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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외, 문화소외계층 찾아 재능기부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진금도)가 생활문화예술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음악을 비롯 국악, 무용 등 9개 동호회에서 70여명이 참여해 경제적·사회적·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생활속에서 누리기 힘든 관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소외계층 대상 맞춤형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올해의 경우 지난 3월 29일 청하면 신창·관상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30여곳을 찾아가 악기연주 및 춤, 농악 등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맞춤형 공연을 개최, 박수를 받았다.전북도 및 김제시가 공동으로 추진 하고 있는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지원사업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전문예술인의 활동이 아닌 아마추어들의 여가활동으로, 공통의 관심을 가진 사람끼리 조직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회원 가입이 가능한 동호회는 김제시에 근거를 두고 3개월 이상 활동한, 회원이 5명 이상인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호회다. 현재 9개 분과(음악, 전통, 무용, 공예, 미술, 서예, 사진, 연극, 문학) 75개 동호회에서 1316명이 활동하고 있다.진금도 회장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공연을 원하는 단체는 1개월 전에 사전 신청하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4.07 23:02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

김제시 관내 11개 지역농협이 농산물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할 전문조직인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나병훈, 이하 조공법인))’을 출범시켜 향후 시장교섭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공법인은 2일 원협 광장에서 최규성 국회의원을 비롯 이건식 시장,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김창수 전북농협 본부장, 공선출하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한 조공법인은 김제 관내 11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하여 농림축산식품부로 부터 법인설립 승인을 받아 직원 6명(대표1, 기획관리2, 마케팅2, 산자관리1)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개시에 들어갔다.조공법인은 앞으로 김제시 농산물 규모화 및 조직화로 농산물 출하창구 단일화를 통한 통합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하여 시장교섭력 강화에 나서게 된다.또한 개별 농가들이 수행하기 힘든 시장개척 브랜드육성 등 마케팅을 전담하여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생산자 조직화 교육사업 및 상품화 홍보 마케팅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특히 소비유통 다양화 및 대형 유통업체의 성장 등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대표 농산물 전문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제고 등으로 참여 농업인의 순소득 증대를 꾀해 경영 안정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건식 시장은 “유통혁신을 통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설립이 필요했었는데 금번 조공법인의 출범을 계기로 통합마케팅 조직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우리 농업· 농촌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어 경쟁력 있는 품목을 집중 육성, 연중생산시스템이 되도록 하기 위해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조직하는게 우선 급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4.03 23:02

김제경찰서-느티나무봉사대 업무협약

김제경찰서(서장 최종문)는 지난 26일 느티나무봉사대(회장 강순애)와 4대사회악 근절, 특히 가정폭력 근절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금번 업무협약은 가정폭력 범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범죄요소 사전예방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보호활동 전개를 통한 사회안전망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특히 가정폭력의 경우 신고 되지 않는 암수범죄율이 높은 실정으로, 지역사회 내의 조력인제(멘토)를 통한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그 밑바탕이 됐다.이에따라 김제서와 느티나무봉사대는 가정폭력 피해자 멘토링사업에 대한 안내 및 홍보활동을 공동 전개하고, 봉사대 회원 멘토 희망자 교육 및 지원대상자 선정과 1:1 결연을 통한 연계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최종문 서장은 “4대사회악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피해자 또는 주변인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어떤이유로도 폭력을 정당화 하면 안될 뿐더러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4.01 23:02

모악산 축제 프로그램 차별화

제7회 김제모악산축제가 오는 4월18일 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금번 축제는 모악산만이 가진 컨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한층 차별화 된 문화관광형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모악산의 혼, 그 여명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인 금번 축제는 모악산이 ‘어머니의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내 14개 시·군의 어머니들이 참가하는 ‘친정엄마들의 사랑의 하모니’라는 가요제가 가장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모악산에는 불교를 비롯 원불교, 개신교, 천주교, 증산교 등 종교의 성지가 오롯이 자리 하고 있어 각 종단이 참여하는 순례음악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나눔 바자회 등을 개최하고, 종교성지를 순례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정의 길도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일요일(4월20일) 오전에는 관광객들이 금산사-연리지-뽕밭-닭지붕으로 이어지는 모악산 마실길 코스를 직접 걸어볼 수 있게 돼 자연생태자원과 문화유적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이날 마실길 코스 걷기에는 김제시 홍보대사 및 전국 산악회 회원 등이 참가하여 분위기를 띄우고, 코스 중간중간에 마을 주민들이 나와 직접 재배한 오디즙 한잔과 잔잔한 통기타 공연 등이 곁들여져 행사의 의미를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금번 모악산축제의 특징은 지역민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소득과 연계되는 축제로 진행된다는 점으로, 금산면 쑥개떡 명인·산야초 명인 등을 만날 수 있고, 전북도 무형문화재 임성안 불교목조각장과 이종덕 방짜유기장 등의 공개행사도 구경할 수 있다.눈여겨볼만한 이벤트는 또 있다. 김제 원평 5일장을 축제장으로 옮겨 놓는다는 야심찬 계획도 추진중이다. 이를위해 임시주차장을 확장, 100여대 이상의 차량이 더 주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기간 중 모악폭포를 가동하여 행사장 내 볼거리를 다양화 한다는 전략이다.행사장에는 방대한 모악산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5명 및 숲해설사 1명을 상시 배치하여 밋밋한 여행에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계획도 수립해 놓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올 행사는 예년에 비해 차별화를 시도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축제기간 동안 음식을 비롯 숙박, 교통, 주차 등 관광객 편익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3.28 23:02

"김제 공항부지, 민간육종연구단지로 활용을"

경제성 부족으로 방치되고 있는 김제공항부지를 민간육종연구단지 확정 부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종자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김제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내 상록관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립종자원 관계자, 종자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지역농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와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역할과 비전’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박효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종자산업의 중요성과 종자산업의 국내·외 현황’이란 주제로, 안경구 박사(농업기술실용화재단)는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을 통한 국가 및 지역사회 동반성장 전략’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 했다.이어 고희종 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토론에는 홍성진 농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 김철 국립종자원 품종심사과장, 윤성중 전북대 교수, 이민수 전북발전연구원 박사, 이광식 (주)코레곤 육종연구소장 등이 참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주제토론에서는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정책방향, 종자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민 일자리 창출 방안, 민간육종연구단지 글로벌 경쟁력 학보를 위한 종자관련 전후방산업 육성 방안, 종자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소득창출 및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민간육종연구단지조성사업이 신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채택돼 탄력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경제성 부족으로 방치되어 있는 김제공항부지를 민간육종연구단지 확정부지로 활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이건식 시장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을 계기로 국가적으로는 종자주권 회복 및 종자강국 실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적으로는 고용창출, 세수 증대, 농가소득 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오는 2015년 민간육종연구단지가 마무리 될 때 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가 지난 2011년에 유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는 54.2ha726억원 규모로 올 상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오는 2015년 공사가 완공되면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신품종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4.03.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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