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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는 10일 백산면 관내 그룹-홈 경로당 3개소(원조그룹-홈, 요교그룹-홈, 소음방경로당)를 찾아 건강마사지 프로젝트인 ‘주물주물 효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손마사지 및 발마사지, 지평선이혈사랑 회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주물주물 효사랑’팀은 노인들의 4苦(끼니, 외로움, 질병, 무위)를 덜어줌으로써 노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그룹-홈 노인들은 “노인들을 위해 건강마사지를 해 줘 고맙다”면서 “안그래도 고독하고 쓸쓸한데 말벗 등을 해 주니 외로운 마음이 훨씬 덜 하다”고 좋아했다.
김제시는 올 겨울 시설하우스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 후 시설하우스 농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온풍난방기는 사용하기 전 1년에 한번 에어컴프레서로 버너 및 연소실 등에 쌓인 그을음만 제거해도 18%의 난방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온풍난방기에 버져지는 열을 회수하여 다시 난방에 활용하는 배기열회수장치나 식물체의 광합성량에 따라 온도를 관리하는 일사량감응 자동변온관리장치 등을 설치하면 각각 10∼20%의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를 절감하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온실에서 새어나가는 열 손실을 줄이는 것으로, 자주 열고 닫는 출입문은 2중문으로 설치하고, 측창과 천창의 틈새는 없애야 하며, 하우스 북측의 벽면을 통한 열 손실이 많으므로 보온성이 우수한 다겹보온재나 광 반사가 잘되는 알루미늄 피복재를 설치한 후 지역에 알맞는 작물별 특성을 고려하여 순환식수막시스템 및 보온터널자동개폐장치, 축열물주머니, 지중매설관 등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면 좋다”면서 “혹한시에는 바깥의 연료공급 호스에 있는 연료가 얼면 난방기가 멈춰 작물이 얼어죽게 되므로 연료공급 호스를 보온자재로 감싸줘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온실에서 빠져나가는 열을 잡는 것이 중요하고, 보온력 향상과 난방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해야 한다”면서 “난방기 주변에는 인화물질이 없도록 하여 겨울철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제지역 용지 황토 및 금구 외갓집, 성덕 남포들녘, 백산 수록골 등 4개 정보화마을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천시 서운체육공원에서 (사)정보화마을중앙협회가 주관한 전국 정보화마을 Festa 2014 직거래장터에 참여,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등 김제지역 이미지 제고에 구슬땀을 흘렸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금번 대회는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도 병행 실시됐으며, 정보화마을 주민들의 사기를 앙양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상호 원활한 교류 및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김제지역의 경우 용지 황토마을 등 4개 정보화마을이 참여, 각 마을에서 생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홍보하여 도시민들의 체험을 유도하고 전자상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이철용 용지 황토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잘 운영되고 있는 타 마을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마을을 특성화 하고 우리 마을에서 생산 되는 농특산물을 차별화 하여 잘 사는 마을을 만들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박종문)가 동절기 신체 움직임이 덜한 노인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11월 부터 경로당 건강백세체조를 보급, 노인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지난 상반기에 이어 농한기를 이용,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금번 하반기 건강체조 프로그램은 시간이 갈수록 노인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30여개 경로당 7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 하는 등 동절기 신체활동량이 부족한 노인들의 건강증진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건강백세체조에 참여 하고 있는 노인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전문 운동강사들과 함께 스트레칭 및 걷기 등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있다.관계자는 “건강체조보급사업 참여를 희망 하는 지역은 해당 보건소나 보건진료소에 신청 하면 검토한 후 2015년 1월 부터 새로운 지역을 선정, 보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고설(하이)배드를 이용한 수경방법으로 재배하여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생산량도 타 딸기에 비해 2배 이상 많아 농촌지역 효도작물로 자리매김 한 김제 성덕 딸기가 지난 4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긴 수확기에 들어갔다.올해 기상조건과 작황이 양호하여 평년보다 10여일 정도 출하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간 성덕 딸기는 성덕원예작목반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공유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재배방법으로 생산 돼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특히 고설(하이)배드를 이용한 수경방법으로 재배되는 성덕 딸기는 농민들의 노동력을 절감시켜 줄 뿐만 아니라 생산량이 타 딸기에 비해 2배 이상 많아 고소득을 올리며 농촌지역 효도작물로 각광 받고 있다.성덕 딸기는 맛과 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천연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함유 돼 있어 감기예방과 피로회복,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제철 건강 과일로 안성맞춤이다.최니호 성덕면장은 앞으로 원예농가에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지역 원예농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성덕 딸기는 지난 4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제5회 김제시 평생학습 한마당 잔치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배움나눔, 즐거운 학습, 더 행복한 김제’라는 주제로 총 118개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가하는 금번 대회는 학습체험과 무대공연 발표회 등 다양한 학습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배움마당’의 경우 60여가지의 다양한 체험과 전북권 평생학습도시 이색체험, 추억의 교실과 평생학습관·여성회관 수강생 작품발표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발표마당’은 학습동아리를 비롯 주민자치센터, 여성회관 수강생 발표회 등 60여팀이 공연발표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어울림마당’에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한글골든벨, 성인문해 시화전, 4D 무비카 등 다채로운 학습행사가 펼쳐진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행사는 평생학습으로 준비하는 100세 시대의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해 준비했다”면서 “학습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배움을 나누는 학습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으며, 관내 평생학습이 전부 다 모여 배움을 나누는 학습의 장인 만큼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화합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시협의회 및 금만농협, 김제시외식업협동조합 등과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와 상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체결된 협약식의 주요 내용을 보면 김제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공정하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며, 농특산물 판매홍보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지원활동 등 상호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어려운 우리 농업농촌농업인을 돕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김제시는 앞으로 다양한 농산물 유통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5일 제185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집행부의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및 조례안,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를 실시한다.금번 주요 업무계획 청취는 김제시의 내년도 전반적인 시정방향을 확인 하는 자리로,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6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내년도 예산심의 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집행부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있는 질문이 예상된다.또한 상정된 안건으로는 행정지원위원회 소관 ‘김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안’ 등 6건과 안전개발위원회 소관 ‘김제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공동전기요금 지원조례안’ 등 2건이다.특히 유진우(만경읍) 의원이 제출한 ‘김제시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귀농·귀촌인에 대한 정의와 지원대상자의 자격요건을 명확히 하고 지원금의 취소 및 회수조건을 강화한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정성주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쌀 관세화에 따른 쌀 보전과 보호를 위해 창조적 아이템 개발과 식품업, 관광업 등 다른 분야 사업과 연계한 정책발굴이 필요하다”면서 “집행부의 고뇌찬 노력과 분발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개인소유 가정집으로 사용되다 방치 돼 붕괴 위기를 맞고 있던 김제 원평 집강소 건물이 복원 되게 돼 동학혁명 산실로 되살아 나게 됐다.김제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집강소 건물과 부지를 긴급 매입하여 복원한 후 김제시에 위탁관리를 맡기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김제 원평 집강소는 원평 학원마을에 살던 백정출신 등록개라는 사람이 김덕명 금구 대접주를 찾아와 신분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며 헌납한 건물로, 그후 집강소로 사용되며 폐정개혁을 실천에 옮기고자 했던 주민자치 행정기구로 전해진다.김제 원평지역은 동학농민혁명운동에 있어서 상당한 중요성을 지닌 지역으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전조가 되는 사건이었던 원평취회가 일어났던 곳이다.또한 전봉준이 수 천명의 동학교도를 거느리며 전라우도를 호령했던 집강소가 있었던 곳으로, 우금치전투에서 대패한 동학농민군이 최후의 항전을 벌였던 구미란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기도 하다.김제시는 이에따라 그동안 김제동학학술연구용역 및 김제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조례제정, 원평 집강소 긴급매입 및 구미란전적지 긴급발굴, 등록문화재 신청 등을 추진함과 동시 문화재청을 상대로 유적의 중요성을 인정받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김제시 관계자는 문화재청의 심의결과 원평 집강소의 긴급매입 및 복원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앞으로 문화재청 및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등과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역사적 고증에 따른 복원방향 설정 및 향후 집강소의 취지에 부합하는 민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원평취회= 전북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에서 외세에 반대하고 탐관오리를 축출하기 위해 동학 남접(南接)의 주도하에 진행된 집회로, 동학농민군 원평취회의 주동 인물들이 기존의 동학 지도부와 완전히 다른 노선과 목표를 가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원평취회를 주도한 인물들은 이후에도 선도적인 투쟁성을 보였으며, 이듬해 동학 농민의 봉기를 혁명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데에도 결정적인 구실을 했다. 동학농민군 원평취회는 이전까지의 교조 신원 운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정치적 집회였으며, 1894년에 벌어지는 동학농민운동의 전조가 되는 사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
김제시는 4일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15년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민간자본보조 및 시설비 관련 68건 395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시민 관심사업의 의견수렴을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 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두 번째를 맞고 있다.특히 올해의 경우 지방재정법 개정 관련 재정건전성 정립 및 김제시 주요 국·도비 보조사업의 마무리에 따른 예산규모 축소가 예상됨에 따라 예산의 올바른 투입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 되고 있는 상황이다.김제시는 이에따라 최근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및 경기전망 불확실에 따른 지방비 부담이 증가 하고 있는 현실에서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2015년 시민이 바라는 예산편성 설문조사 및 주민참여예산학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하고 있다.
김제시는 금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128필지에 대해 지난 10월 31일 결정·공시하고 이후 12월1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하며, 변경된 토지특성을 반영하고 용도지역별 지가변동율을 적용하여 산정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김제시청 민원소통과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 김제시 홈페이지(http://jiga.gimje.go.kr)에서 가능하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김제시청 민원소통과나 각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 하고, 감정평가업자의 재검증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오는 12월 중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3일 시민운동장에서 민원처리담당자를 제외한 전 청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명나고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체육대회에는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원, 도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 체육대회를 축하했으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함께 했다.김제시는 직원들에 대한 각종 복지서비스 제공 및 직원 상호간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근무의욕 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청원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및 청원 동호회(축구 등 3개 동호회) 활동 지원, 청원 극기훈련 등을 실시 하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운영 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에서 공부 하고 있는 고3학생들이 오는 13일 수능을 앞두고 있음에 따라 이들을 격려 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현재 지평선학당에서 공부 하고 있는 고3학생은 총 36명으로, 이들 모두 오는 13일 치러지는 수능에 응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달 30일 지평선학당 다목실에서 고3학생들의 종강식을 갖고, 금번 수능에서 화이팅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합격기원 선물 전달, 수능만점을 기원 하는 떡케익 커팅, 기념촬영, 다과 등의 순으로 이뤄졌으며, 고3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수능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김제시는 지난달 27일 부터 30일까지 3박4일동안 실시한 2014 충무훈련을 민·관·군·경이 하나가 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김제시를 포함 14개 유관기관 500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올 충무훈련은 첫째날과 둘째날은 중앙점검관의 동원물자 점검, 시청 지하 충무시설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용여부, 메시지 처리 등을 집중 확인했고 마지막날은 용지면 소재 김제대대에서 40대 차량의 동원훈련을 100% 완료하여 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확립했다.이건식 시장은 마지막 날 상황보고회에서 “올 충무훈련은 3년 단위로 지자체별, 권역별로 실시한 훈련으로써 유관기관과 협조하에 성공리 마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면서 “북한의 위협에 항상 노출된 우리나라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상시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더욱 더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이달 1일부터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3대를 증차, 총 5대를 운영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장애인 콜택시는 이동과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휠체어 이용자 등의 이동권을 보장 하기 위해 실시 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으로,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 또는 65세 이상으로서 버스 등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 하는 사람, 국가유공상이자 중 장애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사람과 이들을 동반 하는 가족 보호자 등이다.장애인 콜택시는 김제지역 및 전북도내(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김제시)를 평일 및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하며, 기본요금은 2㎞ 1400원으로 거리 운임 초과시 296m당 100원이고, 시간운임(15㎞/h이하 주행시)은 70초당 100원이 적용된다.
김제시는 올해 채종사업을 추진한 결과 수도작 보다 농가소득이 훨씬 높음에 따라 내년도 채종사업 면적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올해 10농가에서 6ha 규모로 채종사업을 추진한 결과 2억1000만원(평당 1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려 수도작(평당 3000원)보다 3배 이상 많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내년에는 채종사업 면적을 늘리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종자기업인 (주)코레곤과 상의해 적어도 10ha 이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관계자는 채종재배는 지역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점진적으로 노지작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시설물로 확대할 계획이다면서 더 많은 농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수 종자기업의 조기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농기계임대 및 농자재지원, 전문채종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제시가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12월 말 실시설계 인가를 완료한 후 올 12월 시공사를 선정하여 내년 3월경에 부지조성 및 시설물공사를 착수, 오는 2016년 6월 완료할 예정이다.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신품종 개발에 나서게 된다.한편 김제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채종재배를 희망 하는 지역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입주 예정인 국내 3위 종자기업인 (주)코레곤 관계자로 부터 올 성과 및 내년도 추진계획을 청취한 후 사업 신청을 받는 2015년도 채종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 기동순찰팀이 수확기를 맞은 농산물에 대한 절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기동순찰팀은 시내권의 경우 주택가 절도예방을 위한 도보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편의점과 금은방 등 현금 다액업소에 대해서는 수시로 순찰을 통해 강·절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최근 수확기를 맞고 있는 인삼을 지키기 위해 용지면을 비롯 백구·백산면 등의 인삼밭에 대해 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인삼밭 순찰대를 결성, 심야시간대에 인삼밭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 및 차량에 대해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인삼 절도예방에 올인 하고 있다.최병길 팀장은 “한해동안 죽어라고 고생하며 지은 농산물을 싹쓸이 해 가는 절도범들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농산물 절도범에 대해서는 지구 끝까지라도 샅샅이 뒤져 기어이 잡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지평선쌀 신동진’과 ‘새누리’ 등 2개품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관내 농업관련 단체 및 RPC단체, 농업인, 공무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들은 지난 29일 선정심의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심의회가 그동안 각 읍면동 공공비축 매입품종 설문조사 기관 RPC를 통해 농업인의 재배의향과 품종별 특성을 조사하고 특히 소비자가 크게 선호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결정했다. 지평선쌀 신동진과 새누리는 안정적인 보급종 공급물량으로 종자확보가 쉽고 미질이 좋으며, 지역특성에 적합한 중만생종으로, 쌀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품종이다. 관계자는 “201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지평선쌀 신동진과 새누리 품종을 매입하는 만큼 보급종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돼 영농기 이전에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 진봉면(면장 채건석)의 전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명찰을 패용 하고 민원인들에게 보다 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고 나서 박수를 받고 있다.채건석 면장 등 15명의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명찰을 패용, 민원인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책임을 다 하는 소신 있는 업무 추진으로 주민을 섬김의 자세로 친절히 모시겠다는 행정 결의 다짐을 했다.채건석 면장은 “이제는 단순한 민원업무 처리 수준을 넘어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는 민원행정을 펼쳐야 한다”면서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섬김의 자세가 우선시 되어야 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현장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29일 부량면에서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우람콩의 생육평가와 콤바인 수확 연시 및 두부시식회를 개최했다.우람콩은 2010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장류 두부용 콩으로, 현재 농가에 가장 많이 보급 되고 있는 대원 콩 보다 콩알이 굵고 수량도 많다.특히 꼬투리 높이가 약 19㎝로 높아 콤바인으로 수확이 가능하고 불마름병 등 잎세균병에도 강한 특징을 갖고 있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우람콩은 올해부터 충남을 비롯 경남·북 지역에 보급종자가 보급 돼 재배 되고 있으며, 이번 연시회를 통해 김제지역에도 우람콩을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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