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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119구급대원들 발빠른 응급처치로 생명 구해

김제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의 활약으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고 다리절단 위기에 몰린 사람에게 발빠른 조치를 취해 다리절단을 막아낸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로 부터 역시 119란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김제소방서 이승연강지훈 소방사는 지난 1일 오후 6시경 김제시 요촌동 A식당에 6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한 후 즉시 현장으로 출동, 약 8분간의 심폐소생술 및 2번의 제세동, 정맥로 확보 등을 실시 하여 환자의 호흡과 맥박을 살려냈다.이 60대 남성은 이후 병원으로 후송 돼 현재 의식을 되찾아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김제소방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14일 이모(61정읍시) 씨가 김제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왔다가 농사일을 돕던 중 개방성 골절의 부상을 당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즉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발빠른 응급처치로 다리절단의 위기를 넘겼다.이후 이모(61) 씨는 지난 8월 중순, 건강을 회복한 후 김제소방서를 찾아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김제소방서는 구급대원펌뷸런스 대원, 구급대원 도착 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 목숨을 살리는데 기여한 일반인 8명을 하트세이버로 추천 하고 치하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9.07 23:02

새만금 광역우분연료화사업 '난항'

새만금 지구 농생명용지 내(5공구) 원예단지 인근에 추진 예정인 새만금 광역우분연료화사업과 관련, 해당지역 인근인 김제시 죽산광활면 주민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 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전북도김제시정읍시부안군이 총 사업비 425억(김제시 127억, 정읍시 191억, 부안군 140억, 발전소 설치비용 640억 별도)을 투자, 2018년 부터 2021년까지 4년에 걸쳐 새만금 지구 농생명용지 내 원예단지 인근 3만5000㎡에 추진할 예정인 새만금 광역우분연료화사업은 우분을 활용, 고형연료화발전시설을 통합하는 사업이다.발전시설의 경우 10MW급을 한국동서발전(주)에서 같은 부지 내에 설치할 예정으로, 사업과 관련하여 그동안 타당성조사 용역 등을 실시해 왔다.하지만, 지난 2016년 11월9일 새만금 광역우분연료화 사업 공론화 이후 올 2월 김제시 죽산광활면 주민들에 대한 사업설명회 시 주민들이 대부분 반대의견을 표출했고, 해당지역 시의원들도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어 사업추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사업은 새만금유역 제2단계(20112020)수질개선 종합대책 중간평가 결과 및 추가 대책에 동진강수계 한우 14만두의 우분 50%(557㎥/일)을 연료화 해 총인(T-P)을 삭감하도록 정부대책으로 결정(2015년 12월4일 새만금위원회) 돼 그동안 김제시를 비롯 정읍시, 부안군이 개별적 설치 계획에 의거 추진하던 중(김제시는 2019년 이후 추진 검토) 2016년 11월9일 전북도 회의실에서 우분연료화 광역화가 공론화 되면서 새만금담수호 수질개선을 위해 김제시 참여를 권고, (김제시가) 이를 수용 하여 참여 하게 된 국가 정책사업 성격의 사업이다.김제시는 이에 따라 죽산광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설치 필요 공감대를 형성, 착공 전까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 민원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09.06 23:02

김제시민 하나 된 공동체 마당 '훈훈'

김제시가 주최 하고 한울타리, 손 누리이야기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회 성산빛 소통문화 예술제가 지난 12일 이틀동안 김제 향교광장길 및 성산길, 구도심시장길에서 이건식 시장 및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초중학생, 독거노인,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다 같이 모여서 사랑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조상들의 얼과 정신을 이어받아 각박한 사회에 따뜻한 소통문화에 대한 미풍양속을 공동체문화 이야기로 재발견, 문화가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향교길 등 구도심 문화가 역할을 잃어 가고 있음에 따라 재생되는 도시재생문화와 함께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또한 선조들의 효인성과 정신문화를 깨닫고 배우게 하고, 3세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하고자 개최됐다.이번 예술제는 다양한 공예체험 및 먹거리장터, 전라북도연탄은행과 미래 청소년들이 함께 봉사 하는 3세대 효도밥상, 김제시다문화가족 나라별 쌀요리 판매부스, 성산 빛 우리가족 장기자랑 대회, 김제시 벽골제권역과 함께 하는 김제중앙중학교의 우리는 희망입니다 도보행진, 지역사회기관 및 사회봉사단체 김제시민사회 홍보 및 판매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채은숙 한울타리 회장은 성산 빛 소통 문화 예술제는 아름다운 인연과 더불어 공동체 역할을 새롭게 탈바꿈 시키는 인성사회를 지향하고자 시작된 만큼 김제시민 모두 중심이 돼 미풍양속을 지향 하고 두레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이야기들로 담아 보았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7.09.05 23:02

김제시, 벼 재배면적 6.7% 감축…수급안정 기여

김제시가 쌀 적정생산 정책 추진으로 올해 벼 재배면적을 6.7%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 2월 쌀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여 하는 ‘쌀 적정생산 추진단(12명)’을 구성, 정책회의 및 현장 기술지원 등을 추진 하여 쌀 적정생산을 통한 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했다.지난달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중장기 쌀 수급안정 정책’에 따라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인 436㏊ 중 자연 감소를 제외한 115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목표대비 266%를 달성했고, 지난해보다 6.7%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김제시는 그동안 원활한 논 타작물 전환 지원을 위해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구성함과 동시 농어촌공사(농지매입 비축사업)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논 타작물 전환목표를 달성했다.올해도 쌀 적정생산을 위해 3저(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줄이기, 생산비 줄이기)·3고(고품질품종 확대, 완립비율 늘리기, 쌀소비 촉진) 운동을 실천 하고, 쌀 적정생산과 고품질쌀 생산 및 수급균형을 달성 하기 위해 43회에 걸친 농업인대상 교육 및 언론홍보 7회, 생산자주도 서명운동 832명, 이통장회의 38회 등 볍씨 파종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하고 있다.또한 올해 타작물 재배로 인해 재배면적이 늘어난 논콩(985㏊) 등은 수급에 영향이 없도록 정부수매 및 유통공사 등과 함께 판매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유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논 타작물 전환에 적극 협조해준 농업인과 유관기관·관련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7.09.04 23:02

김제시민연대 "지평선산단 문제 반드시 책임 물어야"

김제지평선산업단지의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 김제시민연대가 감사원감사 청구를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 하고 있어 감사원청구가 이뤄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최근 이건식 시장이 특혜성 가축 면역증강제 및 토양개량제를 구입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1년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지만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뒤 감형돼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시장직 박탈 위기에 놓여 현재 대법원에 상고중인 상태로, 지역사회가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김제시민연대는 지난달 23일 8명이 모인 가운데 터미널사거리 앞 A커피숍에서 미팅을 갖고, 지평선산업단지 관련 김제적폐 감사청구추진위원회 구성 및 사조인터그레이션공장 증축문제, 오정동 자원화시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들은 이날 지평선산업단지와 관련, 감사원감사 청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8월28일부터 9월20일까지 집회신고를 마친 후 현재 사자탑사거리에서 서명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김제시민연대는 지평선산업단지 감사원청구 이유에 대해 김제시는 제3지대 방식을 통해 지엔아이(주)를 시행사로 2015년 4월 지평선산업단지를 2994억원(공사비 1168억원, 보상비 1079억원, 기타 747억원)을 들여 완공했고, 2년이 지난 산업단지 비용은 이자와 분양보조금 등이 증가, 3100억원대가 됐다며 이는 처음 계획 1946억원 보다 1200억원 이상을 상회 하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시행사 지엔아이(주)(한양 44%, 옥성 26.4%, 플러스건설 9.6%, 김제시 10%, 전북개발공사 10%)가 완공한 지 2년이 지난 최근 추가경정 예산을 확보, 300억원에 해당 하는 7만7000여평의 산단 땅을 매입했고, 앞으로 분양되지 않은 600억원 상당의 땅을 매입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또한 김제시가 산단을 추진하면서 2만5000여명의 고용창출과 4조7000여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시민들에게 사기를 친 결과로, 김제시민들이 감내해야할 고통이 엄청나다면서 재정자립도가 10%도 안되는 상황에서 900억원대의 평당 40만원 가까운 고가의 땅을 매입해서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문제의 시발점은 필요성도 존재하지 않는 산단을 다른 저의를 갖고 무리하게 추진해온 결과로, 자본금 150억원의 시행사가 3000억원대의 산단 공사비 및 분양을 책임지는 방식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출발이었다고 덧붙였다.시민연대는 김제시는 공사과정에서 1600억원의 채무보증을 해줌으로써 지분이 10%임에도 불구하고 100% 책임 지겠다는 행정행위를 했으며, 33억원을 들여 설계 용역을 받아 놓고 추가로 8억3000만원을 투입, 설계를 변경 하여 도로와 녹지를 줄이고 분양면적을 3만평 늘린것도 석연치 않다면서 채무보증 의회 상정 시 부결 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감사원감사까지 거론되던 설계과다 계상 등이 명쾌하게 해명 되지 않았음에도 김제시 손을 들어준 김제시의회도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납득할 수 없는 지평선산단의 추진 과정 및 결과에 잘못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9.04 23:02

김제시, 지난해 살림규모 '7744억원'

김제시의 지난 2016년도 살림규모는 7744억원으로 전년대비 35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의한 자체수입이 785억원으로 전년대비 132억원이 증가했고,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이전재원이 5238억원으로 전년대비 6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김제시는 지난 31일 2017년 김제시 재정공사(결산)를 통해 지난해 살림살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2016년도 결산결과에 대한 재정공사는 김제시 살림규모 및 재정여건, 부채, 채무, 채권현황 등 재정운용 결과를 담고 있다.시에따르면 이 같은 살림규모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보다 999억원 많은 수준으로, 자체수입은 유사단체 평균액 1113억원 보다 적으나 이전재원은 유사단체 평균액 3852억원 보다 1387억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김제시 채무는 257억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226억원에 비해 31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올해 지속적인 채무 절감 노력을 통해 올 8월31일 현재 지방채 220억원을 상환 하여 잔존채무가 37억원으로 분석됐으며, 잔존채무도 올 연말까지 전액 상환할 예정이다.또한 공유재산 보유현황은 토지 3000억원 및 공작물 6595억원 등 총 1조2341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유사지방자치단체 평균과 비교 해 38억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추진하는 주요 재정운용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적극 공개 하여 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앞장설 방침이다면서 김제시의 재정건정성과 재정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9.01 23:02

김제 후암·남양마을, 30년 숙원사업 해결하나

김제시 요촌동 후암마을 및 황산면 남양마을의 30년된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두 지역은 지적불부합으로 인해 지적측량이 불가, 30년 이상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김제시는 지난달 29일 양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2개 지구 총 910필지(513㎢)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 및 배경, 절차, 사업동의서 제출방법, 주민협조사항 등을 고지했다.이에 따라 양 지역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추진 되면 재산권 행사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단초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이용현황대로 지적도를 새로 그리는 사업으로, 김제시의 경우 지난 2013년 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매년 사업지역을 선정 하여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 하고 있다.현재 금산면 4개마을 및 백구면 2개마을은 사업이 완료됐고, 2018년에 요촌동 후암마을 및 황산면 남양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잃어버린 내 땅의 면적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현황대로 지적도를 새로 그리는 사업이다”면서 “주민들의 양보와 협조가 뒷받침 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9.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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