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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김제 농·축산물 브랜드 '지평선'으로 통합추진

김제지역에서 생산되는 전체 농·축산물 브랜드가 ‘지평선’ 브랜드로 통합된다.김제시는 오는 2010년까지 쌀과 한우를 우선 통합 브랜드화 하고 나머지 농·축산물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 농·축산물 통합브랜드화 사업은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농·축산물의 브랜드를 통합하여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농·축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밝혔다.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지평선 통합브랜드 사업은 민선4기 공약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12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시는 지평선 통합브랜드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평선’브랜드 업무표장과 농산물 등 11개 상품류에 대한 상표등록을 특허청에 출원했으며, 앞으로 조직개편때 전담부서를 둬 통합브랜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포장재 디자인 및 엠블렘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지평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하여 명품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농·축산물의 철저한 공정관리와 엄정한 품질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7.02.21 23:02

[김제] '종교문화 보고' 모악산 관광상품화

모악산 주변을 종교유적지로 개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모악산은 여러 종교유적이 한 곳에 집적화 되어 있어 타지역 종교유적지와 차별화 됨으로써 학술적으로 개발 가치가 매우 높고, 수려한 자연관광을 지닌 청정지역으로 세계적인 순례지로 관광상품화가 용이하며 개발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 모악산권에는 불교인 금산사(미륵성지)를 비롯 천주교의 수류성당, 개신교의 증산교회(ㄱ자형), 증산교의 오리알터 및 동곡약방, 동학의 구미란 전적지 등 종교문화의 보고로써 많은 유적들이 산재 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모악산 주변을 종교문화 유적지로 개발, 성역화 하고 종교유적지 순례코스 등을 개발해 관광상품화 할 경우 세계적인 순례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이와관련,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7일 김완주 도지사의 김제 초도방문시 김 지사에게 비공식적으로 모악산 주변 종교유적지 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시장은 김 지사에게 “모악산 주변 종교유적지 개발사업은 현재 전북발전연구원에서 대선공약사업으로 심도 있게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발가치가 매우 큰 만큼 내년도 전북도의 대선공약사업으로 추진해 달라”고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김제시는 모악산 주변의 종교문화 유적지 개발과 성역화사업에 최소 100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국비 및 도비 등의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올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개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을 세워 두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2.14 23:02

[김제] 최대 보리 재배단지 김제 진봉면 철새로 '쑥대밭'

김제지역 최대 보리 재배단지인 진봉면 일대가 철새들로 인해 쑥대밭이 되고 있어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특히 대규모 철새들이 권역별(만경강변→광활방면)로 점차적으로 이동하고 있어 현재 피해상황 산출조차 어려운 상태로, 철새가 지나가버린 보리 경작지는 수확을 거의 할 수 없을 정도여서 시간이 지나갈수록 철새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면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 진봉면의 경우 금년도에 총 624농가, 1117ha에서 보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철새들로 인해 약 250여ha가 피해를 입었다.주민 최 모(60, 진봉면 고사리)씨는 “우리 진봉면의 경우 철새들로 인해 보리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면서 “중앙 · 도 차원의 예산지원이 절실한 상태로, 농가들의 소득보전을 위해서는 필지당 최소한 100만원 정도의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또다른 주민 정 모(57, 진봉면 상궐리)씨는 “기본적으로 예산지원은 필수로 이뤄져야 하며, 특히 밀렵행위는 불법행위로 금지되어 있지만 최소한 새뱅이, 폭약 등의 시설이라도 설치를 허가해서 농민들 스스로 철새들을 쫒아낼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환경부는 철새를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새뱅이나 폭약 등의 설치·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보리재배 농가들로 부터 많은 민원을 사고 있다.시 관계자는 “진봉면 일대의 경우 철새로 인해 지난해 약 250ha 정도 보리 피해를 입었다”면서 “금년도에는 3월경에 가봐야 정확한 피해상황을 산출할 수 있겠지만 약 300ha 정도의 피해를 예상하고 있으나 더 늘어날 수 도 있어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걱정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2.07 23:02

[김제] 김제 새주소사업 4월 시행

김제시는 올 4월5일부터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혼선을 방지하고 조기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관심을 촉구했다.시에따르면 도로명주소 표기방법은 알기 쉬운 도로명과 집집마다 붙여진 고유한 건물번호로 표시되고 도로명은 주·보조간선도로, 소로, 골목길로 구분하여 구간을 설정하게 된다.또한 건물번호는 도로가 시작되는 곳에서 부터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번호를 부여한다.기존에 사용하던 주소는 주소 전환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올 4월5일부터 오는 2011년 말 까지 기존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2012년 부터는 도로명 주소만 사용하게 되며, 기존 지번은 토지관리용도로만 사용된다.시는 올 상반기에 동지역의 건물번호판 시설을 발주할 계획이며 2009년까지 시설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한편 올 1월부터 도로명주소 통합시스템이 구축되어 전국단위 표준전자지도가 인터넷(http://juso.go.kr)으로 서비스 중에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관계자는 “금번 도로명주소 사업은 올해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추진하고 있으며, 길이름 부여 과정에서 부터 시민들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고 역사성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부여할 예정이다”면서 “현행 주소와 지번이 불일치한 세대가 많아 전 세대에 도로명주소를 고지·공시하고 주민등록, 호적, 건축물대장,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각종 공부의 주소표시도 전환할 예정임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2.06 23:02

[김제] '5년연속 흑자경영 성과' 김제수협 작년 상호금융평가 '경영대상'

김제수협(조합장 이우창)이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5년 연속 흑자경영의 성과를 이뤄 타 금융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김제수협은 지난 2002년 9900여만원을 시작으로 2003년 3억2천49만원, 2004년 1억5314만원, 2005년 9166만원, 2006년 19억1525만원 등의 흑자를 기록했다.특히 2006년에는 상호금융 당기순이익을 14억9600만원이나 올렸으며, 전년동기대비 순이익 부분에서 14억4800만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전부분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수협 상호금융 업적평가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제수협은 한때 IMF 위기로 인한 경영부실과 3차례의 구조조정, 전·현직 임직원의 변상, 부실점포 폐쇄, 50억원에 이르는 건물매각 등 어려움에 직면한 적이 있었다.이 같은 어려움을 탈피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사람이 현 이우창 조합장으로, 이 조합장은 지난 97년 취임하여 9년 동안 조합을 이끌어 오면서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다.이 조합장은 지난해까지 정부의 공적자금 102억1100만원을 무이자로 유치하는 놀라운 수완을 발휘, 조합이 바로설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우창 조합장은 “조합원이 뜻을 모아 힘을 하나로 뭉친다면 위기는 얼마든지 극복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면서 “오늘의 조합이 있기까지는 1355여명의 조합원이 하나로 똘똘뭉친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제수협은 김제시와 전주시, 완주군, 임실군, 남원시 등 도내 동부지역을 업무구역으로 하여 1355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으며, 김제본점을 비롯 진봉지점·전주 효자동 서지점· 태평동지점 등 4곳에서 신용사업과 각종 일반사업, 면세유공급, 영어자금 지원 등 어업인들에 대한 각종 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예탁금 650억원, 대출금 470억원, 출자금 19억2000만원에 이르는 김제수협은 도내 내륙지역 내수면 업자들에 대해서는 영어자금과 면세유 등을 공급하고 있는 등 어려워지는 어촌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1.25 23:02

[김제] 도내 최다 '구강보건실' 호응

김제시가 검산초등학교를 비롯 관내 4개 초등학교에 학교구강보건실을 설치하고 구강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치아 관리 및 치료에 나서고 있어 학부모들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시 보건소에 따르면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구강보건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구강질환의 조기관리를 위해 관내 검산초등학교를 비롯 백석·황산·난산초 등 4개 학교에 학교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는 것.보건소는 초등학교를 순회 방문하여 불소용액양치사업 및 구강보건검진 등 구강검진을 통해 치아우식증 및 치주질환 등을 조기발견, 치료에 임하고 있다.특히 치아우식증이 많이 발생하는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교 아동들의 구치(어금니)교합면의 홈을 메워주는 예방처치인 치아홈메우기사업도 병행 실시하여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 치아우식증(충치) 및 치주병을 예방하고 있다.관계자는 “우리 김제시는 전북 최다 학교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할 만큼 초등학교 및 아동들의 치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어린이는 물론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노인의치보철사업,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사업,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찾아가 이를 닦아 주는 와다나베씨법 및 적절한 예방처치, 진료 등을 실시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구강보건사업도 병행 실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7.01.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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