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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물류의 첫 관문이 될 새만금 신항 조성사업의 성공이 차별화된 항만경쟁력과 물동량 확보 여부에 달렸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제시는 20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시의원, 민간전문가, 관계 부처 및 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새만금 신항 물류경쟁력 확보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새만금 신항조성 성공 열쇠는 인근 군산항과의 지리적 인접성을 극복하고 새만금 신항만의 차별화된 항만경쟁력과 물동량 확보 여부가 관건이라는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우선 시는 새만금 신항과 인근 항만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항만물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본 용역을 추진, 지난 9월 6일 중간보고회를 통해 새만금 신항 물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관계자 및 전문가 간의 활발한 의견 교류를 가진 바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항만에 대한 기초조사 및 현황 분석, 새만금 신항만 물류 경쟁력 확보 방안, 새만금 신항 활성화 추진전략 및 타당성 분석 등에 대한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형근 명예연구위원의 최종 보고후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국책연구기관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연구진은 최종보고회에 제시된 의견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내년 2월 용역 완료 전 최종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 용역 결과를 해양수산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규항만 기본계획 수립용역’, ‘신규항만 특화개발 방안용역’등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신항의 주요 성패 여부는 차별화, 특성화를 통한 물동량 확보’라고 강조하면서 ‘새만금 신항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김제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시의회는 지난 16일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설명회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전북도 방상윤 자치행정과장의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의 필요성’과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과 관련한 연구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김제시의회 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부와 전북도가 ‘밀어붙이기식’으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추진을 운운하는 것은 월권이며, 사전에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이견 조율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그간 김제시에서 새만금2호 방조제 내측에 조성된 새만금동서도로 등 행정구역의 관할권 신청때마다 군산시에서 다른 주장을 내세워 이를 저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고 이러한 사정을 아는 정부와 전북도가 중재역할을 못하고 방관만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정부와 전북도가 그동안 8번의 정권이 바뀌면서도 국비가 투입되지 않아 사업을 준공하지 못한 책임을 지자체에 전가하기 위해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한시적 운용을 내세우고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30여년의 희망고문 속에서도 김제시민들은 인내해왔는데 정부와 전북도가 헌재와 대법원에서도 인정한 새만금2호 방조제 내측에 개발되고 있는 사업부지 및 동서도로, 남북도로, 신항만 등 관할권 인정을 부정하고 있는 듯한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며 지자체 및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어 하루속히 행정구역 관할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진우 의원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특별연합이 성공한 사례는 없으며 3개 시군이 단체장직과 의장직을 번갈아 할 수 있겠지만 총괄주도권의 경우 실질적인 권한은 대도시인 군산이 유리할 게 자명하다”면서 “이대로라면 새만금 개발은 요원할 뿐만 아니라 현재 김제지역에는 대단위 광역폐기물 매립장과 태양광시설, 풍력사업 등 친환경 개발이 아닌 주민 혐오시설의 집중설치에 따른 님비현상으로 인해 주민 갈등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택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은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발상이며 헌법 및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부정하는 처사로 관할구역, 주민, 자치권이 없는 자치단체를 설치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군산 관할 지역은 새만금산업단지, 부안 관할 지역은 관광단지로 지정돼어 현재 개발이 완료되어 가고 있지만, 김제 관할 지역은 농생명단지로 현재 50%도 개발되지 않은 채 바닷속 수면에 가라앉은 상태에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조급하게 추진하는 것은 정부와 전북도의 권모술수(權謀術數)로 김제시의 권리를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질책했다. 김영자 시의장은 설명회를 마무리하며 “김제시 전체의 의원들이 ‘선 관할권 인정 후 행정구역 논의’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새만금2호 방조제 내측에 개발된 새만금동서도로 및 신항의 관할권을 김제시로 인정해 주고 난 후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대해서는 추후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논의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제소방서는 19일 2022년 4분기 김제소방서 으뜸귀감 소방관으로 119구조대 이귀철, 검산센터 김수현, 만경센터 서영호 소방관을 선발하여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으뜸귀감 소방관’선발 제도는 적극적인 현장활동과 존경받는 소방 이미지 구현에 기여한 우수 소방관을 선발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및 직원 간 칭찬과 격려를 통한 화합의 직장문화 형성을 위하여 매 분기 소방관을 선발하여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으뜸귀감 소방관을 수상하게 된 119구조대 이귀철 소방관은 구조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구조대원인 동시에 서내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생활안전분야에서 효과적인 교수기법을 위해서 노력하는 등 매사 적극적이고 노력하는 소방관이다. 또한 검산센터 김수현 소방관 역시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항상 모든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2021년 전라북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2위에 입상하는 등 맡은 바 임무를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직원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만경센터 서영호 소방관은 지난 8월 퇴근 후 마트 내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해 역시 으뜸귀감 소방관으로 선발이 되었다.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으뜸 귀감 소방관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동료 직원이 추천하고 동료 직원이 선발하는 상인 으뜸 귀감 소방관 제도를 통해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태도를 지닌 직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하여 김제소방서 화합과 소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 하동에 위치한 송림타올(대표 유경종)이 19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김제시에 기탁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송림타올 유경종 대표는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번 나눔이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성주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준 송림타올에게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김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김제시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제시 교동골 작은도서관이 국비와 시비 총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머물고 싶은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이용자 편의를 생각한 개방형 열람실과 프로그램실을 조성하여 자유로운 독서공간을 마련했다.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교동골작은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상황에서도 벽골제파크닉, 수변공원 그림책 원화 전시 등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였으며, 오는 20일(화)에는 도서관 재개관 기념으로 도토리 인형극단의 ‘겨울산딸기’ 인형극을 유·아동 대상으로 진행한다. 안정한 교동골작은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작은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의 소통하는 공간이 되어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김제시는 7개 공립 작은도서관과 6개소 사립작은도서관이 있으며, 김제시립도서관은 2020년부터 교동골 작은도서관을 포함하여 공립 작은도서관 5개소의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했다.
김제시 황산면(면장 전준미) 내 기관단체들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황산면 생활개선회(회장 강정미)는 제24회 지평선 축제에서 운영한 음식부스의 소득으로 이웃들을 위해 1백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황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준선)도 마늘 고추장담기 판매 사업으로 수익금의 일부로 1백만 원을 기부했다. 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존식) 위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1백만 원을 기탁하여 2023년에도 면민들을 위한 사업 기반을 힘차게 마련하였다. 전준미 황산면장은 “기부해주신 성금으로 따뜻한 사랑이 관내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용지면생활개선회(회장 박혜정) 회원들이 19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뜻을 보탰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혜정 회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김제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성주 이사장은 “이웃사랑을 베풂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온 용지면생활개선회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장학금은 김제시 인재양성과 교육경쟁력강화를 위한 장학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용지면 생활개선회는 2007년 이후 현재까지 5회에 걸쳐 김제사랑장학재단에 700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호텔에서 열린 ‘2022 전북관광전’에 참가해 여행사․학교․유관기관 등 150여명 관계자를 대상으로 김제시 관광홍보를 위한 상담 및 설명회를 가졌다. ‘전북관광전’은 코로나 19 이후 해외 현지에서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데 의의가 있으며, 관광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 행사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를 방문하여 말레이시아 방한 관광시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현지 여행사와 1:1 상담, 관광설명회, 말레이시아 우수지원단(서포터즈) 지정서 수여, 여행사 방문 및 상품홍보, 유관기관 관계자와 업무논의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송성용 문화홍보축제실장은 “김제시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해외관광전 참석으로 얻은 정보를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관광산업이 다시 생기를 찾는 시기인 만큼, 김제시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제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하여 에너지 복지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무상 지원에 나섰다. 한국전기안정공사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전기요금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하여 농어촌상생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고, 한국에너지 재단에서 주관하여 마을기업 3개소△지평선농부들 △사르밧한과 △신털미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금구면 마을기업 지평성농부들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 한국에너지재단 박지영 경영지원처장, 지평선농부들 하상재 대표 등이 참석하여 태양관패널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각 6~7kw씩 총 21kw를 지원하여 각 사업장에서 연간 약80~100만 원 가량의 에너지요금 절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 재단 박지영 경영지원처장은“발전설비 무상 설치를 통하여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감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지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지원으로 시설 운영 전력을 확보하여 절감된 비용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등 사회적 공익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16일 길곶봉수대(진봉면 심포리)의 정비복원 및 개발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문화재로서 가치를 조명하고 관광자원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나종우 원광대 명예교수, 김선유 김제문화원장 등이 참여하여 길곶봉수대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봉수(烽燧)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온 군사통신제도의 하나로 주연야화(晝煙夜火)의 신호체계를 이용하여 변방의 군사정보를 중앙과 주변 지역에 신속히 알림으로써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려는 목적으로 설치된 방위 시설이다. 2016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전액 국비를 확보하고 처음으로 정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길곶봉수대’는 현재까지도 유적의 기초부가 양호하게 보존되어있어 역사·학술적 연구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서 발견된 유물 및 유적, 봉수대 주변을 두르는 호(壕)는 과거 봉수 주변의 지형적 특성과 운영방식, 봉수대 관리 인력에 관한 정보 등 과거 상황에 대한 전반적 추론을 가능하게 하여 역사·문화, 학술로서의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해와 만경강, 동진강 하구 그리고 새만금과 진봉 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길곶봉수대 입지 조건은 최근 새만금 개발이 본격화되며 논의되는 ‘새만금 바람길’의 주요 노선으로 고려될 만큼 관광명소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는바 문화재로서의 보존과 관광 자원으로써의 개발, 두 노선이 공존하는 만큼 김제시의 역할과 방향 설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수 부시장은 “문화재 보호와 관광 자원 개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적절하게 달성하여 김제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과 주상현 의원이 지난 16일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기동)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도내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타의원에게 귀감이 되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 다 선거구(요촌동, 교월동)을 대표하는 무소속 지역구 의원으로서 제9대 김제시의회의 중추적인 허리역할을 담당하는 재선의원이다. 내부적으로는 대부분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 일색으로 구성된 시의회에서 다수당 의원들과 균형‧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밖으로는 시민들과 현장에서 만나 소통하면서 불편부당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민의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주택 의원은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지방의원으로서의 소임에 집중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주상현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의사운영 업무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의회 운영과 관련된 조례, 규칙 등을 점검하며 의회 사무국의 의원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소속의원들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회운영에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생활민원이 발생할 만한 곳을 찾아 선제적으로 대응‧예방하며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상현 의원은 “제가 의원이 되고자 했던 이유는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느낄 때 힘들지만 큰 보람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결정했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생활정치로 시민들이 주신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계협력 분야(관광·문화) 장려상을 수상해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지난 11월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공모 우수사례로 김제 지평선 올두렁 살두렁~! 을 전라북도의 1차 심사를 통과한 후 행정안전부 2차 심사를 거쳐 상위 17건이 겨루는 이날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발표에 올라왔으며, 최종 심사와 결과 발표를 통해 장려상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구성장팀장(김숙영)의 김제 지평선 올두렁 살두렁!~ 이라는 주제발표로 방문객 수요와 가족 생활 주기상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한 김제 농촌관광 커뮤니티 네트워크 모델을 조성했다. 또한 읍면동에 분산돼 제각각의 용도로 쓰여지고 있는 농촌휴양시설들을 농촌관광 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한 관계 인구의 유입, 확대 분야로 농촌에 생기(生氣)와 활력(活力)을 불어 넣는 연계·협력형 농촌관광시스템으로 최종 심사평가위원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김제시는 새로운 트렌드인 러스틱라이프(Rustic life)에 대응한 지역단위 민간주도 농촌관광시스템의 진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김제 농촌의 삶 힙하다! ’젊은 세대들에게 힙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김제 전역에서 4계절 모두 다양한 장소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등 지역특화 콘텐츠와 아이템을 발굴하여 관광문화분야에서 자연적·지리적 여건이 타 시군에 비해 빈약한 실정인 김제시에 유효한 관광모델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박금남 기획감사실장은 “인센티브로 받은 특별교부세 1억원을 ‘테마별 체류형 전문 운영·지원프로그램’ 개발 등에 다시 투자하여 관광·문화·교육 분야의 관계·체류·생활 인구 증대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제제일교회(목사 최재식)는 15일 김제시청을 방문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에 파프리카 세트 130상자(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김제제일교회 최재식 목사는“일선에서 사명감을 갖고 맡은 구역의 청결과 생활폐기물 수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분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김제시 쾌적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우리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셔서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과 운전원은 매일 새벽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를 치우는 등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묵묵히 청소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이 15일 열린 제264회 제2차 정례회 폐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대한 김제시 대응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주민협의에 기반하지 않고 결국 지역간 분열과 분쟁을 초래하게 된 새만금개발청 주도로 정부에서 진행해온 그간의 새만금개발 추진 이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부와 전북도가 근본 원인은 무시한 채 오히려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로 지자체간 갈등을 새만금개발의 진행이 더딘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의 구성으로 속도감 있는 새만금지역의 개발을 주장하고 있지만 새만금지역은 방조제와 일부 매립지만 준공이 되었을 뿐 주민도 없고 자치권도 없는 상태로 지방자치단체 구성 요소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설치시 지방의회 승인이나 주민투표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5조에도 반하는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라고 질타하면서 일방적인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에 반대를 표명하며 그 대응 방안으로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라 새만금지역 매립지 준공 전에 행안부 중분위에 상정하여 관할 결정을 추진할 것, △신항만 관할권을 획득하고 어항을 신속히 조성할 것, △관계시군 간 관할 결정의 원만한 합의와 조속한 새만금개발을 위해 전북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결정 시에는 주민, 지방의회에 충분한 설명과 의견수렴으로 합의를 통해 충분히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수변공원 입구에서 이동형 거리미술관 특별기획전이 내년 3월 31일까지 개최된다. 김제형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이동형 ‘거리미술관’은 컨테이너를 개조한 쇼윈도 갤러리로 9시부터 야간 24시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올 한해 거리미술관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하거나 김제문화재야행, 지평선축제 등과 연계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김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찾는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순지초대전–미래된식물’을 개최한다. 전북 청년 작가 쑨지는 평범한 일상을 조망하며 평면의 회화를 입체화하고, 보이지 않는 이면을 가시화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에 형광안료를 한층 한층 쌓고 중첩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며 작가 자신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모색한다. 문화홍보축제실 송성용 실장은 “이동형 거리미술관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 속에 녹아든 예술적 경험이 삶에 새로운 에너지와 영감을 주고자 시도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기관’ 심사에서 ‘가족친화 우수기관’ 으로 인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는 직원의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가족친화 인증기관에는 가족친화경영 무료 컨설팅 및 가족친화 직장교육 무료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2014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2017년 유효기간 연장, 2019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기관장(시장) 인터뷰 평가(관심과 의지) △여성가족부 서류심사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 조사 △현장심사를 거쳐 평가됐다. 시는 2025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육아휴직, 자녀출산 휴가, 유연근무제를 장려하고 직원 휴게공간 · 수유시설 조성, 장기근속자 휴가지원,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 다양한 제도를 지속 추진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직자들이 보다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은 결과적으로 김제시민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고,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김제시 구도심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14일 요촌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금융위기 등으로 침체되어있는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활성화 공모 사업을 목표로 ‘김제시 구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상권활성화 사업에 경험이 많은 전문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발판을 마련했다. 이 날 용역업체로부터 앞으로의 주요과업에 대한 추진전략 및 과업수행 절차·방법에 대한 사업 설명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여 사업의 방향성을 잡아가고자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본 연구 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구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동참한 (주)나노엔지니어링(대표 김성희)이 14일 관내 혹한기에 취약한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가 전북지사를 통해 김제시에 김제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 나노엔지니어링 김성희 대표는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서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김제사랑상품권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나노엔지니어링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으로 마련한 상품권으로써 혹한기 대비 재난취약계층 100세대에게 김제사랑상품권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김제시가 생산한 국산콩이 ‘제2회 국산콩 우수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국산콩 생산단지로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선발대회는 우수생산단지로 선정된 단지의 다수확 생산기술 등 운영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생산단지를 벤치마킹 모델로 적극 홍보해 전국적으로 국산콩 생산경영체의 전문화‧조직화를 촉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김제시 햇불영농조합법인(대표 이순근)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햇불영농조합법인은 21년도 제1회 국산콩 우수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심사위원들은 전국 각지 122개 경영체에 대해 △단지 운영 △다수확 안정생산체계 △수확후 관리역량 △종합평가 등을 진행하며 평가를 진행했다. 김제시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제1회 석산영농조합법인 대상 수상 이후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김제 논콩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논콩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소재 기업 3개 사가 1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제25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행사에서 ’22년 전라북도 수출 및 투자 유공 업체로 나란히 포상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에이치알이앤아이가 수출 최우수 부문, 농업회사법인㈜이엔푸드가 처음수출 최우수 부문, 티아이에이가 수출성장 우수 부문으로 선정되어, 총 6개 부문 중 김제시 기업이 3개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에이치알이앤아이는 특장차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1년 월드클래스 후보기업 선정(산업통상자원부)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타진한 결과 지난해 대비 38%가량 신장된 26,910천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회사법인㈜이엔푸드는 육가공처리 전문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전북 스타기업 선정 등 국내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후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던 중 베트남 현지 업체와 공급을 계약 추진하여 기업 창립 후 최초로 수출실적(194천불)을 기록했다. 티아이에이는 마스크 제조 전문기업으로 코로나19 발생 후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끈 조절 마스크 특허를 통한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앞세워 수출을 추진하여, 4,434천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김제시는 2019년 11월에 도내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여 해외시장 개척사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유공업체로 선정된 3개 기업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는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 수출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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