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5:06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방조제 관광레저용지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

세계 최장 33km 새만금방조제를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중인 새만금방조제 명소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30일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새만금방조제 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저용지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 대상 면적은 약 193ha로 공유수면 매립을 통해 조성된 부지로서 고군산군도와 바다, 새만금지구 전반의 조망이 가능한 곳이며, 관광·레저·휴양·문화·체육시설 등 대규모 체류형 관광집객시설을 도입하여 사계절형 해양복합레저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추진 방식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대상지를 사업자에게 매각(일부) 및 임대 재공하며, 민간사업자는 자기 자금을 투자하여 시설물 등을 건설, 일정기간 동안 운영 관리 후 임차부지에 한해 사업종료 시 시설물, 지상구조물, 운영권 등을 한국농어촌공사에게 무상 귀속시키는 방식이다.새만금방조제 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은 비행거리 2시간 내에 인구 1000만명 이상 도시가 5개, 500만명 이상 도시가 13개에 이를 정도로 새만금 주변 시장 잠재성이 매우 크며, 2013년 현재 새만금방조제 개통 3년만에 방문객이 1900만명을 넘어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오는 7월15일부터 17일까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해야 하고, 사업신청서류를 11월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제출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오는 12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는 6월20일 개최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31 23:02

김제시 민간육종단지 사업설명회

김제시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8일 농업기술센터 내 상록관 및 민간육종연구단지 현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농식품부, 실용화재단 관계자, 도·시의원, 종자기업 관계자, 개인육종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모집 공고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 농업기술실용재단은 참석자들에게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인센티브 지원 관계, 입주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한 후 민간육종연구단지의 투자 강점과 주변 종자관련 산업과의 연계성 등 민간육종연구단지 사업환경에 대한 설명 및 공모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했다.국내 종자기업인 A업체 관계자는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입지·재배여건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종자연구 및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춰 경쟁력이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김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입주 신청서를 접수(6월10일∼14일)하여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적격업체 20개를 최종 선정(7월4일)할 계획이다"면서 "매출액 및 재무상태,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술 및 사업 역량 등을 평가, 다득점 순위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9 23:02

"서김제IC 폐쇄 대신 이설해야"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로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IC가 폐쇄될 것으로 알려져 김제시민들이 크게 불만을 나타내며 서김제IC 폐쇄 대신 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정부는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IC를 분기점(JCT)으로 조성하고, 서김제IC를 폐쇄할 방침이며, 대신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북김제IC를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제시민들은 서김제IC가 서김제JCT로 변경된 후 북김제IC를 이용할 경우(1일 2500여대) 지금보다 약 8km 이상을 우회, 사회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며 서김제IC 폐쇄 보다 이설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당초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타당성조사(국토부)시는 서김제IC 이설이 반영됐으나 총사업비 협의(기획재정부)를 거치며 서김제IC 이설이 제외된 것으로 전해져 시민들은 행정 및 정치권의 무능력을 질타 하고 있다.김제시의 경우 만약 서김제IC가 폐쇄된다면 새만금권 및 서해안권 중추도시로서의 교통·물류 역할이 축소되고, 서해안권 지역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게 돼 큰 타격을 입게 된다.또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1일 2500여대 이상의 차량이 8km 이상을 우회하게 돼 교통·물류비 차원의 경제적 부담도 가중된다.따라서 김제시민들은 서김제IC의 폐쇄 보다는 이설을 주장 하고 있고, 이설대상지(서해안고속도로 서김제IC에서 목포방향 2.6km지점, 김제시 성덕면 대목리 일원)는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최단거리(900m)로 사업비 최소 투자가 가능한 지역이다.김제시민 A씨(55, 김제시 검산동)는 “지역적으로 중차대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행정당국과 정치권은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지금이 기본설계 단계일테니 행정당국과 정치권이 힘을 합쳐 서김제IC가 폐쇄 되지 않고 이설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일갈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9 23:02

김제 '옥수수 할아버지' 별세

옥수수 농사로 얻은 수익금과 자녀들이 준 용돈을 모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해온 일명 옥수수 할아버지인 왕재철(86, 김제시 금산면 원평)옹이 27일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슬하에 8남매를 둔 왕 옹은 일제강점기에 강제 징용되는 아픈 고통을 딛고서 현재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 살아와 주위의 귀감이 됐다.왕 옹은 자신의 집 텃밭에 옥수수 농사를 지으며 그곳에서 얻은 수익금과 자녀들이 준 용돈, 특히 강제동원 의료지원금으로 받은 돈도 본인에게 사용하지 않고 장학금에 보태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왕 옹은 생전에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운영 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할 정도로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여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아들인 왕정기(52, 김제시 금산면 원평)씨는 "아버님께서 평소 김제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면서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김제지역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 관심을 갖고 성원할 생각이다"고 말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평소 김제교육에 대한 고인의 열정을 생각하니 참으로 가슴아프고 안타깝다"면서 "고인의 뜻을 받들어 김제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8 23:02

시골 노인 겨냥 보이스피싱 주의

시골 사람을 상대로 자식을 납치했으니 돈을 준비해 두라고 협박하는 보이스피싱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최모(63, 여, 김제시 복죽동)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와 깜짝 놀랐다. "아들을 데리고 있으니 3000만원을 준비해 두라. 경찰에 신고하면 알아서 해라. 아들 목소리를 들려주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고 까무라치게 놀랐다.이어 아들로 추정되는 사람한테 다급한 목소리로"엄마, 살려주세요... 무서워 죽겠어요. 빨리 돈을 준비해 두세요..."라며 울먹이는 전화가 걸려왔다.최씨는 전화를 받는 순간 머리가 멍한 채 아무생각이 없어 시내에 있는 자신의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다. 최씨로 부터 다급한 목소리로 이 사실을 전해들은 동생 최모(51)씨는 즉시 112로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고자 최씨(51)에게 보이스피싱 같다고 안심시킨 후 협박 전화를 받은 최씨(63) 집으로 경찰을 급파, 내용 파악에 나섰다.경찰은 최씨 아들의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 아들과 통화를 통해 무사함을 확인하고 최씨에게 보이스피싱이라고 알려주고 안심을 시켰다.최씨는 "평소 보이스피싱이 성행한다고 알고 있었으나 막상 당하고 보니 머리가 멍해지더라. 아들이라는 사람 목소리가 진짜 아들 같았다"면서 "특히 노인들한테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면 깜빡 속아넘어가기가 쉽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이와관련, 경찰은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면서 "경찰은 이러한 사기범들을 끝까지 추적, 기필코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4 23:02

김제~금산사 확포장공사 터덕

김제시내에서 금산사로 빠지는 지방도 712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척 속도가 더딘 채 터덕거리고 있다.지방도 712호선은 김제시내권과 호남고속 국도를 잇는 주요 도로로, 전북도가 총사업비 1067억원을 투입, 지난 2010년 부터 오는 2018년까지 9년에 걸쳐 김제시 황산동∼금산면 IC까지 확·포장공사를 계획하고 있다.김제시는 이 구간 확·포장 공사를 3공구로 구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 총 43억원만이 투입돼 1공구(4.8km)구간 중 약 2.4km만 보상을 추진 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현 속도대로 추진될 경우 사업의 장기화가 예상돼 지역주민의 불만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과 동시 모악산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는 사업 규모가 큰 만큼 전체 구간 중 황산동∼봉남 남산을 1공구, 봉남 남산∼화봉리를 2공구, 봉남 화봉리∼금산 IC 구간을 3공구로 구분, 1공구에 455억, 2공구 405억, 3공구 207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지방도 712호선은 현재 편도 1차선으로, 김제시내에서 금산사로 향하는 차량들이 크게 불편을 겪고 있고, 교통사고도 적잖게 발생 하고 있어 주민들이 항상 불안에 떨고 있다.하지만 현 상태로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된다면 당초 목표년도인 2018년 완공은 사실상 어려워 이 기간동안 1공구만이라도 완공 하기 위해서는 금년 하반기 착공이 불가피 한 상태다.김제시 관계자는 이에대해 "지방도 712호선의 확·포장 공사가 터덕거리고 있는 것은 사실로,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 하기 위해서는 금년 하반기 착공을 위해 최소 3억원 이상이 필요하다"면서 "이 사업은 전액 도비 사업이기 때문에 진척을 위해서는 전북도의 예산 지원이 절대적으로, 아마도 김제지역에 도비 사업이 많다보니 이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이 미비한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3 23:02

김제지평선축제 도비 지원 늘려야

김제 지평선축제가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원년을 맞아 대표축제에 걸맞는 축제를 개최 하기 위해서는 국비 매칭 도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제시는 올해 지평선축제가 대표축제로서 원년을 맞는 만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북도민·김제시민들의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대표축제 위상에 걸맞는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축제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올해로 제15회째(10월2일∼10월6일)를 맞는 지평선축제는 그동안 8회연속 최우수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돼 국비 6억 및 도비 1억2000만원을 확보 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올해의 경우 대표축제로서 위상에 걸맞는 축제를 개최 하기 위해서는 최소 21억5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확보된 예산은 국비 6억 및 도비 1억2000만원, 시비12억5000만원 등 총 19억7000만원에 그치고 있다.타 시·도의 경우 대표축제로 선정되면 대표축제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해 국비 매칭 도비를 지원 하고 있는 실정이다.경상북도(안동 탈춤축제)는 국비 8억이 확보되자 도비 8억원을 지원했고, 충청남도(보령 머드축제) 역시 국비 8억에 도비 8억원이 지원됐으며, 경상남도(진주 유등축제)도 국비 6억이 확보됨에 따라 도비 3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전라북도(김제 지평선축제)의 경우 국비 6억원이 확보됐으나 도비는 1억2000만원 지원에 그치고 있어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을때 지원금과 똑같은 실정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이와관련,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써 위상에 맞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새롭게 조명하여 관광 상품으로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전북도 차원의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현행 1억2000만원을 국비 대비 50%인 3억원으로 상향 지원해줬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2 23:02

김제 '골프장 옆 악취' 없앤다

속보=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대표 이우복) 인근 농장에 설치된 액비저장탱크에서 품어 나오는 악취로 인해 골프장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 하고 있다는 보도(13일 11면 보도)와 관련, 김제시가 액비저장탱크 소유자인 온정산업영농조합법인(대표 정민우)측과 협의하여 단·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고 20일 밝혔다.20일 김제시에 따르면 아네스빌골프장 이용객들이 악취로 불편을 호소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액비저장탱크 소유자인 온정산업영농조합법인측과 협의한 결과 2개의 액비저장탱크 중 뚜껑이 없는 저장탱크 액비는 조만간 반출한 후 사용 하지 않고, 나머지 뚜껑이 있는 탱크는 저감제(탈취제)를 투입, 악취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장기적으로 민원이 없는 곳을 택해 이전하기 위해 현재 부지를 구입, 이전을 준비 하고 있으며, 내부 사정이 해결되는대로 이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김제시는 이번주 또는 다음주중으로 악취 측정을 다시한번 실시할 계획이며, 악취 측정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 5월 체육시설로 등록, 운영중인 아네스빌골프장(9홀)은 평일은 약 150여명, 주말의 경우 200여명이 찾고 있으며, 주로 충남, 대전권 등 타지역에서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1 23:02

전통종교문화유산 체험관 건립을

김제 금산교회(전북도 지정문화재 제136호)가 기독교 성지순례지로 전국 교회에서 방문객이 급증 하고 있으나 종교문화체험시설이 전무하여 방문객 및 성직자들에게 격조 높은 정신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통종교문화유산 체험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290-1번지에 자리 하고 있는 금산교회는 'ㄱ자형 교회'로, 지난 1905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테이트에 의해 설립됐다.김제시는 금산교회를 금산사 및 수류성당, 증산교, 대순진리교를 잇는 종교 순례지로 개발, 종교문화 관광벨트화를 꾀하려 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금산교회는 기독교 성지순례지로 각광 받으며 전국에서 1일 150여명, 연간 5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종교문화체험시설이 전무하여 방문객을 소화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김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금산교회에 전통종교문화유산 체험관을 건립하려면 최소 5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나 예산 관계상 추진을 못하고 있다.그러나, 종교 순례지로 개발하여 종교문화 관광벨트화를 하기 위해서는 금산교회에 전통종교문화유산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보고 예상소요비 5억여원 중 2억여원을 도비에서 지원 받기로 하고 전북도에 건의하기로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0 23:02

저수지 붕괴 대비 대피·복구 훈련

"2013년 5월16일 13시30분경 전북 김제시 만경지역에 규모 6.5의 강한 지진이 발생, 만경 능제 제방이 일부 붕괴 되어 하류지역 저지대 가옥 190호 중 이재민이 370명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대비하여 주민 대피와 제방 응급복구가 필요하다"물론 가상 시나리오다. 최근 백령도 인근 해역 등에서 소규모 지진이 자주 발생하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김제 만경지역에 지진이 발생, 만경 능제가 붕괴되는 가상 시나리오를 예상하여 지역주민 대피훈련과 제방 응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민연태 농림축산식품부 부국장을 비롯 전북도 관계자, 이석봉 김제부시장, 장중석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처장, 김상무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장, 김제시청 및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 김제시보건소, 한전, 긴급복구동원업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김제 만경 능제는 총 저수량 731만5000톤, 관개면적이 1959ha로, 동국여지승람 만경현조에 '능제재현동2리주일만팔천일백척(菱堤在縣東二里周一萬八千一百尺)'이라고 기록될 정도로 오랜된 저수지이다.본래 구릉의 물을 가두는 재래지(在來池)였으나 1930년 6월에 확장하여 섬진댐의 물을 받아 저장하는 양수저수지로 변했으며, 하류에 366가구 713명이 거주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