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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는 26일 성폭력사건의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결정적으로 제보해준 제보자에게 보상금 30만원을 지급하고 치하했다.제보자 A씨(41, 김제시 신풍동)는 지난 14일 밤 9시15분경 김제시 순동 소재 00모텔에서 다방종업원인 피해자 B씨 등 2명을 상대로 흉기를 목에 들이대고 위협한 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C씨(39, 전주시)가 도주한 방향 및 도주방법 등을 상세히 신고,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할 수 있도록 했다.이상주 서장은 "제보자의 결정적인 신고가 없었다면 제2,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 우려가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결정적으로 제보해준 사람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되니 안심하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 관내에 지평선산단 및 새만금사업 추진 등의 요인으로 인해 공동주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택건설업체의 아파트 사업승인 신청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주)거봉건설이 김제시 신풍동 28번지 외 3필지(부영3차 남쪽)에 48세대(33평형)를 건설 하기 위해 사업승인을 받았으며, (유)LS건설이 금산면 성계리 686-8번지(원평초등학교 옆)에 공동주택 100여세대· 단독주택 30세대를 건설할 예정으로, 이중 1차분 36세대가 승인돼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 소재 서희건설이 검산동 1080번지 검산택지에 780세대를, (주)아이지건설이 신풍동 44-1번지 일원(동초등학교 옆)에 170여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예우건설은 서암동 16번지에 주상복합 80여세대를, 금구조합주택도 금구면 산동리 50-1번지 일원(대율저수지도로 건너 편)에 공동주택 160여세대·단독주택 10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김제시 관내에는 84세대가 승인된 상태이고 1294세대가 승인신청 예정이다"면서 "이밖에도 사업승인 타당성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태로, 지평선산단 등 각종 사업추진에 따라 공동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호남 최고의 명산인 모악산 일원의 시유림(금구면 선암리 90번지) 내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지구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김제시는 금번 자연휴양림 지구지정 고시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타당성 및 환경조사 용역을 완료한 후 12월에 전북도의 의견서를 첨부하여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고시 승인을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 자연휴양림 지구지정은 전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체류형 휴양·관광거점 마련을 위한 쾌거로, 평야지역을 대표하는 특화형 산림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22일 도내 최초로 U-김제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김제시는 총사업비 17억3000여만원(김제시, 행정안전부, 김제교육지원청 예산)을 투자, 시청 2층에 346㎡규모로 관제실 및 종합상황실, 체험실로 구성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통합관제센터는 김제시 관내 265대 CCTV를 한 곳에서 관제할 수 있어 김제시청을 비롯 김제경찰서, 김제교육지원청 직원으로 구성된 14명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학교폭력 및 성폭력 등 각종 범죄예방에 필요한 모든 상황을 합동으로 대응하게 된다.특히 지역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리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위기상황 시 CCTV에 설치 돼 있는 비상벨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인근 CCTV가 모니터에 자동으로 표출되면서 관제센터에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투망감시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또한 센터 입구에 마련된 체험실은 CCTV의 각종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는 안전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속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 1단계(2005년~2010년) 시행평가 결과 할당된 오염물질 배출량(BOD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진 김제시는 22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환경부 제재를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본보 22일자 1면 보도)김용현 부시장을 비롯 관련부서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김 부시장은 "1단계(2005년∼2010년) 평가년도인 2010년 이행평가 결과 원평 A 유역이 684.2kg/일 이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하수관거정비사업에 의한 삭감량을 인정받지 못한점과 계획보다 가축사육두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이 문제였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원평 A 유역에서 계획중인 개발사업 중 제재대상 사업은 다행히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이어 "초과 배출부하량 684.2kg/일 중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삭감자료를 제출하여 343kg/일을 인정받아 341.2kg/일 초과했으나 향후 액비탱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증설로 환경부 제재를 벗어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제지역은 원평A, 만경B, 만경C, 동진B 유역 등 4개 단위 유역으로 구분, 관리 하고 있다.
김제시 공직자 80여명은 21일 주요 사업현장 탐방길에 나서 사업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시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주요 사업현장 탐방은 이번이 7회째로, 이들은 이날 김제시가축분뇨공공처리장을 비롯 용암천 등 용지면 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현장 및 지평선일반산단 공사현장, 새만금 방수제 공사현장, 민간육종연구단지 예정 부지,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만경능제 등을 방문했다.
김제시와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21일 원광대 회의실에서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인적·물적 교류 협력을 통해 미래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이건식 김제시장과 정세현 원광대학교 총장 등은 이날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지역발전에 대한 연구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식에 서명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방 사학의 명문인 원광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금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교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세현 원광대 총장도 "새만금의 중심도시인 김제시와 교류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갖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 교류 협력을 통해 미래 동반자 관계로 발전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국제협력사업 일환으로 국내에서 연수 중인 라오스 공무원 19명이 지난 20일 새만금 현장을 방문, 새만금사업단 관계자로 부터 사업설명을 청취한 다음 영상물 관람 및 홍보관, 33센터, 방조제 등을 둘러보고 '원더풀'을 외쳤다.이들은 이날 새만금을 방문한 후 "라오스는 낙후된 농촌지역의 고용창출과 농민 소득증대를 국가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발전된 농업기술을 고국에 전수해 자국의 관개 및 농촌개발 정책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학원 새만금사업단장은 "관개 및 농촌개발 분야의 국제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라오스 공무원들이 상호협력 및 선진사례 습득을 위해 새만금현장을 방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탈북동포 난민 북송반대를 위한 시민 등 4만20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21일 청와대 및 국회, 외교통상부, 주한 중국대사관 등에 전달하고, 탈북난민들의 북한으로의 강제송환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이에앞서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회장 이재희)도 지난달 28일 전국 최초로 관내 13개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범시민 궐기대회를 갖고, 탈북난민들의 인권보호와 강제북송 반대를 촉구했다.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이하 지평선산단)가 본격적인 입주업체 모집에 나섰다.지난 19일 분양공고를 실시한 지평선산단은 산단 내 산업시설용지 총 20블럭에 98만5679㎡(일반지역 5블럭 24만045㎡, 농기계클러스터 9블럭 33만1357㎡, 뿌리산업 6블럭 41만4277㎡)를 분양가 12만395원/㎡에 공급할 예정으로, 입주대상은 첨단·신기술 보유기업 및 친환경 녹색기업, 김제시에서 역점적으로 육성 하고 있는 농기계·뿌리산업 관련기업 등이다.지평선산단은 미래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새만금지역의 배후 거점지역으로서 서해안고속도로(서김제 IC) 및 호남고속도로(서전주 IC))와 인접하여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을 24시간 이내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오는 2021년까지 연간 256만t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새만금 신항만이 건설되고, 2018년까지 새만금 및 전주, 포항을 잇는 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가 추가로 건설되는 등 전국 최고의 교통·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전주∼익산∼군산∼김제를 연결하는 T자형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 하고 있어 이미 입주해 있는 현대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타타대우 및 LS엠트론 등 대기업들과의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하며, 전북대를 비롯한 주변 4개 대학의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 및 우수한 지역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메리트를 갖고 있다.지평선산단은 지난 2010년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단지 내 입주기업은 4년간 법인세 및 소득세를 50% 감면 받고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해주는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주어지며, 산단 내에는 총사업비 705억원이 투입돼 30만평 규모의 김제자유무역지역이 조성 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오는 2013년 8월 준공 이후 2년 이내에 입주율 10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농기계 및 뿌리산업 기업을 중심으로 이미 MOU를 체결한 15개(약 19만8000㎡)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919년(기미년) 김제지역 최초로 원평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독립투사 9명의 넋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하기 위한 제93회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19일 김제 원평장터에서 거행됐다.김제시 금산면 지역발전위원회(회장 고명역)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 독립투사 유가족을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김현섭 도의원, 김복남·장덕상 시의원, 금산중학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 기미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렸다.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유족 위로품 전달, 결의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원평장터 입구까지 시가행진을 벌이며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함으로써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졌다.이건식 시장은 축사에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대한독립을 위한 열망과 외침을 세계만방에 떨친 쾌거로, 우리 고장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며 "3·1운동의 화합과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고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최근 한·미 FTA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축산 농가들과는 달리 화소(옛날 여물을 끓여 먹이는 방식) 사육방법을 고집하며 한우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한우 사육 농가가 있어 화제다.김제시 부량면 옥정리 최장길(51)씨가 화제의 주인공으로, 최 씨는 7년 전에 한우 6두로 축산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1200㎡의 축사에서 한우 50여두를 사육 하고 있다.최 씨는 "한우 사육의 경쟁력은 사료 공급의 차별화 및 고기 육질의 승부만이 우리나라 한우 사육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우 사육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 결과 화소가 제일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현재 화소를 고집 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소는 영농의 부산물(쇄미, 맥강, 미강, 옥수수 등)을 큰 가마솥에 삶아서 소에게 급여 하는 방식으로, 노동력이 많이 소요 돼 보통 사람들이 기피 하고 있다. 그러나, 화소의 경우 일반사료 급여방식에 비해 50%정도의 사료값 절감 효과가 있고, 출하 시 육질이 좋아 일반 한우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해 가는 중간 상인들이 많다고 최 씨는 귀띔했다.최 씨는 "아직 사육 규모가 많지 않아 화소를 급여한 한우를 찾는 중간 상인들의 주문 물량에 충족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주변 한우 농가들도 화소 사육방법의 장점에 동감하며 동참 하고 있어 점차 화소를 먹인 한우 사육 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17일 전통시장 옆 공터에서 지평선 녹색장터를 운영한 후 판매수익금 일부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고 밝혔다.이날 운영된 지평선 녹색장터는 시민들이 가정 등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하고 있는 의류 및 서적, 장난감, 소형가전, 잡화류 등을 기부 받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터로, 지난해 11월 처음 열린 후 올해부터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김제시청 환경과 최근열 씨는 "금번 행사부터는 시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장터 내 일정공간(3.3㎡)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자원재활용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장터에 필요한 각종 재활용품들은 각 기관·단체 및 시민, 공무원 등의 사랑나눔 기부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그는 "지평선 녹색장터에 중고물품 판매를 희망 하는 가정이나 단체는 오는 4월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물품을 기부할 시민들은 4월6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사적 제111호인 김제 벽골제의 원형보존과 발굴을 위한 개토제가 열리는 등 벽골제에 대한 문화재 발굴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김제시는 15일 벽골제 현지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벽골제 보존 조사위원, 시의원, 문화재청, 전북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골제 원형보존과 발굴을 위한 개토제를 실시했다.김제시는 벽골제 원형보존 및 발굴을 위해 지난 2006년 벽골제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 후 문화재지정구역을 확대(30만3843㎡)하고 오는 2018년까지 단계별로 발굴작업을 실시하여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올해 1차년도 발굴조사는 중심거로 추정되는(1213㎡) 부분에 대한 것 외에 민속지조사(사적지반경 2㎞), 정밀지표조사(사적지 반경 52㎞), 지장물철거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금년 1차년도 발굴조사를 맡게 될 (재)전북문화재연구원 관계자는 "벽골제 발굴조사를 계기로 고대농경문화의 산실인 벽골제의 정확한 성격규명과 복원·정비에 대한 가치를 드높이고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고히 함은 물론 새만금·지평선축제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굴작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오늘 개토제는 벽골제 수호신인 산신과 토지신에게 신성한 예를 갖추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제시 요촌동주민센터(동장 김이성)는 15일 주민센터 내 화단에 철쭉나무 500주를 식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이날 철쭉나무 500주를 기부한 임남희(71, 김제시 요촌동)씨는 "주민들과 볼거리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면서 "매서운 꽃샘추위에 얼어붙은 주민들의 마음이 철쭉꽃과 함께 활짝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이성 동장은 "철쭉이 개화하는 5월이 되면 우리 요촌동주민센터는 그야말로 철쭉꽃으로 뒤덮인다"면서 "철쭉꽃을 기부해준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활기찬 주민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김제 모악산 벚꽃잔치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모악산(금산사) 상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연분홍 꽃물결이 예상되는 이번 벚꽃잔치는 벚꽃 개화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4일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개최 시기를 조정했으며,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2012가지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얼쑤 전북'여행상품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홍보 및 전시행사, 길 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하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치러질 예정이다.올해의 경우 약 30여만명의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벚꽃축제에서는 매년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히고 있는 '청보리 한우 체험장' 및 '농·특산물 전시 판매장' 등을 확대 운영하고, 금산사, 금평저수지, 청도리길 일원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모악산 주변의 금구명품길을 비롯 모악산마실길, 아름다운 순례길 등 다양한 길문화 체험행사를 마련, 관광객들이 벚꽃잔치를 즐기며 가벼운 산행도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시는 올해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총 5개사업을 확정하고 1500만원을 지원한다.김제시는 14일 여성발전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발전위원회를 개최, 2011년 여성발전기금을 결산하고 올해 지원사업으로 '여성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사회예절교육(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신청)'등 총 5개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들과 달리 순수 여성들의 복지와 발전을 위한 사업들로 선정, 교육·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위원장(부시장)은 "김제시는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아 여성 눈높이에 맞춰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및 근로환경, 건강 및 문화도시를 조성하여 여성은 물론 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벽성대학이 퇴출 등 고강도 조치가 예상된다는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 김제시민 및 사회단체들이 벽성대학을 살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김제시 민간사회단체는 13일 관내 41개 단체 1만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하고, 벽성대학의 선처를 호소했다.이들은 탄원서에서 "김제 벽성대학은 개교 이래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고, 열악한 지역 교육 환경속에서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요람으로 자리매김 해 왔으며,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지평선축제에도 매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면서 "김제시민들은 향후 벽성대학의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고 성원하여 반드시 벽성대학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니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김제 벽성대학은 지난 1995년 개교한 이래 총 8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2년 현재 1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하고 있다.
김제시 관내 무술 유단자 및 해병전우회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무도인 순찰대'가 발족됐다.무도인 순찰대는 13일 김제시청 회의실에서 무도인 학교폭력 추방 결의대회를 갖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지난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관·경 합동으로 구성된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 회원 200여명도 참석,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했다.무도인 순찰대는 향후 학교 주변 순찰활동을 전개하며 개학을 맞아 탈선과 폭력에 노출된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지평선 프로미 순찰대는 검산공원 등 16개 구역을 중심으로 우범지역 및 청소년 유해업소 등에서 야간순찰과 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오늘 결의대회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 범죄가 없는 청정 김제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자동차세 연납 할인제도를 지난 1월에 이어 3월에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액 연납 할인제도는 자동차세 1년 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 1년 세액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서, 3월에 납부하는 연납 차량은 1년 세액의 7.5%를 할인해 준다.김제시는 지난 1월에 자동차세 연납 할인제도를 실시한 결과 9235대 18억5500만원이 납부 돼 전년대비 23.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