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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물인터넷 도입으로 스마트 시대 예고

김제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모한2019년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 확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양한 사물인터넷 분야 DNA(Data, Network, AI) 융합 제품서비스 발굴을 통해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공공부문, 일상생활 등 국가 전반에 사물인터넷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스파이어테크놀로지와 김제시를 포함한 6개 민관 협력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총사업비 5억5000천만 원을 들여 이달 말 중계기 설치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무선 자가망(LoRaWAN) 구축 △마을 생활 안전 CCTV 상태감시 △실외형 미세먼지 측정기 가동 △실시간 환경 상태 정보제공 △스마트보안등 서비스 등을 시범 구축운영한 후 정착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종배 정보통신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 무선통신 인프라 조성 등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시민 생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정보통신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7.24 15:44

김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 기획전시회 연장 진행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일제강점기 김제의 수탈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전시식민지 시대에 미래의 길을 묻는다를 다음달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수탈사의 정점에 있었던 김제 관련 신규 자료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현장을 재구성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전시는 △군산의 나라즈께 △풍요로워서 서룬, 김제 △나라를 잃다 △수탈 수탈 수탈 △그들의 나라, 황국신민(皇國臣民) △그들의 꿈, 군국(軍國)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빛나는 별들 △미래의길을 묻다 등 8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암흑의 시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형 전시연출 효과를 줘 현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 다른 볼거리는 김제 백구 부용 농장의 일본인 쌀 산적 연출(크기 7.24.7m)과 무운장구기, 무운장구 조끼, 천인침, 일본 신도의 상징인 어영대, 일본 불교 조동종이 강제 참배하게 했던 황국 전사자 위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윤숙 학예연구사는이번 특별 기획전시회 기간 연장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뼈아픈 과거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면서다시는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각성과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07.23 15:43

김제고, 총동창회 지원으로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문화 체험

김제고등학교(교장 박상서)는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2019년 신입생 백두산 탐방 및 항일 역사, 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 행사는 3박 4일간 일정으로 김제고 부활을 위한 Again 김제고 육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입생 해외문화탐방 2년 차인 이번 행사 경비는 김제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 지원받아 진행됐다. 체험에 참가한 31명의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역사관 정립과 애국심 함양은 물론 폭넓은 지식과 견문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생들은 도문시의 조중 국경지대인 두만강을 비롯한 용정에서 해란강, 용문교, 일송정 조망 등에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백두산 천지를 보고 중국 지역의 항일 역사?문화를 체험한 후 일제 강점기 이주민의 마음과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 박종설 교무부장은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김제지역 학생들에게 명확한 인생 목표설정과 진로 탐색에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면서 특히 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민한 시기인 1학년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 함양과 성장에 도움을 준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박상서 교장은 학생들로부터 높은 학습효과를 거두었다고 확신한다며 본교 총동창회 및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의해 지속해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07.16 15:50

제8대 김제시의회 1주년…적극적인 의정활동 돋보여

제8대 김제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아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자며 새롭게 출발했다. 온주현 의장은 김제시의회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시는 김제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원 1주년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온 의장은 언제 어디서나 시민에게 힘을 주는 김제시의회가 되도록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김제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8대 김제시의회는 개원과 함께온주현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고, 부의장에 김영자 의원, 운영위원장에 노규석 의원, 경제복지위원장에 고미정 의원, 안전개발위원장에 유진우 의원을 선출해 지도부를 꾸렸다. 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정례회 3회, 임시회 8회 등 총 11회의 회기를 운영해 조례안 106건, 예산결산안 25건, 동의안 15건, 기타 6건 등 총 15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개원 1주년을 맞은 제8대 김제시의회는 주민 의견 청취와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시가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에 반발하는 농민회원들과도 간담회를 개최해 이견을 좁히기도 했다. 시의는 또 시정 견제 및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로 의회 본래의 기능인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11월 9일간 일정으로 열린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불합리한 관행과 부당한 행정행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김제시 소멸 위기 대책,인사행정의 난맥상을 지적하는 등 민의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의회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김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만들어 청렴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김제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하는 한편 정책개발에 충실한 의회, 실천에 옮기는 의회 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7.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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