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9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車 부품기업 '삼동허브' 김제 지평선산단에 둥지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자동차 전문 기업인 삼동허브(주)가 지난 2일 투자를 결정하고, 부지 3만1934㎡에 대한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경주에 본사를 둔 삼동허브(주)는 자동차 부품(허브)을 생산 하는 우량 중소기업으로, 지평선산단에 총 160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한 후 자동차 부품을 생산,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인 셰플러코리아에 납품할 예정이다.현재 지평선산단에는 타타대우 협력사인 한엑스를 비롯 현대상용차 협력사인 평안정공 등이 투자 하고 있고, 전북권 메이저 자동차 협력업체들의 투자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신병일 삼동허브(주) 대표이사는 전북권 투자처를 물색해 오다 김제시의 끈질긴 설득과 신뢰감으로 지평선산단에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지평선산단의 편리한 물류교통망 및 저렴한 분양가, 새만금 개발지구와 연접성 등이 상당한 메리트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제시 관계자는 지평선산단을 전북권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거점 산단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신성장동력인 지평선산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쇄도 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잘 설득하고 신뢰감을 줘 지평선산단에 많은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04 23:02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사업비 증액

김제시 백산면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의 총사업비가 애초 726억원에서 800억원으로 74억원 증액이 예상 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전망된다.시에따르면 기획재정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제출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사업비 조정 요구서(129억원 증액 요구)를 현재 심의중에 있다.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54.2ha규모, 최초 사업비 279억원으로 시작했으나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김제시가 주장한 종자산업 중요성 및 사업규모 확대 필요성이 반영 돼 지난 2012년 10월 총사업비가 726억원(456억원 증액)으로 확정됐다.이후 연구단지 조성을 위해 행정적인 절차 이행(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과정에서 새만금지방환경청 및 농어촌공사 등 협의기관 의견을 반영한 결과 새만금 수질관리 및 지하수 보호 등을 위한 시설물 설치 등으로 129억원의 사업비 증액 필요성이 제기됐다.김제시는 이를위해 그동안 국회 및 기재부를 주기적으로 방문, 국가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협의기관의 의견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129억원의 전액 반영을 건의했다.김제시 관계자는 협의기관 요구사항 반영을 위해 129억원 전액이 반영되어야 하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을 착수하기 위해서는 기재부 의견 수용이 우선이다면서 앞으로 기재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증액된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03 23:02

무 채종시범사업 추진 '소득 증대 기여'

김제시는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입주 예정인 국내 3위 종자기업인 (주)코레곤과 지역농가를 연계한 무 채종시범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주)코레곤 종자전문가가 육묘기 때 부터 2주에 한번씩 농가를 방문, 현장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병해충 방제 및 수확, 탈종, 수확 후 관리 등 핵심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품질 종자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주)코레곤 관계자는 수확 전 까지 기상여건이 좋으면 생산량은 전년 수준을 상회 할 것으로 예상되며, 참여농가 10명6ha에서 1억8000만원 정도의 소득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농민 최정호(56김제시 금산면 용호리)씨는 작년에 무 채종으로 평당 1만원 정도의 고소득을 올렸고, 후작으로 콩을 재배하여 평당 3000원 정도의 수입을 추가로 올렸다면서 채종재배는 종자업체와 계약재배를 함으로써 판로 걱정이 없어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고 2기작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김제시 관계자는 채종재배는 지역 농업의 활력을 불어 넣을 새로운 농가소득 증대 방안이다면서 채종농가 지원책을 마련하고 점진적으로 노지작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시설작물로 전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김제시는 장기적으로 농식품부 및 실용화재단, 전북도 등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20개)과 지역농업을 연계한 채종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 채종 불모지에서 국내 최대의 채종지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02 23:02

새만금 석산매각 투자 사기 극성 '주의'

최근 새만금 석산매각 투자요구 행위 및 농업용지 임대를 빙자한 사기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이에따른 피해가 우려 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관계자는 최근 A사가 한국농어촌공사로 부터 부안군 계화리 의복리 일대 석산을 매입했다며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방수제 공사에 사용할 목적으로 지난 2010년 부터 의복석산 개발을 추진했으나 여러가지 사유로 석산개발을 보류했고, 인근 개인 석산에서 석재를 조달하여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어 현재는 방수제 공사에 석재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고 29일 밝혔다.그는 상황이 이러한데도 A사는 자신들이 한국농어촌공사로 부터 석산을 매입했다는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며 건설사 및 일반인의 투자를 유도 하고 있다면서 특히 새만금에 조성중인 농업용지 부지를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해주거나 매입할 수 있게 해 준다며 농민들로 부터 임대료를 갈취하는 사건도 발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는 A사와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고 석산을 매각한 사실도 없으며, 조성중인 농업용지 부지를 개별 농민들에게 임대하거나 매각하는 방안도 전혀 고려 하고 있지 않다면서 새만금사업을 빙자한 투자요구와 관련하여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30 23:02

김제시, 폐기물수집·운반업체 지도·점검

김제시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6월20일까지 관내 폐기물수집·운반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시에따르면 관내 점검대상 폐기물수집·운반업체는 사업장배출시설폐기물 14개소와 생활계폐기물 2개소, 건설폐기물 3개소 등 총 19개 사업장이다.이번 지도·점검 시 허가된 차량으로 허가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운반하는지 여부를 점검할 예정으로, 특히 폐기물을 배출한 사람이 지정한 처리자에게 운반 하지 않고 임의로 보관하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금번 지도·점검은 처벌· 위주 단속보다는 폐기물 수집·운반업자가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폐기물을 적법하게 운반함으로써 사고예방 및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중 중대한 위반사항이나 수집·운반업자가 할 수 없는 폐기물 보관 행위 발견 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관계자는 “폐기물수집·운반업은 사업활동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크게 유발시키지는 않으나 사고가 날 경우 운반하던 폐기물이 주위로 흩어지면서 환경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김제시는 이미 지난 봄철에 부산물비료 생산업체 10곳과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 6곳 등 16곳을 점검한 바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29 23:02

김제 추락 전투기 연료탱크, 피해보상 약속

속보= 지난 21일 오전 11시께 김제시 진봉면 진봉초등학교 인근 200m 가량 떨어진 논에 미 공군 제8비행단 소속 F-16전투기에 탑재된 보조 연료탱크 2개가 떨어진 사건과 관련, 주한미군 합동조사반이 27일 현장을 방문, 현장조사를 실시했다.·(22일자 6면 보도)이날 미8군 소속 심정해 조사관 및 전주지방검찰청 법무팀 3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은 피해현장을 일일이 직접 확인한 후 피해보상을 약속했다.이석봉 김제부시장은 합동조사반의 현장조사가 끝난 후 가진 간담회에서 “한·미 양국의 발전적 우호협력과 동북아 평화 증진을 위한 주한 미군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제한 후 “이러한 상호안보와 번영을 위한 공조에도 불구하고 전투비행훈련 중 갑작스런 연료통 추락사고는 ‘마른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은 것으로, 다시는 이와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제시는 이와 관련, 합동조사반에게 △ 김제시민이 입은 정신적·물적 피해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비상사태가 아닌 평상시 훈련은 시민들이 거주하지 않는 해상 상공에서 훈련해 줄 것 △훈련 매뉴얼에 시민의 안전이 배려되지 않은 부분은 없는지 재검토 해 줄 것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이에대해 합동조사반 관계자는 “김제시에서 요구한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검토하겠다”면서 “피해사항을 파악하여 견적 서 등을 제출해 달라”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28 23:02

김제시 감자·고구마 생산·가공·유통 체계화

김제시는 감자·고구마 생산 가공 유통 일관체계화 사업을 추진한다.시에따르면 2억원을 용지황토고구마작목반(대표 김태성)에게 지원, 고구마 및 감자 고급화를 꾀할 방침으로, 우량 종서 및 생산 기술, 생산비 절감, 상품성 향상 및 저장성 증대 시설 등 서류 신기술을 신속하게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서류 단지 규모화 및 생력화 브랜드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 농가소득을 증대할 방침이다.또한 고구마 품질과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국내산 신품종 비교 전시포를 조성, 품종별 지역 적응성 시험을 통해 김제지역에 맞는 매뉴얼을 정착하여 고구마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김제시 관내 서류 총재배면적은 1650ha이며, 이중 용지면에서 재배하는 면적은 626ha(38%)로, 황토땅에서 생산하여 기능성이 뛰어나 지역특산품으로 육성 하고 있다.김태성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서류 산업 신기술 총 집합 교과서 역할 수행을 위한 생산에서 유통까지 시범요인을 수행할 계획이다”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육종 기술 능력 함양의 일환으로 김제시의 도움을 받아 국내산 고구마 품종 10여종을 분양 받아 전시포를 설치, 인근 농가에 교육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수확 시기에 품종별 평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정식 후 고사율을 낮추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무병묘 생산 확대를 위해 고구마 순 육묘 중 발생하는 토양전염성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건강한 토양 관리를 위한 육묘상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28 23:02

김제 '새창이다리' 관광자원화

일제강점기 때 김제평야 쌀을 군산을 통해 일본으로 수탈하기 위해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시멘트 다리인 김제 청하 새창이다리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돼 특화된 관광자원으로 거듭난다.새창이다리는 1928년부터 1933년까지 5년동안 그당시 28만환으로 준공된 애환의 근대문화유산이다.김제시 청하면(면장 양해완)은 산과 들강, 역사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청하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근대문화유산인 새창이다리를 새롭게 꾸며 새만금 방조제 완공 후 관광객 연 1000만명 방문에 따른 문화향수 기대 부응을 꾀하고 있다.새창이다리에는 도내 유명시인의 18점 시화전 및 청하면이 낳은 유명 화가 장완의 그림 전시, 6070년대의 농촌풍경인 새참보리 밟기탈곡하는 농민벼 말리는 날뭉게구름 등 청하면 사람들 이야기 30여점의 사진 전시, 예쁜 꽃 화분,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벤치, 오색빛깔의 찬란한 가로등이 설치돼 있다.또한 앞으로 새창이다리 인근에 선착장을 설치, 어부의 체험 공간을 만들어 만경강 생태체험과 숭어붕어잉어 등 투망체험, 낚시꾼을 위한 낚시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새창이다리에서는 오는 6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국 초중고등학교 백일장대회 및 화합 한마당, 청소년 행복 콘서트, 전통공연, 전국노래자랑, 국악한마당7080노래밸리댄스, 전북 문인들이 참여하는 시낭송회 및 시화전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제3회 새만금 문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양해완 청하면장은 근대문화유산인 새창이다리를 관광자원화하여 행복하고 살기좋은 1등 청하면 만들기를 실천해 나가겠다면서 새창이다리는 우리나라 최초 시멘트 다리로써 근대문화유산인 만큼 특화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2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