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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김제지구 국립 해양 문화시설 밑그림 완성

김제시가 새만금 김제지구 국립 해양 문화시설 유치에 대한 최종 밑그림이 나왔다. 지난 3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지방정치권, 관계기관, 전북도 및 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권 국립 해양 생명 과학관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으며, 사업 당위성 및 타당성 등이 최종 점검, 논의됐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새만금권 국립 해양 생명과학관은 여타 국립 해양 문화시설과의 차별성을 강조, 새만금의 특수성을 상징할 수 있는 해양 생명 테마관, 해양생물 복지전시관, 기후 위기 생명교육관, 미래해양도 시 미디어 체험관, 해양자원 미래 연구관 등으로 구성한 새만금 김제지구에 새로운 해양 문화 브랜드 구축, 미래해양 문화 확산을 선도할 내용들이 논의됐다. 그동안 시는 전라북도를 포괄하는 지역주민의 해양 문화 기본권 향상과 새만금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 거리 제공을 위해 새만금 지구에 국립 해양 문화시설을 도입하여 해양 문화 확산 정책에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북은 우리나라 바다 면적의 17.3%를 차지하고 있어 해양자원 및 해양 여건이 우수하고 미래해양 문화관광의 성장이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타 시·도에 비해 해양과 관련된 문화관광 시설이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됨에 따라, 국립 해양 문화시설을 새만금 김제지구에 유치를 위해 용역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립 해양 문화시설을 새만금권역 김제지구에 도입하여 서해·전북권 해양 문화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새만금 신항만의 크루즈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해양 문화 발전 및 경제성장 견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06 11:55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행렬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에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재단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 사)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고민우)에서 장학금으로 170만원을, 3일에는 전주개인택시 김제시향우회(회장 김춘섭)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4년 창립된 사)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고민우)는 170여명의 귀농귀촌인으로 구성되어, 매년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민우 회장은 “김제가 제2의 고향이 된 만큼 우리시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받은 사랑을 나누고 베푸는 귀농귀촌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주개인택시 김제시향우회(회장 김춘섭)는 90여명의 출향인으로 구성되어, 매년 지평선 공동브랜드 택시 차량의 홍보 운영을 통해 거둔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하는 등 2018년 이후 현재까지 3회에 걸쳐 김제사랑장학재단에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춘섭 회장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김제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서 자라도록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움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지역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03 14:56

김제시, 국제종자박람회 전시작물 지역사회 환원

김제시는 지역사회 단체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국제종자박람회 전시작물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샤론의 집, 지구촌마을 등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종자산업진흥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대상 작물은 무, 배추, 양배추, 단무지용 무 등 약 2,800여 개이며, 김장 나눔 봉사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취약계층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작물 수확과 운반을 돕고 행사장 안내 등에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해 주었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부터 참여단체 모집 공고를 통해 샤론의 집 등을 비롯한 8개 사회복지시설, 단체가 참여했다. 수혜 대상자로 선정된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국제종자박람회에 출품되었던 우수한 전시 작물을 지역에 환원해 주어 감사하며, 물가상승 등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큰 힘이 된다. 기부자의 선한 뜻이 지역의 곳곳에 널리 전파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술보과장은 "2022 국제종자박람회에 출품되었던 우수한 품종의 작물들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연구자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종자주권의 소중함과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03 14:56

“김제시 다양한 인구유입책 통했다”

김제시 인구수가 10월 말 기준 8만 1205명으로 집계되면서 민선 8기 들어 344명이 증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제시 올해 인구수는 697명(출생 296명, 사망 993명)이 줄었으나 사회적이동으로 인구수가 989명 증가(전입 7414명, 전출 6330명, 말소 95명)하면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92명 증가했다. 시는 자연감소 폭이 큰 상황에서도 인구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인한 자연감소의 가속화가 김제시 인구성장에 큰 장해요인이 되고 있지만,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일상회복지원금 지원 등 파격 행보로 극복해가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특히 골프 특성화 학교인 만경중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 재학생과 그 가족들의 전입으로 청년층 인구수도 전월말 대비 25명이나 증가한 것도 인구수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촘촘하게 세분화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발굴 추진에 더욱 매진하고, 김제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총력을 다해 전북권 4대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결혼축하금 △출산장려금 △다자녀가정 양육비 △청소년 드림카드 △대학생 생활안정비 △청년부부 주택수당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전입장려금 △전입이사비 △국적취득자 정착지원금 △효행장려금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02 14:40

'전동 킥보드' 준법지키며 안전운행

김제경찰서(서장 양회선)는 전동 킥보드준법운행 정착을 위한 더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제2차‘안심공동체’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제경찰서 오승욱 경비교통과장, 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장, 김제시청 교통행정과장, 김제교육지원청 장학사, 덕암정보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 전동킥보드업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제서는 ‘더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안심공동체 합동 간담회’라는 주제로 교통경찰(자치경찰사무) 분야 최초로 지난 9월 27일 제1차 합동 간담회에 이어 10월 28일 두 번째로 개최했다. 오승욱 경비교통과장의 진행으로 최근 무분별한 운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준법 운행 정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을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 자치단체의 시설, 교육지원청의 교육 등 지역사회가 다양하고 유기적인 협업으로, 특히 실질적 교통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심층 자유토론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전동킥보드‘주차구역’설치 시범 운영이 필요하고 장기적 과제로는‘쓰고 싶은 안전모 제작’등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양회선 김제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공동체 협업을 통해 전동킥보드 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안심공동체 합동간담회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02 14:39

제5회 정소영배 전국배드민턴 대회 열전

제5회 정소영배 전국배드민턴 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2일에 걸쳐 김제시 실내체육관에서 상황리 개최됐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정소영 선수를 배출한 김제에서 5회째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410여팀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추진하는 ‘2022 레전드와 함께하는 동호인 배드민턴리그’를 대회 전에 개최해 동호인들은 경기를 즐기면서 배드민턴 레전드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개회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백재운 김제시체육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심용현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정소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이병순 김제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가족들의 김제 방문을 환영한다”면서“이번 대회가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멋진 승부로 화합하고 교류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하며,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01 19:17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회장 김낙현)는 1일 성산공원 위령비 앞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2022년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김제시의장을 비롯 보훈단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위족헌사, 살풀이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에서 유가족과 함께 진행되었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해방이후 공산주의의 폭동 사건으로 희생된 자, 6.25동란 등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학살당한 자, 무장 공비 침투사건으로 희생된 자, 공산주의자들의 만행으로 희생된 자들 중 347명을 파악하여 매년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자유총연맹김제시지부 김낙현 회장은“자유 수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유공자와 가족들이 우리 사회로부터 더욱 존경받고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유와 평화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가장 기본이며,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드리며, 세계 유일의 남북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에 하루빨리 평화의 봄이 찾아올 수 있도록 호국 영령님들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더욱 되새겨야 한다.”라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01 19:17

김제시, 서흥농공단지 노후 기반 시설 정비 28억 투입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제가 서흥농공단지 본격 조성에 나섰다. 시는 서흥농공단지 스마트 기반 시설 정비사업에 국비 13억 5000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28억 원을 교통인프라, 안전 인프라, 친환경 기반 시설 총 3개 부문에 투자할 예정이다. 준공된 지 30년이 지난 서흥농공단지는 단지 내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이에 따른 불법주차로 인해 근로자, 주민의 안전 확보가 요구되며, 농공단지 내 공원이나 근로자들을 위한 쉼터가 전무한 상황이다. 또한 농공단지 진입부의 비형정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대중교통 이용 근로자 및 지역주민, 교통약자의 교통사고나, 범죄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쉘터의 필요성의 목소리 높았다. 이에 시는 약 6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스마트주차장과 농공단지 진입부에 스마트교차로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IOT가로등과 버스 안내 시스템, 발열 벤치 등이 포함된 버스 쉘터 구축 등 소규모 녹지공간도 조성되어 단지 내 근로자들에게 치유와 휴식 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효곤 공영개발과장은 “서흥농공단지를 시작으로, 관내 노후 농공단지를 재활성화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여 산업·농공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 업체 및 근로자의 편익을 위한 사업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0.30 12:27

이정자 김제시의원,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김제시의회 이정자 의원이 ‘2022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6일 이정자 의원은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출입 기자연합회 등이 공동주관 하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의정 발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2018년 제8대 김제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현재까지 김제시 건강, 환경, 복지 지킴이로서 열의 넘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의원의 대표적인 의정활동 내용으로는 2020년 4월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던 병원의 야간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면서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김제시민들을 위해 같은 해 10월 ‘김제시 응급 의료지원 조례’의 제정을 발의하여 2021년 1월 야간응급의료시설 운영이 재개되는 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김제시 산모들의 분만 이후 안전한 산후조리를 위해 ‘김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촉구하여 올해까지도 집행부에 지속해서 그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으며 향후 김제시 발전전략의 하나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요구하는 등 여성 기초의원으로서 시민들이 체감하며 공감할 수 있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정자 의원은 “앞으로도 단순한 치적 쌓기가 아닌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의정활동에 있어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민생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챙기며 소신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0.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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