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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수출 확대 적극 모색"

김제시 농식품수출협의회(회장 조기심)가 1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관내 파프리카 및 배, 토마토, 화훼 등 신선농산물 수출단체와 누룽지, 볶음밥, 주류 등 농식품 가공업체, 한국농수산유통공사 수출관련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된 김제시 농식품수출협의회는 김제시 농식품 수출발전과 상호간의 영리추구를 바탕으로 하는 자조직이다.김제시 농식품수출협의회는 앞으로 수출환경의 어려움을 공동으로 이겨내고, 수출업체 상호간 해외시장 정보 공유 및 공동마케팅 실시로 김제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도모하게 된다.김제시의 경우 세계 경제 불황속에서도 파프리카를 비롯 배, 화훼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억1510달러(미화)를 수출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김제 농식품수출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한 후 정관결의. 새로운 수출전략 품목을 발굴육성하고, 수출기업을 위한 국내외 정보와 생산기술 등에 대한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출업체 및 전문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조기심 회장은 수출시장의 어려움이 있지만 해외시장에 맞는 새로운 수출상품을 개발하고 국가별 특성에 맞는 수출시장 개척으로 농특산물 수출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앞으로 농식품수출협의회가 적극 나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의 어려움을 적극 타개해 주길 바란다면서김제시도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7.15 23:02

'청년서포터즈 두레랑' 김제 농경문화 찬사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40명)으로 구성된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즈인 ‘청년서포터즈 두레랑’이 지난 11~12일 김제 관광두레(PD 경용주) 주민조직을 방문, 체험 및 숙박을 통해 김제 농경문화전통에 찬사를 보낸 후 지역 특산품 구매와 차후 재방문 의사를 피력하는 등 (김제지역에 대해) 높은 호감을 표명했다.지난 6월25일 발대식을 가진 ‘청년서포터즈 두레랑’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전국 16개 지역의 관광두레 주민공동체를 방문, 직접 관광상품 등을 구매하며 관광상품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는 일을 하게 된다.이는 지역주민 주도로 새로운 시각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결합하여 지역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관광두레 사업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 되고 있다.김제 관광두레를 방문한 청년서포터즈 두레랑은 (주)벽골제마을을 방문, 쌀피자 및 버섯체험을 실시하고, 징게쟁이 조직에서 도자기, 짚풀공예, 천연염색, 한지공예, 압화공예를, 손누리이야기에서는 가죽공예 작품을 평가하고, 삶의 향기 농가맛집에서 장수밥상을 함께 음미하며 정담을 나누고, 사랑골영농조합에서는 유가공치즈체험 등을 체험했다.이번 김제방문에 나선 청년서포터즈 두레랑 이 욱(경기대학교) 군은 “김제 농경문화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추후 친구들과 함께 꼭 다시한번 김제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황경 김제시청 관광담당(계장)은 “청년서포터즈 두레랑의 금번 김제 방문은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이들이 보고 느낀 김제에 대한 감정이 고스란히 서울 등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7.15 23:02

김제시장 "지평선산단 폐기물 시설 불허"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13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평선산단 내 폐기물처리시설과 관련, 몇 가지 사유를 들어 불허 방침을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김제시는 사업시행사인 지앤아이(주)가 전북도에 제출한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환경보전방안서에 김제시 및 시민 의견이 반영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북도와 새만금지방환경청이 협의, 삼정ERK(주)가 새만금지방환경청에 신청한 사업장폐기물 최종처분업 허가는 있을 수 없다”면서 “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거, 김제지평선산단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변경)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의 절차가 이행되지 않았고, 지정폐기물 매립과 지상 매립고는 인정할 수 없다는 김제시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이러한 (김제시의) 의견이 반영 되지 않은 허가절차는 위법으로, 지난 9일 사업장일반폐기물 최종처분업 불허가 처분을 새만금지방환경청에 통보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김제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관련된 개별법의 요건을 먼저 충족해야 허가가 가능한 것이다”면서 “김제시는 지앤아이(주)와 삼정ERK 간 부지계약의 특수조건에 전혀 관련된 사실이 없고, 계약 및 사업장 일반폐기물 최종처분업허가와 관련해서도 어떠한 의혹도 있을 수 없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그는 “김제시의 지정폐기물 반입 반대 의견이 배제된 환경보전방안서는 인정할 수 없고, 관련법에서 정한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폐기물최종처리업 허가는 불가함을 새만금지방환경청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면서 “일부 떠돌고 있는 특혜의혹 등은 전혀 사실무근으로, (김제시는) 분양률 62%에 달하고 있는 지평선산단의 분양에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7.15 23:02

김제시 전국최초 운영 '그룹 홈' 이용자 97.6% "건강 도움 됐다"

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 하고 있는 그룹-홈 이용자 대부분이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보건소(소장 박래만)에 따르면 의사를 비롯 간호사, 취위생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전문건강관리팀을 구성, 올 상반기 그룹-홈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신개념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한 후 (통합건강관리서비스의)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29일까지 그룹-홈 이용 주민 10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그룹-홈을 이용 하는 사람은 대부분 여성(96%)이고, 연령별로는 76세 이상이 69.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병을 앓고 있는 증상별로는 고혈압 및 관절염, 요통, 당뇨 순으로 나타났으며, 혈압, 혈당 등 자신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한 수치는 92.5% 이상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통합건강관리서비스로 인한 건강상태 변화는 97.6%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그룹-홈 입소자 및 경로당 이용 주민들은 건강교육 및 체조, 레크레이션, 만성질환예방관리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매우 높은 관심을 갖고 그룹-홈 생활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보건소는 금번 만족도 조사결과 전체적인 프로그램 만족도가 당기목표인 89%를 넘은 것으로 조사 돼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사업계획 수립 시 그룹-홈 입소자 및 이용 주민들에게 한 층 더 다가가고 직접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김제 그룹-홈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여서 올 상반기 154개소에서 하반기에 10개소가 증가, 총 164개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향후 그룹-홈 활성화를 위해 좀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5.07.13 23:02

김제시, 공동 쌀농사 '들녘별 경영체 육성사업' 생산비 7%·경영비 11% 절감

김제시가 지난 2009년부터 50㏊ 이상 들녘단위로 농가를 조직화·규모화해 공동으로 쌀농사를 짓는 ‘들녘별 경영체 육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들녘경영체는 일반농가에 비해 생산비 7%, 경영비 11%의 절감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따르면 집단화 된 들녘의 육묘, 이앙, 재배관리 수확 등 생산과정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들녘경영체에 교육 및 컨설팅 비용과 공동작업에 필요한 공동방제기, 육묘장, 무인헬기 등 시설장비를 지원한 결과 일반농가에 비해 생산비 및 경영비를 절감했다.정부는 50㏊ 이상 전국 들녘 2800개소 중 오는 2020년까지 500개소의 들녘경영체를 육성할 방침으로, 2015년 현재 214개소를 선정했으며, 김제시의 경우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9개소가 선정됐다.김제시는 9개소 들녘경영체에 1403농가·2960㏊가 참여하여 규모화 영농 실현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사업비로 2억1000만원, 시설·장비 4억원 등을 지원받아 공동작업을 통한 생산비 절감 및 품질고급화를 꾀해 4년연속 전국 12대 고급쌀 브랜드 중 3점이 입상했으며, 겨울철 논에 보리와 사료작물을 재배하고 농지이용 효율성을 높여 농가소득을 다원화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7.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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