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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농협·전북은행 등 온정 릴레이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치안과 국토방위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군·경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정성주 김제시의외 의장 등은 지난 2일 김제경찰서 및 김제3대대, 김제소방서 등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전후해 관내 군·경부대·소방서 등을 방문, 군·경 장병들을 위로 격려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지부장 홍형갑)는 3일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10㎏) 225포를 김제시청에 기탁했다.전북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한 선물꾸러미 100세트(시가 250만원 상당)를 김제시청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 및 노인섭 전북은행 부행장, 고찬배 전북은행 김제지점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물품은 김제지역 독거노인 및 장애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이 기탁한 선물꾸러미에는 미역 및 다시마 등 생필품이 담겨져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박종대)은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새만금사업단은 이날 백산면 소재 김제노인복지센터를 방문, 생필품 등을 전달한 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목욕을 도와주고 배식봉사 및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또한 노인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퍼즐맞추기를 도와주고 말벗되어주기 등을 실시하며 노인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04 23:02

마지막 길 가족 되어준 사람들

김제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월29일 오전, 김제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A씨가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 A씨가 죽음을 맞이할 때 곁에는 아무도 없이 방안에 혹독한 냉기만이 A씨를 지켰다.A씨는 슬하에 3남1녀를 두고 있지만 오래전에 연락이 두절돼 혼자 외롭게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소식을 접한 김제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56명은 거점서비스센터의 장례서비스사업 지원 및 고인이 머물렀던 가족사랑요양병원의 도움을 받아 분양소를 마련하고 상주 역할을 맡아 고인이 평소 알고 지내던 몇몇 사람들과 작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A씨의 분양소에는 조문객이 많지 않았으나 평소 고인을 방문하던 복지관 담당자 및 마을 통장, 주민 등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지금까지는 대부분 무연고 독거노인이 사망했을 때 누군가 슬퍼해줄 시간도 없이 곧바로 화장장에 모신 후 장례를 치렀다.A씨 빈소를 찾은 양해완 김제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이번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선행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좀 더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02 23:02

김제시 예산 55% 상반기 집행

김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 하기 위해 올 지방재정의 조기집행을 실시한다.시에따르면 정부의 내수 활성화 및 체감증시의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에 동참하고 예산의 이불용을 최소화 하는 등 예산낭비의 사전적 예방과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도모 하기 위해 올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조기집행 목표는 전체 예산규모의 55%를 올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으로, 목표예산 3008억원 중 1655억원 규모이다.김제시는 부서별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우선 집행이 가능한 보조금 등의 탄력적인 집행과 서민생활 안정사업, SOC사업 등 서민경제와 내수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집행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민간실집행률도 높여 재정운용의 선순환 정착도 유도해 나가고, 지방재정 자금 확보를 위해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의 예산을 조기에 배정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수시로 협의해 나가는 한편 신속한 발주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적격심사 시간 단축과 긴급 입찰제도 등을 적극 활용, 재정 조기집행을 도모하기로 했다.김제시는 지방재정의 조기집행과 관련, 지난달 28일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31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2016년 재정 조기집행 추진계획과 실적제고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2.01 23:02

김제시, 서남권 추모공원 공동참여 협약

속보= 김제시가 서남권 추모공원(서남권 광역 화장장)에 공동 참여하기로 하고 28일 정읍시 등 3개 시군과 협약을 체결했다. (1828일자 7면 보도)송하진 전북도지사 및 이건식 김제시장, 김생기 정읍시장, 김종규 부안군수, 박우정 고창군수 등은 28일 도지사실에서 김제시의 서남권 추모공원 공동 참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김제시의 경우 사망자 1000명 중 760명 정도가 화장장을 이용 하고 있어 약 76%대의 높은 화장률을 보이고 있고,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다.하지만 김제시민들은 관내에 화장장 시설이 없어 인근 전주 및 군산, 익산 등 타 지역 화장장의 빈자리가 있는지 살펴 순서에 따라 이용하고, 화장비용도 훨씬 비싸게 지불하는 등 이중삼중 불편을 겪고 있다.그러나 이번 협약체결 이후 정읍시의 조례 개정(34월 예정)이 이뤄지면 김제시민들은 서남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김제시민들은 서남권 추모공원을 이용할 경우 기존에 30만원을 주고 이용했던 화장장 비용을 7만원(개장유골 2만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보훈 기본법에 따른 희생보훈자는 사용료 면제)에 해결할 수 있어 연간 약 2억원의 화장장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는 그동안 서남권 추모공원 공동 참여를 위해 수 차례 보건복지부 및 전북도를 방문, 협조를 구하고, 정읍시와 실무 협의를 가지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이번 김제시의 서남권 추모공원 공동 참여는 송하진 도지사의 적극적인 중재가 크게 영향을 미쳤고, 4개 시군 단체장들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이해와 협조가 결실을 맺었다는 후문이다.이번 서남권 추모공원에 김제시가 공동 참여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던 정읍시와의 갈등이 사실상 해소됨으로써 오랜동안 맺어왔던 양 지자체 간 이웃사촌 정(情)도 복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6.01.29 23:02

김제보건소, 노인 폐렴구균 접종 당부

김제시보건소(소장 박래만)는 겨울철 노년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폐혈증 및 뇌수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만65세 이상 노인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당부했다.보건소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에서 연중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실시 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말 약 3020명이 보건소를 통해 무료접종을 완료했다.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비말)로 전파되며, 이로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 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되고, 특히 노년층의 경우 폐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다.매년 접종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폐혈증 및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올해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므로 올해 무료접종 대상인 195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노인들은 편한 시간에 가까운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1.29 23:02

김제시,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김제시가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가 장기임대주택 또는 기존 주택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의 경우 전북도와 재원을 분담해 지난해 5100만원(시비)에서 3400만원을 추가 확보, 총 8500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5세대(상반기 10세대, 하반기 5세대)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자는 김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로서 대상주택은 LH에서 관리 하고 있는 주공1차, 주공 3차(검산3단지), 하동·교동휴먼시아 입주자로 확정 돼 LH와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람이면 된다.임대보증금 중 계약금(20%)을 제외한 잔금(80%)을 무이자로 지원(2000만원 한도 내)하고, 지원기간은 1회에 2년을 기준으로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6년동안 지원해 준다.김제시의 경우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113가구에 총 11억2900만원을 지원,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 하고 있다.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건축과 주택행정담당(063-540-3080)으로 문의 하거나 김제시 홈페이지(http://www.gimje.go.kr)를 참고하면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6.01.29 23:02

김제시, 서남권 추모공원 공식 참여

속보= 김제시가 서남권 추모공원(서남권 광역 화장장)에 공식적으로 참여한다. (18일자 7면 보도)김제시와 정읍시는 지난 22일 정읍시 관내 모 식당에서 김제시 관계자 및 김복남 김제시의원, 금산봉남면 이장단 등 10여명과 정읍시 관계자, 감곡면 통석리계룡리 이장단 12명 등 25명여가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추모공원 김제시 참여 오찬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쌓였던 상호 간 오해를 풀고 서남권 추모공원에 김제시의 참여를 공식 인정했다.이날 이승복 김제부시장 및 김복남 김제시의원은 정읍시 참석자들에게 서남권 추모공원 사업과 관련 그동안 양 지자체 간 갈등이 있었으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양 지차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이해하고 상호 이웃사촌간의 정을 돈독히 하자고 제안했다.특히 김복남 김제시의원은 이날 서남권 추모공원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읍시 감곡면 주민들에게 상처를 준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 후 정읍시 감곡면민들의 이해를 구함과 동시 앞으로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갔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김제시는 이번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와 관련, 시설비용분담금 17억원 및 주민지원기금 12억원 등 총 29억원을 정읍시에 내기로 합의했다.한편 김제시를 비롯 3개 시군(정읍부안고창)은 28일 전북도에서 서남권 추모공원 협약식을 갖고 4개 시군이 앞으로 상생발전하는 수범사례를 만들자는데 합의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서남권 추모공원과 관련 갈등을 빚었던 김제시와 정읍시의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6.01.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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