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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기업·단체 장학금 기탁 잇따라

김제시 관내 기업 및 사회단체들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죽산면 소재 새만금농산(대표 이익재)은 지난 18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새만금농산은 지난 2001년 6월 설립 돼 러브미 인증을 획득한 지평선무농약쌀을 생산, 이마트 및 학교급식 등에 주로 납품 하고 있다.1966년생(말띠) 모임으로 6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봉사 단체인 마사회(회장 정용선)도 지난 17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이건식 시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준 기관 및 사회단체들의 뜻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김제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동량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7년 8월에 설립, 지금까지 28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사업 및 과감한 장학금 지원사업, 수도권 못지 않는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지평선학당 운영,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입시 교육설명회, 인터넷 동영상 수강권 지원 등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19 23:02

김제시, 폭설·한파 대비 제설 시스템 개선 추진

김제시는 폭설과 한파에 대비, 예비차량(덤프, 제설기, 살포기)을 추가 확보 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내린 30㎝의 기록적인 폭설에 한파까지 겹쳐 통행량이 적은 도로 및 마을진입로, 마을 안길 등이 빙판길로 변해 1주일 이상 주민 및 차량통행에 불편을 겪음에 따라 앞으로 또다시 폭설과 한파가 닥칠것에 대비, 신속한 제설을 위해 예비차량을 추가 확보 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김제시가 현재 운용중인 제설장비는 덤프(8t, 15t) 5대 및 제설기 5대, 모래살포기 5대, 굴삭기 1대, 염수제조기 1대 등 총 17대로, 그동안 제설에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이번 폭설 및 한파로 일부 법정도로와 이면도로마을진입로마을 안길 등은 제설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다.김제시는 이에따라 제설 상황 및 노면상태를 파악하여 제설차량을 적기에 투입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제설제 재충전 소요시간 단축을 위한 염수보관기지(용기) 신규 설치, 폭설에 대비한 예비차량(덤프, 제설기, 살포기 포함) 추가 확보, 마을 간 연결도로 진입로 등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실시, 마을 안길은 마을에서 지정한 장비로 자체적으로 실시한 후 유류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 등 5가지 개선책을 마련,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김제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축물 대지에 접한 보도이면도로보행자전용도로에 대한 제설제빙작업은 건축물 관리자가 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15 23:02

"인력수급난 산업현장 적극 지원" 송지사, 김제시 민생탐방

송하진 도지사가 지난 12일 민생탐방차 김제를 방문, 시민들과 대화를 갖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송 지사는 이날 이건식 김제시장 및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강병진·정호영 도의원 등과 함께 죽산면 원기마을 경로당(그룹-홈) 및 백산면 (주)삼동허브, 신풍동 이택미곡종합처리장 등 3곳을 방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송 지사는 원기마을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로 부터 마을 하수구 정비 등을 건의받고 즉석에서 원기마을 하수구(약 2㎞) 정비와 경로당(그룹-홈)에 노래방기기 1대, 안마의자 1대 기증을 약속했다.또한 신규 아이템으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나 산업현장에서 전기, 기계직렬의 기능인력을 구할 수 없어 애로를 겪고 있다며 인력수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전북도 차원의 시스템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신병일 삼동허브 대표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송 지사는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을 통해 충분한 인력 지원이 가능하므로, (전북도에) 요청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송 지사는 또 신풍동 이택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이택미곡종합처리장이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브랜드육성사업 시설 현대화사업의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김제시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심의회를 열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15 23:02

김제시 읍·면·동 시정설명회 마무리

김제시는 지난달 18일 죽산면을 시작으로 이달 4일 요촌동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정설명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번 시정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감을 통해 신뢰를 쌓아 나갔으며, 시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들어 반영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이 시장은 이번 시정설명회 기간 동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만금 2호 방조제(9.9㎞)의 관할권 확보로 바닷길을 열고, 해양성장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시민이 함께 이룬 역사적인 쾌거이며, 새만금 신공항 건설 및 새만금 동서통합도로 착공 등 본격적인 내부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올 8월 준공과 함께 20개 업체가 입주하고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건립사업 유치 및 지평선산단의 순조로운 분양, 백구특장차농공단지 조성으로 새만금 시대를 주도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 시장은 이밖에도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최초로 4년연속 대표축제로 선정되고 벽골제의 사계절 관광을 위해 야간경관조명 조성 및 벽골제 유물 복원을 위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 하고 있다면서 서남권화장장의 공동 참여도 확정되는 등 우리 김제시가 수년간 계획 하고 도전한 사업들이 하나씩 현실화 되고 있어 김제의 미래는 정말 밝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제시는 이번 시정설명회 기간 동안 각 읍면동에서 건의된 122건을 현장 확인 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12 23:02

김제 성적 우수 중학생 지역 진학률 높아져

김제시 관내 성적 우수 중학생들의 지역 고등학교 진학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올해 중학교 성적 상위 15% 이내인 졸업생 중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수는 총 54명으로, 2014년 27명, 2015년 45명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관내 중학교 졸업생 831명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831명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 2015년 관내 진학률 67%에 비해 3%포인트 가량 증가했다.이 같은 현상은 지역의 인재 유출 방지와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해 김제시가 추진 하고 있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의 다양한 장학사업과 지평선학당의 운영 효과로 풀이된다.특히 관내 중학교 성적 우수자(상위 15% 이내)에게 지급 하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제도’가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제도’는 중학교 성적 상위 5% 이내인 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200만원, 10% 이내 학생은 150만원, 15% 이내는 100만원을 격려금으로 지급 하고 있는 제도이다.관계자는 “시행 초기인 지난 2008년 부터 2015년까지 252명에게 총 5억6000만원의 격려금이 지급됐고, 올해의 경우도 관내 고등학교 진학생 54명에게 77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면서 “지평선학당에서 학생들에게 맞춤형 무료 강의를 실시하는 등 김제교육 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12 23:02

김제시, 취약계층 집수리 최대 950만원 지원

김제시는 2016년 맞춤형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말한다.시에 따르면 2015년 7월부터 기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로 개편됨에 따라 맞춤형 주거급여 이전 집수리사업의 경우 각 가구당 최대 220만원을 지원, 간단한 보수만 가능했으나 제도 개편 이후에는 현장실사를 통해 최대 950만원을 지원하여 주택 개·보수가 가능하다.김제시는 올해 348세대(경보수 291, 중보수 26, 대보수 31세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7억4820억원을 투자, 급여 업무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사업 시행 위탁계약을 이달 중으로 체결한 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수선유지급여 지원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3%이하(2인가구 119만원/월)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는 자가주택 소유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저소득 주민 주택의 구조적 안전 설비와 마감상태 등 안전조사 및 주택 실측조사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지난 2015년도의 경우 167호의 자가 가구를 선정, 5억9325만원의 수선유지급여를 지급하여 지붕수선 및 주방, 욕실개량, 난방공사, 도배, 장판·창호 교체 등 주거취약 계층의 주택수선을 완료했다.관계자는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및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12 23:02

"설날 벽골제서 전통놀이 즐기세요"

김제시는 설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일원에서 시민과 귀성객들의 오감만족을 위해 다양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벽골제 연중 운영프로그램 및 설연휴 프로그램, 설날 특별프로그램 등으로 구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벽골제 연중 운영프로그램은 목공예 및 짚풀공예, 명인학당의 선비문화체험널뛰기, 그네뛰기,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등 전통놀이와 아리랑문학관 창작스튜디어에서 서예, 도자기, 천연염색, 한국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연날리기 및 벽골제 전통마당과 쌍용앞에 포토존이 설치 되고, 츄러스와 오뎅국 등의 푸드트럭도 운영된다.설날 당일인 8일에는 투호 및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전통민속놀이 올림픽이 오후 2시부터 진행되고, 벽골제 추억의 콩콜대회가 오후 6시부터 벽골제 명인학당에서 전주 MBC 주관으로 개최된다.또한 벽골제 야간경관조명과 연계한 벽골제 오색불빛의 향연과 모닥불 및 가래떡 나눔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이건식 시장은 그간 설명절 등에 많은 관광객들이 벽골제를 방문했으나 볼거리 및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김제의 대표관광지인 벽골제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벽골제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좋은 게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05 23:02

김제시, 쌀소득보전직불금 516억 지급

김제시는 2015년 쌀소득보전직불금(고정직불금 등)으로 516억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쌀소득보전직불금 지급대상 농가는 논 농업에 종사(휴경지 포함)하는 농업인으로서 관내 9137농가가 해당된다. 쌀소득보전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는 1998년 1월1일 부터 2000년 12월31일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서 농업인은 30㏊, 농업법인은 50㏊까지 실경작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에게 지급된다.2015년 지급 총 금액은 516억원(고정직불금 215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85억원, 변동직불금 201억원)으로, ㏊당(3000평) 255만4000원으로서 지난해 ㏊당 162만3000원과 비교하면 농가당 수취금액이 크게 증가했다.김제시는 쌀 가격 하락과 쌀 소비감소 등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보장을 위해 직불금 자체 예산을 증액, 농가들로 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직불금 지원이 영농자금과 생활비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이 농업생산과 농민의욕을 고취시킬수 있길 바란다”면서 “쌀 관세화로 농업인들의 소득보전과 고품질쌀 생산유지로 농촌경제 활성화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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