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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장학금 지원 금액 확대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대학등록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우수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 금액을 종전보다 확대하는 등의 장학금 지급 규정을 개정했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4회 이사회를 열고, 김제사랑장학금 지급규모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하는 김제사랑장학금 지급 규정(안) 등을 심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2007년 11월에 제정한 김제사랑장학금 지급규정 중 김제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적우수 대학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액을 연200500만원에서 연300600만원으로 개정, 지급하기로 장학금 지급 규정을 개정했다.또한 김제사랑장학재단 김종선 감사는 이날 결산보고를 통해 2015년도에는 장학생 166명을 선발, 총 1억9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지급대상을 상위 10%에서 15%로 확대하여 45명에게 6500만원을 지급, 장학금 수혜대상 다양화 및 우수학생의 관내 고교 진학률 제고에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는 세계기준 금리인하로 인한 이자수입 감소에 따른 기금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29 23:02

'새만금 중심 도시' 상표 활용

김제시는 지난해 10월26일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새만금 2호 방조제(9.9㎞)의 김제 관할 구역 확정으로 모든 행정행위가 가능해짐에 따라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상표를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전북도의 장기적인 발전 및 전북도민의 편의를 위한 KTX혁신역 설립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KTX혁신역 추진위원회를 지원하기로 했다.김제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의 모임인 모악회(회장 이건식)는 25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35명여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3가지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새만금의 어원과 같이 새만금과 김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새만금의 본고장이자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한 후 특허청에 상표등록한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의 지정상품 116개를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직원명함 및 행정봉투, 메모지, 각종 시정 홍보물, 홈페이지 및 배너 등에 홍보함과 동시 전자문서 공문 상단 표기 및 새만금고속도로 IC명칭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전북도의 장기적인 발전 및 전북도민의 편의를 위한 KTX혁신역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KTX혁신역 추진위원회를 적극 지원하자는데도 뜻을 같이했다.이를위해 오는 3월10일 전주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전북일보 등이 후원하고 KTX혁신역 설립 추진위원회 및 (사)전북도신체장애인협회가 주최 하는 KTX혁신역 설립 추진을 위한 제2회 희망콘서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이밖에도 제97주년 31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태극기를 통해 국민단결을 도모하고 나라사랑, 김제사랑 실천의지를 고취하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제시는 이와 관련 26일부터 오는 3월1일까지 5일간 각 가정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체, 주요 시가지 가로변 등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로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26 23:02

김제서 딸기농장 운영하던 신랑, 견학 온 신부 전통혼례 '결실'

귀농현장에서 만나 사랑을 싹 틔워온 남녀가 전통혼례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서울 명문대를 졸업한 후 송파구에서 요가학원을 10여년간 운영하다가 지난 2011년 김제시 백산면 하서리로 귀농한 강형진(45) 씨는 현재 ‘미스터 딸기 팜(농장)’을 운영 하고 있다.또한 김제시가 지난 2015년 4월 진행한 수도권 지역 귀농·귀촌 희망자 교육에 참석한 이정현(44·여) 씨는 강형진 씨가 운영하는 ‘미스터 딸기 팜(농장)’을 견학하다 강 씨와 눈이 맞아(?) 사랑을 키웠다.이후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20일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 내 명인학당에서 서삼길 명인학당 훈장의 집례로 전통혼례를 치른 후 신혼여행은 딸기 수확이 끝나는 오는 6월쯤으로 미루고 곧바로 농장으로 향했다.이 부부는 “농촌이 좋아 귀농했는데 인생의 반려자까지 얻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니겠느냐”면서 “앞으로 열심히 살면서 농촌도 도시 못지 않게 살기가 좋다는 사실을 증명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이 부부의 ‘미스터 딸기 팜(농장)’은 양액을 이용한 딸기 고설재배를 시도,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 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 및 학생들의 현장견학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25 23:02

김제시, 무병 미니씨감자 4품종 분양

김제시는 양액재배로 생산한 미니씨감자 4품종 21만322개를 505농가에 분양했다고 22일 밝혔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미니씨감자는 평균 무게가 13g으로 보급종 규격서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심는 깊이는 10㎝ 이내로 얕게 심고 크기가 작은 미니씨감자는 절편을 내지 말고 통으로 심어야 한다.또한 크기가 30g이상인 경우에는 절편하여 심도록 하고 재식간격도 일반재배보다 간격을 좁게 하는 밀식재배로 75×20㎝나 75×15㎝(휴간×주간)로 정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감자의 경우 바이러스병에 약하고 바이러스에 전염될 경우 30% 이상의 수량감소를 보이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90% 가까이 수량이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되므로 무병씨감자를 정식하는 게 좋다.특히 미니씨감자를 증식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망실을 설치하여 재배해야 하고, 망실을 설치했어도 방제를 철저히 해야 무병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다.관계자는 “년 2회에 걸쳐 분양 되는 미니씨감자를 농가 포장에 2회 이상 증식하여 종서로 활용할 경우 1000㏊이상에 재배할 수 있는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어 씨감자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고, 외지로 나가는 씨감자 구입비용을 절감하여 재배농가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23 23:02

함께 공 차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김제시 다문화 축구교실 창단

김제시 관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축구교실’이 창단됐다.(사)행복한가정만들기(이사 장경현)는 22일 김제연정교회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최규성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행복만들기 다문화 축구교실 창단식’을 개최했다. ‘행복만들기 다문화 축구교실’은 (사)행복한가정만들기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문화 자녀 중 초등학교 고학년생 20명을 모집,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시민운동장 풋살경기장에서 축구 연습 및 친선경기를 갖고 틈틈이 축구경기 관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장경현 이사는 “축구는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신체적 감각이 발달해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고 기초체력을 다져주는 운동이다”면서 “다문화가정 자녀가 축구교실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다문화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김제시가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함을 깊이 인식하도록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족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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