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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앞둔 김제문화예술회관 시연회

오는 24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김제문화예술회관이 지난달 30일 시연회를 갖고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시연회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경은천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무용 및 합창, 풍물놀이, 영화 등 각 분야별로 공연을 실시한 후 음향·조명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김제문화예술회관은 교동 280-1번지 일원 1만5820㎡에 연면적 4867㎡,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신축중에 있으며, 대공연장(690석)과 소공연장(230석), 전시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비롯 영화상영, 예술작품 전시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게 된다.특히 연회비 없이 가입비 1만원으로 문화예술회관 정기회원이 되면 회원카드를 발급, 기획공연 시 1인당 2명까지 관람권 우선 배부를 비롯 기획공연 2인 20% 할인, 공연안내 문자서비스, 프로그램 가이드 우송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황배연 문화홍보실장은 "김제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하면 우리 지역에서도 뮤지컬을 비롯 오케스트라, 연극 등 수준 높으면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문화예술회관 개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정기회원 가입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01 23:02

"사계절 농촌체험 별미 가득 김제 수록골 마을로 오세요"

"봄은 밭갈이와 모심기, 여름에는 오디수확, 가을은 사과따기 체험, 겨울에는 짚풀공예 체험을 즐기세요"지난해 11월 농촌전통테마마을 체험관을 개관한 김제시 백산면 수록골 마을(이장 최태식)이 체험관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위원단을 구성하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운영에 들어가 체험관을 찾는 상춘객들이 각종 체험을 즐기며 탄성을 지르고 있다.수록골 마을 체험관은 이밖에도 버섯체험을 비롯 유기농야채 수확 체험, 오채국화차, 천연염색 체험 등을 연중 실시하고 농산물 일일장터도 병행,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꾀하고 있다.특히 수록골마을은 진입로에 오채국화를 식재하여 마을 이미지를 화사하게 바꾸고 마을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하며 직거래를 확대 하고 있어 주민들의 소득창출에 적잖은 도움을 주고 있다.최태식 이장은 "우리 마을은 120㎡ 규모의 체험관을 비롯 깨끗한 마을 이미지와 국화체험밭, 민박시설 등을 갖추는 등 개인 및 단체 체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다"면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주민들이 합심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노력이야말로 지역이 살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수록골마을 체험관은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금년부터 도시민을 상대로 본격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농촌전통테마마을 체험의 성공여부를 가늠할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01 23:02

김제·정읍署 발로 뛰는 치안행정 적극

김제경찰서(서장 정성기·사진)가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1일 한 마을 방문제'를 시도하고 나서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일 한 마을 방문제는 그동안 민원인이 경찰관서에 찾아와 민원제기 및 신고를 하면 출동하여 처리하는 After-Service 개념에서 탈피, 지역경찰관서의 책임자인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민원담당관이 직접 관내 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강·절도 및 보이스 피싱 같은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함과 동시, 경찰 활동상황을 주민들에게 직접 홍보하는 등 신고나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찾아가 해결하는 Before-Service개념.금번 1일 한 마을 방문제는 지난 23일자로 부임한 정성기 서장의 아이디어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찰이 치안 수요자인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정성기 서장은 "행정편의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치안행정을 펼쳐 주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경찰, 신속하고 친절한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경찰서 이승길 서장은 30일 수성동 모식당에서 중앙지구대 외근경찰관 12명과 함께 중식을 하며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토의하는 등 현장치안 대화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조직내 상하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대화의 장은 다음달 중순까지 매일 중식시간을 이용해 실시한다.이날 이승길 서장은 "내부적으로는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하고 외부적으로 시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자세로 주민들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손승원·최대우
  • 2009.03.31 23:02

김제농민회 창립 기념식 및 영농발대식

김제농민회(회장 김운용)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2009년 영농발대식이 30일 시민운동장에서 이건식 시장과 경은천 시의회 의장, 한도숙 전국농민회 총연맹 의장, 이광석 전국농민회 도연맹 의장, 정성기 경찰서장, 최병희·조종곤 도의원, 농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김운용 김제농민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수세폐지를 비롯 의료보험료 인상저지 및 의료보험 통합, 정부 및 지자체 직접지불제도 실시, 농협 대출금리 인하, 정부 추곡수매가 인상, 지난 해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등 때로는 합리적인 대안제시와 협력으로, 때로는 투쟁을 통해 많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소개했다.한도숙 의장은 격려사에서 "김제는 동학농민 전쟁의 역사가 숨 쉬는 고장이다"면서 "선배들의 투쟁이 오늘에 시퍼렇게 살아나도록 신명을 바쳐 투쟁해 달라"고 강조했다.이건식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김제농민회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2009년 영농발대식을 계기로 김제농민회가 지역농업을 책임질 수 있는 단체로 발전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 각종 의식행사를 마친 후 오후에는 체육행사 및 문화공연 등으로 상호 연대의식을 다지며 올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31 23:02

김제사랑장학재단, 2009년도 장학생 100명 선발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 이하 재단)이 지급하는 2009년도 장학생 선발이 완료됐다.재단은 지난 27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09년도 장학금을 지급받을 학생 100여명을 최종 확정, 오는 4월 초에 약 1억5000여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2009년도 장학금을 받게 될 학생은 총 100여명으로, 일반장학생 89명(고등학생 38명, 대학생 51명)을 비롯 이·통장 자녀장학생 5명, 특별장학생 6명 등이며, 고등학생은 연 120만원, 대학생에게는 연 150∼500만원이 지급된다.특히, 올해의 경우 그동안 소외됐던 실업계열 우수 고등학생 5명을 학교별로 1명씩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4500만원 증액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짐을 덜어 주기로 했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이에앞서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3일동안 지평선학당 학부모 설명회를 갖고, 변화된 대학입시제도에 따른 지평선학당의 맞춤식 입시전략을 제공,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재단 관계자는 "지평선학당 방과 후 프로그램을 비롯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지급, 인터넷 동영상 수강권 무료지원, 고교생 논술·면접 특강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시가 교육의 명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09년도 장학생 명단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gimjelove.kr) 및 김제시 홈페이지(www.gimje.kr)에 올려져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31 23:02

[모집] 김제시, 해외연수 장학생 접수

김제시와 전북도 인재육성단은 오는 5월15일부터 실시되는 2009년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접수를 27일부터 4월10일까지 받는다.이번 연수는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10명, 대학생 4명 등 총 32명을 선발하며, 초·중학생의 경우 여름학기 50%, 겨울학기 50% 내외로 8주간의 연수일정으로, 대학생은 여름학기 부터 48주 이내의 연수일정을 소화한다.선발된 연수생들에게는 일반 초·중학생은 연수경비의 60%(중국 80%)를, 대학생은 1000만원 한도로 차등 지급한다.또한 초·중학생 국민기초(차상위계층)생활수급자는 연수경비 전액을, 대학생 국민기초(차상위계층)생활수급자는 2000만원 한도내에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초·중학생 연수는 캐나다 및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 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연수기간 중 집중어학연수와 현지 정규학교 수업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동기부여와 글로벌 마인드 형성에 초점을 맞춰 실시한다.대학생은 미국을 미롯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 7개국에서 어학연수를 기본으로 전공과정 및 산업체험, 자격증과정 등 글로벌 전문인재로서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연수를 계획하고 있다.특히 대학생의 경우 지난해까지 실시했던 유학업체 일괄 단체연수에서 벗어나 연수대상자로 선발된 후에 재학 하고 있는 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연수받는 방법과 지정국가별 학교와 연수프로그램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여 연수 받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하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27 23:02

김제시 지평선쌀 생산기반 조성위해 28억투자

김제시가 지평선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총 28억여원을 투입하는 등 쌀 경쟁력 제고사업을 추진한다.김제시에 따르면 고품질 우수브랜드인 지평선쌀의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인근 시·군과 연계, 방제단을 구성하고 광역방제기를 운용하기 위해 영농조합 법인 2개소에 도비 35%, 시비 35%, 자부담 30% 비율로 4억원을 지원한다.이를통해 김제평야 쌀 생산지역 공동방제와 친환경자재 살포로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병해충 적기방제를 통해 방제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백산농협(조합장 강원구) 등 12개소에 고품질쌀 생산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벼 공동육묘장에 15억여원을 지원, 농가소득을 높이고 고령화·부녀화 된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소규모 경영체의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육묘장보다 훨씬 저렴한 비닐하우스 육묘장을 시비 50%, 자부담 50% 비율로 8억여원을 지원하고, 공덕농협(조합장 문홍길) 등 5개소에 우량종자채종포 단지를 조성하여 고품질쌀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수브랜드인 지평선쌀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지평선쌀을 전국적으로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24 23:02

김제 용지면 토지거래 '신고제' 전환

김제시 용지면 전 지역의 토지거래 절차가 신고제로 변경됨에 따라 토지거래량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수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시에따르면 용지지역이 지난 1일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신고제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의 이용 의무 규제사항도 해제되어 봄 이사철을 맞아 토지거래량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수확충 효과가 기대된다.그러나, 취득세 및 등록세, 양도소득세 등을 적게 내기 위해 거래 가격을 실거래 가격보다 낮게 이중계약서를 작성하거나 거짓신고를 하는 등의 부적정한 거래를 우려, 이중계약서 작성 및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에 의한 실거래가 신고 검증 결과 부적정 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신고금액 등의 기재내용에 이상이 있을 경우 매도인과 매수인은 우리 시에서 요구하는 계약서, 통장사본, 금융기관의 확인서 등 거래대금 지급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면서 "부동산거래 시 대금 지급은 금융거래를 이용해야 상호 간 대금지급의 문제 및 실거래 신고금액 증빙에 편리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신고관청에서 요구하는 자료제출을 거부할 경우 2000만원 이하, 6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 거짓으로 실거래 신고할 경우 취득세 3배 이하의 과태료가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에게 부과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24 23:02

대만 행정원농업위원회 김제방문 쌀정책 벤치마킹

대만 행정원농업위원회(우리나라 농수산식품부) Mr.Chuan-Chilin 농량서 과장을 비롯 대만대학교 교수 등 6명이 지난 19일 김제를 방문했다.이들은 김제시의 쌀소득보전 직불제도 및 추곡수매 폐지 및 공공비축제도 등 우수농업시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Mr.Chuan-Chilin 과장 등 대만 행정원농업위원회 일행은 이날 공덕농협과 인근 농가를 방문, 쌀소득보전 직불제 도입 및 추진과정, 추곡수매폐지 이후 쌀 가격 동향, 농협 및 농가에 미치는 영향, 공공비축제도 시행 이후 농민 반응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후 우리나라 최고 저수지인 벽골제와 농경문화유물 전시관 등을 관람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김제시 농업 및 쌀 산업 현황에 대한 내용을 청취한 후 쌀소득직불제 및 공공비축제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서로의 정책을 비교 검토하는 등 쌀산업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을 표명했다.Mr.Chuan-Chilin 과장은 "김제시의 쌀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벤치마킹 하고 싶다"면서 "(대만에) 돌아가면 오늘 김제시에서 배우고 느낀 여러가지 쌀산업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 검토하여 도입할 것은 도입하겠으며, 김제시의 쌀산업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23 23:02

[행사·축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90년만에 재현

김제 원평장터의 기미독립만세운동이 90년만에 재현됐다.김제시와 금산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송영기)는 지난 20일 오전10시30분 금산면 원평리 옛 장터인 유목정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최규성 국회의원, 장성원 전 국회의원, 최병희·조종곤 도의원,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김석준·정호영·서영빈 시의원, 송영기 금산면 지역발전협의회장,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0주년 원평장터 기미독립운동만세 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원평장터 만세운동은 지난 1919년 3월16일 김제시 금산면 어유동에서 배세동(당시 25세)과 전도명(당시 48세)이 만세운동을 일으킬 것을 계획, 장날인 같은 달 20일 오후 6시 일몰을 기해 장터에서 8명의 동지들이 9척의 긴 장대에 대형 태극기를 달고서 대한독립만세를 목청껏 외치며 준비한 선언문과 태극기를 뿌리면서 시작된 기미독립만세운동이다.이날 행사는 원평 만세운동에 대한 소개와 기념식, 금산중 조영채 교감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원평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은 그동안 모악향토문화연구회와 금산면 지역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면민의 날 행사를 겸하는 형식으로 실시해 왔으나, 올해 90주년을 맞아 사료발굴 정리와 함께 시 단위 행사로 승격 돼 개최됐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23 23:02

김제에 국내 첫 풍공학연구소 문열어

김제시 청하면 동지산리에 바람이 도시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과 바람 활용 방안을 연구하는 국내 첫 CKP 풍공학연구소가 건립됐다.원광대 조강표 교수(43·건축학부) 및 연구진은 지난 20일 김제 청하에 풍공학연구소를 개원하고, 앞으로 공기흐름과 그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국내 풍공학 개척자로 알려진 원광대 조강표 교수 등이 건립한 CKP 풍공학연구소는 3층 건물 높이에 면적만 1000㎡에 이르는 건물로, 향후 박사 3명 및 석사 3명이 상주하면서 바람이 초고속 건축물과 도시에 미치는 영향 및 문제, 바람에 의한 대기오염과 풍력발전단지 설계 등을 연구,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안을 찾게 된다.이 연구소에는 바람압력(풍압)이 대형구조물과 주변 지형지물에 미치는 영향을 실측하는 길이 102m의 도넛모양 바람터널 장치와 각종 바람을 실측, 분석할 수 있는 장비 등이 갖춰져 있다.조강표 교수는 "다음달 부터 고층건물과 장대 구조물, 대공간 건축물을 설계할 때 바람에 의한 하중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대한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이다"면서 "또한 바람을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풍력발전 단지 설계와 바람이 도심을 지날 때의 주위 환경,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23 23:02

김제에 국내 첫 바람공학연구소 건립

바람이 도시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과 바람 활용방안을 연구하는 국내 첫 '바람공학'연구소가 전북 김제에 세워진다. 국내 바람공학 개척자인 원광대 건축학부 조강표(43)교수는 20일 김제시 청하면동지산리 야산에 CKP풍공학연구소를 개원한다. 풍공학은 공기 흐름과 그것이 물체와 환경에 미치는 힘과 영향 등을 연구하고이를 생활에 적용하는 방안을 찾는 실용 학문이다. 3층 건물 높이에 면적이 1천㎡에 이르는 이 연구소에는 박사 3명과 석사 3명이상주하면서 바람이 초고속 건축물과 도시에 미치는 영향 및 문제, 바람에 의한 대기오염, 풍력발전단지 설계 등을 연구한다. 연구소에는 바람 압력(풍압)이 대형구조물과 주변 지형지물에 미치는 영향을 실측하는 길이 102m의 도넛모양 바람터널장치와각종 바람 실측.분석장비 등이 갖춰져 있다. 연구원들은 실측한 정보를 연구 분석하고, 바람이 도시와 건축에 미치는 압력을줄이는 방안도 찾는다. 조 교수는 "내달부터 고층건물과 장대(長大)구조물, 대공간 건축물을 설계할 때바람에 의한 하중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면서 "아울러 바람을 신재생에너지 원으로 활용하는 풍력발전 단지 설계와 바람이도심을 지날 때 주위 환경과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연합
  • 2009.03.20 23:02

김제 지평선산단 지역 주민들 이자부담 '골머리'

김제시 백산면 일원에 추진중인 지평선일반산업단지가 주간은행인 기업은행과 PF(프로젝트 파이낸싱)체결지연으로 사업이 늦어지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이 대토마련을 위한 대출 등에 따른 막대한 이자부담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지평선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3000억원(산단조성 1900억, 지원시설 1100억원)을 투자, 오는 2012년까지 완공하여 김제시의 발전 잠재력을 특화산업화 하고 부족한 공장용지를 적기게 공급하여 지역산업 구조를 경쟁력 있는 산업형태로 개편,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시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4월 전북개발공사와 (주)한양, 옥성건설, 플러스건설, 기업은행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고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자금줄인 기업은행과의 PF가 지연되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이들 주민들은 인근지역에 대토를 마련하거나 시내 아파트로 이사하려고 미리 대출을 받았다가 늘어나는 막대한 이자부담때문에 빚만 늘어나는 실정이다.여기에 산단 예정부지 내에는 각종 보조금도 지원되지 않으며, 축사나 시설 채소를 하려고해도 개발제한 규제로 인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김제시의회 오만수 의원(만경,백산,공덕,청하)은 "주간은행인 기업은행과의 PF체결이 관련부서에서는 작년 말까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체결할 것 처럼 말하더니 연초 업무보고시에는 기업은행이 신규투자가 어려워 PF체결이 힘들 것 같다고 보고했다"면서 "은행과 PF를 체결하지 못하면 금융대출이 무산되어 나머지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요원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주민들도 "우선 30만평의 자유무역지정사업을 추진하고 나머지는 토지허가거래지역 규제를 풀어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대토에 따른 이자 이차보전과 공단예정부지 내에서 한시적으로라도 토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촉구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3.20 23:02

김제출신 효녀가수 현숙 노래비 건립 추진위 발족

김제출신 효녀가수 현숙(본명 정현숙)씨 노래비 건립과 관련, 순수 민간단체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발족 돼 본격적인 노래비 건립사업이 추진된다.가칭 '효녀가수 현숙 씨 노래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곤.사진)'는 지난 17일 김제예총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추진위원 위촉 및 위원장으로 부터 효녀가수 현숙 씨 노래비 건립 배경 등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날 김영곤 추진위원장은 효녀가수 현숙 씨 노래비 건립 배경에 대해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고생하던 부모님을 바쁜 연예계 활동에도 불구하고 돌아가실때 까지 직접 병수발을 챙긴 사실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면서 " 돌아가신 부모를 생각, 사비로 이동식 목욕차량 4대를 구입하여 전국 각지 노인복지시설에 기증하는 등 노인들에 대한 효심이 남달라 최근에는 대한치매학회에서 치매 홍보대사로 위촉할 정도로 노인들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다"고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이어 "효녀가수 현숙 하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인정하고 있듯이 그녀의 노래비를 효녀가수라는 이름으로 고향에 세운다면 그 어느 노래비 보다 의미가 깊을 것으로 생각되며, 그래서 현숙 씨의 노래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추진위원들은 향후 현숙 씨와 만남을 갖고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한 다음 김제시와의 협조관계를 논의하고 타 지역 노래비 건립 사례를 비교 연구할 방침이다.또한 타 지역 노래비를 견학한 후 부지선정 등 구체적인 노래비 건립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위촉된 추진위원은 다음과 같다.△자문위원: 정주현(김제문화원장) 정성주(김제시의회 의원)△추진위원장: 김영곤(김제예총 회장)△추진위원: 정문배(김제미술협회 지부장) 박기택(김제음악협회 지부장) 최대우(전북일보 기자) 민난옥(희망김제포럼) 장미자(전업주부)

  • 김제
  • 최대우
  • 2009.03.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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