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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총력

제9대 김제시의회는 개원과 원 구성을 마치고 ‘행동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위한 한 단계 도약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시민들 편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의정활동 전개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보다 성숙한 민의의 대의기관으로 의원들의 향후 행보에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제9대 김제시의회의 전반기 2년을 책임지게 될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들어본다. △김영자 의장 김제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과 동행하며 동료의원과 합심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의회로 이끌어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각종 현안 사항을 충분히 협의하여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운영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황배연 부의장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김영자 의장을 보좌하여 김제시의회가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의회는 정당정치는 물론, 정당을 초월하여 시민 생활 개선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생활 정치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의원 상호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해 선배, 동료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원 팀으로 기능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주상현 운영위원장 이번에 선출된 의장단을 비롯해 사랑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효율적이고 진취적인 의회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를 활발하게 조직·운영하고 미비한 행정 시스템은 개선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를 성실히 이끌 것을 약속드립니다. △양운엽 경제행정위원장 시정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심사하는 핵심적인 위원회인 만큼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담고, 발로 뛰며 행동하는 생동감 가득한 위원회로 운영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달리는 경제행정위원회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선 안전개발위원장 지역에 해결해야 하는 많은 문제가 쌓여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도농 균형개발과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집행부와 늘 소통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여 시정 운영을 위한 견제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9 14:27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로 만들 터”

민선 8기 정성주 김제시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고향인 김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부름을 받고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민심이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요구한 만큼 ‘시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시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시정 지표로 삼고 ‘더 큰 김제의 완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나가겠다며, 무엇보다도 새만금 배후도시의 강점을 살려 향후 김제 100년의 세월을 내다보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서 미래 성장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선 시대 성공한 정책은 확대 방안을 찾아서 키우고, 김제 발전에 저해 요인이 있는 사업에 대하여는 자세히 재검토하여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또 “앞으로 민생 현장을 일터로 삼아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언론의 쓴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시민의 만족도를 김제시정에 대한 평가의 척도로 삼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8 15:34

김제시 농촌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분다

김제시 농촌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365 희망 농촌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지난해 6월 농촌협약 대상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에 관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난 15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에는 국비 242억5000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서부 생활권(만경,죽산,부량,청하,성덕,진봉,광활)의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5년 동안 국비 포함 총 346억5000만 원의 농촌협약 사업비가 투입된다. 그뿐만 아니라 김제시 동부 생활권인 용지면에 형성된 한센인 정착촌 축사 밀집 지역의 난개발 요소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휴·폐업 축사 매입 및 철거, 마을 환경정비사업 등 국비 포함 250억 원이 투입돼 2025년까지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김제시는 365 희망 농촌 구축을 위한 농촌 공간의 재구성과 농촌다운 회복, 경제 활력 기반 구축과 일자리 확충 및 주민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전략을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은 농촌 공간에 대한 20년 단위의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5년 단위의 농촌생활권에 대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농촌 경제활력 제고 등을 통해 농촌 지역 공간발전을 구상하는 통합적인 지역 주도의 농촌 발전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농촌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김제시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살고 싶은 희망 농촌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서비스 수준과 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것이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7 12:50

김제시 특장차 산업 지역 전략사업 집중육성

김제시는 특장산업을 지역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와 반월리 일원에 특정 기계 산업(자동차및 트레일러)을 전문으로 하는 제1, 2 특장차단지와 지역 상생 거점 단지, 지역 전략산업 지원주택 등 총 71만㎡ 규모로 추진된다. 시 공영개발과에 따르면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는 산업단지와 지역 상생 거점 단지를 연계하여 추진하게 되며, 단지마다 지원 기능을 수행할 기관들을 유치하여 클러스터 단지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제2 특장차 전문 산업단지는 2021년 7월 중 LH와 실시협약을 체결, 김제시는 사업 인·허가 및 분양을, LH는 전반적인 사업 시행의 업무를 분담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산업단지 토지 보상률은 97% 이상 완료, 2022년 09월 착공해 2024년 6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 산업단지에는 기업들의 지원 기능 및 근로자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하여 특장차 종합 지원센터, 자동차 검사소, 혁신지원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장차 종합지원센터 및 자동차 검사소에서는 내연기관의 친환경 전기차 시스템 구조변화에 따른 핵심 연구기능, 특장차 검사 및 실증, R&D, 근로자 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혁신지원센터에는 수출지원 및 창업지원 기능을 갖춘 경영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복합문화센터에는 농공단지 근로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북카페와 은행, 편의점, 작업복 세탁소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백구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역 상생 거점 단지에는 일자리 연계형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100세대, 복지 119 육성센터, 보건진료소, 오픈 광장, 다목적운동시설 설치를 통한 거주환경 개선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조성하여 지역발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특정 기계 산업 업체·업종 간의 연계를 강화해 특장산업을 김제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생산부터 인증까지 원스톱 행정으로 특장차 산업 전문 단지 조성을 통해 김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7 12:48

김제시-농협,‘명품 김제쌀’제주 나들이

김제지역에서 생산하는 ‘명품 김제쌀’이 제주도 시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와 농협김제시지부(지부장 김태곤)비롯한 김제시 농축협 운영협의회(협의회장 최승운),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장명옥)은 지난13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제쌀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쌀 과잉공급으로 인한 지속적인 쌀값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판로를 확대하고 김제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주 시장은 “지평선의 고장인 김제에서 생산된 우리 쌀은 맑은 물, 드넓은 평야, 풍부한 일조량 등 최상의 자연조건에서 재배되어 식감이 우수하고 풍미가 훌륭해 국내 최고의 명품 쌀로 손색이 없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김제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지부장은“국내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김제쌀의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식습관 변화로 인한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협은 김제시와 힘을 합쳐 쌀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농협은 임직원이 한(1)달에 20kg쌀 두(2)포씩, 총 삼(3)개월간 자율적으로 구매하는 ‘범농협 쌀 소비촉진 1ㆍ2ㆍ3’운동, 쌀 나눔 공헌 활동, 쌀 소비 촉진 호소문 기고 등을 통해 범 도민 차원의 쌀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4 14:14

농생명센터,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청소년 탄소중림 가치 행동’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생명센터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이하 농생명센터)의 ‘청소년 탄소중립 가치행동’이 2022년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제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한국 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ESD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1년 이상 수행한 우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인증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선정된‘청소년 탄소중립 가치행동’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청소년 환경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환경보호와 관련한 기후행동을 유도하는 앱기반 수행적 실천 프로젝트이다. 미션내용을 살펴보면 분리배출의 목적을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버리스타’, 프로깅으로 모은 쓰레기를 정크아트 작품으로 활용하는 ‘환경 동화’, 음식포장 및 배달시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배달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용기에 포장하는‘용기내 챌린지’등 총 8개의 미션이 있다. 심사기준은 주제적합성, 효과성, 만족도, 독창성, 포용성을 기준으로 심사평가단이 심사 후,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한국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된다. 한편 농생명센터는 2017년 ESD 공식 프로젝트로 ‘비밀의 화원’이 인증된바 있으며, 2021년도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3종(Moss Forest, 불토, 청소년환경활동가)을 인증 받는 등 기후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3 14:20

정성주 시장, “일하는 공직 분위기 만들어 달라”

정성주 김제시장은 11일 국단소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민선 8기‘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위한 첫 발돋움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를 맞아 실․국․단․소별로 하반기 주요 업무 및 현안 사업 등 144개 핵심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었다. 시는 시정 슬로건을 ‘금빛 희망! 꿈을 수확하는 김제! ’로 정하고 ▴10만 인구 재탈환으로 인구 성장시대 개막 ▴대한민국 대표 농업 도시 육성 ▴전국 제일의 어르신 행복 도시 조성 ▴민생경제 자립기반 구축 ▴양질의 일자리 3,000개 창출 ▴동북아 거점 항만도시 도약 ▴교통․문화․보건복지․체육 등 사회적 인프라 기반 확충 ▴시민이 하나가 되는 지방자치시대 개막 등 8대 핵심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취임 후 첫 업무 보고에서 “민선 8기 김제시정 슬로건을 ‘금빛 희망! 꿈을 수확하는 김제!’로 정했는데 시민들에게 금빛 희망을 드리려면 공직자들이 소신을 가지고 숨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1 14:27

제9대 김제시의회 출발부터 ‘불안’

제9대 김제시의회에 7명의 초선의원이 대거 입성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9대 시의회 출발부터 기대감보다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 상실, 경험과 전문성 부족 등 역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5일 임시회를 열고 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출과 6일 각 상임위원 배정 및 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9대 시의회 14석 중 무소속이 불과 2석밖에 없어 12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한 상황으로 4선의 김영자 의장을 제외한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에 모두 초선의원이 선출되는 이상한 모양새로 원 구성을 갖췄다. 이 때문에 전문성 결여와 함께 전반기 상임위 운영에 적지 않은 문제를 우려하는 시각이 높다. 민주당이 독점하면서 같은 당 소속 단체장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느슨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물론 초선의원으로서 주민과 자주 접촉하는 의욕적인 의정활동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모두 초선이 맡아 경험과 전문성 부족 노출이 우려된다. 게다가 집행부 독주에 대한 감시와 견제, 무리한 사업 진행에 대해 초선의 각 상임위원장이 단호하게 제동을 걸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번 9대 시의회 초선의원들의 대거 포진을 두고 전반기 의장 후보 선출뿐만 아니라 각 상임위 위원장을 두고도 “조력 역할에 머물 것이 아니라”며 초선 입김은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9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과정에서 의장단 선출과정의 갈등과 상임위원장단에 초선의원 전면 배치는 향후 재선의원들과 갈등도 예고돼 시 의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A 시의원은 “민주당이 장악한 시의회 원 구성을 보면 초선의원들이 무슨 힘이 있겠냐며, 사전에 짜인 각본처럼 진행됐고, 이 모든 것이 위원장의 영향력이 작용하지 않았냐는 합리적인 의혹이 든다”라고 말했다. 시민 이 모 씨(신풍동)는 “지난 8대 시의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상처와 실망을 주었지만, 9대 시의회는 새롭게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원 구성을 지켜보면서 의회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다”고 지적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0 20:14

김제시‘전북 유일’ 디지털타운 조성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김제시가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경쟁력 확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등 지역 현안 해소가 필요한 지역에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 현안 해결 및 경제 활성화 신 활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장애인과 어르신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에 자이로 센서와 GPS가 내장된 LoRa 무선 디바이스를 구축한 ‘이동 약자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서비스’와 농기계 사고 감지 기능과 운행 정보 데이터를 수집하는 ‘농기계 스마트 운영 LoRa 서비스’ 등 국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현안 해소로 함께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교통 약자에 대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타운 서비스 적용을 통해 고령화 및 지역소멸 등 도시 성장 저해 요소를 극복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경쟁력 확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0 20:13

[민선 8기 단체장에 든는다 정성주 김제시장

지난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한 민선 8기 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심이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요구한 만큼 ‘시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시장은 민생 현장을 일터로 삼아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의 쓴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시민의 만족도를 시정에 대한 평가의 척도로 삼겠다는 포부를 들어봤다. △ 김제시장 취임 축하드립니다. 간단함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위대한 김제시민의 부름을 받아 시장에 취임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김제시민은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뜨거운 열망을 알기에 한없이 어깨가 무겁고,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과제 앞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민심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뚜렷이 기억하고, 시민들이 주신 민선 8기“시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김제가 더욱이 발전하며, 대도약을 할 수 있도록 김제시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 민선 8기 김제시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실 계획인가요?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시정 지표로 삼고“더 큰 김제의 완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무엇보다도 새만금 배후도시의 강점을 살려 향후 김제 100년의 세월을 내다보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서 미래 성장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일에 전력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민선 시대 성공한 정책은 확대 방안을 찾아서 키우고, 김제 발전에 저해 요인이 있는 사업에 대하여는 자세히 재검토하여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해나가는데, 전문가 의견도 중요하고 특히 시민의 뜻을 받들어 처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참여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시민과 호흡하는 소통행정”을 기치로 김제시민 정책참여 포럼 발족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 참여형 주민자치제를 운용해 시민참여와 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해 중소 상인을 살피고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복지체계를 마련하는 등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김제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국 제일의 행복 도시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로 시정 지표를 설정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김제는 시급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출산율 역대 최저로 이어지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의 위기라는 시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세대가 김제에서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도록 지속성장 가능한, 바람직하고 건강한 김제를 물려줘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 시절부터 ‘전주, 익산, 군산 그다음은 김제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내세웠는데 이것이 8만 김제시민의 열망과 합해져서 전북권 4대 도시로 김제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라는 시정 지표로 표출된 것입니다. 민선 8기 동안, 저의 정치철학과 소신을 바탕으로 시정 지표 아래‘더 큰 김제의 완성’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 △ 소멸 위기 도시로 인구성장 해결 실마리를 찾을 방안도 궁금합니다. "김제시는 저출산과 초고령화, 청년층이 유출되는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층 유입 및 정착에 포커스를 두고 대학생 생활 안정비, 취업 청년 정착수당, 청년주거 3종 패키지 (청년부부 주택수당,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전세자금 대출이자) 등의 김제형 인구·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청년 인재들의 농촌 유입을 위해 새만금 농업용지와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영농 정착 지원책 마련으로 청년농을 육성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팜 기술 및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농업수도의 위상을 확립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주 인프라 확대를 위해 백구 제2특장차 전문화단지를 신속하게 준공하여 백구면 투자 선도지구 내 지역 상생 거점 단지를 조성하고 2025년까지 총 4300세대 아파트를 공급하여 일자리와 보육, 주거가 보장된 명품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인구 성장 초석 마련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계획도 말씀해주십시오. "김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밑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다방면으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외적으로는 새만금 신항만 시대를 맞이하여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확보로 국가기관을 유치하고, 동북아 거점 배후 스마트물류단지를 조성하는 등 지역 신산업 성장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김제사랑상품권을 20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하고,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은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골목 경제를 튼튼하게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금 상향 및 이차보전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소상공인 육성지원 기금 확대 조성 등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민선 8기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여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 설계와 종합적인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으로 대상별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원하겠습니다." 김제시 인구비중이 높은 50세 이상에 대한 일자리문제가 중요하고 청년 일시 일자리 뿐만아닌 정착형 일자리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만 50세 이상 인구 비중이 60% 이상인 신중년의 일자리를 위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교육에서부터 취업 연계까지 한 번에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고, 노인들의 경륜을 전수하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여 노인 행복 선호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년들이 김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공간 E :DA(이다)에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아리’와‘아리플러스’사업을 통해 맞춤형 청년창업 정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차별화된 청년 일자리 및 창업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우수 ․유망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산업단지 내 장기 미착공 기업의 대체기업 유치에 주력하는 한편 특장차 종합지원센터와 특장차 검사지원센터 유치 등 우리 시만의 강점을 활용해 유망 특장차 기업 유치를 늘려나가면서 위기를 넘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거듭나도록 일자리 투자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이 주신 마음을 김제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열린 마음과 자세로 시민의 지혜를 귀담아듣고 “내일의 김제”를 향해 가는 지름길을 만드는 일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열심히, 진솔하게 뛰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민생 현장을 저의 일터로 삼겠습니다.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시민 여러분의 쓴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김제시정에 대한 평가 척도는 언제나 시민의 만족도라 여기고 앞으로 주어진 4년의 시간 동안 '사람 중심으로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완성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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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용
  • 2022.07.10 20:13

정성주 김제시장, 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정성주 김제시장은 7일 국제 하키 전용구장과 시민운동장에서 하계 전지훈련 중인 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을 직접 방문하여 격려했다. 이번 하키 주니어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전지훈련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7일간 실시되고 있으며 남·여 선수 각 24명과 지도자 각 3명 등 총 54명으로 구성되었다. 국가대표급 기량을 갖춘 선수단이 지역에 전지훈련을 오는 흔치 않은 상황에서 인근 순천향대, 조선대를 비롯한 타 시도 하키 선수단과의 친선경기가 연일 이어지는 등 한여름 땡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력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김제시는 김제중, 구)김제여중, 김제고, 김제여고에서 하키 꿈나무와 우수 대표선수들을 다수 배출했다. 시는 앞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하키 전국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적극 유치로 55년 전통의 하키 명문 고장으로서의 명성과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하키 명문 고장 방문을 환영하며 우수한 엘리트 선수들이 우리 지역 전지훈련으로 많은 성과와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김제시가 각종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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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용
  • 2022.07.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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