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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 들어선다

김제에 특수미를 비롯 청보리, 콩 등 기능성 곡물종자의 수확, 건조, 정선, 저장, 소독, 조제 등 고품질 종자생산을 위한 통합공정 플랜트인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가 들어선다.시에따르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국비 121억원을 투자하여 추진 하는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가 김제에 들어서 앞으로 민간육종연구단지 등 관련사업 집적화를 통한 종자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고 10일 밝혔다.김제시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채종단지(만경, 공덕)와의 접근성을 고려할 때 민간육종연구단지 인근에 들어설 것이 유력시 되고 있는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는 부지면적 2만5000㎡, 건축면적 6500㎡, 연 처리용량 2500톤 규모에 국비 121억원이 투자 돼 오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금번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가 김제에 들어서게 된 것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민간육종연구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종자산업 집적화 가능성 및 육해공의 입체적이고 편리한 교통수단, 작물생산에 대한 최적의 지리적 환경여건 등 정책 연계성, 운영 효율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건식 시장은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가 우리 김제에 들어서게 되면 고품질 종자 공급으로 인해 보급종 이용 농가들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지역 채종 활성화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종자 관련 사업들이 집적화 되면서 종자산업클러스터 구축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강원도 횡성에 중부권역을 담당하는 연간 1000톤 규모의 종자종합처리센터 시설을 운영중에 있고,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김제에 호남권역 종자종합처리를 담당할 시설을 갖추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11 23:02

김제 지평선학당, 올 대학입시 성과 괄목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운영 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이 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평선학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6일 현재 서울대를 포함 수도권 주요 명문 대학에 9명, 전북대 등 지방대학에 13명이 합격했으며, 충원합격기간 종료일인 오는 16일이 지나면 합격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되는 등 올해 대학입시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관계자는 “2008년 부터 지평선학당 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지역인재 육성사업을 시행한 후 매년 대학입시에서 수도권 명문대학에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또한 관내 상위권 중학생들의 지역 고등학교 진학률이 크게 증가하는 등 지평선학당의 학사일정 프로그램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올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학과에 합격한 이강건(덕암고 3년)군은 “중학교 3학년때 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 까지 줄곧 지평선학당에서 공부했는데 지평선학당 방과후 프로그램이 대학에 진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특히 지평선학당 방과후 프로그램 위탁업체인 (주)현현교육이 지난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남양주 수시·정시대비 심층면접 및 논·구술 상경 특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10 23:02

김제시, 내년 국가예산 5069억 확보

김제시가 2015년 국가예산 5069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시에따르면 지난 2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예산안을 잠정 파악한 결과 전년대비 시(市) 편성 국비가 204억원 증액됐고, 국가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5069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특히 특장차 인증센터 등 신규사업 10건을 반영시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민간육종연구단지 등 계속사업 또한 정부에 요구한 예산액이 거의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나타나 민선6기 첫 국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새만금 및 민간육종연구단지, 자유무역지역, 특장차사업 등 김제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건식 시장 등은 최규성 국회의원 및 홍문표 예결위원장, 이춘석 예결위 간사, 국회 관계자 등을 만나 예산반영을 호소하며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단계에서 김제시와 관련된 국가예산을 정부예산안 보다 290억원을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김제시가 확보한 2015년 국가예산 5069억원은 국고보조사업 등 김제시 예산에 편성되는 국비 2206억원과 민간육종연구단지 및 새만금, 자유무역지역, 특장차사업 등 국가에서 직접 추진 하는 사업에 소요되는 2863억원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이번에 국회단계에서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특장차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김제시 백구면에 조성중인 특장차전문 농공단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활용 시설의 경우 음식물쓰레기와 가축분뇨를 병합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향후 기업유치 효과 및 특장차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08 23:02

김제시, 권익위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상위권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김제시가 도내 6개 시(市) 가운데 1위를 차지, 3년연속 상위권을 유지하여 명실상부한 클린 김제라는 명성을 이어갔다.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은 공공서비스 유경험자(민원인, 소속직원)를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위험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본으로 하고, 부패사건이 발생하거나 측정과정에서 신뢰도 저해행위가 드러날 경우 감점을 적용하여 종합 산출한다.김제시는 그동안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높이고 부패제로 청렴김제실현을 위해 전 청원 청렴 특별교육, 공무원행동 강령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아침 청렴방송 및 청렴 상시학습을 실시하는 한편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을 새로이 운영, 반부패 청렴행정을 구현하는데 박차를 가해 공직자로서 청렴도 상승에 대한 굳은 의지와 실천을 다짐했다.그 결과 외부청렴도(7.76점)와 내부청렴도(7.81점)를 합산한 종합청렴도(7.72점)에서 작년보다 0.09점이 높아졌으며, 기초자치단체(市) 전국평균(7.39점) 보다 무려 0.33점이나 높은 수준으로, 전년도 3등급(보통)에서 2등급(우수)으로 상승 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인사업무 분야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아 가장 높았으며, 예산집행 분야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다소 낮게 평가를 받아 향후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나타났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05 23:02

"통합체육회 정산검사 실시 관리감독 강화" 이건식 김제시장, 시정질의 답변

이건식 김제시장이 지난 1일 열린 김제시의회 제186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시 4명의 의원들의 시정질의에 대해 성심껏 답변에 나섰다. (2일자 12면 보도)먼저 김복남 의원의 질의에 대해 “통합체육회 사무국의 조직개편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조금 집행에 따른 강도 높은 정산검사를 실시하여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면서 “워터파크 조성사업은 현재 추진중인 홍삼정 부지가 성산공원과 문화예술회관을 아우르는 명소가 될 것이라는 용역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시민문화체육공원 내 기존에 조성된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현재 추진중인 물놀이장 및 실개천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및 여가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백창민 의원 질의에 대해서는 “공모사업 응모 필요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사전절차 이행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김제시 부담이 많은 사업에 대해서는 의회 보고 후 추진될 수 있도록 보완하여 공모사업이 시 재정운영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겠다”고 설명했다.유진우 의원 질의와 관련해서는 “축산농가와 경종농가 간 공급물량과 공급가격을 포함한 조사료 공급 및 구매계약을 체결하여 축산농가는 필요한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경종농가는 일정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으며, 에너지림 조성사업의 생활환경 피해에 대해서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밝혔다.이병철 의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쌀수입 개방에 대한 쌀 경쟁력제고 사업을 확대하여 나가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가공 육성을 통한 시장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농식품 제조·가공 및 식품가공 관련 시설 기준을 완화시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03 23:02

김제 통합체육회 부실회계 논란

김제시 통합체육회(회장 이건식)의 모든 예산집행이 부적정하게 처리 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통합체육회의) 회계처리 부적정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김제시의회 김복남(금산면) 의원은 1일 열린 김제시의회 제18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의를 통해 통합체육회의 방만한 운영과 각종 보조금 집행시의 문제점들이 수 차례 야기됐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감독 기관인 김제시에서는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가 2012년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것이 유일한 관리 감독 조치이다면서 사무국장에게 직급보조비로 2회에 걸쳐 27만1800원, 다른 직원에게는 직급보조비로 1회 9만8060원을 부당하게 지급했고, 사무국장 인건비의 경우 2013년도에는 기본급을 공무원 5급 3호봉 기준으로 매월 151만원을 지급했으나 2014년도에는 인건비 보조금이 인상됐다는 이유로 애초 기준을 무시하고 아무런 근거 규정 없이 기본급을 전년도 보다 56% 인상한 235만원을 지급하고 다른 직원들의 급여는 동결했다고 밝혔다.또한 금년 도민체전의 경우 사업비를 집행하면서 다량의 피복을 구입하는 경우 2개업체 이상의 복수 견적을 접수받아 비교하여 구입해야 함에도 단일 업체의 견적만으로 470벌을 1벌당 10만원씩 총 4700만원에 구입했고, 훈련비는 527명에게 1일 5만원씩 10일간 총 2635만원을 집행했으며, 식대 및 숙박비, 교통비는 연인원 4581명에게 총 5221만원을 집행하면서 개인별 통장 입금이 원칙이나 개인별 입금 처리 하지 않았으며, 더구나 본인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속칭 막도장을 날인하여 위임 받아 28개 단체 대표자들에게 지급했는데 훈련비와 교통비 등이 모든 선수들에게 차질 없이 지급됐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2014년 김제시 금고지정 추진과정에서 애초 1금고에서 운영하던 상하수도 특별회계를 제2금고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2014년도 금고지정 추진계획을 시장 결재 후 2013년 9월2일 김제시의회 의원간담회 안건으로 제출하여 보고하고도 그 이후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의 압력인지는 모르나 상하수도 특별회계를 원래대로인 제1금고로 환원하여 금고를 선정했던 사례에서 보듯이 그때도 행정의 공공성 및 공정성, 신뢰성 모두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우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02 23:02

"공모사업 전략·특화작목 육성 대책은?" 김제시의회 시정질의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1일 이건식 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186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개회한 후 김복남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나서 시정질의를 펼쳤다.이건식 시장은 이들 4명 의원들의 시정질의가 끝난 후 시정질의에 대해 조목조목 답변을 내놓았다.다음은 시정질의 답변 내용이다.△백창민(백구면)의원= 국가공모사업인 시·도비 매칭사업과 관련, 매칭사업이 법령상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기준과 지침을 이해해야 하는데다 인건비보다 먼저 예산에 반영해야 하는 형편으로, 매칭사업이 많을수록 지방재정이 자율성은 취약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는데 재정자립도가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김제시 일부 실과에서는 공모사업에 따른 실적이나 인센티브를 의식해 타 시·군에서 사업성이 떨어지고 지역 여건에 맞지 않아 포기하고 회피하는 사업까지 공모하여 유치 하고 있다. 국가매칭사업의 허와실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김제시장의 견해와 전략은 무엇인가?△유진우(만경읍)의원= 조사료 재배 계약 단가와 수매조건은 법인의 단독결정이 아닌 김제시와 법인, 생산농가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확실한 근거와 보편 타당한 기준을 마련하고,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여 결정해야 한다. 조사료 관련 보조금이 생산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견해는?△이병철(죽산면)의원= 그 동안 쌀 경쟁력 제고 사업 뿐만아니라 원예 특화소득 작목 지원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화 방안을 모색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 쌀 개방화에 대응하여 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김제시의 정책과 대안, 농가소득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육성에 대한 대책과 대안, 농업의 6차산업으로 가기 위한 농식품산업과 쌀 가공식품 산업에 대한 정책과 계획 등은?이에대해 이건식 시장은 “공모사업 필요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사전절차 이행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축산농가와 경종농가 간 공급물량과 공급가격을 포함한 조사료 공급 및 구매계약을 체결, 축산농가는 필요한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경종농가는 일정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으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가공 육성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2.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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