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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황대규)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휴대용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 하고 있어 노인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김제서에 따르면 김제지역의 경우 2016년 교통사망사고 22명 중 노인층(65세 이상)이 14명(63.6%)으로 높게 발생했고, 2017년 3월 현재 교통사망사고 5명도 모두 노인층으로 밝혀졌다.김제서는 이에 따라 기존 홍보활동 시 전단지 등 서면으로 하는 홍보방식은 노인들의 집중력 저하 등 홍보 효과가 낮은데 반해 휴대용 빔프로젝트 활용 홍보는 시각적인 동영상을 활용함으로써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휴대용 빔프로젝트’의 주 내용은 김제지역 사망사고 및 노인 사망사고 현황, 보행자 사망사고 사례, 당부 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약 5분간의 홍보 영상으로 노인들에게 교통사고 위험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 내 ‘주막’을 운영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김제시는 지난 1월19일 ‘벽골제 전통가옥 및 민속놀이체험장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탁시설 4개소(김제쌀밥집, 전통주막, 전통찻집, 전통가옥)를 관리·운영할 수탁자를 선정했으나 ‘주막’수탁자로 선정된 K씨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영할 수 없게 돼 ‘주막’의 새로운 수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수탁자 공고 및 신청 접수는 28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7일간)로,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면 된다.이영석 벽골제아리랑사업소 소장은 “주막 수탁자는 4월 중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지난 27일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혈압·혈당 숫자 알기 및 건강증진 환경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김제시보건소는 지난 2015년 지평선축제에서 ‘건강한 금연도시 김제’를 선포한 후 금연거리 및 금연아파트 지정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고, 올해 ‘명품 금연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통시장 5일장을 이용, 보건소 직원 및 관련 단체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신성순 건강증진담당은 “앞으로도 월 1회 집중 홍보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201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7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시에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9개 분야 196개 국가위임사무 및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 전 행정분야를 망라한 실적을 전문가들의 심의와 시도 간 교차현지 검증을 거쳐 종합평가하는 제도다.김제시가 명실공히 지자체 대표평가인 정부합동평가에서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거둔데는 BSC 성과관리 지표 연계율 강화 및 전문가 워크숍, 부시장 주재 적시적기의 추진사황 점검 등을 통해 지표별 실적향상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온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복지 및 지역경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등 총 5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4개 분야에서 나등급을 받아 도내 14개 시군 중 1위를 차지, 일 잘하는 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이건식 시장은 전 공직자가 합심 하여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진 결과로 풀이된다면서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를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실용예산으로 적극 활용, 국도정 시책에 선제 부응 하는 선진행정 추진으로 최우수기관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지난 23일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영양지원 및 영양교육 등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대상자 201명을 대상으로 ‘식사구성안 및 식단작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후 빈혈 및 영양불량, 보충식품 이용 방법 등에 대해 개별 상담을 실시,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의 관내 거주자 중 임산부 또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 하고 있으며, 현재 201명의 대상자들에게 식생활에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쌀과 분유, 우유 등 9가지 보충식품을 6가지 패키지로 지원 하고 있다.관계자는 “앞으로도 최대 수혜자가 임산부 및 영유아가 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 및 건강개선을 위해 대상별 맞춤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청하면 동지산리 갈산 및 연봉, 신창마을을 대상으로 농어촌마을 하수도공사를 추진한다.시에따르면 하수도 시설이 없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 하기 위해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1일 80톤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오수관로 5.8㎞를 매설 하여 마을에서 발생 되는 오수를 차집, 처리할 계획이다.농어촌 마을하수도 사업은 환경부로 부터 국비(70%)를 지원 받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마을에 대해 전북도의 인가 및 새만금지방환경청 재원 협의를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마을하수처리장이 설치 되면 건축물을 신축할 때 개인정화조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고, 기존 정화조도 폐쇄됨에 따라 보건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많은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관계자는 “2018년 말 사업이 완료 되면 청하면 동지산리 갈산 및 연봉, 신창마을 주민 127가구·239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아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27일 주택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김제우체국 1층에서 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4일 소화기 및 감지기 등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설치율 향상을 위해 국민생활 밀접장소를 선택, 이뤄졌다. 박기선 서장은 “주택화재 인명피해 최소 안전장치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실명 이력관리를 통해 책임성 및 투명성을 높여 정책리스크를 줄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자 담당자 이름을 걸고 정책을 추진 하는 정책실명제를 실시,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에따르면 시장 공약사업을 비롯 각종 시정현안 및 10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 되는 사업, 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등 시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에 대해 김제시 정책실명제 운영규칙에 의거 중점관리대상 사업을 매년 선정 하여 홈페이지(www.gimje.go.k r)에 공개 하고 있다.지난 2013년 말 부터 지난해까지 새만금 김제몫 찾기를 비롯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등을 포함 총 248개의 사업에 대해 진행단계마다 사업부서 및 담당자, 사업의 주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한 사업 내역서를 공개 하고,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종 결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업관리이력서를 함께 제공 하고 있다.올해는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을 비롯 모악산 캠핑파크 조성사업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된 총 51개 사업을 선정한 후 오는 4월 중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 최종 공고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확대 효과가 실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각 읍·면·동지역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 하고 있으며, 2016년 1087세대·1888명의 신규수급자에 맞춤형 급여 등 공적지원과 민간지원을 연계했다.올해는 기준중위소득 향상으로 생계의 곤란을 겪고 있으나 아직 혜택이 미치지 못한 대상자 발굴을 위해 각 읍·면·동 지역에 구성된 복지이통장제 및 복지기동대 등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 하여 신청을 독려 하고, 관내 25개소 복지관 및 재가복지시설 등 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김제시는 2017년 글로벌체험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김제시청 인재양성과)를 27일부터 오는 4월4일까지 받는다고 지난 24일 밝혔다.2017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는 초등학생(5·6학년) 및 중학생, 대학생을 선발 대상으로, 총 700명 중 김제시는 3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초·중학생은 6주(집중어학연수 4주, 정규학교 2주)동안 영어권(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및 중국어권(중국)으로 연수를 실시 하고, 영어권은 60%· 중국어권은 80% 지원을받을 수 있으며, 대학생의 경우 개인별 연수프로그램에 의해 25주∼48주까지 영어권 및 중국어권, 일본어권, 기타 언어권으로 연수가 가능하다.올해의 경우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선발방식이 변경 돼 지난 해 도교육청의 초등 성장평가제 도입으로 그 간 초등학생 선발기준이었던 성적자료가 없어짐에 따라 영어권으로 해외연수를 신청 하는 초등학생(5∼6학년)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2015년 1월 이후의 토셀 성적표를 제출해야 하고, 토셀 성적표가 없을 경우 반드시 3월25일 또는 4월29일 실시 하는 토셀 특별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중국어권으로 연수를 희망 하는 초등학생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면접시험(어학)에 응시하면 된다.
김제지평선산단 및 자유무역지역이 중소기업들의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 시에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준공한 지평선산단 및 자유무역지역의 경우 지평선산단 36개, 자유무역지역에 13개 업체가 입주 해 분양률 67.8%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입주를 위해 10여개 업체가 행정당국과 접촉을 갖고 있어 올 상반기 내 70% 이상 분양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총 90만평 규모로 2996억원이 투자된 김제지평선산단의 경우 분양가보조금 지원 및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져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분양가보조금 지원의 경우 고용인원에 따라 분양가의 최대 20%를 지급 하고,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2015-2020)은 4년간 국세 50% 감면 혜택 등이 주어진다.김제시는 지평선산단 및 자유무역지역의 분양을 위해 각종 인프라를 구축 하고, 전주김제완주의 전주권광역투자유치단 및 산단 내 한국생산기술원 전북본부 뿌리센터, IT농기계센터 등과 함께 투자유치 다변화를 꾀하는 한편 입주기업 기술 및 장비지원, F&D 지원으로 입주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100% 분양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산단은 농촌지역인 김제를 첨단산업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자동차부품 선두 주자인 (주)일강 및 세계적 팻푸드 브랜드인 로얄캐닌, 우리 입맛을 책임 지고 있는 도드람 등 유수기업이 입주해 있는 만큼 앞으로 김제지역 발전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산림인접지역 및 논·밭 주변에 불을 피우기 전 소방관서에 신고를 하지 않아 소방차가 오인 출동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소방기본법 및 화재예방 조례에 따르면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행위를 하기 전에 일시·장소 및 사유 등을 구두 또는 서면으로 관할 소방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불 및 들불 화재 312건 중 사망 3명, 부상 5명, 재산피해 3억3067만9000원이 발생했고, 오인출동은 270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계자는 “소방서에 신고 하지 않고 산림인접지역 및 논·밭 주변을 소각하여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형법에 의해 실화죄로 처벌 받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지난 2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관계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식품위생법 해설, 친절서비스에 대해 특강 형식으로 이뤄졌다.김제시보건소는 이날 식품위생수준 향상과 건전한 접객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고, 좋은 식단 및 음식문화개선 발전에 기여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함께 주방문화 개선을 위한 외식업 경영인 결의대회도 실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교육에 앞서 음식물 낭비로 경제적 손실 및 환경오염이 야기됨에 따라 ‘차릴때는 먹을만큼! 먹을때는 남김없이’라는 슬로건으로 업소에서 부터 먼저 솔선수범 하자는 켐페인을 실시했다.김형희 소장은 “경제와 환경을 살리는 ‘남은 음식 줄이기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해 달라”면서 “매년 식중독이 전국적으로 발생 하여 우리 건강을 위협 하고 있으니 업소에서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8일로 예정 돼 있던 제9회 김제시 교월동민의 날 행사가 AI 및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전격 취소됐다.교월동 지역발전협의회(회장 홍종식)는 최근 AI 및 구제역 발생으로 정부에서 각종 행사 및 축제를 자제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오는 4월8일로 예정 돼 있던 제9회 교월동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교월동민의 날 행사는 매년 4월 둘째 주 토요일에 월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및 출향인, 지역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 하는 동민 화합 축제로, 풍물놀이와 난타공연, 중국 하남성 기예단 곡예공연, 효녀가수 현숙(교월동 출신) 공연, 체육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 등으로 관내에서 으뜸가는 행사로 정평이 나 있다.특히 지역발전협의회장인 홍종길 회장이 매년 동민의 날 행사에 사비 1000여만원을 기탁 하고 있고, 효녀가수 현숙도 매년 행사를 마친 후 고향에 지평선쌀 수백 포(10㎏)를 기탁, 지역주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홍종길 회장은 “올 행사는 AI 및 구제역 등으로 치를 수 없게 돼 매우 안타깝다”면서 “내년에 올해 몫 까지 더해 동민들의 화합을 위해 알차게 행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2018·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김제시는 23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이승복 부시장, 국·소·실장, 신규사업 발굴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2019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국비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보고회는 그간 3차에 걸쳐 발굴한 신규사업 및 주요 계속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편성이 본격 시작되기 전에 최종적으로 전북도 및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 하고, 각종 용역과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조기에 이행 하는 등 예산편성 순기에 한발 앞선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이날 사업 필요성 및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토론한 후 논리강화를 통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 부처 예산편성이 시작되는 4월이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 부서 일제 출장기간을 정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펼치고 정치권과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김제시는 2018년 국가예산 확보 대상 주요사업으로 △지평선산단 폐수종말처리시설(200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1311억원)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설치사업(352억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지정 및 현업축사매입(487억원) △용지 산란계 밀집지역 개선사업(335억원) △기업공동활용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123억원) 등 총 41개 사업· 총사업비 7044억원을 정했으며, 2018년도 요구 예산은 763억원이다.한편 이승복 부시장 및 임성근 안전개발국장 등 5명은 23일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 추가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의 필요성을 설명한 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김제시의 경우 이번 대통령선거에 김제공항부지를 활용한 첨단종자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3개사업·4457억원 규모를 공약사항으로 채택해 줄 것을 각 정당에 건의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국가예산 신규사업의 경우 시작년도 예산 투입은 작지만 지속적으로 재원투자를 이끌어내 성장동력 기반 마련의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중앙부처 예산반영 첫 삽을 어떻게 뜨느냐에 따라 우리 김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이 크게 달라지므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이 지난 9일 보석으로 풀려난 후 매일 늦은 시간까지 시정을 챙기는 등 자신의 공백기간 3개월을 만회(?)하려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법정구속된 3개월 동안 챙기지 못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직접 챙기며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소득증대, 더 큰 김제더 행복한 김제건설을 위해 여느때 보다 빡빡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이 시장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4일간) 실국소별 2017년 주요 현안중점사업 보고회를 갖고, 실국소장 및 해당 과장으로 부터 시정 주요 사업들을 직접 챙기며 금년도 주요 현안중점사업들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자신의 업무 복귀와 일부 국소장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파악, 금년도 중점사업 로드맵에 대한 공유분석토론 등으로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함과 동시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해 내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새만금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균형발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평선산단 기업유치, 종자산업 기반조성,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 문화관광도시 브랜드 가치 확립을 위한 관광활성화, 여성가족 친화의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져 시정 전반에 대한 새로운 변화 및 열정소통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김제육교 재가설 국비 추가확보 및 새만금수목원 조성의 예타통과, 김제공항부지 관리전환,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국제종자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벽골제 세계문화유산 등재사업, 서울장학숙 건립 등 쟁점사항을 해당 국소장과 함께 최적의 대안을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뒀다.이건식 시장은 자신이 시정을 비운 지난 3개월 동안 시정을 잘 이끌어준 이승복 부시장 및 간부공무원, 직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성감민(至誠感民)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으며, 추진중이거나 계획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등 시민행복 및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 2017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이 선정됐다.김제시는 지난 21일 상황실에서 지역 주민의 학습역량 강화 및 평생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김제시 평생교육협의회(회장 이건식)’를 개최, 우수동아리 11개 등 2017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했다.올해의 경우 우수동아리 11개 및 신규동아리 2개, 우수프로그램 5개 등을 선정했으며, 우수동아리 부문은 전년도 활동 실적평가와 당해년도 사업 계획 평가, 우수프로그램은 사업 수혜성 등 기관 평가와 프로그램 평가로 구분·평가했다.심사 결과 우수동아리 부문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들로 구성 돼 학습활동 및 활발한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으로 우수 평가를 받은 ‘책읽어주는 어버이연합회’가 최우수동아리로 선정됐고, 우수동아리는 ‘봉황후 난타’ 등 10개 동아리가 선정됐다.또한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의 사회공헌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동미술지도사 양성’ 등 4개 프로그램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신규동아리 부문에는 ‘히트동아리’ 및 ‘김제아리랑춤연구회’가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병수)는 22일 2017년 제8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한 후 운영대의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운영대의원 구성은 농업인 1만6824명 중 15명 이상 추천을 받은자 중에서 선출 돼 위촉됐으며, 운영대의원들은 농업용수 이용자들의 대변인으로서 역할 및 자문사항·심의사항에 대해 자문을 받는 역할을 하게 되며, 임기는 오는 2019년까지 3년이다.정대환(84) 운영대의원 부위원장은 “농업인이 안심 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심부름을 열심히 하겠다”면서 “공사에서 추진 하는 사업들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영농기 이전에 완전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동진지사는 사업추진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22일 금산사에서 금산사 및 김제시청, 김제경찰서,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5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지난 2008년 국보1호인 숭례문 화재 이후 소방기관은 문화재 가치 및 그 보존을 위해 관련 법령 개정 등 예방적 측면의 사전대비 활동을 강화했고, 현장대응 측면에서도 문화재별 대응메뉴얼 작성 및 합동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날 실시된 합동훈련도 이러한 문화재 화재예방·대응측면에서 각 기관의 역할 및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과 화재를 가정한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 훈련, 소방시설 활용 및 관리방안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박기선 서장은 “지속적인 합동훈련 등을 통해 문화재 화재대응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가 지난 14일 제207회 임시회를 폐회한 가운데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이 시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 명예시민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 총 5건의 안건이 가결된 가운데 그중 3건이 의원 입법발의 안건이며,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 1건이 의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 처리됐다.임영택 의원이 발의한 김제시 명예시민증 조례 일부개정안은 명예시민증 수여자격 대상 축소 및 의회의 사후 승인 조항 삭제로 선심성 수여 가능성을 줄여 시민들이 공감 하고 실질적으로 시정발전에 공로가 많은 인사에게 수여될 수 있도록 심사를 강화 하는 내용이다.정성주 의원은 김제시의회 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및 여비지급에 관한 일부개정안을 발의, 최근 언론시민단체에서 구속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 지급에 대한 비판 여론 고조와 행정자치부 권고에 따라 구금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 지급을 제한 하는 내용이다.박두기 의원이 발의한 김제시 역사인물 현창사업에 관한 조례안은 김제를 빛낸 역사인물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하고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교훈이 되고 김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현창사업에 필요한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 하는 내용이다.나병문 의장은 의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내고 대안을 제시 하는 등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원 입법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