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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오는 22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관리의 투명성 제고 및 사업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외 16개소10개 사업에 대해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로 이상결재 내역 중 허위부정결제 여부 확인 등 결제원칙 위반여부 및 기관운영, 제공인력관리, 이용자관리, 서비스 내용 등 운영관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이뤄진다. 점검 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 후 제공기관에 사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함과 동시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철)는 겨울철 시설(하우스)에서 재배 하는 딸기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딸기 육묘 관리요령을 제시 하고 농가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제시 관내 딸기 주 재배지역은 공덕을 비롯 백산백구면 지역으로, 65농가가 약 20㏊에서 재배 하고 있으며, 최근 딸기 수확 시기가 빨라지고 수확기간이 길어졌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오랫동안 딸기를 많이 수확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육묘 일수가 필요한데 육묘 시 새 포기가 뿌리를 내린 날로 부터 약 7090일 정도 필요 하고, 60일이 되지 못한 묘는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딸기를 본포로 옮겨심는 시기가 대략 9월 상중순 경이기 때문에 6월 중순부터 묘를 포트에 올려 뿌리가 내리도록 해야 한다. 온도가 높고 일사량이 많은 시기에는 차광 하여 시설 내 온도를 낮춰야 하고, 차광 정도는 2530%가 적당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제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관리의 투명성 제고와 사업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외 16개소 10개 사업에 대해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해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사업으로, 기준중위 소득 14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부응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서비스 수요자가 서비스를 제공 하는 기관을 직접 선택 하는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로 이상결제 내역 중 허위부정결제 여부 확인 등 결제원칙 위반 여부 및 기관운영, 제공인력관리, 이용자관리, 서비스 내용 등 운영관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이뤄진다. 점검 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 후 제공기관에 사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 서비스 제공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 하고 개선책 마련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제시의 경우 현재 1134명 정도의 대상자가 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고, 90여명이 제공기관 인력으로 일자리를 얻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 하고 있다.
지방선거의 대표적 깜깜이 선거로 불리우는 도의원 선거와 관련, 김제지역 주간지(김제시민의신문, 김제신문)가 도의원 후보들을 초청, 실시하려던 토론회가 민주당 후보들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이들 주간지들은 최근 도의원 12선거구에 대해 합동토론회 개최를 계획한 후 4명의 후보들에게 공문을 보내 토론회 참여를 독려했으나 도의원 1선거구 평화당 장덕상 후보 및 2선거구 평화당 임영택 후보는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1선거구 민주당 황영석 후보와 2선거구 민주당 나인권 후보는 끝내 답을 하지 않았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및 전북언론노조협의회는 유권자의 알 권리인 후보 초청 토론회를 패싱하는 후보자에 대해 언론사회단체가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는 인물과 정책에 대한 검증의 자리를 회피한 후보에 대해서는 일방적 정책 발표 등 홍보 기회를 제공 하지 말아야 한다는 해석으로 풀이된다.
김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동안 백산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전문 업체 선정 평가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촌진흥청, 김제시 관계자, 종자산업진흥센터 내부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제안발표에 참여한 5개 업체로 부터 행사기획총괄, 행사장 공간 구성 및 연출 제안, 홍보마케팅, 행사 진행과 인력 배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운영 및 기타사항을 과업 내용으로 한 제안업체별 발표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제안업체별 발표를 공정 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한 뒤 최종 업체를 선정, 선정된 업체와 함께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제벽골제아리랑사업소(소장 이영석)는 벽골제(사적 제111호) 농경사 주제관 2층에 위치한 ‘지평선카페(73.23㎡)’를 운영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조성한 ‘지평선카페’는 벽골제 컨셉에 적합하도록 꾸며져 있으며, 벽골제 관광지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할 새주인을 찾고 있다. ‘지평선카페’ 수탁자 신청 접수는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김제시 홈페이지를 참고, 접수 하면 되며,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벽골제관광지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이영석 소장은 “카페 운영 아이템이 좋은 경영마인드가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지난 1일 벽골제에서오는 10월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운영 대행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설명회에는 (주)이벤트갤러리 커뮤니케이션, (주)전주방송, (주)씨제이헬로, (주)전주MBC 프로덕션 등 총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4개 업체들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사무국에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고, 지평선축제제전위는 오는 26일 평가를 실시한 후 대행사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지평선축제제전위가 밝힌 제안 필수항목을 보면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향하는 개·폐막 공연 제안 △축제의 주제성이 반영된 대규모 이슈 메이킹 행사 △농경문화의 소재를 활용한 축제 프로그램 제안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 제안 △홍보마케팅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방안 △시내권 행사 프로그램 제안 △축제장 내 수영마당 활용 방안 제시 등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심현섭)은 지난달 30일 새만금 묘목장(군산)에서 지난 4월 국내 산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1호 외부사업으로 승인된 새만금 방풍림(5공구)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량 증대사업에 대한 안내 조형물을 설치했다. 국내 산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1호 외부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부설 농어촌연구원의 결과를 토대로 발굴된 사업으로, 기계획된 새만금 방풍림(5공구) 조성계획을 연구하여 국가가 운영하고 있는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에 신청, 승인 받은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한 조형물은 사업의 운영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부문 1호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설치했으며, 새만금 묘목장 내에 가설치해 홍보에 활용한 후 향후 5공구 식재 완료 후 적합한 장소에 영구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새만금 농업용지(5공구) 17㏊에 해송 및 메타세콰이어 등 8종, 약 16만1549본을 신규조림함으로써 농업용지의 해풍 피해와비산먼지, 비염 등의 재해를 방지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온실가스 흡수원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재가 완료되는 올 연말부터 매년 125톤의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등 인증유효기간인 오는 2048년까지 총 3750톤의 온실가스가 흡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법인 호민(護民)(대표변호사 최규일)이 지난 1일 김제종합버스터미널 앞에 김제분사무소를 설립하고 김제시민을 상대로 법률서비스에 들어갔다. 법무법인 호민은 박희승(전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변호사 및 이진규(전 수원지법 안산지원 부장판사), 최규일(전 수원지법 형사부장판사) 변호사 등이 대표변호사로서 서울 서초동에 주사무소, 수원과 남원 등에 분사무소를 두고 있다. 지난 1일 가진 법무법인 호민 김제분사무소 개소식에는 박희승·최규일 대표변호사 및 허민우 변호사, 백성일 전북일보 부사장, 법조인 등 100여명이 참석, 김제분사무소 설립을 축하했다. 최규일 대표변호사는 전주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한 다음 서울중앙지법 및 서울고등법원, 전주지법, 수원지법 형사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후 지난 2017년 2월 퇴임했다.
김제시청 건축과(과장 한일택)는 지난 1일 직원 20여명이 용지면 신정리 토마토 농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일택 과장 및 박정규 담당(계장)최봉수 직원 등 20여명의 건축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날 배 열매솎기 및 제초작업 등의 작업을 실시 하며 부족한 농논일손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일택 과장은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관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농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31일 벽골제(사적 제111호)에서 제20회 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BGF리테일(대표 박재구)과 함께 팜(논)아트 유색벼 심기를 실시했다. 팜아트는 논에 유색벼를 심어 하나의 농경 이미지를 연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옛 선조들의 생활방식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GF리테일은 전국 유통망을 갖춘 CU를 운영 하는 국내 최대 편의점 프랜차이즈 업체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BGF리테일 대표 캐릭터 및 지평선축제 문구를 함께 재현하기로 합의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2배(6900㎡) 가까이 확대됨에 따라 규모와 내용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양측은 전국 CU 가맹점을 활용, 대대적인 지평선축제 홍보 및 수도권 관광객의 집중 모객, 지역 농특산품을 사용한 햅쌀 신동진미 정식(가칭)상품을 개발하기로 하는 등 기존 관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축제의 다영한 분야에서 내실화를 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제시는 시의회 뒷편 주차장(594㎡)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시설공사에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따르면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에 선정 돼 국비 1억5800만원을 확보, 시 예산 1억5800만원을 더해 총 3억1600만원을 투입, 지난 4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후 올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공사에 착수했다. 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할 경우 발전설비 용량은 110.88k로, 이를 청사 내 자체 전력으로 사용할 경우 230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 되며,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라는 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 하고 공공요금 절감 및 환경보존 등 1석3조의 효과가 기대 되는 태양광발전시설 공사를 공공청사 내 부지를 적극 활용,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오는 6·13 지방선거에 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제지역 후보들이 31일 오전 7시 김제터미널사거리에 모여 대대적인 출정식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준배 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 등 총 17명의 후보 및 이종걸 국회의원, 김춘진 전 국회의원(박준배 선거대책위원회 총괄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는 150여명에 달하는 운동원 및 지지자들이 스크럼을 이루며 율동과 구호로 분위기를 띄우며 필승 결의를 다진 후 시내 퍼레이드를 거친 다음 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준배 후보는 “존재감 없는 야당 후보로는 현재 무너진 김제의 경제, 시민의 자존심을 회복 하기 어렵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당선시켜 김제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29일 상황실에서 이후천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2019년 부처별 예산편성이 마무리 된 가운데 39건의 신규사업(2019년 요구액 475억원) 및 32건의 계속사업(2019년 요구액 420억원) 등 총 71개 사업(2019년 요구액 895억원)에 대한 부처예산 반영 상황을 점검 하고 기획재정부 심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현재 내년도 사업대상 확정을 위해 공모 등의 절차가 진행 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에 대해서는 전북도 등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2019년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부처 예산에 반영 되지 못한 사업들은 사업별 미반영 사유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토대로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재수립해 나가기로 했으며, 특히 민간육종연구단지 확장사업 및 국립새만금간척지농업연구센터 등은 대통령 공약이행과의 연계성을 부각 하여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추가로 예산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시는 그간 이후천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4차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 하고 지난 4월부터는 사업별 중앙부처 일제출장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기획재정부 예산편성 단계인 68월 기간 동안 전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 2019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부처 예산에 반영 되지 않거나 과소 반영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김제시가) 요구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 하여 목표한 국가예산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31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김종진) 및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2018년 KBS 사회공헌사업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무료 생활법률 상담 및 식전 문화공연· 지역 농특산품 홍보· 차·음료 봉사(이상 김제시), 무료급식(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내과· 재활의학과· 안과(이상 전북대학병원), 한방치료·처방(우석대한방병원), 장수사진 촬영·이미용·전기시설 점검 보수(이상 전주비전대학), 치과 진료(평화미주치과), 동맥경화·혈압검사(건강관리협회) 등이 마련돼 있다.
김제시 관내 세중산업(주) 및 전일목재산업(주)이 2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전북중소기업인대회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큰 모범 중소기업인 및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육성 공로자 등을 선정, 포상 하여 경영·근로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대회에서) 세중산업(주) 및 전일목재산업(주)은 제조 및 유통서비스 업종 모범 중소기업인 포상 부문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중산업(주)(대표 이명애)은 포장재 및 자재, 연포장(비닐) 등을 생산 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지난 3월 지평선산단에 공장(제2공장)을 신축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산업용 디지털 프린팅 머신을 도입, 불필요한 제작 과정 축소로 제작 비용 절감과 제작 기간 단축을 실현했다. 전일목재산업(주)(대표 김병진)은 주택자재 및 조경자재, 물류용 파렛트 등 자동화설비에 의한 고품질 목재가공품을 생산 하고 있으며,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지출 하고 있다.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지석)은 최근 김제시장 후보들에게 제7회 지방선거와 관련, 정책질의서를 전달 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질의서에는 △합리적 인사 운영 방안 12건 △후생복리증진 방안 5건 △소통과 상생의 노동조합과 관계 방안 5건 △김제시 사회사업계획 방안 6건 등 총 28건을 담고 있다.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정책질의서를 위해 지난 4월24일부터 5월3일까지 조합원들의 의견을 취합, 시장 후보들에게 전달했으며, 답장은 오는 6월4일까지 전달 받아 6월7일부터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하고 행정전산망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최지석 위원장은 전임 시장의 중도 하차를 계기로 부정부패 척결 및 공직사회 개혁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면서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과 하나 되는 꿈과 미래가 보장 되는 김제시를 만들어 나갈 단체장을 뽑아야 할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가치관 및 정책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쌀과 함께 김제지역 또하나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 한 광활 하우스 감자 올해 출하가 마무리 됐다. 지난 3월 22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두 달여만인 이번 주 대부분 출하를 마치는 광활 감자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간척지 토양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 하고 당도가 높아 봄감자 중 단연 으뜸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광활 감자는 지난 겨울철 지속된 강추위 및 파종기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예년에 비해 수확량이 줄고 늦게 수확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제주산 겨울감자의 작황부진과 내륙산 저장감자의 재고 감소 등으로 가격이 고공행진하며 농가소득이 대폭 상승했다. 광활면 감자재배 현황을 보면 220여명의 농가가 403㏊·5240여개의 하우스동에서 감자를 재배, 평균(4000㎡) 30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려 총 314억여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김제시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 및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태만 등에 대한 공직감찰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3개 반 7명으로 감찰반을 구성, 28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공무원이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직접적으로 참여 △SNS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민원처리 지연 등 업무처리 소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며, 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원에 대해서는 지위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등 김제시 대표단 5명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국 남통시를 방문했다. 이 시장 권한대행 등의 이번 중국 남통시 방문은 김제시 뿐만 아니라 중국 남통시 자매도시인 캐나다 리무스키, 영국 스완지, 독일 슈베르첸백 시장 등 9개국 대표단이 상호 우호협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국제행사였다. 각 도시 대표단들은 이번 모임에서 국제우호협력교류 추진 및 투자 유치 등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펼쳤으며, 김제시의 경우 지평선산단 및 백구특장차전문단지 투자 유치를 내용으로 PT발표를 실시,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앞으로 김제시와 남통시에서 개최 되는 마라톤대회에 선수단을 파견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체육교류 협약서를 체결, 향후 체육 분야 행사 시 많은 국가에서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시와 중국 남통시는 지난 1997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3년 부터는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 양 도시 청소년들이 국제감각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도모 하고 있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우호협력을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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