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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맥주 보조상표를 활용해 2021~2022년 완주 방문의 해를 홍보 후원한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전주공장에서 생산 중인 하이트 맥주 총 10만병(500ml)에 행사를 홍보하는 보조라벨을 부착하고 해당 제품을 전라북도 전역에 유통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역 인지도 제고 및 관광 역량 강화를 위해 2021~2022년을 완주 방문의 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완주군 용진읍에 생산 공장을 둔 하이트진로는 완주 방문의 해 사업의 홍보와 전체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조상표 홍보 후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완주를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향후에도 지역의 발전 및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향토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24일 완주군은 관내 22개 체험 시설에서 계획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 도내 800여개 학교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담긴 대표 체험상품은 삼례책마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놀토피아 등의 프로그램이다. 또, 농촌마을 공동체 운영 활성화로 주목 받아온 구이면 안덕마을, 고산면 창포마을, 경천면 경천애인마을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완주군은 체험(현장)학습, 수학여행 등 학교 단체 방문 시에 버스 임차료, 체험식사비 일부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고, 개별 방문객에게 체험비와 숙박비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준다.
완주군이 체납세 징수유예로 코로나19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체납세 징수유예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기간 내에 체납세를 납부하기 곤란한 형편에 있는 납세자에 대해 과세기관이 징수권 행사를 유보함으로써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한다. 징수유예기간은 기본 6개월 이내로 받을 수 있으며, 징수유예 사유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최대 1년의 범위 안에서 체납세 납부기일을 연기할 수 있다. 주요 대상은 △각종 재해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경우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경우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납세자 또는 동거가족이 질병이나 중상해로 장기치료를 받아야하는 경우 등이다. 징수유예를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피해 입증 서류를 완주군청 재정관리과 세입관리팀에 제출, 판단을 받아야 한다.
완주군은 23일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완주군민대상 후보자를 3월 2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후보자 분야는 문화교육, 나눔봉사, 경제, 애향, 효열, 체육, 농림축수산 등 총 7개 분야이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으로 국내외에 명예를 드높이거나 완주군의 위상을 빛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거나 군민들에게 삶의 귀감이 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후보자 자격은 완주군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 혹은 완주군 관내 기관단체기업체 등 기타 직장에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현재 근무 중이면 가능하다.
완주군 봉동읍(읍장 강명완)은 23일 간호직 공무원이 지역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방문 간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욕구를 가진 대상가구를 방문해 1:1 건강관리를 하거나 지역주민의 의견을 참조해 건강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것. 특히, 소외된 의료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 건강관리를 제공함으로 건강관리 부재를 막는 역할도 하게 된다고 봉동읍은 밝혔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찾아가는 방문간호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최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등 설 연휴 이후 나타난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차단에 행정력을 다하고 있다. 23일 현재 현대차 전주공장에서는9명이 확진됐으며, 지난 20일과 21일 박성이리 군수 주재로 두 차례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22일까지 66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또, 설 연휴 직후인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 동안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행한 코로나19 검사는 총 3339건에 달했고, 고위험시설 50여 개소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에 대한 전수검사도 1825건이었다. 요양(정신)병원 입소자 등의 검사 건수는 1017건으로 집계되는 등 선별진료소와 고위험시설 검사만 모두 6100여 건이었다. 완주군은 현재 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및 종사자에 대해 주 1회 검사를 하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 8개소에 신속 항원 검사 키트 400개를 배부, 의사의 지도감독 아래 간호사 등이 검체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가공센터(이하 고산가공센터)가 디지털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는 4억 원으로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위생관리 체계와 품질 실험실을 구축, 식품 안전성을 높이게 된 것. 농촌진흥청의 농산물 품질관리 디지털 기반 조성사업은 올해 고산을 비롯, 전국 3개소에서 시범 추진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조 공정, 생산 환경, 품질 실험실 등을 통해 얻어지는 데이터들을 분석해 사용자가 기준 이탈 등에 따른 관리 점검을 보다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소비자 신뢰 향상은 물론 판매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가공센터는 지난 2012년 로컬 가공사업 선두 주자로 출발했다. 시설 내 공압추출기, 농축기, 분쇄기 등 다양한 가공장비들을 갖추고 지난 10년 동안 완주군 로컬푸드가공식품 생산자 협동조합 등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약 3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HACCP 인증(4개 유형)을 취득하기도 했다. 박성일 군수는 코로나 시대에 식품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즈음 스마트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식품안전관리체계는 로컬푸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믿음을 더욱 더 견고히 하고,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수, 이종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경순), 이장협의회(회장 정현기) 등 3개 단체가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사랑의 찰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들 단체는 23일 행사에서 취약계층에게 찰밥, 김, 부럼(견과류), 양말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한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찰밥나눔행사를 연합으로 준비한 이들 단체는 앞으로도 앞서가는 선진 고산, 따뜻한 고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완주군이 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주거복지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 주택은 연면적(단일건물 층별 바닥면적 합계) 150㎡ 이하인 주택이다. 사업대상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자, 농촌주민 중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어촌지역의 농어업분야 입주기업 및 농업인이 해당된다. 주택 개량을 위한 대출 지원 한도는 최대 2억 원이며, 담보물(토지, 주택)의 감정평가에 따른 범위에서 가능하다. 고정금리 연 2%가 적용되며,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 30%의 감면 혜택이 있으며, 건축공사 완료 후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도 면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경찰서(서장 권현주) 화산파출소(소장 김성홍)는 지난 19일 관내 마을회관, 이장 등을 방문, 농촌 어르신들의 경운기, 이륜차, 전동차 등의 운전 미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마을 이장들을 통해 교통사고예방 안전수칙에 관한 마을 방송을 송출하고, 이어 경운기나 이륜차 등을 소유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야광 반사판 및 스티커를 차량 앞뒤로 부착했다. 특히 야간 운행 시 교통사고에 더욱 주의해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김성홍 소장은 농촌지역의 좁은 도로에 삼발이, 사발이, 전동차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된다. 앞으로 어르신들의 전동차, 사발이 등의 운행에 대한 안전운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완주군이 아파트 르네상스 2차 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전문자격증 취득반 △단지 내 버섯재배 등 주민참여 일자리형 △창업 초기 단계를 지원하는 디딤돌형 △공동체 자율제안 총 4개 유형이다. 전문자격증 취득, 디딤돌(창업지원)형은 자립형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하여 사회적경제조직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며, 특히 창업을 꿈꾸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퇴직 시니어들로 구성된 아파트 공동체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체 자율제안 사업은 정형화된 공모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체 구성원(5인)이 자율적으로 제안하는 사업으로, 심사를 통해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일정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로 완주군청 6층 사회적경제과에서 직접 접수받는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면 4월부터 공동체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20일 전북을 방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의 적극 지원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완주군 안팎에서는 전북 정치권과 행정의 합작품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역 100년 대계 현안을 놓고 도지사와 지자체장, 그리고 국회의원이 삼각 공조 체제를 이뤄 이낙연 대표의 확실한 지원 의지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완주군 유치를 최종 일궈내 정치권-행정 합작의 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낙연 대표는 지난 20일 전북혁신도시 내 전북삼락로컬마켓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방문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박성일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 대표가 국무총리 재임 시절인 지난 2019년 4월 완주산단의 수소경제 현장을 방문했고, 완주군은 2019년 말에 국토부의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돼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어 이 대표께서 시작을 했으니 마무리도 잘 해주셔야 한다며 완주군이 구상 중인 50만평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소 시범도시를 시작했으니 특화산단 조성으로 대미(大尾)를 장식해 달라고 간곡하게 건의한 것. 이에 송하진 도지사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송 지사는 박 군수가 꼭 필요한 건의만 했다. 수소 시범도시를 시작하셨으나 끝을 맺어 달라고 거들었다. 이 대표와 친밀도가 강한 송 지사의 수소특화 국가산단 거들기에, 국회 안호영 의원(완진무장)도 곧바로 수소기업 등이 완주군이 집적화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원했다. 이에 질세라, 완주군과 수소 시범도시를 추진 중인 전주시의 김승수 시장도 수소 시범도시를 같이 추진하는 완주 사업이 잘 돼야 전주도 좋다고 적극 거들었다. 박 군수가 운을 떼고 송하진 도지사와 안호영 의원, 김승수 시장이 릴레이 지원에 나서자 이 대표는 밝은 표정으로 송하진 지사께서 꼭 필요한 부분만 말씀 하신다며 지역의 수소경제 육성 방향을 잘 잡은 것이고, 바람직스럽게 가고 있다. 기왕에 한번(수소 시범도시) 했으니 두 번째(수소특화 국가산단)도 하지 않으면 욕먹는 경우가 있다. 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로 수소특화 국가산단 지원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 대표는 총리 시절인 2019년 4월에 현대차 공장 등 완주의 수소경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완주군이 수소경제를 선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완주군 안팎에서는 전북의 미래 신산업 발굴 육성에 정치권과 단체장 모두 한 마음이라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하다며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좋은 모델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최찬영)는 완주군 새마을회관 건립 관련과 관련, 19일 반대 의견을 낸 시민단체 완주군의회 모니터링 네트워크 봄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단체 봄봄은 완주군 새마을회관 건립을 위한 사전 절차에 따라, 개회 중인 완주군의회 제257회 임시회에 상정된 완주군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반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봄봄 이현숙 대표는 완주군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서 새마을회가 완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점은 충분히 공감한다고 한 후 다만 관변단체인 새마을회의 회관 건립에 예산 18억을 지원하는 것은 특혜라고 주장했다. 최찬영 위원장은 관련 조례 개정에 대한 반대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충분한 법적 검토 등 다양한 논의를 거친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홀딩스(대표 김인규)는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요식업 종사자 자녀 대상의 장학사업을 올해는 휴폐업 자영업자의 자녀로 대상을 확대하고 1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상생경영 및 사회환원활동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영세 요식업 종사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해왔다. 2015년부터 7년간 800여명의 장학생에 12억여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폐업 자영업자에 도움을 주고자 대상을 확대해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요식업 종사자 및 휴폐업 자영업자의 자녀 총 107명이다. 하이트진로홀딩스 김인규 대표는 당사의 작은 도움이 학생들의 미래를 크게 밝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 등에서 공장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된 가운데 19일과 20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7명의 확진자가 발생, 완주군 등이 즉각 대응에 나섰다. 현대차 공장 코로나19 감염은 지난 연말에 이어 두번째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대차 공장 사무직 직원 3명이 코막힘과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후 7시께 확진 판정됐다. 완주군 보건소와 전북도 역학조사관, 현대차 공장은 이날 밤 8시부터 자정까지 확진자 관련 부서 직원 167명의 검체를 채취, 전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들은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그러나 20일 새벽에 추가로 현대차 직원 2명이 확진됐고, 이어 해당 부서 직원 80여 명에 대한 실시한 검사에서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0과 21일 일 완주군보건소에서 현대차 확진자 발생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 전북도와 현대차에서 적극 협조해줘 160여 명 검사를 최대한 빨리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상황이 조기에 극복될 수 있도록 선제적 공조 체제를 긴밀히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19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을 내놓았다. 이날 완주군이 제시한 탄소중립 5대 중점 추진방향은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도시로 대전환 △혁신적인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 △주민주도형 탈(脫)탄소 도시로 전환 △자원절약 순환경제 확대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실현 △산림 탄소 흡수원 확대로 그린뉴딜 선도 등이다. 완주군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은 친환경 에너지도시로의 대전환이다. 이를 위해 수소시범도시 등 수소에너지 도시 도약과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통해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으로 바꿔 나가며,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상용차 복합클러스터, 수소 농기계, 지게차, 드론 등 그린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또, 전국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를 기반으로 한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물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사용후 수소연료전지 기반구축 및 제조지원 등 폐자원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주민 건강증진과 도시 면역을 높이는 도시숲, 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바람길 조성 확대 등을 통해 탄소 흡수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경제성장 패러다임에서 탄소중립 지향의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는 대전환의 시대라며 완주군이 친환경 수소도시 도약 등 위기를 기회로 발판삼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나아가 국내 으뜸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그동안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가입, 완주군 지역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국토부 수소시범도시 선정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지난해까지 전기자동차(358대)와 수소차(71대) 보급을 확대해 왔으며, 봉동 완주산단에 전국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를 설치했다.
완주군의회(김재천 의장)는 완주군에서 추진 중인 공모사업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에 군의원 전원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오는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수소용품 시험동(3494㎡)과 본관동(4,200㎡), 고객지원동(1800㎡)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연료전지, 수전해설비, 수소추출기 등 수소용품 및 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한 원스톱 통합안전시스템과 수소안전기술원이 들어선다. 수소안전 전담기관 핵심 조직인 수소안전기술원 이전도 추진되는 만큼 상주 인력 규모도 12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검사지원센터가 완주군에 유치되면 향후 수소산업진흥원 유치, 수소산업 관련기업 유치 등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천 의장은 수소1번지 완주군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가 절실하다며 군민의 뜻을 모아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라태일 완주부군수 완주군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 본격적인 접종 준비에 들어갔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도입과 안정적인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발족, 본격적인 예방접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라태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또 라순정 보건소장을 실무추진반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시행총괄팀과 접종기관 관리팀, 백신수급 관리팀, 대상자 관리팀, 이상반응 관리팀 등 5개 팀 22명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접종 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총괄 △접종대상자 선정과 관리 △백신의 수요량 등 수급상황 관리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지정 △이상반응 신속대응과 역학조사 및 피해보상 등 사후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완주군은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과 백신수요 등을 고려해 오는 11월까지 백신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접종대상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되 연령,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사회필수 서비스 종사 여부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또 민관 협조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 지역 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협력해 전문적 자문 및 현장 소통 체계인 지역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앞으로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 등은 기관 자체 접종을, 요양원 등 집단시설은 보건소를 통항 방문 접종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접종센터 구축과 위탁의료기관 지정 및 대상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완주미디어센터가 마을미디어콘텐츠 제작과 영화감상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마을미디어콘텐츠 제작 지원은 지역 내 시민 미디어 제작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일상이나 공동체 활동 등을 영상콘텐츠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미디어활동가 중 기존에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본 경험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이 있다면 참여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5인(팀) 안팎이며, 선정된 활동가에게는 멘토링과 소정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공간과 장비도 빌려준다. 영화감상동아리 활동지원은 영화감상이나 영화비평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주민동아리를 모집해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인 이상의 주민동아리 5팀 내외를 모집할 계획으로 신규 동아리도 참여가능하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영화감상에 필요한 공간과 장비, DVD 등을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영화비평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다. 마을미디어콘텐츠 제작 모집기간은 3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영화감상동아리는 3월 15일 오후 6시까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완주군의 수소 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혁신도시 완주군 쪽에 위치한 전북삼락로컬마켓 혁신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성일 완주군수가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하자 지역의 수소경제 육성 방향은 잘 잡은 것이고, 바람직하게 가고 있다며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한 것. 이 대표가 완주군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셈이어서 향후 완주군의 수소경제 중심도시 사업 탄력이 기대된다. 이낙연 대표의 이날 현장 방문에는 오영훈 의원(당 대표 비서실장)과 안호영 의원, 신영대 의원, 송하진 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박봉산 완주공공급식센터장, 조한승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함께했다. 박성일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은 수소상용차와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연구개발특구와 각종 연구개발(R&D) 기관, 수소기업 등과 연계해 수소경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민주당 차기 대선공약(뉴딜) 대표사업에 포함하고, 올 하반기 국토부 예타 대상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 군수는 수소 전문기업과 연관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하기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절실하다며 수소 시범도시 완주군의 수소상용차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수소산업을 집적화하고 육성하는 등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송하진 도지사도 이날 총리 재직 당시 수소 시범도시를 시작하셨으나 끝을 맺어 달라고, 또 안호영 의원은 수소기업 등이 완주군이 집적화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이 대표는 국무총리 재임 시절인 2019년 4월 현대차 공장 등 완주의 수소경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완주군이 수소경제를 선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완주 수소경제 육성에 큰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한편 박 군수는 이날 사회적경제 1번지인 완주군에 체계적인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해 핵심리더와 현장 활동가, 전문 강사, 종사자 등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전제,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의 완주지역 설립을 건의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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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