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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우량 씨감자 생산 박차

김제시가 농림수산식품부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 일환인 ‘씨감자 생산기반 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돼 올해부터 2년간 40억원(국비 20, 지방비 20억원)을 투입, 우량 씨감자 생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보급종 씨감자의 민간이양으로 감자 재배농가들이 우량 씨감자를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종서가격 또한 상승 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년 2회에 걸쳐 생산된 미니씨감자를 농가에 분양, 농가에서 망실재배를 통한 우량 씨감자 자가확보에 노력해왔으나 재배시설 면적이 적을 뿐만 아니라 노후화 돼 그동안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하지만 금번 사업으로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시설의 현대화 및 완전 자급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감자종서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씨감자 생산기반 구축사업은 첨단 조직배양실 신축 및 현대화 된 양액재배시설, 감자종서 보관용 저온저장시설, 바이러스 이병 방지용 망실하우스 등을 설치 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공되면 1차 증식에서 286톤, 2차 증식후 2860톤이 생산 돼 감자 재배면적의 100%에 해당하는 감자종서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줄 수 있게 된다.관계자는 “그동안 강원도 등 외지에서 감자종서를 구입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무병씨감자의 자가공급체계 구축을 통한 우량씨감자 생산으로 종자구입비 절감 및 생산량 증가에 따른 생산액이 매년 73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1.14 23:02

무인헬기 공동 사용 정부 우수사례 선정

김제시 등 5개 시·군(김제, 익산, 정읍, 고창, 부안)이 공동 추진 하는 ‘농업용 무인헬기 공동사용 사업’이 정부 3.0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로 확정돼 다음달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모범사례로 전파될 예정이다.농업용 무인헬기 공동사용 사업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외래 비래해충의 빈번한 출현 및 병충해의 빠른 확산 속도와 광범위해지는 농업환경을 극복하고자 김제시 등 5개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농업용 무인헬기를 공동 사용함으로써 신속한 방제를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방제수요 증가에 따른 시·군의 수요조절로 다수 농가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농업용 무인헬기는 일반방제에 비해 ha당 3만원이 저렴해 전북(20만6220ha), 전남(30만9004ha), 충남(23만4626ha)지역 전답 경작면적의 50%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무인헬기로 방제할 경우 약 112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전국적(172만9982ha)으로 확대할 경우 약 259억원의 비용 절감효과가 발생한다.안행부는 지난 2013년 9월중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부 3.0 과제 공모전을 실시, 60건을 선정한 후 올 1월 이중 6건을 재선정해 전국 표준 모델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다음달중으로 전국 자치단체에 모범사례로 전파할 방침이다.다음달중으로 전국 자치단체에 모범사례로 전파될 6건은 김제시 등 5개 시·군의 ‘농업용 무인헬기 공동사용 사업’을 비롯 전주시의 ‘공공데이터 민간활용 커뮤니티센터 운영사업’, 대구광역시의 ‘민·관협업 응급의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사업’, 아산시의 ‘사회기반시설 인접 지자체간 공동이용사업, 서울시의 ‘우리동네 수질정보 개방사업·서울시택시안심콜서비스 표준 마련’ 등 6건이다.한편 김제시는 농업용 무인헬기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공동 임대추진 사업도 이들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4.01.13 23:02

김제시, 농업 새 기술보급 성공

김제시가 지난해 추진한 기술보급사업이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 및 기반사업 구축에 주력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시에 따르면 새기술 보급시험 사업으로 맞춤형 최고품질쌀 단지육성 외 28개사업, 기반사업 구축사업으로 첨단농업실천 종합검정 외 3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성공적으로 추진한 사업을 보면 김제쌀 품질고급화 및 생력재배를 위해 맞춤형 최고품질쌀 단지 외 4개사업을 추진, 김제쌀 이미지 제고와 경쟁력을 확보했고, 육묘상자용 신개발비료 사용으로 화학비료 58%와 노력 79%를 절감시켰으며,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신육성 품종인 조운, 동해진미 등 15M/T를 자율교환 했다.또한 원예작물 경쟁력 강화 시범을 위해 고품질 버섯연중 생산성 향상 시범 외 4개사업을 추진,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여 저면관수 시설을 이용한 하이베드용 딸기 우량묘를 생산하는 체계를 정립했다.이밖에도 축산물 품질향상 신기술 보급을 위해 양계단지 경영혁신 프로젝트 외 2개사업을 추진, 축사 환경개선에 의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 및 경영비를 절감시켰고, 양계단지 질병·사양관리 종합기술 컨설팅으로 산란수를 11.5% 향상시키고 육계농가와 계열업체 연계 대형닭 생산으로 30%의 생산비를 절감시켰으며, 고품질 씨감자 생산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1차 증식포 40개소를 운영하여 우량 씨감자 종서를 확보하는 체계를 완비했다.김병철 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는 시범사업 뿐만 아니라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구축 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종합검정실 운영을 통한 토양 및 쌀 성분분석 5000점과 미생물배양실에서는 미생물제 5종 43만ℓ, 조직배양을 통한 미니씨감자 52만6000개를 공급함으로써 지평선쌀 품질 향상과 친환경농업 실천에 기여함으로써 농업인 소득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1.10 23:02

김제경찰, 악성 상습 허위신고자 소송 승소

김제경찰서(서장 최종문)가 112범죄신고센터에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일삼은 50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이끌어내 허위신고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렸다.김제서에 허위신고를 일삼은 서모(50·김제시 검산동)씨는 지난해 11월 112신고센터에 상습 허위신고를 한 혐으로 기소돼 징역 10월이 확정된 후 현재 교도소에 복역중이다.서 씨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9월까지 주거지에서 ‘자살하겠다’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 ‘내가 이웃 주민을 칼로 찔렀다’ ‘경찰관에게 칼을 맞았다’ ‘내가 사람을 죽이게 생겼다’는 등 수십 차례 112범죄신고센터에 허위신고를 일삼아 경찰력 뿐만 아니라 소방력 낭비를 초래했다.이에따라 김제서는 긴급한 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경찰력을 허비시킴과 동시 출동 경찰관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허위신고자들에게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 민사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최종문 서장은 “허위신고는 긴급 상황에 처한 피해자에 대한 즉응 조치를 취할 수 없어 선량한 국민이 피해를 받게 되므로 상습적으로 허위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및 민사책임을 물을 방침이다”면서 “다시는 허위신고로 인해 경찰력과 소방력 등을 낭비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1.09 23:02

김제시, 딸기 고설 양액재배법 큰 인기

수확작업이 어려워 힘들어했던 기존 딸기 재배농가들에게 고설 양액재배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8일 김제지역 딸기농가들에 따르면 딸기재배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노동력의 40% 이상을 차지 하는 수확작업으로, 비슷한 시기에 노동력을 구하지 못해 수확을 제때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또한 수확작업이 대부분 쪼그리고 앉아 하는 작업이다 보니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중삼중 고통을 겪는다는게 딸기재배농가들의 하소연이었다.그러나, 김제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1년 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고설 양액재배가 인기를 끌면서 도입된 후 3년만에 17농가가 고설 양액재배를 실시하는 등 재배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제지역의 경우 현재 26농가가 8.1ha에서 딸기를 재배 하고 있으며, 이중 17농가가 4.86ha에서 고설 양액재배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고설 양액재배를 하게 되면 딸기 수확 시 노동 강도가 50% 이상 줄고, 수확시간도 25% 이상 단축돼 값비싼 노동력 대신 부부의 노동력만으로도 수확이 가능하다.수확량도 토경재배 대비 2배 이상 증대 돼 1석2조의 효과를 꾀할 수 있고, 특히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 어린 학생들의 농사현장 체험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어 기존 딸기 재배농가 및 귀농·귀촌자들의 재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FTA 등으로 어려운 대외농업 여건에 맞서 노동력 절감과 수확량 증대가 가능한 딸기 고설 양액재배 기술과 딸기 우량묘 생산을 위한 저면관수시설을 확대· 보급해 농업인에게 희망과 꿈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1.09 23:02

김제 U-통합센터, 안전도시 구축 성과

김제시와 김제경찰서, 김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 하고 있는 U-통합관제센터가 범인 검거 및 범죄예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내 최초로 운영 되고 있는 U-통합관제센터는 김제시청 내에 자리 하고 있으며, 위험에 처한 사람 또는 발견자가 방범용 CCTV에 달린 빨간색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관제센터와 자동 연결돼 벨을 누른 사람과 스피커 대화가 이뤄진 후 관제센터와 112종합상황실, 관내 지구대·파출소가 연계돼 3분 이내에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는 시스템이다.현재 김제시 관내에는 초등학교용 108대를 비롯 어린이보호구역 76대, 공원·방범용 90대, 차량판독용 63대, 전통시장 56대 등 총 393대의 CCTV가 설치 되어 있다.U-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된 후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을 보면 2012년 대비 2013년의 경우 범죄발생률이 6% 감소했으며, 영상정보 열람 및 제공건수는 열람 383건, 제공 581건 등 총 964건을 제공했다.또한 성폭행사범검거 3건, 폭력사범검거 2건, 교통사고사범검거 52건, 절도사범검거 23건, 기타 사범검거 18건, 안전사고 예방 97건, 청소년선도예방 118건, 기타 예방 26건 등 총 339건을 검거 하는 실적을 올렸다.U-통합관제센터 시스템은 여성·아동 안심 귀갓길 비상벨이 설치 되어 있는 투망감시용 CCTV(55대)와 학교폭력 예상 및 청소년들의 탈선 우범지역 방범용 CCTV(172대), 김제지역 둘레길(모악산마실길, 금산예향천리길, 금구명품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관광을 위해 둘레길 범죄예방 CCTV(15대) 및 수배차량을 자동 검색할 수 있는 차량판독용 CCTV(63대)가 실시간으로 범죄 및 수배차량 등을 추적·발견하여 즉시 검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최종문 김제경찰서장은 “올해 차량판독용 8대 및 농촌지역 4대, 공원주변 7대, 어린이보호구역 60대 등 총 9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면서 “안전한 김제만들기를 위해 김제시청 및 김제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1.08 23:02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본격화

김제시 백산면 일원에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리딩하고, 세계적 수준의 종자산업 메카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하는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 2014년도 예산으로 271억원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금년 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됐다.기획재정부는 국가재정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정과제에 포함된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완공을 위해 농식품부가 요청한 217억원 보다 54억원이 증액된 271억원으로 관련 예산을 편성하여 지난해 국회에 제출했고, 국회도 올 초 원안대로 통과시켰다.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말에 실시설계 인가를 완료했으며, 금년 5월 경 시공사를 선정한 후 6월 부지선정 및 시설물공사를 실시하는 등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김제시는 그동안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도시계획 시설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인·허가 처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늦어도 금년 5월까지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모든 사유지를 매입할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정부가 어려운 국가재정 상황속에서도 종자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만큼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조기에 완공되도록 농식품부 및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북도 등과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협력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김제시 백산면 일원 54.2ha에 총사업비 726억원(국비 644억, 도비 22억, 민자 60억원)을 투자, 2011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5년간 추진할 예정으로, 민간종자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종연구시설 및 첨단육종연구장비 도입, 연구포장 등 육종연구 인프라를 조성·지원 하는 사업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01.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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