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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식 김제시장 ,국가예산 확보 '구슬땀'

이건식 김제시장이 15일 국회를 방문, 도내 예산소위 위원인 김광수 의원을 비롯 예결위원인 정운천·김종회 의원을 만나 2017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 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노력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이 시장은 국회의원들과 만남에서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 사업 및 새만금 수목원 조성사업,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 국제종자산업박람회, 금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의 예산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 시장은 특히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 사업의 경우 노후교량으로서 안전성이 매우 취약 하여 조속한 개량이 시급하므로 재가설에 필요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그는“ 2년 전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는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이 상임위에서 반영된 예산(28억원)이 반드시 정부예산에 반영 돼 내년에 기본설계가 착수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시장은 또한“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 및 국제종자산업박람회, 금구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등은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 되는 사업인 만큼 예결위에서 국가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이날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6 23:02

제7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 열려

제7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시민운동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민족의 생명농업 그 생산의 주역 김제농업인의 화합 한마당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제시가 주최 하고 김제시농업인단체가 주관 했으며, 올 한해 어려웠던 농사일의 노고를 서로 격려 하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올 한해 동안 김제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인수(남)한다복(여) 씨 등이 자랑스러운 농업인 부문을 수상 하는 등 우수농업인들이 7개분야에서 19명이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19개 읍면동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150여점이 전시됐고, 명품 김제쌀 브랜드별 비교 전시 및 녹색식생활반 및 향토음식연구회 교육생 작품 전시, 지역 가공농산품 전시, 우리 축산물 시식회 및 홍보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이밖에도 참석자들은 지평선가래떡 자르기 및 훌라우프 돌리기, 다리 묶고 달리기, 고무신 던져서 받기 등 명랑운동회, 단체오락, 축하공연 등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우리 농업의 여건은 국제화개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결코 만만치 않은 형편이나 농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면서 새로운 미래 김제농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농업인 모두가 서로 손잡고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4 23:02

김제시, 보행자 눈높이 맞춘 도로명판 설치

김제시는 올 하반기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 및 새주소 활용 확대를 위해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판을 추가로 설치한다.시에따르면 총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판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 시민들에게 인식 되는 새주소의 편리성 및 접근성이 보다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0일 밝혔다.올해의 경우 지평선산업단지 내 주요 교차로 및 횡단보도에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설치할 예정으로, 이미 올 상반기에 긴급 상황에서 쉽게 본인의 위치를 찾거나 알려줄 수 있도록 건물이 없는 외곽 도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신미란 민원소통과장은 “기존 도로명판이 도로가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 등에 높게 설치 돼 있어 눈에 잘 띄지 않고 시민들이 도로명판을 올려다 보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면서 “이번 보행자용 도로명판이 설치 되면 시민들의 길 찾기가 한결 쉬어져 도로명 주소가 더욱 쉽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 설치된 도로명판과 중복 되지 않도록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현장여건에 따라 설치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 도로명판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1 23:02

전주·김제 통합론 '솔솔'…김제 동부권 땅값 '들썩'

전주김제 통합론이 제기된 이후 전주와 가까운 김제 동부지역(금산금구면 등) 부동산이 들썩거리는 등 통합론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크게 요동 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김제 동부권 주민들은 전주김제 통합론이 불거진 이후 삼삼오오 모여 양 지역 통합에 따른 이해득실을 따지며 상당히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라고 일부 금산면 주민들이 전했다.김제시 금산면 원평에 살고 있는 주민 A씨(54)는 9일전주김제 통합론이 제기된 이후 금산지역 부동산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체적으로 동부지역 주민들은 전주김제 통합을 환영 하는 분위기다고 귀띔했다.또다른 주민 B씨(50)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주김제가 통합된다면 동부지역은 손해날게 없다고 본다면서 부동산 일을 하고 있는데 최근 금산지역 땅 매입을 위한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시내에서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C씨도 전주김제 통합론이 거론된 이후 동부지역 및 서부지역 부동산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례는 적으나, 현재 분위기로 봐서 향후 동부지역 부동산 매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전주김제 통합론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김제지역 시민들의 통합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 최근 기자에게 양 지역 통합에 대한 유불리를 물어보는 시민들도 많은 상태로, 시간이 지날수록 전주김제 통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지고 있는 추세다. 한편 이건식 김제시장은 최근 사견임을 전제로 전주김제 통합론과 관련, 공론화 절차가 필요하다면서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청회 또는 세미나 등을 한번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해 조만간 세미나 또는 공청회를 추진할 생각임을 내비쳤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0 23:02

풍성하고 알찬 '김제시 평생학습 한마당' 성료

제7회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시민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풍성 하고 알찬 학습으로 막을 내렸다.배움, 나눔 학습으로 더 행복한 김제라는 주제로 121개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에 열린 이번 행사는 체험학습과 무대공연 발표회, 성인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학습과정으로 구성 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홍보체험관인 배움마당은 100여동의 부스에서 다양한 학습체험과 전북지역 평생학습도시 체험관을 비롯 평생학습관여성회관 수강생 작품발표회 등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돼 관람객의 체험 행렬이 이어졌다.발표마당은 학습동아리 및 주민자치센터, 여성회관 수강생 발표회, 청소년어울마당 등 공연발표가 이어져 그동안 배웠던 학습을 뽐내고 발표 하는 무대가 됐으며, 특히 가족단위 학습자를 위한 4D무비카, 추억의 교실, 행복학습 페스티벌, 성인문해 학습자가 참여한 거리시화전 등은 참석자들의 아름다운 학습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 하고 배움을 나누는 재능기부의 장을 만들어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08 23:02

김제시, 겨울철 제설 대책마련…"주민불편 최소화"

김제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폭설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관내 60개 노선 455㎞의 신속 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설해대책 상황실을 운영 하고 취약지구에 모니터요원을 지정함과 동시 제설구간 연장, 제설물품 확보 및 제설장비 보강 등을 담은 ‘2016년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 안전 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설해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근무를 실시하되 신적설 20㎝ 이상일 경우 전 공무원 비상근무를 실시,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복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고가도로 및 지하차도, 고갯길 등 교통소통 취약지 9개소와 상습 결빙구간 등 70개소에 대해 모래주머니 2만개를 비치 하고 현장책임자 외 19명의 모니터요원을 지정 배치 하여 예찰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밖에도 현재 보유중인 덤프 4대 등 제설장비 외에 15톤 덤프트럭 2대 및 제설장비를 추가 확보 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GPS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금구면 등 2개소에 염수보관기지를 추가로 설치, 친환경 제설제 200㎘, 연화칼슘 578톤, 소금 1971톤, 모래주머니 2만개 등 90일간 사용할 물량을 확보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08 23:02

김제출신 탄허스님 생가 복원된다

김제(만경읍 대동리)출신으로, 현대불교계를 대표 하는 탄허스님의 생가복원 및 기념사업이 추진 된다.김제시는 탄허스님의 생가복원 및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8일 이건식 시장 및 김제시의회 전문위원, 문화홍보축제실장, 만경읍장, 문화시설담당 등 관계공무원, 불교계 관계자 3명 등 10명이 탄허스님 생가 현장을 방문, 탄허스님의 생가복원 및 현안문제 협의와 사업성 검토, 사업방향 협의, 토지소유자 및 관계자의 의견 수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탄허스님의 생가로 알려진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 300번지 일원은 현재 대밭으로 있으며, 건축흔적은 전혀 없는 상태다.1913년 김제시 만경읍 대동리에서 독립운동가인 율제 김흥규 선생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탄허스님은 1934년(22세) 오대산 상원사에서 출가, 1983년(71세)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반했다.전해지기로 탄허스님은 현실적이고 직법적인 예언으로 유명했고, 여러경로를 통해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관해 언급 하고 주역의 원리에 의거 하여 세계열강들의 관계와 미래상을 예측했으며, 변화될 세계상으로 자연재해와 핵으로 인해 전 세계의 70%정도의 타격을 입을 때 대한민국도 피해를 보나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주역으로 우뚝서게 될 것으로 주장했다. 또한 해외 석학들을 위해 일본 도쿄대학의 동양학 세미나에서 화엄학에 관한 특강과 국립타이완대학교의 심포지엄에서 비교종교에 대한 특강을 실시, 세계적인 석학으로 추앙받았다.한편 김제시는 이번 탄허스님 생가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확보 방법 및 사업방향, 불교계 등의 협조의사를 타진한 후 2017년 이후 탄허스님 생가복원 및 기념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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