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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새해에도 ‘다함께 멈춤 운동’ 계속한다

다함께 멈춤 버킷 챌린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다함께 멈춤 버킷챌린지 온택트(Ontact) 운동이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계속 이어진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구랍 31일 열린 2020년 종무식에서 전영선 경제산업국 국장, 오인석 일자리경제과 과장, 직원들과 함께 새해 코로나19 종식과 청정 완주 경제살리기, 여행이 가능한 일상을 소망하는 새해 영상 챌린지에 동참, 철저한 방역을 호소했다. 이에 앞서 완주산단진흥회 김영보 회장의 영상 버킷 챌린지를 시작으로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김종년 완주본부장, 이근석 완주소셜굿즈센터장, 완주청년거점공간 림보 등 완주군 경제 단체 관계자들이 나서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다함께 멈춤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완주산단에 있는 ㈜정석케미칼, ㈜오디텍, ㈜솔라파크코리아, ㈜아시아, ㈜지비피, ㈜비디텍 등 우수중견중소기업들의 대표와 임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모임과 행사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며, 새해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청정 완주를 지키겠다고 약속하는 영상을 담았다. 완주군 다함께 멈춤 버킷 챌린지 영상은 완주군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군민과 기업들의 촬영 영상은 완주군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amimo3@korea.kr)로 보내면 동참 할 수 있다. 한편,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에 발맞춰 전라북도 사회적거리두기도 4일 0시부터 17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됐다.

  • 완주
  • 김재호
  • 2021.01.03 17:31

완주군 SNS 채널 콘텐츠 만족도 높다

완주군 공식 SNS 채널의 콘텐츠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완주군 소통공감단 215명을 대상으로 완주군 SNS 채널 콘텐츠 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69.3%(149명)가 만족한다고 평가한 것. 채널 만족도가 높은 채널은 블로그(39.1%)로 유튜브(19.5%), 페이스북(19.1%), 카카오스토리(13.0%), 인스타그램(9.8%)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군정소식(34.0%)과 생활정보(27.4%), 문화 및 여행 정보(21.4%) 습득을 위해 주로 SNS 채널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응답자의 65.1%가 SNS 채널별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가독성과 게시주기에 대해서도 65.6%, 60%가 각각 만족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1.2%가 콘텐츠 유용성에 만족하고 78.1%가 콘텐츠를 신뢰한다고 응답, 완주군 SNS가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받는 매체로서 완주군의 정책 이해 및 정보 습득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완주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완주군YOU TV의 경우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현장감과 생동감을 살렸다, 힐링 명소 소개와 이벤트 진행 등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등 평을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유튜브 등 SNS 채널별 특징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완주군 공식 SNS 매체 이용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완주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1.03 17:31

완주군, 전국 첫 ‘코로나19 문화인력 구호 조례’ 시행 주목

박성일 완주군수.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위기 상황에 가장 취약한 지역문화예술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전국 최초로 완주군에서 마련돼 올해부터 시행된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속수무책인 지역 문화인력을 구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완주군 지역문화계 재난위기 구호와 활동 안전망 구축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구랍 31일 공포했다. 총 8조로 구성된 이 조례는 지역 문화계의 창작환경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3년마다 실시하도록 했으며, 위원장 1명을 포함한 15명 이내의 지역문화활동 안전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또 지역문화계의 재난위기 구호 등을 위한 완주문화안전기금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위기 시 지역문화계의 긴급구호와 지원 등을 가능하도록 했다. 문화계의 재난대응 체계와 관련한 심각한 문제는 오랫동안 지적돼 왔으나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완주군이 처음으로 법적 장치를 마련, 전국적인 확산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문화예술인은 기업에 고용되지 않은 프로젝트형 프리랜서 비율이 72%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이 대부분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돼 사실상 기반 붕괴 직전이다. 여기다 계약서 문화도 정착돼 있지 않아 재난 위기에 처할 경우 피해 증명조차 힘든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실직 위기에 처한 고용취약 예술은 3만1000~9만9000여 명으로 추산되며, 실직 위기의 고통을 받는 프리랜서 예술인도 5만1000여~12만9000여 명으로 추정된다. 특히 완주군의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는 600명에 육박하지만 평균 활동수입은 연 120만 원 이하가 전체의 46.0%, 연 120만~600만 원이 19.2% 등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주군은 코로나19의 위기감이 고조됐던 지난 3월 문화인력 피해상황을 진단하는 긴급회의를 시작했으며, 지난 8개월 동안 500여 명의 문화활 동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군의회와 완주문화인력 128명이 참석한 대토론회를 거쳐 조례안을 확정했고, 조례안은 최근 유의식 군의원 발의로 의회를 통과됐다. 박성일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의 문화적 기반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는 두려움이 생겼다며 지역의 문화인력이 직접 제안해 행정과 의회가 공감했고, 300일 넘게 주민들이 토론하고 제안한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 거버넌스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31 14:42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더 차갑게’ 새해에도 계속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본연의 시원하고 청량함을 시각화하고, 또 음용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 고객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간다. 지난 2년간의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충성고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한 만큼, 브랜드 충성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략이다. 이번 하이트 패키지 리뉴얼은 기존 디자인에 대한 충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역동적인 로고와 과감한 서체, 얼음 결정체 모양의 아이스 포인트 디자인을 강조해 이질감을 낮추는데 초점을 두었다.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는 숙성에서 여과까지 생산공정을 맥주가 얼기 직전 영하의 온도에서 제조하여 페일라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엑스트라콜드 공법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는 여전히 폭넓은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충성도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3년 출시된 하이트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발맞춰 진화하며 우리나라 라거 맥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 결과 500억캔 판매 돌파를 눈 앞에 두는 등 단일 브랜드 최고 판매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29 18:21

만경강 둔치,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 사업 ‘탄력’

완주군 봉동읍 만경강 둔치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만경강 둔치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 사업 예산 7000만 원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봉동읍 주변 만경강 둔치를 주민들의 휴식,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친환경 생태하천 사업이 조만간 진행된다. 이번 만경강 둔치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산책로 꽃 식재 및 화단 조성, 제방에서 둔치로 이어지는 연결계단 설치, 제방 전망대 설치, 주민 편의를 위한 벤치와 운동기구 설치, 안내 표지판 제작 설치 등이다. 또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등재된 봉동 생강굴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는 사업도 진행된다. 1300년을 이어온 토종 생강과 그 생강을 보관하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생강굴의 명맥을 이어가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이 2021년~2022년 완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내방객에게 쾌적한 자연 환경을 제공하고, 내방객 증가에 따른 주변 상가 및 생강골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유치원, 초중등학생에게는 자연학습장,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는 중간 휴식처, 읍민에게는 여가활동과 쉼터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자연과 인간이 소통하고 공존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지속 개발해 봉동에 찾아오는 내방객이 꼭 찾는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28 17:38

2020년 의사일정 마무리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 “진정한 자치의회 구현 노력한 한 해”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제8대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폭우 등으로 힘들었다. 의회 의원 11명은 군민의 안위,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진정한 자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김 의장은 올해 2번의 정례회, 8번의 임시회, 총 108일의 회기일수 동안 동료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 23건, 의원발의 조례 35건, 군정질문 2건의 성과를 거뒀다며 냉해피해 특별대책 마련 및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촉구결의, 부동산 특조법 시행에 따른 보증인 적정보수 산정 권고, 부동산 특조법 신청인의 부담 경감을 위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 촉구 건의, 완주 삼봉지구 아파트 적정 분양가 산정 촉구 결의, 대기업 갑질 근절 및 피해기업 구제방안 마련 촉구 등 군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방역과 관련완주군의회는 전국 최초로 집행부 미참석 온라인 임시회를 실시하고, 회기 중 도시락 식사, 개회식 간소화, 회의실 비말 칸막이 설치 등으로 방역에 앞장섰으며, 집행부와 협력해전국 최초로 긴급재난지원금 2회 지급에 적극 나섰다고 강조했다. 김재천 의장은 초유의 재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완주군민의 저력을 보여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군민과 소통하며 군민들의 생각을 정책으로 이끌어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군민을 위한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28 17:38

완주군, 도내 유일 3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내 광역과 기초 등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를 평가,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올해 완주군은 주민 행복지수 높은 으뜸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목표로 2020년 완주군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사회적 가치 구현, 참여와 협력, 공공서비스 개선 등 8대 분야 58개 핵심 혁신과제를 발굴,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문화공동체 발굴육성, 문화배심원단주민디자인기획단 등 문화 거버넌스 활성화, 지역문화계 위기 대응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걱정마孝, 으뜸완주 토탈 실버복지 △아동친화도시 2.0(아동청소년의 안전권리 원스톱지원) △코로나19 대응 완주형 생활+경제방역 △산간오지 먹거리 복지 실현 등 주민맞춤형 정책으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노력들이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내년에도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28 17:38

현대차 전주공장 집단감염, 20일 만에 상황 종료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완주군과 전주공장의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최초 환자 발생 20여 일만에 마무리 됐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발생했던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과 가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난 12일 이후 최근 2주 동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고, 27일자로 자가격리자도 전원 해제됐다. 지난 22일간 직원 21명, 가족 13명 등 총 34명 감염으로 전주공장 집단감염 상황이 종료된 것이다. 완주군은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 1명이 첫 확진자로 판명된 지난 5일 이후 전주공장과 전북도 역학조사반, 감염병지원단 등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가동해 대응했다. 6일 현장역학조사와 함께 10개의 선별진료소를 즉시 설치하고 직원 80여 명을 투입해 밀접 접촉자 등 근로자 1999명에 대한 1차 전수검사를 밤 10시 30분까지 완료했다. 또, 대규모 전수 조사 등에 힘입어 한풀 꺾인 듯 했던 감염이 12일 다시 공장에서 발생하자 곧바로 선별진료소 5개를 재설치, 밤 9시 30분까지 2177명 2차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이 5000명에 달하고, 첫 확진자가 발생했던 생산라인 직원으로 좁혀도 2000명 정도인 점을 고려할 때 선제적 대응으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 전주공장의 신승재 총무팀장은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완주군에서 다수의 선별진료소를 신속히 설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었고, 직원들도 모두 검사에 적극 동참해 집단감염 상황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선제적 대응에 나서준 완주군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27 17:56

완주 수소도시 가시권으로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이 수소 관련 국가예산 57억 5000만 원을 확보, 수소도시를 향해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 완주군의 수소 예산은 수소시범도시 추진을 위한 국비 40억원(총사업비 430억원)과 사용 후 수소연료전지 기반구축 및 제조지원 사업을 위한 국비 17.5억원(총사업비 130억원)이다. 수소시범도시 사업은 아파트와 공공기관에 수소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완주군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봉동읍 둔산리 모아엘가 아파트와 삼봉지구 LH 아파트, 완주군청, 봉동읍 등 3개 읍사무소에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생산된 전기와 열을 공급한다. 지난 5월 완주산단에 설치한 수소충전소 옆에 수소공급기지를 구축하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한솔케미칼에서 생산된 수소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받은 뒤 수소튜브트레일러에 실어 도내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수소 공급 단가 인하에 따른 수소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수소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액화한 후 시설하우스 농가 및 스마트팜에 적용하는 사업, 수소시범도시 전체 사업의 모니터링 및 비상 대응이 가능한 통합안전운영센터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에 신규 국가사업으로 선정된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 및 제조지원 사업은 사용한 수소연료전지를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건물용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시장이 커질 것으로 판단, 막판까지 총력을 다해 130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30억) 규모의 이 사업을 확보했다. 2021년에는 국비 17억5000만 원을 투입해 사용 후 연료전지의 잔존가치를 평가해 기준과 인증을 정하고, 관련 부품의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R&D사업을 수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강점을 갖고있는 수소경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혁신성장의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수소산업을 완주군 미래 신성장 먹거리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27 17:56

완주군, 모악산·대둔산 도립공원 내년 1월 3일까지 폐쇄

연말연시 조금 답답해도 모악산과 대둔산에 가지 마세요.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추진되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기간에 모악산도립공원과 대둔산도립공원을 폐쇄하는 등 강력한 차단에 나선다. 완주군은 23일 영상회의실에서 라태일 부군수 주재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이행계획 보고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빈틈없는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번 특별대책 기간 11일 동안 사회복지시설과 종교시설, 준대규모 점포, 위생업소, 농어촌관광시설, 병의원 등에 대한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방역수칙 사전안내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구이면 쪽 모악산과 운주면 쪽 대둔산 등 2개 도립공원 입구를 24일 0시부터 다음 달 3일 자정까지 폐쇄, 해넘이와 해맞이 관광객들의 입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또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시설의 방역강화 차원에서 외부인 시설 출입통제, 제한적 외출과 외박, 비접촉 면회, 종사자 사적모임 금지 등을 지도점검해 나가고, 종사자와 입소인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이달 안에 완료하기로 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특별대책 기간 중에 정규예배와 미사, 법회 등을 비대면 원칙으로 하고 모임과 식사는 금지해 달라고 사전안내와 함께 전 부서 일제출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6개 반 25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식당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에 대해서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PC방의 경우 음식섭취 금지와 좌석 한 칸 띄우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도 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과 음식섭취 금지, 밤 9시 이후 운영 중단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라태일 부군수는 이날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이행대책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사업주들이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사전홍보에도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23 17:41

완주군, 올해 각종 평가 수상 57회 실적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2회, 국무총리 표창 2회 등 총 57회에 이르는 표창(인증 포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완주군은 일자리, 삶의 질, 농업농촌, 미래세대 육성, 안전도시, 청년정책, 주민참여 등 핵심과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 성적을 거둬 의미를 더했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인근 지역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아동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생애 단계별 맞춤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제9회 인구의 날 기념 유공 정부 포상에서 인구정책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부문 평가에서 지난해 전국 2위에 이어 올해 군단위 1위를 차지, 전국 최고수준 도시경쟁력을 보여줬다.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맞춘 일자리 정책도 높이 평가됐다. 군은 산업단지 집적화를 통한 기업유치, 로컬푸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재정일자리 추진 등 기업형농촌형공공형 3-트랙 전략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11년 연속 수상 대기록을 세웠고, 올해 처음 실시된 2020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전국 159개 지자체 중 1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농촌형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해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 제10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 가족정책분야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2020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하는 등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가족친화도시의 모델상을 보여주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SA등급을 획득했고,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 드라이브 도움벨존 등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로 2020년 민원서비스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과 함께 군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 한해의 성과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다며 2021년에도 군민 안전과 행복을 군정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으뜸 자족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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