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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김제 용지농협, 3명 출사표 무주공산 쟁탈전

농업종사자 수 감소와 노령화 추세,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갈수록 열악해지는 조건속에 있는 김제 용지농협은 현 조합장이 불출마 한 가운데 전 김제시의원 출신 2명(황영석·황형묵 후보)과 현 용지농협 대의원(박광양 후보) 등 총 3명이 조합장 자리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박광양 후보(기호 1번)는 사업별(신용,수도작,축산전작,구매,판매,교육지도) 위원회를 구성해 이사를 위원장, 대의원 및 전업농을 위원으로 조합의 투명한 공개와 함께 품목별로 작목반 등 공동출하회를 구성, 생산에서 판매는 물론 내실있는 6차산업의 초석을 만들고, 구매사업 개선 통한 영농자재 및 생활물자 가격 인하 등을 공약했다.황영석 후보(기호 2번)는 분기별로 실시하는 업무공개를 투명하게 하고, 안정된 판로확보와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창의와 변혁으로 용지농협의 자존심을 세우겠으며, 3선의 의정활동경험을 살려 어떤 난맥상도 풀어내고, 특화사업·대체작물개발·가공시설 현대화 등 고소득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 운영 등을 약속했다.황형묵 후보(기호 3번)는 대형유통센터 유치(농산물 수요 공급별 컨설팅·내형유통센터 거래처 구상) 및 로컬푸드 유치 운영(친환경 작목반 구성·대도시 소비자 직거래 유통시스템 구성·인터넷 소비자 망 구성·직송 위탁 탁송), AI 및 구제역방제운영, 복지 농기계 수리센터 운영 등을 공약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3.09 23:02

[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김제 금만농협 "내가 새만금시대 이끌 적임자"

과거 만경농협과 청하농협·성덕농협을 합병한 후 김제 서부권을 대표하는 지역농협으로 재탄생한 금만농협은 다가오는 새만금시대에 우뚝설 수 있는 좋은 지리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농협으로, 전·현직 조합장에 34년동안 농협에 근무한 사람 등 총 3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조합원들의 지지를 호소 하고있다.최승운 후보(기호 1번)는 조합장 급여를 과감하게 삭감하고 만경에 건조저장시설(DSC)을 건립, 수매물량 확대를 통한 수매 여건 개선에 힘쓰겠으며,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이익 환원사업 확대, 조합원 삶의 질 향상·복지농촌 구현, 판매사업 활성화, 농산물 계약재배 확대 및 책임판로로 유통경쟁력 강화 등을 공약했다.김경석 후보(기호 2번)는 농용자재의 판매가격을 수시로 점검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구입하는 영농자재는 연말에 이용고배당을 시행하겠으며, 하우스농가 및 특용작물 생산농가 특별지원책 강구, 벼육묘사업 확대 실시, 기존 작목반 중점 관리, 대도시 유통망 개척, 장학금 지급 대폭 확대 등을 공약했다.오인근 후보(기호 3번)는 한살림 산하 전국 유일의 보리사료공장 유치로 생산비 보장된 보리농사가 열린 만큼 조합원 누구나 보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파종· 수확· 건조에 이르는 영농지원체계를 국가 및 중앙회 보조사업 통해 만들고, RPC를 만경 송상리에 건조 저장시설 건립과 연동, 시설확충과 적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강구 등을 약속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3.09 23:02

[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김제 진봉농협, 후보 4명 "소득 향상" 한목소리

새만금시대의 중심 농협을 꿈꾸고 있는 김제 진봉농협은 현 최석규 조합장을 비롯 총 4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조합원에게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최석규 후보(기호 1번)는 맥류 건조저장시설 건립 및 잡곡 소포장사업 실시, 우량채권 늘리고 부실채권 관리, 적정 금리 유지, 벼 육묘장 광역방제사업 활성화, 특색사업 발굴 및 영농기술교육 지원, 조합원들의 건강·복지·문화 등 삶의 질 향상, 조합원 자녀 위한 장학사업 확대, 투명한 농협 운영 등을 공약했다.백선관 후보(기호 2번)는 쌀값 가마당 5000원 인상 및 보리값 가마당 2000원 인상, 면세유 가격을 다른 지역보다 낮게 조절 운용, 쌀·보리·밀 등 계약재배 확대해 안정된 조합원 소득보장, 투명 경영·책임경영·열린경영 운영 등을 공약했다.노종열 후보(기호 3번)는 “진봉쌀을 진봉농협이 전량 수매하고, 농작업 사고에 대비한 농업인 안전보험 무상가입을 100% 지원하며, 생산비 절감을 위해 품질 좋은 영농자재 싼 가격에 공급, 투명한 조합경영, 복합영농으로 농가소득 향상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최남훈 후보(기호 4번)는 “대출이자는 내리고 나락값은 올리겠으며, 벼 종자 소금물가리기 및 온탕소독 농협 처리, 영농지원팀 가동, 은퇴농 조합원에게 난방유 혜택,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원과 직원의 삶의 질 향상(직원연수 등), 면세유 가격을 타 농협과 차별이 없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3.06 23:02

김제지평선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축제관광부문 '대상'

김제지평선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대한민국축제콘텐츠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그동안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온 지역축제에 주는 상(賞)이다.지평선축제의 금번 수상은 (지평선축제가) 김제만의 색깔을 축제에 가득 담아낸 차별화 된 콘텐츠와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 돼 김제시민의 자존감과 지평선의 고장 김제 브랜드 가치를 한 껏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매년 1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축제의 주 무대인 벽골제(사적 제111호)와 금산사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수상의 배경이다고 관계자는 밝혔다.권태연 김제부시장은 올해도 황금들녘 시기인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17회 지평선축제에 세계인과 지역문화 가치를 공유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축제 마케팅 강화, 지속 가능한 공간기반시설 구축 및 스폰서 십 활성화를 통한 생산적인 축제로의 전환을 도모하여 지평선의 고장 관광 김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3.05 23:02

[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김제 광활농협, 현직 아성에 "민주적 운영" 승부수

조합원 1350명중 선거인수가 1200명인 김제 광활농협은 현 조합장인 신광식 후보와 김용국 후보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격돌한다.신광식 후보(기호 1번)는 광활농협의 합병 권고 탈퇴와 신용·경제 사업의 지속적 고성장 달성, 다양한 복지사업 실행, 조합원 실익 지원사업의 지속적 확대 달성, 도정공장신축, 감자선별장신축, 농기계센터 구축 등을 조합장으로 재직하며 이룬 성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공약으로 광활농협의 경영 내실화, 조합원 실익지원사업(환원사업) 활성화, 맥류 건조·저장시설 건립을 통한 조합원 소득 향상, 광활하우스감자 지리적 표시등록 통한 소득향상, 원로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사업 다양화 등을 제시했다.김용국 후보(기호 2번)는 365일 현금지급기를 설치해 멀리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대의원 분과위원회 활성화 및 이사회 내 사업별 위원회를 설치해 예산편성부터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함과 동시 여성이사 1인을 의무적으로 선출해 조합의 민주적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구매사업 개선을 통해 영농자재와 생활물자 가격을 인하 하고, 조합 자체 구매 시에 판매 장려금을 조합원에게 환원하겠으며, 인근 조합 간 공동 교육사업 연합 판매, 원로 조합원 우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3.05 23:02

[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동진강낙농축협, "내가 낙농업 발전 적임자" 목청

전라북도 서부권(김제·군산·익산·정읍·부안·고창군)의 낙농업 발전과 낙농가 권익보호를 기치로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장에 나선 후보는 현 정세훈 조합장(기호 1번)과 김춘수 후보(기호 2번).출범 27년여를 맞고 있는 동진강낙농축산업협동조합의 당면과제는 원유수급 불균형 등 낙농업 현안 해결 및 경제사업장 이전, 지도/경제사업 내실화, 경영안정화 등이다.정세훈 후보(기호 1번)는 조합 유가공실습장 규모 확대 및 활성화 도모 등 원유수급 안정을 위한 활동 강화, 경제사업장 이전에 따른 초석 마련 등 전북 낙농조합 경제사업 중심지 구축, 조합 법률상담 및 지원을 위한 자문변호사 도입 등 조합원 복지향상 도모, 각 지역의 수의사와 MOU 체결로 조합원 젖소진료컨설팅 지원·구축 등 조직의 혁신 도모 등을 공약했다.김춘수 후보(기호 2번)는 수입건초(화본과) 쿼터량을 투명성 있게 운영하여 조사료 구입비 부담을 최소화 하고 조합원 전이용률을 높여나가며, 조사료 생산 경영체의 조직 활성화를 통한 국내산 조사료의 품질 향상, 장학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조합원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책임경영제를 도입하여 적극적이고 창의력 있는 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공약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3.05 23:02

[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김제원협, 합병 문제 해결 적임자 주목

선거인수 864명(현 조합원 872명)인 김제원예농업협동조합의 금번 선거 쟁점은 지난해 불거진 합병문제를 (김제원협)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생력)을 어느 후보자가 갖췄느냐에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 조합장인 박진태 후보를 포함 총 3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한강희 후보(기호 1번)는 김제원예의 품목별 작목반을 20개 이상 활성화 해 유통 기초를 다지는 등 작목반의 활성화를 꾀하고, 품목별 작목반에 대한 월례회를 주선함과 동시 사무실 내에 작목반 활용 사무실을 둬 회의와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안덕관 후보(기호 2번)는 관내 대형마트 및 소매점포들이 더 이상 타도시 공판장에서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방관하지 않겠으며, 농산물의 최저 생산비를 보장받도록 하고, 구매사업을 개선, 영농자재 가격을 인하함과 동시 관용차를 없애고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박진태 후보(기호 3번)는 추진 하고 있는 농자재 백화점의 홍보 및 판매에 전념하고, 공선회 유통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돌코리아와 올해부터 계약판매하는 패션프루트(백향과)를 더욱 확대추진,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3.04 23:02

[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김제농협, 조합원 복지 향상 "내가 적임자"

김제농협은 지역에서 규모가 제일 큰 지역농협으로, 현 정식주 조합장이 불출마한 가운데 총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자신이 적격자임을 내세우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 하고 있다.서창배 후보(기호 1번)는 교육지원사업 및 복지사업 확대로 조합원 삶의 질 향상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소득증대, 조합원 중심의 민주적 운영과 투명한 공개, 영농자금 이자 1%로 낮춰 지원, 모든 대학생 자녀(직원포함) 장학금 지원 등을 공약했다.고성곤 후보(기호 2번)는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개척(제값받기)과 RPC 책임경영제 도입의 정착화,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대출은 조합원 우선금리를 적용하고, 이앙기콤바인 트랙터 등 사용 2개월 전(농기계) 무상수리(부품비 본인부담)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박상규 후보(기호 3번)는 면세유 가격의 하향 조정, 농협 교육사업 지원비 인상과 적극적인 활용으로 조합원 소득증대, 농약비료 농자재의 조합공급가격 인하, 임직원 친인척 채용 금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인상과 손주에 대한 장학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이정용 후보(기호 4번)는 조합원이 생산한 농작물을 책임 판매하는 세일즈 경영 본격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농산물 제값 받아주기 운동 적극 추진, 조합원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좋은 농협 만들기 협의기구 상설운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방용 후보(기호 5번)는 신용사업의 자금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금융지원 확대 및 여유자금의 안정적 운영, 로컬푸드점을 개설하여 조합원의 농산물 판로 개척, 발아현미 가공공장을 신설하여 쌀 소비 활로 모색, 친환경농업 지원사업 통한 땅 살리기 등을 공약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3.03 23:02

김제사랑장학재단 해산때 잔여재산 市에 귀속될 듯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해산될 경우 잔여재산 귀속주체가 현 전북교육청에서 김제시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재)김제사랑장학재단은 24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제21회 이사회를 열고, 장학재단 해산시 잔여재산 귀속주체 변경 등 김제사랑장학재단 정관변경 승인 건 및 2014년도 결산감사보고 및 후원금 등 기본재산 편입, 김제사랑장학재단 임원 선임방법 변경, 2015년 기본재산 편입제외 기부금사용 승인 등 장학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안건 등을 심의했다.특히 이날 심의된 김제사랑장학재단 해산시 잔여재산 귀속주체 변경에 관한 김제사랑장학재단 정관변경 승인 건은 그동안 귀속주체와 관련하여 논란이 됐던 문제로, 지난 2013년 김제사랑장학재단 제18회 이사회에서도 의결됐으나 김제교육지원청에서 변경승인 불가를 통보해 이번에 다시 안건으로 상정됐다.(재)김제사랑장학재단은 이날 재의결된 내용으로 김제교육지원청에 잔여재산 귀속주체 변경승인 허가를 재요청할 방침이며, 김제교육지원청은 김제사랑장학재단으로 부터 관련 서류가 접수되면 검토절차를 거친 후 귀속주체를 김제시로 변경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재)김제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재단 해산시 잔여재산 귀속주체를 김제시로 귀속시켜 김제시청의 출연금 및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이뤄진 장학기금을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김제사랑장학재단에는 현재까지 282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 돼 있고, 조성된 장학기금 이자수익으로 올해 지역우수 중학생 관내 고등학교 진학율 개선 및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기반 확충과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5.0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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