허가ㆍ신고한 어가이며 지급액은 연 60만 원을 1회 지역 화폐인 김제 사랑 상품권으로 9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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