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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사랑장학재단 '내고장 학교보내기' 성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 이하 재단)이 추진중인 내고장 학교보내기 사업이 올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내고장학교보내기 사업은 지역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고 성적 우수 중학생의 김제지역 고등학교 진학을 유도하여 침체된 지역교육을 되살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재단은 그동안 과감한 장학금 지원과 관내 고교 진학 시 유리한 점 등을 집중 홍보한 결과 2010학년도 중학교 졸업생 중 관내 7개 중학교 전교 1등과 내신성적 10% 이내 성적 우수 중학생 25명이 관내 고등학교에 지원, 전년 대비 20% 증가를 보였으며, 전체 졸업생 중 70% 이상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성적 우수 중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200∼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우수 고교생에게는 매년 120만원의 김제사랑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과감한 장학금 지원과 지평선학당 운영으로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10학년도 격려금 지급 대상자는 9일부터 시작되는 각급 중학교 졸업식에서 성적이 상위 5% 이내인 학생의 경우 각각 300만원, 10% 이내인 학생에게는 각각 2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내고장 학교보내기 사업이 점점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2.10 23:02

김제우체국 앞 도로 불법 주정차 극성

김제우체국 앞 도로상에 평소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라바콘과 벽돌 등으로 인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노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받고 현재 통원 치료중에 있어 피해자 아들이 억울함을 호소 하고 있다.민원인 김 모( 김제시 서암동)씨에 따르면 "지난 1월19일 밤 9시10분경 자신의 부친이 김제우체국 앞 도로를 지나다 라바콘 2개가 쌓여 있고 바람으로 넘어지지 않게 폐타이어와 벽돌 7장 정도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교통이 많은 도로상에 이러한 장애물을 방치한 사항은 도로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김 씨 부친은 이 사고로 발목과 발가락에 부상을 입고 부상 당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통원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김 씨는 하루벌어 먹고 사는 서민으로서 도저히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으니 도로관리를 잘못한 책임을 물어 김제시청에서 치료비 등 대책을 세워달라고 호소 하고 있다.이에대해 김제시청 관계자는 "김제우체국 옆 익산행 임시 버스승강장 매표소에서 버스정차 시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직행버스가 정차하는데 지장이 있어 (매표소측이)불법 주·정차를 못하도록 라바콘과 벽돌을 도로상에 불법으로 설치한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면서 "매표소측에 즉각 시정토록 강력히 계도했으며, 매표소는 안전여객에서 관리하는 만큼 안전여객측이 (김 씨 부친께)사과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해명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2.08 23:02

"노인복지타운 임대주택 재개를"

김제시의회 정성주(요촌동·교동월촌동, 사진)의원이 장기간 사업 중단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노인복지타운 임대아파트의 공사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13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노인복지타운 임대아파트는 지난 2003년 2월 공사를 시작, 2005년 6월까지 공정율 60%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된 채 4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흉물로 방치돼 김제시가 대내·외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노인종합복지타운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면서 "노인복지 임대주택 사업을 분양으로 전환, 하루빨리 재개하라"고 촉구했다.그는 또 "노인임대아파트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열악한 지방업체의 자금력 등 사업시행자의 문제도 있지만, 2003년 8월8일 사업시행자 실시계획 인가 및 고시에 임대사업만 추진한다는 조건이 부여되어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 대비 자금 횟수가 수 십년에 걸쳐 이뤄지는 어려움 때문이다"고 주장했다.이에 정 의원은 "노인복지 임대주택사업의 분양으로 전환은 노인복지법에 저촉되거나 위배되지 않으며, 노인전용 주택은 60세 이상 노인에게 입소 자격을 부여하고 있고, 입소 자격자가 아닌 자에게 양도 또는 임대할 수 없으며, 사업자가 위법 부당하게 분양했을때도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있는 등 노인 전용주택 법 취지에 맞게 이용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다"면서 "김제시가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노인복지타운 임대아파트 공사를 하루 빨리 재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0.02.02 23:02

김제시의회 임시회 조례 6건 개정

김제시의회(의장 경은천)는 1일 제135회 임시회를 열고, 6건의 조례를 개정했다.이날 개정된 조례안은 △김제시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제시 리·동의하부조직운영에관한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제시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제시세 감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제시 제증명등수수료징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다.특히 이중 김제시 리·동의하부조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의 경우 제안이유로 신축 아파트 입주민 증가와 도로 건설 등으로 통간 경계조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 통·반을 신설·조정하여 행정능률을 제고하고, 행정업무 추진상 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지역주민에 대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이날 개정된 내용을 보면 요촌동 세대 및 인구과밀로 1개통(21통)을 분리·신설하고, 서암동 위드아파트 신축에 따라 2개통(위드1, 위드2) 6개반을 신설함과 동시, 도로 등 주변 여건과 아파트 신축으로 2개반이 신설(수정통 3·4반)된다.이번에 개정된 조례안은 김제시의회 본회의(25일)에서 통과한 후 의장이 시장에게 이송하면 시장은 도의 승인을 득한 후 공포·시행 하는 순으로 진행되며, 통상 1개월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지역 통장은 오는 3월 경 선출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0.02.02 23:02

김제쌀 사이판 첫 수출…올해안 미국 등 400톤 판매

김제쌀이 사이판(미국령) 및 동남아, 미국, 호주, 유럽 등지에 수출된다.김제시 죽산면 종신리 소재 새만금농산(대표 이익재)에서 생산하는 '벼고을 참살미'750포(20kg/포, 시가 5000만원 상당, 15톤)가 사이판 수출을 위해 지난달 28일 첫 물량이 상차된데 이어, 2월1일 부산항에서 선적, 사이판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또한 올해 안으로 미국을 비롯 호주, 동남아 등지에도 약400톤 가량을 수출할 계획이다.'벼고을 참살미'는 새만금농산이 혁신적이고 선진적인 가공기술을 통해 생산한 브랜드로, 이번 첫 수출의 성과는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쌀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해 동남아 시장조사 등을 실시한 후 얻어진 결과로 풀이된다.새만금농산 관계자는 "현지인들에게 시식회를 통해 쌀 맛을 공개, 김제쌀이 윤기 있고 단맛과 찰진 맛이 일폼이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귀띔했다.이익재 새만금농산 대표는 "올해 새만금농산의 '벼고을 참살미' 사이판 수출은 세계속에 김제쌀의 명성을 쌓아가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를 비롯 유럽 등지로 김제평야 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보수집과 현지조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2.01 23:02

김 지사 김제방문 이모저모

◆ 김완주 지사는 27일 오전 10시20분경 김제시청에 도착, 이건식 시장과 경은천 시의회 의장, 이영조·조종곤·최병희 도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티타임을 갖고 환담.이 자리에서 이건식 시장은 김 지사에게 관내 현황을 보고한 후 어려운 지역 여건을 감안,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및 관심을 촉구.김 지사는 "가능한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한 후 최근 기공식을 가진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및 자유무역지역 등에 관해 높은 관심을 표명.김 지사는 티타임이 끝난 후 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각실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대책보고회'를 갖고, 시의회 방문, 농수협축협장 간담회, 김제전통시장 방문, 교육관련 간담회, 시민과의 대화, 여성단체 대표 간담회, 관내 기업체 방문 등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5시30분경 도청으로 귀청.◆ 김 지사는 "금년에 김제가 반드시 잡아야 할 제일 큰 사업은 정부가 올 하반기에 공모할 종자산업이다"면서 "종자산업은 김제뿐만 아니라 전북이 먹고 살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로, (개인적으로 볼때) 김제가 제일 적격지로 판단된다"고 강조.김 지사는 김제지역 중심부인 요촌지구 간선도로 확·포장 사업비를 비롯 서흥농공단지 공공시설 정비 및 농산물 물류장비 지원 등에 대한 시민들의 예산 지원 요청에 대해 "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김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

  • 김제
  • 최대우
  • 2010.01.28 23:02

김 지사 김제 방문…"첨단산업·농경관광 도시로 가야"

김완주 도지사는 27일 '희망을 이야기 하는 공감마당' 도민과 대화를 위해 김제를 방문, "김제는 지난해 첨단산업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김제가 향후 비전을 갖기 위해서는 첨단산업도시와 첨단농업도시, 농경관광 도시로 가는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올해는 새만금 방수제를 중심으로 김제연안지역 개발이 본격화 된다"면서 "광활면 갯벌에 첨단온실단지를 비롯 친환경 경종단지, 육묘장 및 농산물유통센터 등 첨단농업단지를 조속히 완공하여 농식품 100억달러 규모의 수출을 견인하는 지역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그는 "김제는 항만 및 공항 등과 약 2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군산과 비교할 때 절대 불리할 것이 없다"면서 "(김제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없는 점이 최대 약점으로, 김제도 1000만평 규모의 대규모 산업단지 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김 지사는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사업을 유치, 농기계 산업 인프라와 기술개발사업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면서 "첨단 농기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김제를 국제적인 농기계 산업의 메카로 만드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특히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자산업을 정부가 올 하반기 중에 공모할 계획이다"면서 "세계 시장 693억불(830조원), 국내시장 10억불(12조원)규모의 시드벨리를 반드시 김제 새만금지역에 유치하는데 전북도와 김제시 모두 총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그는 또한 "새만금 방조제가 개통되면 1000만명이 온다는데 이들을 김제로 얼마나 끌어들이느냐가 관건이다"면서 "김제지역에 관광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으면 인근 군산과 부안으로 다 빠져나가는 만큼 (김제시는)관광지원조례를 제정, 이들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28 23:02

전북 시·군 의장단협 김제서 정례회

전북 시·군 의장단협의회(협의회장 최찬욱)는 26일 김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각 시·군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15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임대 수탁사업 수수료 인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건의안을 통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제24조 4항과 동법시행령 제19조 제8항에 의해 시행하고 있는 농지임대 수탁사업 수수료가 농지규모별로 최저 8%에서 최고 12%까지 차등 부과토록 하고 있으나, 이는 농업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농업종합자금 대출이율 3% 등과 비교할 때 너무 과다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농가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농업인들의 영농의욕 고취와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 차원에서 농어촌공사의 농지임대 수탁 수수료를 농업자금 대출금리와 농지규모를 고려, 3∼5%로 인하 조정해 달라"고 주장했다.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관련 부처인 국회를 비롯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제출, 200만 전북도민의 뜻을 전할 방침이다.한편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전북 시·군 의장단협의회가 지방자치의 선진화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2010년도에도 전북의 당면한 현안문제에 대해 그 중심에서 전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27 23:02

김제 지평선산단 주민보상 마찰 '평행선'

동북아 및 서해안시대의 첨단산업단지 허브 구축을 위한 미래 전북의 꿈과 희망을 열어간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출발한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가 원주민들과의 보상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원주민들의 불만이 고조 되고 있다.특히, 원주민들은 지난 20일 개최된 김제자유무역지역 및 지평선산단 기공식이 해당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기식으로 강행했다며 눈가리고 아옹하는 행사였다고 비난하고 있다.지평선산단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사업지 지정도, 재산에 대한 감정평가도 의뢰한 적이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김제시 발전을 위해 조상대대로 살아온 집과 땅을 내놓으라 하면 그냥 순순이 내주어야 하느냐"면서 "땅 한 평이라도 매입하고 기공식을 했는지, 원주민과 이주, 생계, 보상문제 등이 해결됐는지, 원주민이 반대하는 기공식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아무리 김제시 발전이라는 명분도 좋지만 원주민들의 희생만을 강요할 수 없으니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보장받아 우리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반문했다.이와 관련, 시행사인 지앤아이(주)와 원주민들은 그동안 쟁점이었던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잠정적인 합의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합의를 마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시행사와 원주민이 잠정적으로 합의한 내용은 △감정평가사 선정 문제는 주민측에서 2명, 시행사에서 2명으로 하고 △산단 내 이주문제는 주택신축 지원금 3000만원을 지원(주거이전비, 이사비 별도)하고, 택지 조성원가 70%를 공급하며 △산단 밖 개별이주 건은 생계대책 지원금으로 5000만원을 지급하고(이주정착금, 주거이전비, 이사비 포함) 효력발생은 기본합의서 작성 후 감정펑가를 실시하자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주민대책위 관계자는 "시행사측이 합의서와 관련, 약 한달 정도의 시간을 달라 했다"면서 "시행사측 요구대로 한달을 기다려 본 후 소식이 없을 경우 무효화를 선언하고 전면 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26 23:02

"생계 위한 맨손어업 허용을"

김제시 관내 1500여세대 어업인들이 새만금 사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다며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해 합법적인 맨손어업을 허용해 달라는 등의 요구사항을 담은 진정서를 지난 22일 정부(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 제출하고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김제지역 어업인들은 진정서에서 "며칠 전 군산지역에 새만금사업 고시 이후 전혀 처분되지 않고 있던 맨손어업이 농림수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한시적으로나마 처분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면서 "인근 군산·부안지역에 비해 어업권이 하나도 남지 않고 전소된 관계로 바다생활이 어려워 생계가 막막하기만 했던 김제지역 어업인들에게는 매우 희망적인 소식으로, 김제지역 어업인들은 먹고 살기 위해 불법(무허가, 무신고)인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다시 바다로 나가 어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어업인들은 △합법적인 맨손어업을 허용해 줄 것과 △새만금외측 대체어장의 지속적인 개발과 김제지역 어업인도 처분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주고 △방조제 외측에 김제지역 어선들이 별도 정박할 수 있는 접안시설(항구)을 만들어 줌과 동시 △새만금 방조제 내측에 축제식 양조장 조성 및 운영을 한시적으로 허용해 달라는 등의 4가지 사항을 요구했다.어업인들은 "양식장 한시허용이 차후 또 다른 보상과 토지에 대한 기득권 주장이 예상돼 걱정이라면 정부에서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김제지역 어업인들은 정부의 요구조건을 100% 수용할 각오와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바다를 떠나 살 수 없는 어려운 김제지역 어업인의 사정을 감안, 한시적으로나마 어촌계 단위로 축제식 양식장을 조성하고 운영하여 우리가 소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25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