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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허가 민원처리 빨라진다

김제시 관내 건축허가 및 공장설립 승인 등 복합민원 처리가 앞으로 손쉽게 처리될 전망이다.그동안에는 김제시 관내에서의 공장설립 절차 및 인허가 민원의 처리 과정이 복잡해 신규 공장 설립 및 인허가를 원하는 민원인들의 적잖은 불만을 사 왔다.시에따르면 고객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정부의 규제개혁 의지에 발맞춰 인허가 전담창구 설치 등 복합민원 처리시스템의 획기적인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따라 건축허가 및 공장설립 승인 등 17종에 대해 민원인이 여러부서를 거치지 않고 한 군데에서 처리하는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이를위해 민원소통과에 사전상담 창구를 이달중으로 설치하여 위생 및 농지관리, 건축, 교통행정 등의 인허가 담당자들을 주축으로 운영하는 복합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민원인이 복합민원을 제기하면 주관 부서가 각 부서 관련 업무 담당자들을 소집하여 합동심의회를 개최, 협의사항을 종합하여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인허가 관계부서 합동심의제를 지난 5월 부터 추진, 현재 8건의 인허가 복합민원을 처리했다.금번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제도 시행은 민원기간을 단축함은 물론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낭비를 방지하여 시민 피부에 와 닿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전반적인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관계자는 금번 복합민원 처리시스템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민원 편의 중심의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불편함으로 작용하는 비효율적인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7.08 23:02

김제시, 재난관리 업무 개선 협의회

김제시는 지난 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6개 부서 및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관리 13개 협업기능 대응체계 추진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재난관리 협업기능 대응체계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임시로 실무반을 편성해 업무를 수행하던 재난관리 실태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으로, 재난관리업무를 13개 기능으로 분류해 상시대비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이날 협의회는 김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인 이석봉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재난관리 기능을 ‘상황관리총괄’ 및 ‘긴급생활안정지원’, ‘재난현장환경정비’ 등 13개 협업기능으로 분류해 부서·유관기관 간 업무를 부여한 후 협업기능별 담당임무에 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석봉 김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 여름철 각종 재해에 대비해 산사태 우려지역 및 하수도시설, 하천, 노후 저수지 등 재해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정비를 철저히 하는 것과 민·관·군의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7.07 23:02

독거노인 어울림가정 '그룹-홈' 명암 (하) 문제점 및 대안 - 기존 경로당 이용자들 "쉴 곳 없다" 소외감 극심

직장 때문에 서울에서 살고 있는 나모(59김제시 죽산면)씨는 시골에 어머님이 혼자 계셔 항상 걱정이었는데 그룹-홈이 생겨 마을 노인들이 같이 생활한다며 매우 좋아하셔 자식으로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서울에서도 고향의 그룹-홈에 대한 자랑을 많이 하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이 매우 부러워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룹-홈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항변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 마을 주민들끼리 묘한 파벌이 생기고, 심지어 그룹-홈 이용자들 사이에도 반목과 갈등이 있다는 것.주민 최모(83김제시 월촌동)씨는 기존 경로당을 개보수해 그룹-홈으로 만들어 놓으니 그룹-홈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평소 경로당에서 놀며 휴식을 취하던 다수의 노인들은 그룹-홈을 가기 싫어한다면서 그룹-홈이 마치 자기들 집인양 행세하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들은 쉴 곳이 사라졌다고 불만을 털어놨다.또다른 주민 오모(80김제시 백산면)씨는 그룹-홈을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반목과 갈등이 있다면서 처음에는 자기들 집에서 먹을거리 등을 가져와 같이 나눠먹는 등 분위기가 좋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누구는 뭘 가져오는데 누구는 왜 아무것도 안 가져오느냐는 식의 눈총을 줘 그룹-홈에 가기가 싫다고 말했다.그는 내가 뭐 안 가져가고 싶어서 안 가져가는 게 아니라 형편상 못 가져 가는 건데, 참으로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한다면서 그룹-홈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 나와 같은 처지를 당해본 사람들이 아마도 많을 것이다고 덧붙였다.그룹-홈 운영과 관련, 불만을 제기 하는 사람들은 대안으로 우선 그룹-홈을 개보수 할 때 기존 경로당을 할 것이 아니라 요즘 시골에 많은 빈 집을 물색해 그룹-홈을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한다.어차피 그룹-홈 운영 목적이 독거노인들의 공동 생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사용할 경우 기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은 갈 곳이 없어진다고 불만을 제기한다.김제시가 현재 운영중인 그룹-홈은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12일에는 장옥주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등 관계자 3명이 김제를 방문, 그룹-홈 운영 전반에 대해 보고 받고 그룹-홈 2군데를 직접 방문 하는 등, 중앙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다.따라서 그룹-홈이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주도면밀하게 파악한 후 개선,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끝>

  • 김제
  • 강현규
  • 2014.07.07 23:02

독거노인 어울림가정 '그룹-홈' 명암 (상) 실태

김제시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한국형 독거노인 어울림가정인 그룹-홈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좋은 정책 발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룹-홈을 이용 하는 노인은 물론 이용하지 않는 노인들끼리의 갈등과 반목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그룹-홈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문제점을 파악한 후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두 차례에 걸쳐 김제시가 운영중인 그룹-홈에 대한 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한 후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한국형 독거노인 그룹-홈은 독거사(死) 등 독거노인 문제 해소를 위해 기존 경로당을 홀로 사는 노인들이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보수, 또는 신축하는 등 기능을 보강하여 정든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김제시는 총인구 9만1890명(2014년 6월 현재) 중 2만3391명이 노인(25.4%)이고, 그중 7617명(노인인구 대비 32.6%)이 독거노인이다.경로당은 현재 총 609개가 있고 145개의 그룹-홈에 1426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그룹-홈 설치기준은 노유자시설 설치가능 지역(건물면적 100㎡이상, 동지역은 80㎡) 또는 독거노인 수가 많고 입주희망 노인이 10명 이상인 지역이다.김제시는 그룹-홈 신축 시 개소당 5000만원, 개보수는 개소당 1500만원2500만원, 장비보강은 개소당 650만원(침구류, 가전제품, 현판 등 의무화)을 지원하고, 운영비(보험료, 전기요금, 방역비 등)로 개소당 연 3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2006년 부터 그룹-홈을 운영, 2013년까지 140개의 그룹-홈(신축 21곳, 개보수 119곳)을 운영하며 사업비로 27억9190만5000원, 운영비로 18억1414만원을 사용했다.올해의 경우 8억9500만원(사업비 4억, 운영비 4억9500만원)을 투입, 19개소의 그룹-홈을 신축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07.04 23:02

제7대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윤곽

제7대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윤곽이 드러났다.지난 64 지방선거 김제시의회 당선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이 10명(비례대표 1명 포함), 새누리당 1명(비례대표), 무소속3명 등 14명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이후 무소속 서백현 당선인이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 현재 김제시의회는 새정치민주현합 소속이 11명으로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다.따라서 오는 3일 실시될 예정인 제7대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이 의장단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의장에는 3선의 정성주(교월동) 의원, 부의장은 재선의 김복남(금산면) 의원, 운영위원장은 초선인 서백현(검산동), 행정지원위원장은 재선의 김영자(신풍동), 경제개발위원장은 초선의 박두기 의원 등이 확실시 되고 있다.후반기는 재선의 온주현(금구면), 역시 재선의 나병문(요촌동) 의원 등을 중심으로 의장단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으나 2년 후 총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전반기 의장을 맡을 3선의 정성주 의원은 폭 넓은 인맥과 친화력으로 3번 모두 김제에서 최다득표와 최고 득표율 1위로 로 당선됐으며, 차기 김제시장 후보군으로 거론 되고 있다.금번 김제시의회 의장단 구성은 2년 후 총선을 의식한 흔적이 엿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규성 국회의원의 4선 도전 여부에 따라 후반기는 판이 짜여질 것으로 전망된다.현 이건식 시장이 3선 연임으로 4년 후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없어 차기 김제시장 자리를 노리는 예비 후보들의 수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김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7.01 23:02

김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30일 상황실에서 2014년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석봉 부시장 및 각 국·실·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해당 부서장의 추진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및 실·과·소 협조사항, 질의응답 등을 통해 사업 진행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결과 베이커리 & 카페 ‘이음’ 개업은 결혼이민자의 직업교육을 통한 취업 능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행복한 가정만들기 프로젝트인 ‘지평선 여성대학’ 운영은 진정한 부모 역할 교육을 통해 행복한 인재를 양육할 수 있는 지역 분위기 조성, 여성친화도시 조성 아이템 공모사업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공무원 및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하반기의 경우 여성주간 기념 ‘여성 영화의 날’을 운영, 여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영화 상영과 교육을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여성친화도시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여성친화마을 리더양성 교육과 조성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지역 내 인적자원 확보 및 정책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07.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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