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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김제시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성산지구가 일반근린형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요촌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이어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성산지구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어미래의 삶터 성산지구라는 비전을 세우고 5개 단위사업인 △성산 1500년 역사문화 재생 △지역자원 활용 상가재생 △성산품은 주거재생 △징게두레 공동체 재생 등이 추진된다고 한다. 한편 시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활동가 교육 실행, 도시재생 대학 운영 등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에도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성산지구 일원은 김제시의 역사적 중심지로서 일제강점기 본정통거리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됐던 곳이었지만 초고령화 및 농업환경 악화와 인구 유출 등으로 지역 상권이 위축됐다라면서 특별한 대안이 필요한 시점에서 성산지구 재생 사업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10 16:12

제1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마라톤 대회, 전국서 4200여 명 몰려 인기

제1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9일 김제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김제시 주최, 김제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박준배 김제시체육회장의 대회사 선언을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8회째 맞는 새만금 지평선 마라톤대회는 하프 코스, 10km, 10km 단체전, 5km 일반부 종목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몰려들어 지자체서 치루는 대회치곤 성공적인 규모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시 체육회 관계자는 해마다 4,000여 명이 넘게 도전하고 있다며 지평선 축제와 맞물려 전국대회로 정착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에겐 주최 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 및 완주 메달, 기록 칩 등이 제공되며, Half와 10km 참가 선수들에겐 햅쌀(10kg), 5km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가 지급된다. 한편 대회 참가자 중 76세의 최고령자가 출전, 노익장을 과시해 대회 참가자 및 관계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박준배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지평선의 고장 김제를 잊지 않고 찾아준 마라톤 동호인들을 환영한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종회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인생을 종종 마라톤에 비유하기도 한다. 인생에 굴곡이 있듯이 마라톤에도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다며 인생의 축소판인 오늘의 마라톤 경기를 통해 부상 없이 완주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환영했다. 대회 결과 △하프 코스-청년부 1위는 이재식, 장년부 1위 유세준, 여자 청년부 1위 심소원, 여자 장년부 1위 이은형 △10km 입상자-남자 청년부 1위 정헌, 남자 장년부 1위 나종태, 여자 청년부 1위 이은혜, 여자 장년부 1위 송미숙 등이 1위로 골인했다. 또 10km 단체전 결과 △남자부 1위 광주팀에이스, 여자부 1위 전마클 경국지색 팀이 우승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09 15:02

취임 100일 맞은 허전 김제 부시장

허전 김제 부시장 허전 김제시 부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3개월간의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허 부시장은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김제시의 숨은 매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박준배 시장과 함께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실현을 위해 등고자비(登高自卑)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부시장은 지난 1986년 첫 공직에 몸담은 이래 정직과 봉사를 신념으로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정통행정가로 알려졌다. 허 부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김제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옴은 물론 조직 구성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활력 넘치는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 부시장은 부임 이후 곧바로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는 한편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팜 혁신 밸리,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정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등 쟁점 사항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그간 허 부시장이 걸어온 길을 보면 △태풍 대비 비상체계 구축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총력 △기업방문 애로사항 청취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상급기관 수시방문 등 김제시 사업 방향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손수 챙겨왔다. 특히,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사업을 직접 챙겨 대통령 직속기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19년 균형 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김제시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허 부시장은여러 현안 사업을 챙기느라 바쁜 일정을 보냈지만, 보람과 성과가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시민 여러분들과 동료 공직자들만 믿고 김제시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08 15:18

김제 지평선아카데미, 10일 서민 단국대 교수 초청 강연

올해 제597회째 맞고 있는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를 초빙해 강연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서 교수는 오는 10일 오후 3시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인간, 기생충에게 배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서 교수는기생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기생충과 공존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겠다. 또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기생충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를 준비 하겠다고 했다. 서울대 의대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 취득한 서민 교수는서민의 기생충열전,서민적 글쓰기등 다수의 저서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tvN 어쩌다어른, KBS 지식기부 콘서트 등 여러 방송을 통해 기생충학의 대중학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한편 서 교수의 강연에 앞서 성덕면 주민들이 참여하는지평선아카데미 체험의 날및성덕면 요가교실과 교육문화회관의 노래교실이 열리게 돼 강연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서원태 인재양성과장은김제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좌로 기생충이 해로운 존재라는 편견을 깨길 바란다며 기생충을 통해 우리네 삶을 돌이켜볼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07 16:23

김제 지평선축제, 10일간의 대장정 막 내려

10일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제21회 김제지평선 축제가 아쉬움 속에서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누적방문객수 71만 여명이 다녀간 이번 축제는 농경문화 체험 축제로는 단연 세계최고로 꼽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이번 축제 기간동안 벽골재 일원 및 김제시 전역을 다녀간 누적 방문객 수는 71만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 단체, 연인, 가족단위, 체험객 등 다양한 부류 속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변화는 3대가 함께 지평선 축제장을 찾는 모습이다. 이제 김제지평선축제는 농경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했음은 물론 2대, 3대 가족이 필수코스로 방문하는 장소가 됐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주차 공간 부족 및 상습 정체 현상에서 탈피하기 위해 올해부터 축제장 분산 운영 및 단일 주차대수 2만 여대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확보함으로서 성공적인 축제에 일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 관계자는매년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요인에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지만 민관 이 보여준 일체감과 체계적인 축제 시스템, 그리고 유기적인 역할 분담이 축제의 성패를 좌우했다고 본다면서20년째 치러낸 축제 경험 역시 김제시의 소중한 자산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내서 10일 동안 진행되는 동안 문제점도 제기됐다. 주로 무대 공연 행사가 심야 시간대로 잡혀 있어 시민들 주거환경에 불편을 줬다는 반응과 교통 불편 초래 등이다. 향교 주변 시민들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민문화회관 뒤편 잔디 광장 활용으로 행사 소음을 줄임과 동시에 야외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 장소로 논의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박준배 시장은 폐막식을 통해 축제를 앞두고 2차례의 태풍, 돼지 열병 등 뜻 밖의 변수가 발생해 축제 관계자들은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일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축제 포기 의견도 나왔으나 지난 20년간 쌓아온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슬기롭게 대처했다. 전국 어디에도 우리 김제시처럼 단합된 민,관 모습을 보여준 선례는 없을 것이다 면서정의로운 김제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06 14:37

김종회 국회의원, ‘태풍 피해 벼’ 정부 전량매입 기여

김종회 의원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 농해수위)이 정부 차원의도복 벼(태풍으로 쓰러진 벼) 전량 수매를 이끌어낸일등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정부가 전국을 강타한 태풍의 여파로 도복 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 전량 매입을 결정했다면서벼 도복 피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즉각적이고도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를 실시, 11일까지 피해 벼 매입규격 신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21일부터는 시도별 수매물량 배정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27일 기준 전국의 벼 도복면적은 2만6,630ha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입 가격은 제현율, 피해립 등을 고려해 결정하게 된다. 또 피해 벼에 대해서도 중간정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피해 벼는 포대 벼로 매입하며, 품종 제한 적용 제외 및 매입일을 정해 별도 매입표시 및 구분 적재에 나설 예정이다. 김 의원은올해는 8월 말부터 태풍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벼 생육상황과 작황이 전년보다 좋지 않다며 태풍 피해벼는 과거 사례를 감안, 정부가 매입해 낮은 품질 벼의 시장유통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창배 김제시농민회장은 일단 정부 방침은 환영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사례로 볼 때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수매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응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며 태풍으로 수확량도 줄어든 상황에서 수매 가격까지 낮게 책정된다면 농가 시름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기회에 매입 세부 가격까지 결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03 15:52

김제시 백구면, 익명의 독지가 햇고구마 기탁

김제시 백구면(면장 손병섭)은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올해 처음 수확한 고구마 (10kg 90박스 180만 원 상당)를 백구면 주민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정지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익명을 요청한 독지가는 지난해에도 백구면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5,000장을 기부하는 등 수년째 주민들을 위해 기부행위를 이어오고 있다면서본인 이름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사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자신의 작은 지원이 마을주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엔 언제나 함께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후원의 뜻을 밝혔다. 손병섭 백구면장은기부와 나눔을 행동으로 직접 옮기기엔 큰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아름다운 선행이 지역에 정착,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아무리 세상인심이 각박해졌다고 해도 익명의 독지가가 존재하는 한 우리 사회가 밝고 희망적이다고 말했다. 이어이날 기탁받은 고구마는 기부한 분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이장 및 생활관리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03 15:52

김제 태권도단체, 김제시청 태권도팀 격려

김제지역 태권도 단체 무덕회(회장 윤덕근)와 김제태권도협회(회장 임진옥)는 지난 1일 김제시청 태권도팀 훈련장을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금일봉 전달식 행사엔 윤덕근 무덕회 회장, 서인오 감독, 문병근 김제시 태권도협회 부회장, 강철호 전무 등이 함께했다. 윤덕근 회장은전국체전 준비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태권도인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부상 없이 무사히 선수생활을 마감하길 바란다라면서 덕담을 건넸다. 한편 김제시태권도협회 관계자는김제시청 태권도팀을 20여 년 동안 이끌고 있는 서 감독을 덕장으로 평가하데 주저하지 않는다. 낙후된 지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적으로 전국에 김제시청 이름을 떨치고 있다면서밑바탕엔 서 감독 특유의 친화력과 선수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보듬는 지도자의 마음을 선수들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성적이 좋게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 역시 이러한 서 감독 마음을 읽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통해 끈끈한 결속력으로 뭉쳐 있다는 점이 김제시청 태권도팀의 최고 장점으로 꼽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서 감독은타 지자체 팀과 훈련 방식과 팀을 꾸려나가는 시스템엔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지도자와 선수는 상하 관계가 아닌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소통할 때 비로소 선수들 마음도 움직인다고 본다. 성적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여자 선수들 특성상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 병원까지 동행하면서 챙겨주려는 감독의 마음을 선수들이 알아줘 시너지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지도자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겸비하고 있는 상태여야 선수들 역시도 성적과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감독은 타 팀에서 상위 성적을 냈던 선수가 부상 등의 이유로 슬럼프에 빠졌을 때 김제시청으로 스카우트해 발굴, 육성하는 데 서 감독 특유의 노하우가 빛을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최근 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 해인 선수도 서 감독 작품이라고 한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02 15:25

제8회 김제 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 '호응'

김제시 청소년들이 지난 1일 지평선 축제장 쌍룡마을 특설무대서 제8회 김제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 행사를 가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문화축제 행사는 김제시와 전북 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하고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이번 축제는 김제지역 청소년들에게 독립정신을 심어주면서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이고 굳센 기상을 심어주기 위한 격려와 응원을 담은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최승선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문화 행사는 덕암정보고등학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기념식엔 전북 서부보훈지청 황선우 지청장,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시 의장, 김제시교육지원청 정대주 교육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연에서 덕암고등학교 송민서, 최혜진 양이 자랑스러운 청소년 김제시장상과 김제교육지청 교육장 상을 수상했고, 김제여자고등학교 박채원, 최선화양이 전북 서부보훈지청장상을 공동 수상했다. 기념공연은 청소년 스트릿 댄스팀 L.D.A의나의 땅이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채웠고, 덕암정보고등학교 김채정양, 김형기군의청소년 나라사랑 결의문낭독, 만경여자중고등학교 차오름 무용단의 전통부채춤, 검산초등학교 라온소리중창단의 노래가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무료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독립군 주먹밥 체험 △원평장터와 만경장터 3.1만세운동 체험 △드론체험 △금산사 템플스테이 탁본체험 △원평집강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청소년 문화는 밝고 행복하게 발전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02 15:25

김제 지평선 국제 쌀 포럼 개막, 다음달 2일까지

김제 지평선 국제 쌀 포럼이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김제시 부량면에 소재한 국립 청소년 농생명센터에서 열린다. 30일 개막식에는 박준배 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박흥식 전농 도 연맹 의장,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 서창배 김제시농민회장을 비롯해 전국 농업인단체 회장 및 농진청 연구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국제 쌀 포럼은 대한민국 지자체 중 최초로 개최한 만큼 국내외 쌀시장에서 지평선 쌀과 김제 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브랜드 가치 상승 및 향후 해외 쌀 수출에서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시 홍보관에는 김제시를 비롯한 국내의 쌀 및 가공제품 78업체 116품목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12개국 69개 품목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만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첫날 포럼은 방글라데시 국제미작연구소의 험네스 반다리박사의 세계 쌀 생산, 소비 및 교역 동향과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학교 고희종 교수의 한국인과 쌀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 농촌진흥청의 벼 재배기술 연구성과 및 향후과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쌀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국제 쌀 포럼을 농업도시인 김제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변신을 통해 우리 쌀이 가야 할 미래를 모색해 수출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9.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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